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컴퓨터 (대표 한동열, www.monsterlabs.co.kr)는 12월 22일 작은 크기의 막강한 성능을 겸비한 작은 괴물 노트북을 출시 하였다.
한성컴퓨터의 하이엔드 게이밍노트북 시리즈 BOSSMONSTER 타이틀을 받은 E46 BOSSMONSTER Jr. (보스몬스터 주니어) 제품은 세련된 메탈라인으로 감성을 더한 커버에 14인치 Full-HD IPS광시야각 패널과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 코어i7 프로세서, NVIDIA GTX970M 그래픽카드가 탑재되어 있어 작은 크기에 알찬 성능을 뽐내는 제품이다.
또한 기존 SATA3 방식보다 더욱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NVMe PCIe M.2 SSD 저장장치가 기본으로 탑재 되어 있으며 최신 제품에 빼놓을 수 없는 DDR4 메모리와 효율적인 시스템 콘트롤이 가능한 듀얼쿨링은 시스템의 강력한 성능과 안정성을 더하고 있다.
그리고 매크로기능이 포함된 LED키보드와 3대의 모니터 연결이 가능한 출력포트, 무전원 충전을 지원하는 USB3.0 포트 외에 다양한 디바이스 연결이 가능한 멀티 포트들까지.. 주니어 이름이 무색할 만큼 고성능 기능이 대거 탑재 되어 있다.
한성컴퓨터의 노트북 담당자는 “작은 괴물이라도 휴대성과 고성능의 균형을 고루 갖춰진 만랩에 근접한 녀석으로 키우는 맛이 있을 것이다.” 라고 전달 하였다.
작은 크기의 막강한 성능을 보여주는 BOSSMONSTER Jr.(보스몬스터 주니어) 시리즈는 한성컴퓨터 홈페이지 및 오픈마켓(옥션, 지마켓, 11번가)에서 12월 22일부터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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