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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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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크론, 손목시계형 USB 저장장치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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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
: 2003-05-20 오전 2:5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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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레코더, MP3 등을 제조하는 업체인 덱트론(www.decktron.com 대표 오충기)사는 휴대용 USB 외장 드라이브 기능을 갖춘 손목시게인 '아이엠피아 XU-102를 다음달부터 시판할 예정이라고 한다.
원래 이러한 형식은 미국의 LAKS사에 의해 먼저 소개된바 있는데, 이번에 국내 업체인 덱트론에 의해 정식 출시되어 국내 사용자들도 손목시계형 USM 저장장치라는 아이디어 상품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외형으로보면 영락 없는 손목시계의 모습이지만 시계줄에 USB 단자 연결선이 부착되어 있어 데스크탑PC, 노트북 PC의 USB 단자와 연결할시 데이타를 옮기거나 기록할 수 있는 외장형 제장장치 기능도 수행한다.
연결상태를 지시하는 LED는 물론 생활 방수 기능까지 갖추고 있는 이 제품은 USB 1.1 규격으로서 초당 약 1MB의 전송 속도를 지니고 있으며 내장 배터리 수명은 교체 없이 최대 3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특히 사용자가 공개영역과 비밀영역을 구분하여 데이타를 저장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분실시 데이타 유실의 위험에 대비하였다.
현재 출시된 제품은 64, 128MB 용량까지이며 가격은 각각 6/8 만원대이다.
이 특별한 손목시계형 플레쉬 메모리 드라이브의 사양은 다음과 같다.
USB 1.0/1.1 호환
Hot Plug and Play
지원 OS: WIN 98SE, Windows ME, WIN 2000, WIN XP, Linux 2.4~ Mac OS 9.0 ~
전송속도 1MB/sec~920 KB/sec
LED Status Indicator
Password Protect
USB bus-powered
-노트기어, 출처 : www.decktr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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