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대표이사: 강용남, www.lenovo.com/kr)가 스타일과 휴대성을 극대화한 U 시리즈의 13.3형 모델인 U3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레노버는 U31 출시를 기념해 6월 5일부터 7월 5일 까지 한달 간 사은 행사를 실시한다.
U31은 기본 노트북 대비 30% 가볍고(1.5kg) 20% 얇은 (19.3mm) 슬림형 노트북으로, 최대 인텔 5 세대 코어 i7 프로세서의 강력한 성능과 최대 256GB SSD를 탑재해 휴대성과 성능의 조화를 구현했다. 또한 윈도 8.1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델은 마이크로소프트 정책에 따라 윈도1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U31은 선명한 화질과 풍부한 사운드로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강화했다. 1920X1080의 풀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13.3형의 IPS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해 화사하면서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또한 돌비 홈씨어터를 지원하여, 노트북에서도 풍부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한국레노버는 U31 출시를 기념해 6월 5일부터 7월 5일 까지 사은 행사를 실시한다. 128GB SSD 제품을 256GB로, 256GB SSD 제품은 512GB로 각각 300명씩 총 600명에게 무상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또한 제품을 구매한 후 포토상품평에 참가하는 고객 10명에게는 레노버 정품 가방을 제공하며 제품 사용기를 유투브 동영상으로 올린 고객 1명에게 요가 태블릿 2 8형 안드로이드 1대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U31구매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300명에게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한다.
한국레노버 강용남 대표이사는 “U31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높은 성능을 모두 갖춘 차별화된 슬림 노트북이다. 4월에 출시된 U41에 이어 U31도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레노버는 전세계 1위 PC 기업으로서 혁신적인 제품으로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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