아수스 노트북 공식 대리점인 대원CTS(www.dwcts.co.kr / 대표 정명천)는 아수스의 새로운 노트북PC A52Jc 시리즈 3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A52Jc 시리즈는 엔비디아의 옵티머스 기술이 적용된 지포스 310M을 달아 안정적인 그래픽 성능을 보여 주면서도 긴 배터리 사용시간을 제공하는 노트북이다.
대원CTS에서 내 놓은 아수스 A52JC는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를 단 A52JC-EX117V와 A52JC-EX122V 그리고 i3 프로세서를 단 A52JC-EX116V 이렇게 모두 3종이다. 3종 모두 15.6형의 1366*768 해상도 16:9 와이트 액정을 채택하고, 그래픽 메모리 1GB의 엔비디아 지포스 310M를 달아 게임과 멀티미디어 환경에 적합하다. 여기에 시스템 메모리를 모두 다 4GB로 업그레이드 하여 성능향상을 꾀하였다.
A52Jc 시리즈에 적용된 엔비디아의 옵티머스 기술(nVIDIA OPTIMUS TECHNOLOGY)은 사용자가 설정하지 않아도 스스로 설정이 변경되어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려 준다. 이 기술은 PC사용 수준에 따라 그래픽 칩셋의 성능을 다르게 하여 전력을 최소화한다. 제품에 대한 문의는 대원CTS(대표전화: 02-2004-774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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