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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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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를 위한 PC 진화의 출발점 - HP 터치 스마트 PC (외형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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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10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등록일시
: 2007-06-21 오후 7:4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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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Computer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신 것처럼,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되어 버린 PC는 개인용 컴퓨터를 뜻하는 Personal Computer의 약자입니다. 1975년 5월 IBM에서 5100이라는 모델을 선보이면서 인류는 처음으로 Personal Computer(PC)라는 것을 갖게 되었습니다. 16KB RAM에 테이프저장기, 5인치 모니터로 구성된 이 제품이 수십세기 이어져온 인류의 아날로그식 생활 패턴을 완전히 바꿔놓은 시발점이 될 것이라는 점을 당시 사람들은 짐작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물론 실질적인 개인용 컴퓨터의 첫 모델은 77년 출시 된 애플2로 볼 수 있습니다. 값이 싸고 배우는 것이나 사용하는 쉬우며, 저렴한 비용의 플로피디스크를 사용할 수도 있었던 에플 2는 처음으로 컬러 그래픽을 도입하였으며 이 때부터 많은 프로그래머가 양산되는 계기를 제공하였습니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일본에서도 개인용 컴퓨터가 발표되기 시작하여 본격적인 PC 발전에 불이 붙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HP와 한몸이 되어 버린 컴팩도 역사에 길이 남을만한 굵직한 업적들을 남겼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1982년 2월에 등장한 최초의 포터블PC(노트북 PC의 시조) 였던 Compaq Portable이었습니다. 8088 4.77MHz CPU를 탑재하고, 128Kb의 램, 한 개의 320KB 용량의 한 개짜리 5.25 플로피 드라이브, 9인치의 그린 모니터를 갖춘 이 제품을 시작으로 휴대가 가능한 PC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는 전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특히 Compaq은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 PC 형태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최초의 제품인 LTE 286을 만들어낸 기업으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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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전세계에서 가장 흔한 상품이 되어 버렸고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낼 정도로 사람들과 기본적인 생활을 공유하는 필수품인 PC이지만, 이제 겨우 32살 정도 밖에는 먹지 않은 셈이로군요. 인류학자들은 지난 30년간, 인류의 발전상이 이전 수만년간의 변화를 압도한다고 평가하는데, 그 이면에는 바로 PC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PC의 발전은 지구를 1일 생활권으로 변모시킨 교통 수단의 발전보다도 더 지대한 영향을 사람들에게 미치고 있습니다. 직장인으로 따지만 대리나 과장 정도의 직급일텐데, 전세계 사람들의 생활을 쥐락펴락하고 있으니, 젊은 나이(?)에 벼락 출세를 했다고 할 수 있을만 하군요. ^^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최초의 PC는 16KB RAM에 테이프저장기, 5인치 모니터, 대문자만을 인식하는 조잡하기 그지 없는 기능이었지만 30년 남짓 지난 지금은 현실과 허구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한 CG를 바탕으로 한 공상 과학 영화, 전세계의 금융/증권 시장, 길거리를 뒤덮고 있는 화려한 광고 효과, 각종 서적 출판, 자동차 분야, 디자인 부분, 이동통신 등 분야를 막론하고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중심축으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최초의 PC가 탄생했던 시기보다 훨씬 이전인 1966년, 람보르기니의 미우라 P400이 최근 출시된는 슈퍼카급 스포츠카 성능에 크게 뒤지지 않는 V12 4.0리터, 최고 속도 280km/h, 최대 출력 350마력을 발휘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초의 PC에서 수천, 수만배 이상의 성능 향상을 이루어온 PC의 발전은 기적과도 같은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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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PC는 단일 기기의 가치를 넘어 모든 디지털 기기를 하나로 통합하여 사람들의 기본 생활을 최대한 단순하고 편리하게 만들자는 디지털 컨버전스 혁명의 중심이 서있습니다. 단순히 개인에게 특정 정보를 전달하는 단순 기능에서 각 단말기 간의 정보를 공유하는 유비퀴터스 시대로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으며 텍스트화된 소극적 정보에서 현장감이 느껴지는 시각적 정보인 동영상 UCC로의 전환은 PC를 개인의 좁은 방에서 넓은 거실로, 사람들의 손바닥 위로 탈출시켰고, PC 성능에 준하는 다양한 휴대용 단말기의 등장으로 사람들은 문자그대로 365일, 24시간 네트워크에 "접속"된 삶을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네트워크와의 단절은 곧 ’사회와의 단절’을 의미할 정도가 되어버렸으니 말입니다.
이처럼 누구나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기기들이 촘촘한 그물망으로 짜여진 디지털 네크워크에서 효율적으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그 구심점 역할을 하는 지금의 PC도 변해야 합니다. 즉 1세대의 답답한 단일 기기 형태를 벗어나 혁신적인 기능 향상 및 컨셉으로 변화할 필요가 있는데, 그 시발점이 되는 제품이 바로 이번에 소개해 드릴 HP의 터치 스마트 PC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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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는 2006년 1/4분기부터 전세계 컨슈머 데스크탑 판매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일반 가전 제품 처럼 사용할 수 있으면서 개인의 디지털 디바이스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신개념의 네트워크형 슬림 PC와 가정에서 각자의 디지털 컨텐츠를 통합적으로 관리,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크 저장 장치 및 다양한 소형 무선 단말기 등을 통해 차세대 네트워킹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으며 이를 현실화한 첫 제품이 바로 터치스마트 PC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체형 PC는 이전에도 선보인바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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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소니 바이오의 L 시리즈를 비롯하여 본체와 디스플레이를 일체형으로 설계하고 무선 방식의 입력 디바이스를 사용한 제품들은 이전에도 여러 종류가 선보여진바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05년, 등장했던 미디어 센터 PC가 사람들의 기대와는 달리 디지털 홈의 주도권을 쥐지 못한채 표류하고 있으며 ’1가정 1PC’를 넘어 ’1가정 2 또는 3PC’ 시대가 도래했지만, 각 가정의 PC들은 컨텐츠의 개인성에 매몰된 나머지, 폐쇄된 상태(Stand Alone)를 유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가정에서 활용되는 각각의 PC들의 디지털 컨텐츠들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이어주고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디지털 컨텐츠 허브의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화소 증가, 고해상도 동영상 파일의 증가 등에 따른 데이터 관리 효율성 부분, 각 PC마다 중복되는 디지털 컨텐츠의 양적 증가로 인한 스토리지 자원의 낭비, 데이터 백업의 지연 등은 효율적이고 쾌적한 PC 사용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이라 할 수 있으며 모든 것을 하나의 디바이스로 취합하여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하자는 디지털 컨버전스 혁명을 역행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외형 디자인이나 이동의 편리성, 공간 절약 효과에 치중하였던 이전의 슬림 일체형 PC들은 1세대 퍼스널 컴퓨터가 안고 있는 기기간의 폐쇄성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못한 반면, HP가 새롭게 선보이는 터치 스마트 PC는 다양한 디지털 기기와의 효율적인 연계성과 디지털 컨텐츠 관리의 효율성, 강력한 무선 네트워크 기능, 가정용 AV 기기로의 활용도, 효율적인 스토리지 관리 기능 등을 바탕으로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에 맞는 2세대 퍼스널 컴퓨터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전 제품들과 차별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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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가 새롭게 선보이는 터치 스마트 PC는 19인치 브라이트뷰 와이드 스크린과 비스타 리모트 컨트롤, 고화질과 표준 화질 TV 프로그래밍 기능을 갖춘 퍼스널 비디오 레코더를 탑재한 일체형 PC입니다. 이 제품은 간단한 스크린 터치만으로 디지털 컨텐츠에 빠르고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게 해주는 ’워크업 컴퓨팅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사용 편의성이 크게 항샹되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 기술은 PC를 이용한 가족 구성원간의 상호교류를 보다 쉽고 간편하게 해주며 집안 어느 곳에서나 터치만으로 디지털 콘텐츠로의 접속을 용이하게 해줍니다.
이 외에도 일정 관리 솔루션인 HP 스마트 캘린더, 디지털 사진 관리 프로그램인 HP 포트스마트 터치, 고객 맞춤형 인터페이스, HP 스마트센타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공간효율에서 유리한 일체형 HP 터치스마트 PC는 고급스러운 광택 소재를 채택하였으며 카트리지식 하드디스크를 본체 내장시킬 수 있는 스토리지 베이를 갖추고 있어 데이터 관리 및 백업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소규격 무선 키보드, 레이저 마우스, 비스타용 리모트 콘트롤 등이 기본 제공되며 HP A616포토스마트 프린터와 같은 소형 HP 프린터와 손쉽게 연결, 사진 출력시 디스플레이 바로 밑 부분에서 출력이 가능합니다. 터치 스마트 PC의 기능적인 부분에 대한 자세한 보고서는 성능편 리뷰에서 검토해보시도록 하고, 이번시간에는 스마트 PC의 사양과 외형 부분에 무게를 두고 설펴보도록 하겠습니다.
HP 터치 스마트 PC의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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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1 오후 7:5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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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지금 올라오는 중이네요~~ 1등~~ 영광입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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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싸 |
2007-06-21 오후 8: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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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등입니다. 일체형 PC 중에서 디자인은 최강이네요. 터치방식이라 편리할듯. 가격 떨어지면 노려볼만 하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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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소년 |
2007-06-21 오후 8: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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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근차근 |
2007-06-21 오후 8:3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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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stside |
2007-06-21 오후 8:3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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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볼수록 괜찮네요. TV는 아날로그예요. 걍 HD 수신카드 쓰면 될듯하고. 터치감이 좋은지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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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백원 |
2007-06-21 오후 8:5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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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땡기네.. HP가 요즘 은근히 뽐뿌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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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비 |
2007-06-21 오후 9:4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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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 방송 지원했다면 좋았을텐데. 월드와이드 기업들은 세세한 부분에서 한국 사용자들을 고려할 수 없어 섭섭... 그러나 디자인은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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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등 |
2007-06-21 오후 9:4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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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순위권..
HP가 많이 노력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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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2 |
2007-06-21 오후 9:5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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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정상인 맞아염!!!이거 알아보려고 다나와에서 검색하니까 사람들이 hp서비스 엉망이라고 댓글을 많이 달아놔서 겁이나서 여기다 물어본것뿐인데...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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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게 |
2007-06-21 오후 9:5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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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외산 기업들 HP처럼 AS 해주면 싫은 소리 안들을껄요? 상성이나 엘지 수준은 아니라도 AS 무난한 수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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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자발견 |
2007-06-21 오후 10:0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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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페이지 밑에서 10째줄, ’PC를 이용한 가죽 구성원 간의...’ 가죽→가족 이겠죠? (갑자기 가축 구성원이란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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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유도식 |
2007-06-21 오후 11:3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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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코즌 |
2007-06-22 오전 12:4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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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 프린터 a/s 쓸만하다. 일단 기사가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고, 덮어놓고 부품 교체식의 a/s는 하지 않는다. pc a/s 상담원 수준이 의심된다. 프린터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 용산 a/s 센터는 괜찮은 듯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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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들어 |
2007-06-22 오전 12:5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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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체형 PC가 많이 나오네염. 트랜드가 바뀌고 있는건가? 초기 제품들이라 아직은 가격이 좀 쎄군염. 가격 좀 떨어지면 데탑사느니 이런거 사는게 쓸모가 많겠군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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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진원 |
2007-06-22 오전 1: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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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적으로 잘 만들었군. 가격 쫌만 내리면 더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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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기어 |
2007-06-22 오전 1:1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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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노트기어입니다. 위에 지적해주신 오타를 수정하였습니다.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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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늦은시간까지 |
2007-06-22 오전 1:3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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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관리하시느라 고생 많이하시네용.^^ 리뷰 잘보고 있고요. 일체PC는 앞으로 데스크톱의 방향이 아닐까 싶어요. 삼성이나 엘지에서도 비슷한게 나오면 경쟁이 되서 가격도 노트북처럼 저렴해겠지요? 한번 써보고 싶은 PC이기는 한데... 저는 노트북이 더 급하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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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
2007-06-22 오전 6: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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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일체형 PC가 나왔건만, 그나마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건 단순 그 자체인 imac 하나 뿐인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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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세요2 |
2007-06-22 오후 12:2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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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맥은 기능이 너무 단순하지 않나요? 디자인 뺴면 별반 장점이 없는 제품이라고 저는 봅니다. 품질도 그다지 좋은편도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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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발이발톱 |
2007-06-22 오후 4:2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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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은 완전히 디자인빨이죠. 그나마 파워북도 6년 넘은 디자인을 계속 울궈먹는거 아닌가요? 첨단인척하면서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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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
2007-06-22 오후 7:2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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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되었나요? 오늘 용산에 가보니까 안보이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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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당당주 |
2007-06-22 오후 7:5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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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이 특출난 컴퓨터는 아니지만, 아이맥은 디자인빨이라고 하기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괜히 미국 시장에서 인기 있는게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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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이자 |
2007-06-23 오후 6:5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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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부하겠죠. 12개월로 하면 한달에 13만원 정도면 가능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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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탑은관심없는뎅 |
2007-06-23 오후 10:4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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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게 이건 좀 끌리넹... 돈 없는디....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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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
2007-06-24 오전 12:0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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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위에 리플다신분처럼 전자유도 디지타이저 들어갔다면 디자인용으로 딱이었을거라 봅니다. 디자인은 일체형 PC 중에 돋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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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팅쟁이 |
2007-06-24 오후 10:3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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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모콘을 보니 한/영 타이핑도 가능하네요. 근데 한글입력방식이 싸이언 핸드폰 입력방식같은 획추가/쌍자음 방식같은데 제 핸펀 열어보니 키배열은 다르군여. 라이센스를 주더라도 같은 방식을 쓰는게 낫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키보드가 있는데 익숙하지 않은 리모콘 타이핑은 구색맞추기같같은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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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지혁 |
2007-06-26 오후 3: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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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수록 괘안네요. 가격은 169만원 정가를 다 받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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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
2007-06-28 오후 7:4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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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예약판매중이라 169만원 다 받습니다. 대신 외장 120기가 하드를 무료로 준다고 하네요. 17만원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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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돈없다 |
2007-06-29 오후 6:3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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