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을 인수하면서 태블릿 독자 OS를 손에 넣게 된 HP가 태블릿 PC를 언제쯤 시장에 내놓을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알려져니 바에 따르면 HP는 현재 기획하고 있는 태블릿인 ’터치패드’와 새로운 스마트폰인 Pre3가 올 6월이면 시장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밝혔다. 일단 터치패드가 먼저 출시되고 Pre 3가 뒤이어 출시될 것이며 터치패드에서 사용되는 OS는 PC 웹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HP 관계자는 밝혔다.
HP 터치패드는 아이패드와 동일한 9.7인치 1024x768 해상도 스크린에 듀얼 코어 1.2GHz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1GB 램을 탑재하고 있으며 저장 공간은 16GB, 32GB로 출시된다. 전면부에는 영상 통화를 위한 130만 화소 웹캠이 탑재된다. 무게는 740g으로 아이패드의 680g에 비해 다소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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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
2011-05-29 오후 5:18:26
알려져니 바에 따르면 HP는..... 하에서 6번째 줄에 있는 글입니다. "알려진"을 잘 못 표기한 것 같군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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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