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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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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텍, USB3.0/eSATA 지원 W-31US3-6G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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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1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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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
: 2013-03-11 오후 1: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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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차세대 초고속 인터페이스인 SATA3 6G와 USB3.0의 속도 향상 기능인 UASP(USB Attached SCSI Protocol) 기능을 지원하는 최강의 듀얼 인터페이스 외장하드가 출시됐다.
국내 외장하드 대표업체인 새로텍(대표 박상인, www.sarotech.com)은 ‘하드박스3.0 W’ 시리즈인 ‘W-31US3’의 2013년형 신제품으로 “하드박스3.0 W-31US3-6G”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가장 최신 인터페이스인 SATA3(6Gbps)를 지원해 SATA2(3Gbps)보다 2배 빠른 속도 및 eSATA와 USB 3.0(USB 2.0 호환)을 지원하여 업계 최고의 속도와 성능을 자랑한다.
기존 대부분의 외장하드 제품들은 SATA2 브릿지 칩셋이 장착되어 SATA3 HDD와 호환성을 가지고 있다. 즉, HDD는 SATA3이나, 외장하드의 컨트롤러 칩셋은 SATA2인 셈이다. 그러나 이번에 새로텍이 발표한 ‘W-31US3-6G’는 SATA3 6G 브릿지 칩셋를 채택하여 진정한 의미의 SATA3 6G 지원 외장하드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하드박스3.0 W-31US3-6G”은 USB3.0의 속도 향상 기능인 UASP(USB Attached SCSI Protocol) 기능을 지원해 윈도우8과 애플 맥에 탑재된 USB3.0에서 한층 향상된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하고, 맥OS 에 탑재된 백업기능 ‘타임머신’을 원활히 지원함으로써 맥 사용자들에게도 최적의 성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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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현존 최대 용량인 4TB의 저장 공간을 제공해 고화질 영화, 사진, 음악 등의 대용량 데이터를 넉넉히 저장할 수 있다.
“하드박스3.0 W-31US3-6G”은 에어 플로우 방식의 쿨링 디자인 설계로 내부 하드디스크의 발열을 효율적으로 해소하고, 팬을 완전히 제거하여 귀에 거슬리는 소음을 최소화했다. 또한, 충격과 발열에 강한 고광택 알루미늄 재질을 바디 전체에 사용하고, 내부에는 고강도 스틸 소재를 사용해 데이터 안전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아울러, AC 외부 전원 어댑터가 내장된 깔끔한 외관에 블랙의 ‘북스타일’ 디자인으로 세련미가 돋보이며, 전원과 동작상태를 알려주는 LED 디스플레이는 작업 환경에 은은한 멋스러움을 자아낸다. 또한, 수직, 수평 설치가 모두 가능하고 수평으로 여러 개를 쌓아 사용할 수도 있어 매우 효율적이다.
새로텍 관계자는 “’하드박스3.0 W-31US3-6G’은 국내 최초로 SATA3(SATA 6Gbps)와 UASP를 지원하는 대용량 외장하드로, 4TB의 현존 최고 용량과 속도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최근 대용량 데이터 저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아지면서 우수한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에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용량 외장하드를 고려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하드박스3.0 W-31US3-6G’은 맥과 윈도우 사용자 모두를 위한 가장 이상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드박스3.0 W-31US3-6G’은 새로텍 쇼핑몰(shop.sarotech.com)과 온라인 쇼핑몰(지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새로텍 쇼핑몰(shop.sarotech.com)에서는 약 25% 할인된 155,000원으로 판매하는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를 펼친다. 이벤트는 3월 13일(수)까지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새로텍 쇼핑몰(shop.sarotech.com)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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