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와.. |
2006-11-09 오전 1: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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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올리시나 보군요...1등..
저는 등수 놀이 안할 줄 알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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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깝다!!! |
2006-11-09 오전 1: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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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전까지만 해도 Averatec이었는데...
쩝, 이 새벽에도 깨어있는 NOTEG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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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e |
2006-11-09 오전 1:2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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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로운 기사가 올라오는 중이군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잘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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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누피 |
2006-11-09 오전 1:4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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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등인거야 |
2006-11-09 오전 1:4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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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신고 |
2006-11-09 오전 1:4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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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
2006-11-09 오전 1:5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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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노트기어에서 싱크패드 리뷰를 시작했군요. 이거 엄청 궁금했던 모델인데... 잘보겠구요. 성능편도 기대만빵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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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근 |
2006-11-09 오전 1:5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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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리뷰 폭주네요. 대단... 놋기어 리뷰 한편은 다른곳 리뷰 여러편 분량일텐데 꼬박꼬박 2일간격으로 새리뷰가 올리시네요. 보는 입장에서는 따봉입니다. 늦은 시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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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사양에 |
2006-11-09 오전 2:4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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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만원이면 가격 죽이네요. 예전의 싱크패드가 아닌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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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기네요 |
2006-11-09 오전 3: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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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랑 ibm 정말 좋아졌네요. 전에 나왔으면 지금쓰는 바이오랑 무지 갈등 때렸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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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형민 |
2006-11-09 오전 4:5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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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 모델 출시된지 꽤 된 제품이지요..Z 시리즈와 더불어 T60, X60(s)시리즈가 출시된지는 벌써 꽤 됐습니다만...무슨 이유에서인지 노트기어에서만큼은 리뷰가 지금 올라오는 것 뿐입니다...저는 T42를 사용중이어서 T60출시때 관심이 많았습니다만..IBMMANIA에서는 이미 리뷰가 끝난상태였고 결론적으로 레노보로 넘어가면서 성능은 좋아졌지만 감성적인 부분은 IBM만의 Feel이 부족하다는 것이 중론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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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민님 |
2006-11-09 오전 6: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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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60은 좀 되었지만 Z61은 나온지 얼마 안됩니다. 성능면에서도 일본 IBM이 기본 설계했기 때문에 부족한게 없고 감성적인 부분도 그다지 떨어지지 않는다고 보는데 문제는 앞에 IBM이 아닌 레노보가 붙는다는거죠. 마치 BMW에다가 상하이 자동차 마크 붙여논 격이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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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드를 |
2006-11-09 오전 7: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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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재해서 멀티미디어는 아닌듯 한데. -.-;; 이건 뭐,, 그냥 T시리즈를 좌우로 늘려논 꼴에, 여전히 빌빌거리는 출력의 스피커(아 스테레오!), 멍텅구리 액정.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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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저나 |
2006-11-09 오전 7: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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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MMANIA 망했나요? 소니 동호회에 이어 IBM 동호회도 몰락해버린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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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형민 |
2006-11-09 오전 7:3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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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잘 알고 있습니다..레노보로 인수된후 첫 모델이 X60, T60, Z60 시리즈가 나왔었는데 그때 리뷰가 됐어야 하는데 당시에는 어쩐일인지 리뷰가 없다가 이제 신모델 이후 리뷰가 올라온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당시 IBM최초의 와이드 화면비율을 가진 Z기종의 새로운 출현에 IBMMANIA에서도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었지요..대표적인 상실감 같은게 트랙포인트의 디자인 변경 파워버튼의 디자인, 펑션키의 색깔배치변경등등...구석구석에서 왠지IBM만의 디자인이 사라진듯해서 말들이 많이 있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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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형민 |
2006-11-09 오전 7:4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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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M매니아 서버이전 작업중이랍니다..네이버카페를 임시로 쓰고 있지요..
아무튼 레노보로 인수된후 성능은 좋아졌습니다만(물론 일본 야마토연구소에서 개발된거라
현재까지는 IBM의 색깔이 더 강한것은 사실입니다만..)구석구석에서 레노보의 입김이 보인다는 점에서
매니아 사이트에서도 말들이 많이 있었지요...뭐 그런것보다는 가장 컸던게 나름 매니아적인 성향을 가졌던
노트북인데...갑자기 중국산으로 변했다는 상실감이 더 컸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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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형민 |
2006-11-09 오전 7:4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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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위에 님..멍텅구리 액정은 분명히 아닙니다..저반사 하드코팅류의 액정을 탑재할수 없던건 저 크기와
해상도의 액정은 저반사코팅이 아예 없습니다..그리고 실제 액정밝기나 성능은 그리 멍텅구리 하지 않습니다..15인치중에 저 크기의 해상도 가진 제품이 흔하다면 또 몰라도 말이죠..-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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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형민 |
2006-11-09 오전 7:5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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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노트북 많이 만져보신 분들은 저반사 코팅보다는 해상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저만해도 T42를 쓰고 있는데 14.1인치에 4:3비율 SXGA+(1400X1050)해상도 지원하는 모델이 흔하지 않다보니 요즘나오는 다른 액정보다 만족하게 사용중이거든요...실제 오랜시간 노트북과 씨름해야 하는 사람들은 반사가 심한 저반사 하드코팅류의 액정보다 밝기와 시야각이 개선된 고해상도 액정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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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이... |
2006-11-09 오전 10:3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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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이 특히 맘에 드네요.... 액정도 거의 최고사양이군요....
가격이 199만원대라면 훌륭할듯 합니다. 그런데 언뜻 이해가 잘 안가는데
왜 저 하이엔드 사양에 메모리가 512M 일까요 ㅡㅡ; 1G정도는 되어줘야
하는거 아닌가.....서브노트북에도 1G 달아쓰는 세상인데.....
512M 라면 메모리 1개로 들어있을것 같은데...그럼 듀얼채널구성도
아닌것 같고...메모리를 512M 추가해서 1G는 써줘야 재성능 나올것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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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팩 |
2006-11-09 오전 10:5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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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사양을 찾으면 무조건 쪼는 사람들이 있는데 비스타 쓸려면 사양에 대해서 어느정도 감안을 해야하지 않을까요....비스타 시험판 나오는 것을 보니 제대로 쓸려면 서브는 택도 없을 것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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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
2006-11-09 오전 11:3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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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반사 하드코팅 액정 너무찾는군요. 그냥 액정이 눈은 훨씬 편합니다. 가독성도 훨씬 좋고요. 그리고 하드코팅액정은 전부다 고반사입니다. 말만 저반사지. 대표적으로 소니, 도시바, 눈아파서 액정 모솝겠더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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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쫌만 |
2006-11-09 오전 11:4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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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노버 |
2006-11-09 오전 11:5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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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범의 매니아들이 조금씩 떠나가는 현실.. 개같은 a/s 또한 주범.. 언젠간 아범의 색깔이 사라지고 레노버같이 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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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
2006-11-09 오전 11:5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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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TP가 비지니스 맨이 근사한 수트를 빼입은 이미지였다면 이건 뚱뚱한 중국상인이 수트 입은 느낌이... 저 사양에 저 크기와 무게는 큰 불만인데요. 인디케이터 우측에 있는 LENOVO 로고도 심히 거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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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저나 |
2006-11-09 오전 11:5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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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기어에서 2년만에 TP를 리뷰하네요. 그간 TP를 다루지 않은 이유가 뭐였던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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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k |
2006-11-09 오후 12:4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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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노"버" "씽"크패드 아닐까요? 싱크패드도 안될건 없겠지만.
ibm 간만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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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선생 |
2006-11-09 오후 12:5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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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규정화된 발음이 있는 고유 명사가 아니기 때문에 레노보, 레노버 상관 없고 싱크패드, 씽크패드 상관 없습니다. 저도 노트기어에서 thinkpad 리뷰를 다시 보게되어 심히 반갑습니다. 이만한 사양에 199만원이라면 달릴만 하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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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만원이라 |
2006-11-09 오후 1:3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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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레노버 패드 안팔리긴 되게 안팔리나 보군여 .아님 정신을 차린건지..원래 z시리즈에 글픽과 액정만 업글한 모델에다 이시리즈 울나라에서는 거의 말아 먹은 기종이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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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
2006-11-09 오후 1:4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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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만원이라... 이거 심히 끌리는 가격이네...저해상도에 파이어지엘 탑재한 노트북으로서는 가장 가격이 착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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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
2006-11-09 오후 2: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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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다지 특별하지도 않고 그저그런 컴터가 되어가는구여,전면부에 눈에 확 띄는 레노버 마크하며,밋밋해진 디자인,199만원이란 숫자..그동안 얼마나 폭리를 취했던걸 말해주는것 같아 씁쓸하네요.젤 아쉬운건 역시나 감성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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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기어에선 |
2006-11-09 오후 2: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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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IDF 취재 안나가셨나요? 산타로사 떴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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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로사 |
2006-11-09 오후 2:3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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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기어에서 산타로사에 대한 언급은 진작에 했었는데요. 새삼스러울게 있나요. 기사들 보면 산타로사 설명한 내용들 많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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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님 |
2006-11-09 오후 3: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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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띵크패드 안써보셨죠? ㅎㅎ 웃음만 나오네요. 한번 써보세요 다른 노트북 처다도 보기 싫어지실테니. 처다는 보신다고요? 띵크패드 쓰다가 손한번 얹어보세요. 다시는 얹기도 싫어질테니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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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관리 IBM 쵝오!! |
2006-11-09 오후 4: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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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분 말씀대로 열관리 부분에서는 IBM노트북을 도저히 따라올 수 없을 듯 합니다. 저는 회사에서 지급한 삼성/삼보 , 친구의 VAIO , 저의 직전 노트북인 컴팩프리자리오,HP비즈니스NC 계열 등 다양하게 오래오래 써봣습니다. 잠깐 만지는 게 아니라 오래오래 써봤는데요.. IBM만큼 안 뜨거워지는 노트북은 처음입니다. 키보드 치는데 은근히 손에서 열 느껴지면 일하는 능률 팍 떨어집니다. 또 열받으면 노트북 슬금슬금 느려지는 게 체감됩니다. 디자인이나 무게는 맘에 안 들어도 참을 수 잇지만 열나는 건 참으로 참기가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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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관리 IBM 쵝오!! |
2006-11-09 오후 4: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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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분글을 생각해보니 열관리 보다는 키보드감이 훌륭하다는 의미인 것 같군요.. 맞습니다!! ... 다른 노트북에 비해 손가락에 달라붙는 듯한 키보드감 역시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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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 ^6^ |
2006-11-09 오후 7:2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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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놋북이었지만 너무 오버들 하신다 ㅎㅎ 근데 요즘 레노버 패드 죽을 쑤지않나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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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
2006-11-09 오후 7:3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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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IBM매니아 아닙니까. 매니아라는 말... 무언가에 미치도록 열광한다... 개인적으로 좋다고 하는데 뭐라는 사람이 더 이상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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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식에 |
2006-11-09 오후 8:2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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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광은 매니아가 아니죠,....열정적으로 열광은 하돼 냉정한 시각도 유지를 해야지 무슨 골수도 아니고 보기에도 그런 편협한 리플은 오히려 눈살 찌푸리죠 !! 그래서 진정한 매니아들도 욕먹는거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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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죠 |
2006-11-09 오후 8:5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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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님이 말씀하시는 건 마니아가 아니라 빠돌이 빠순이 같은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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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보드... |
2006-11-10 오전 12: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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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모델은 아니지만 T30 쓰다가 T60을 며칠전에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SZ38과 갈등했었는데, 14인치 해상도(1400x1050)와 키감 때문에 T60을 선택했는데, 키감은 확실히 T30보다 안 좋아졌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SZ38과 여타 노트북에 비하면 뛰어납니다.
그래도 여기저기 써있는 레노버 로고가 눈에 거슬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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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아에 |
2006-11-10 오전 1: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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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 정의를 다시 보세요. 매니아가 바로 빠돌이라는 말과 다를바 없습니다. 워낙 잘알다보니 비평도 하게 되는거지 매나이라고 비평을 꼭 해야 하는게 아닙니다. 매니아는 매니악에라는 말에서 나온겁니다. 어떤 분야에 그야말로 미치도록 열광하가는 것을 뜻합니다. 어찌 냉정한 시각을 유지하는게 매니아입니까? 이런 사람이 사소한 수집물을 위해 열일을 제쳐놓고 공연 하나 보기 위해 생업도 포기합니까? 단어의 정의에 대해서 공부들좀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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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형민 |
2006-11-10 오전 1: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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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제가 쓴 글이 단초가 돼서 또 빠돌이 얘기가 나오게 된거라면 사과드립니다..예전부터 늘 있어왔던 일입니다만 IBM매니아와 VAIO동호회가 나름대로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던 곳이었지요..저는 예전에 사용기에도 쓴적이 있지만 VAIO 매니아 이기도 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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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형민 |
2006-11-10 오전 1: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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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서 글을 쓴 적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습니다만 예전의 아범빠와 쏘빠타령을 또 듣고 싶지는 않습니다..아무튼 장점이 많은 노트북임에는 분명하지만 또한 한계도 꽤나 있고 특히나 요즘엔 IBM유저가 많이 줄어든 것 또한 사실입니다..마찬가지로 VAIO도 예전의 VAIO가 아니듯이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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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근 |
2006-11-10 오전 1:2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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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아란 말은 좋은 말입니다. 어떤 일이나 물건에 열정을 나타내는 사람이 어찌 나쁠 수 있겠습니까? 이런 분들은 인생을 열심히 그리고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분들입니다. 자기의 개똥철학으로 이런 분들을 욕되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형민님같은 분의 리플이 일반 사용자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르시지는 않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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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아에 |
2006-11-10 오전 1:2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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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표현한 빠돌은 좋은 뜻이었습니다. 연예인 좋아하는 빠순과는 차원이 다르지요. 저도 자전거에 미친 자전거 빠돌입니다. ^^;;; 강형민님 오해 없으시길.... 저는 매니아란 냉정한 시각을 유지해야 한다는 이상한 정의를 보고.... 가슴이 뜨거워져서 어쩔 수 없이 좋아하는데 어찌 냉정할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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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에 미쳤다고 |
2006-11-10 오전 2:0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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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도 눈에 보이지않는 자기 최고주의가 문제지 빠돌이니 매니아니 그런 정의가 중요한게 아니죠....문제점이나 그것을 분석할수있는 냉정한 시각조차도 매니아가 갖추어야할 덕목임엔 틀림없습니다.....애정이 있다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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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형민 |
2006-11-10 오전 2:0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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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핫...준근님 과찬이십니다...달려라 자전거님...님께 드린 말씀은 아녔는데..아무튼...뭐...
사실 저는 노트기어 초창기부터 꾸준히 리뷰보는 걸 낙으로 아는 사람인지라...오래됐습니다만..요즘은 뭐 뜸하게 댓글같은거 안달다가 오랫만에 IBM기종이 리뷰가 돼서...그만..잡설이 많아 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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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형민 |
2006-11-10 오전 2: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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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사용기 썼던 사람이예요...그만큼 노트기어를 오래 지켜보고 있지만 요즘은 거의 눈팅족이었는데...하하..오랫만이네요..이렇게 댓글 잔뜩 달게 된거..
http://www.notegear.com/Content/content_view.asp?spage=1&gotopage=2&TNum=35&kind=4&SearchString=&Sear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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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혐민 |
2006-11-10 오전 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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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댓글에는 링크가 안걸리는 군요...주변기기기획기사로 가보시면 2004년 4월에 제가 올려놓은 잡설을 보실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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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
2006-11-10 오전 2: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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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가에 먼저 미쳐보세요. 단점? 물론 줄줄이 꿸정도로 잘 압니다. 하지만 그 단점들이 긍정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믿음과 불편한 것을 하나씩 고쳐가면서 애정을 나타내는것이 매니아죠. 무조건 비평만 늘어놓는 사람들과의 다른 점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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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ertia.. |
2006-11-10 오전 2:2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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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파워 유저님들의 글들을 보니까 저도 가슴이(?) 뜨거워 지네요~ 마침 쏘주 한잔 하고 온 참이라..^^;;; 최근에 IBM 노트북의 리뷰가 뜸했었는데 이렇게 노트기어에 소개가 되고 리뷰가 되니까 글을 안 달수 없네요. 수고하셨고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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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ertia.. |
2006-11-10 오전 2:2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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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지금은 타블렛에 관심이 있어서 후지쯔의 모델을 쓰고 있습니다만 소니와 IBM에서 신제품이 나오면 관심이 가는 것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성적인 충족이란 것은 분명히 존재하니까요. 그런 부분에서 최근의 레노보에 인수된 IBM 과 소니의 신제품을 바라보면 약간은 마음이 허~ 해지는 것이.. 이상 잡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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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겁군요 |
2006-11-10 오전 8:2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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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작 모델에 대한 논의 보단, 아뷈뭬니아분들 놀러 오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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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돌이란 |
2006-11-10 오전 8:4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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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돌이란 말은 속어임엔 확실한데 무슨 좋은뜻? ㅡㅡ. 그리고 아범의 tp를 사용하지만 이제 남은건 키감뿐이라 보이네요. 액정이야 사용자의 활용에 따라 좋고 나쁘다로 보이겠고. 키감 이외에 그나마 괜찮은건 타회사보다 대체로 발열이 적다는 거네요. 대체로 말입니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tp를 사용했고 사용하고 있지만 편견은 보기 않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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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자전거 |
2006-11-10 오전 9: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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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형민님..^^ 리플을 보다가 너무 놀라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기 위에..자전거좋아하신다고 리플다신분은 제가 아닙니다..
혹시 오해가 생길것 같아 적어놓습니다.. ^^;
참고로 저는 IBMMANIA에서 근근히 활동하는 달려라자전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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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형민 |
2006-11-10 오전 9:2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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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IBM매니아의 자전거님이 아녔군요...허거덕...죄송합니다..리플 다신 분이 자전거를 좋아하신다길래 매니아의 달려라 자전거님인줄 알았습니다..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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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
2006-11-10 오전 11:5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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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띵크패드는 아직 죽지 않았다! 이 관심도 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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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팅자 |
2006-11-10 오후 4:4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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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 T시리즈 듀얼 코어 모델도 리뷰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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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 |
2006-11-11 오후 3: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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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놔 다 망쳐놨네. 각을 살려놓으란 말이다. 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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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 |
2006-11-11 오후 3:2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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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째 내 T20보다 후져보이냐....
저 균형깨진 디자인과 컬러 하고는...쯧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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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
2006-11-11 오후 5:0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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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멋에 산다더니... 30만원도 안하는 t20보다 좋다는 사람이 다 있군요. 나같으면 그거 10개줘도 T61p와 안바꾸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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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노버 |
2006-11-12 오전 1:3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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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어떤가요? 예전 LGIBM이후로 레노버 구입할 일이 없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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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렵한 각 |
2006-11-12 오전 1: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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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서리, 직선 이미지들이 그립군 가격대 성능비는 좋은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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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탕카 |
2006-11-12 오후 1: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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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참 괜찮게 나왔군요.. T43p에서 넘어가고 싶지만 .. 점점 레노버틱화 되어가는것 같아서 망설여 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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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사나이 |
2006-11-12 오후 8: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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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어님. "Ultrabay Slim"의 유격은 원래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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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네 |
2006-11-13 오후 1: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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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 |
2006-11-13 오후 7:3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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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그런게 어디있겠습니까... 설계할 때 유격 부분을 다듬지 못했다고 보여지네요. 다행인건 대부분 그러니까 별 불만은 없을듯 하고요.. 다음 모델부터는 좀 유격이 없어졌으면 하네요. Z61P가 좋은 노트북인거는 분명하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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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T 매니아 |
2006-11-17 오후 2: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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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씽크패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사실 집착하지는 않습니다. 지금 제가 씽크패드를 쓰는 이유는 오직 "키보드" 뿐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다른 부분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특별히 좋을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키보드는 다른 노트북에 도무지 적응이 안돼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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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현정 |
2006-12-24 오후 9:3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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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8 오전 3:3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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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오후 12:3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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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3 오전 7:0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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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4 오전 6: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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