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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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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과 속도로부터의 진정한 자유-아수스 240MI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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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8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등록일시
: 2006-09-08 오전 12: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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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없어 편리하기는 하지만 속도가 유선랜만큼 나오지 않는 것은 불만입니다. 그래도 화장실에서 볼 일(?)보거나 노트북을 들고 이방저방 다닐 때 또는 노트북을 여러 대 사용할 때 무선랜만큼 편리한 것도 없죠"
현재 노트북 사용자들에게 무선랜의 편리함에 대해 이야기 해보라면 거의 대부분 위와 비슷한 내용들을 풀어놓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03년 인텔이 ’선으로부터의 자유’를 내세우며 ’무선랜’을 노트북의 필수적인 장치로 포함시키면서, 일반 노트북 PC 사용자들의 무선랜에 대한 관심은 폭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산이나 바다, 인적이 드믄 시골 등에서 노트북으로 자유롭게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처럼 보이는 과장 광고들로 인해 무선랜의 잘못된 이해로 혼선을 빚기도 하였습니다만, 무선랜은 최근 10여년 간 PC 환경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준 장치라고 평가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특히 인터넷 서핑이 전체 PC 사용량의 70%를 넘는 국내 실정상, 선으로부터 노트북 PC를 자유롭게 만들어주는 무선랜의 존재는 실용성을 넘어 필수적인 장치로 대접받고 있습니다.
유선랜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사용 편의성을 제공하는 무선랜에게도 어찌할 수 없는 약점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무선랜의 데이터 전송 속도입니다. 현재 노트북 PC에서 가장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규격인 802.11g 기반의 경우 54Mbps의 전송속도를 지원하는데요, 실제 사용시에는 약 23-4Mbps의 업로드/다운로드 속도를 지원합니다. 현재 100Mbps의 속도를 지원하는 유선랜과 비교해볼 때 약 1/4에 불과한 수준입니다. 물론 이정도의 속도라면 인터넷 서핑을 즐기는데 아무런 불편이 없을만큼 충분한 속도입니다만, 노트북과 노트북을 무선랜으로 연결하여 각종 데이터들을 송수신 할 경우나 웹하드 관리시 대용량 파일을 업/다운로드 할 때 또는 국내에서 무수한 사용자들을 확보하고 있는 PtoP(Peer to peer) 서비스를 통해 대용량 파일을 전송 받을 때 유선랜의 빠른 속도에 길들여진 사용자들을 답답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이번 리뷰에서 소개해드릴 아수스의 240MIMO 라면 무선랜의 고질적인 단점인 속도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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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 대해 알아보기 앞서, 먼저 무선랜에 대한 개념이 확실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무선랜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들을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선랜(Wireless Lan)이란, 말 그대로 개개인이 사용하는 PC와 서버가 서로 데이터를 주고 받을 때 케이블을 통해서 데이터를 송/수신 하는 것이 아니라 전송 할 데이터를 빛이나 전파 등의 신호로 변화시켜 무선 환경에서 송/수신 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무선랜 서비스의 시작은 2001년 9월 하나로 통신이 IEEE 802.11b 규격의 무선랜 시범서비스를 실시한 것으로부터 비롯되었으며 센트리노 이후에 이슈화가 되었기 때문에 무선랜이 적어도 1990년대 이후에 개발된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습니다만, 사실 무선랜은 세계 2차 대전에 개발된 골동품(?)입니다. 전시에는 막강한 화력만큼이나 통신에 대한 보안이 중요한데요, 최초의 무선랜은 전시에 음성 송/수신 시에 적군으로부터 통신의 도청을 방지하기 위해 개발된 장치이며 이것을 PC에 맞도록 개량한 것이 지금의 무선랜 형태입니다.
무선랜은 데이터 전송 방식에 따라서 Spread Spectrum(확산대역), OFDM(Orthogonal Frequency Multiplexing)방식, Narrow Band(협대역), Micro Wave방식, infrared(적외선) 방식 등이 있습니다. 확산대역과 협대역의 방식은 ISM(Industrial, Scientific, Medical)대역을 사용하는 것인데요, ISM은 문자그대로 산업, 과학, 의학에의 사용을 위해서 902~928MHz, 2.4GHz~2.484GHz, 5.725~5.850GHz에 해당하는 주파수 대역을 사용합니다. 현재 노트북 PC에서 사용되고 있는 무선랜은 위의 주파수 가운데서 2.4GHz와 5GHz를 대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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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 대해 익숙하지 못하신 분들은 무선랜만 있으면 무선 인터넷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오해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무선랜도 케이블을 통해 들어오는 데이터를 노트북과 무선으로 송/수신 해주는 일종의 전파 발신용 단말기를 필요로 합니다. 무선랜으로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발신용 단말기를 AP(Access Point)라고 부릅니다. AP는 인터넷 사업자가 제공하는 인터넷선과 연결되어 노트북에 내장되어 있는 무선랜으로 무선 전파를 보내어 인터넷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와 같은 장치가 구성되어 있어 무선 인터넷이 가능한 지역을 Hot-Spot이라고 부릅니다.
즉 현재 독자가 갖고 계신 노트북으로 무선 인터넷을 즐기시려면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Nespot, Anyway 등)에 가입이 되어 있어 무선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가 AP를 설치한 핫스폿 지역에 계시거나 아니면 유선 인터넷 서비스에 가입되어 있고 가정에서 유선 인터넷 회선과 연결되어 노트북 PC에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도록 중계기 역할을 하는 AP를 갖고 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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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PC 바닥을 보시면 Wi-Fi라는 문구가 세겨진 제품이 있는데요, Wi-Fi란 “Wireless Fidelity”라는 말의 약자로써 일종의 인증을 나타냅니다. 무선랜 제품간의 호환성을 보증하는 단체라고 할 수 있는 WECA(Wireless Ethernet Compatability Alliance)에서 제품을 테스트하여 이를 통화한 제품에 “Wi-Fi”라는 마크를 부여하여 일종의 호환성 보증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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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Wi-Fi 인증을 받은 규격은 802.11b와 802.11a 그리고 802.11g입니다. 특히 무선랜 규격 앞에는 IEEE라는 문자가 붙는데요,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는 미국 전기 전자 학회로 여기서 인증을 받은 표준이 때로는 국가의 표준이나 세계의 표준이 되기도 합니다. 즉, 802.11은 IEEE에서 만든 무선랜을 위한 규격들로써 현재 802.11, 802.11a, 802.11b, 802.11g 규격이 상용화되어 있습니다. 802.11 규격은 이미 한물 간 규격이니 차치하고, 2003년 센트리노 발표와 함께 표준 규격으로 사용된 802.11b규격은 2.4GHz의 주파수에서 최대 11Mbps의 전송 속도를 내는 방식이며 실제의 전송속도는 4~5Mbps내외였습니다.
현재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IEEE 802.11g 규격은 802.11b와 같은 2.4GHz의 주파수에서 최고 54Mbps의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하며 802.11b와 호환됩니다. 802.11a방식은 1999년에 승인된 고속 무선랜 규격으로써 5GHz의 주파수에서 최대 54Mbps의 전송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합니다. 주파수 대역이 다르기 때문에 기존의 802.11b/g표준과 호환이 되지 않아 802.11a 규격을 지원하는 AP를 별도로 필요로 한다는 점 때문에 IEEE 802.11g 규격에 밀려 상용화가 되지 못했습니다. IEEE 802.11g 나 a 규격 역시 스펙상 최대 54Mbps라는 전송속도를 기록하는 것을 명시되어 있지만 실제의 통신 속도는 24Mbps 내외의 속도를 낸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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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속도인 24Mbps를 뛰어넘기 위한 무선 기술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기술들을 잠깐 열거하자면 Brosdcom 사의 AfterBurnner, Atheros사의 Super-G, 벨킨사의 Pre-N 그리고 이번 리뷰에서 살펴볼 아수스 제품의 기술 기반인 Airgo Networks사의 True MIMO(multi Input Multi Out) 규격 등이 있습니다.
특히 현재 상용되고 있는 802.11g 규격의 차세대 무선랜 규격으로 802.11n 규격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802.11n 규격은 802.11g(54Mbps)보다 약 10배 빠른 속도에 해당하는 최고 600Mbps의 전송속도를 가능케하는 차세대 무선랜 표준입니다. 전송거리 또한 최장 120m로 커버리지가 기존 규격에 비해 약 8배나 넓어진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802.11n 규격이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배경이 바로 여러 개의 안테나로 신호를 동시에 주고받는 다중입출력 즉 리뷰에서 살펴볼 MIMO 기술이 적용되었기 때문입니다. 기존 802.11a/b/g 무선랜은 통신과정에서 속도가 저하돼 실제 사용자의 체감속도는 유선 인터넷보다 느릴 수 밖에 없지만, 802.11n 기술이 본격적으로 상용화되면 이론적 최고치에 매우 근접한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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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e |
2006-09-08 오전 12:2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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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
2006-09-08 오전 12:3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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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훈 |
2006-09-08 오전 12:3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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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
2006-09-08 오전 12:5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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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렇게 빠른 무선랜이 있었군요. 새로운 제품을 알았습니다. 관심이 무척 많이 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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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u |
2006-09-08 오전 2: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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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선이 |
2006-09-08 오전 2: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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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100m 속도가 나오는군요. 차세대 무선랜인 n과 비교해도 별로 꿀리게 없겠습니다. 근데 무선랜카드 안테나좀 어떻게 안되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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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이 |
2006-09-08 오전 3:4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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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익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무선랜에 대해 알기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속도가 빠른건 환영이지만 가격이 비쌀 것 같군요. 가격만 저렴하다면 한 번 쓰고 싶은 아이템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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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0원 |
2006-09-08 오전 6:2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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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신고요!! 1P 밑에서 4번째 줄 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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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mlet |
2006-09-08 오후 12:4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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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5,000원 !!! 성능 네배, 가격 네배 !!
성능은 부럽군요.. (제 입장에서 보면, 무선으로 꾸미려고 스카이 본체만 4만원 줬으니까, 아수스로 꾸미려면, 무려 8배의 돈을 지출해야했던 경우지요..) 하여간, 성능은 정말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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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원래 |
2006-09-08 오후 12:4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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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격 첫제품 가격이 비싼건 감수해야겠죠. 성능이 4배인데 가격이 비슷하다면 당장 난리가 나게요? 성능만 놓고 보면 매력적인 제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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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
2006-09-08 오후 1: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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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2.11b AP 나올 때도 가격이 30만원 후반대였지요. 무선랜카드와 함께 구입하면 40만원이 훨씬 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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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
2006-09-08 오후 1:4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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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마켓에서 19만원 팔던 데 같은 제품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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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라훌라 |
2006-09-08 오후 6: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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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
2006-09-08 오후 7: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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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하나사고 네집 나눠써도되는건가..ㅎㅎㅎㅎ 빠르네요.MI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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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응준 |
2006-09-09 오전 3: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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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고민되는군요. 노트북만 3대를 쓰고 있는데.. 이거 하나 있으면 정말 편할듯. 19만원이라....확질러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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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mlet |
2006-09-09 오전 7:4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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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응준님.. 사실은 59만5천원이 필요하다는거,, (랜카드 3개 필요..) 님께서는 4배의 성능을 위하여 거의 15배의 가격을 지불할 계획을 하신다는 거..(물론 비축탄환 제거작업 중이시라면 오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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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봤습니다 |
2006-09-09 오전 8:3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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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분.. 이 제품이 바로 802.11n 의 시제품인데요.. 사진만 봐서는 잘 모르겠지만 무선랜카드에도 다수개의 안테나가 있어야 하는데 제 생각엔 PCMCIA 형태는 매리트가 없을것 같네요.. 안테나간 최소 반파장이상의 공간이 없으면 성능이 많이 저하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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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호 |
2006-09-09 오후 4:2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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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주변기기 소개 기사가 좀 더 많았으면 합니다. 노트북 선택도 중요하지만 주변기기 선택도 고민이 많이 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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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
2006-09-09 오후 5:3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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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수스는 기술력이 있군요.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그만큼 성능은 보여주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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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ro neko |
2006-09-10 오후 3:4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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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폭포가 낳이 익다 했더니 안산에 계신분이셨군요
반갑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그럼 혹시 바닷가가 나오는 사진들은 오이도 아니면 시화방조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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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rinettt |
2006-09-14 오후 11:5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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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페이지에 나오는 infread(적외선)는 오타네요. infra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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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선랜 |
2006-09-18 오전 9:3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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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무선랜 속도가 엄청 빨리 발전하겠네요. 신제품 구입하기가 겁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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