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는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3.3인치 노트북인 라비 시리즈를 발표했습니다. 레노버 라비(LaVie) Z 울트라포터블은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13.3형 컨버터블 노트북이다. 매우 가벼운 마그네슘-리튬 합금 케이스를 사용한 라비 Z는 HZ5501 모델이 780g, HZ750 모델이 920g에 불과하다.
라비 Z는 무게가 가벼우면서도 인텔 5세대 코어 i 프로세서와 SSD를 탑재, 표준 울트라북의 성능을 제공한다.레노버와 NEC가 일본에서 합작 설립한 조인트 벤처인 레노버 NEC가개발한 이 제품은 업무와 휴식 모두에 적합한 컴퓨팅 경험을 제공한다.
주요 사양
세계 최경량 13.3형 노트북(HZ5501- 780g/ HZ750- 920g) 매우 가벼운 마그네슘-리튬 합금 케이스 회전하는 스크린 (HZ550- 180도/ HZ750-360도) 13.3형 고화질 디스플레이(와이드 QHD/ 에너지 절약형 풀HDIGZO패널) 특수 필름 타입의 가벼운 터치스크린, 금속 단조 공학 기술로 만들어진 케이스 키보드와 패널이 내장된 독특한 디자인과 다이렉트 본딩 기술로 접착된 프레임 없는 터치패널
- 노트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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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뎅
2015-01-10 오후 3:32:38
Panasonic RZ4 보다 좋아 보이네요. 국내에도 발매될 수 있겠죠?
오
2015-01-10 오후 4:47:40
엔이씨 브랜드 라비에가 레노보-엔이씨 합작으로 나오는데
왜 소니 바이오 느낌이.. 오마주인가? ㅋ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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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뎅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