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등?? |
2007-11-11 오전 11: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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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지금 작성중이신가봐요? 감격의 1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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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옷 2등.. |
2007-11-11 오전 11: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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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등이다 |
2007-11-11 오전 11: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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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kdwhdqo |
2007-11-11 오전 11:2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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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y SZ |
2007-11-11 오전 11: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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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y SZ120P/B 산지가 얼마나 됬다고... ㅠ_ㅠ 노트북 시장은 너무나 교체시기가 빠른게 단점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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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아침입니다 |
2007-11-11 오전 11:4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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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만하면 |
2007-11-11 오후 12:3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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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MI는 기본으로 탑재해 줘야하는거 아닌가???차기모델이나 기달려 봐야겠군...13.3인치 정도면 외부기기 확장성도 고려해 줘야지...그리고 솔직히 그래픽 선택기능 뭐 그리 필요한 기능도 아니고...뭔가 이상야릇하게 느껴지는 이 삽질의 느낌은 나만의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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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7-11-11 오후 12:5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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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버젼이랑 큰차이점은 없는거 같으니 가격대성능비로 56버젼이 더
좋은건가요????? 단지 CPU랑 하드용량 차이같던데 무게도 비슷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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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방송 |
2007-11-11 오후 1:2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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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
2007-11-11 오후 1:2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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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는 TZ같은 디자인이 좋은데...좀 평범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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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7-11-11 오후 2: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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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버전과의 차이는 CCFL이냐 LED냐일 겁니다. CCFL이 2kg정도, LED가 1.7kg정도로 차이가 살짝 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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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위모델과 |
2007-11-11 오후 2: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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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정적인 차이는 LCD 방식과 무게 200g의 차이입니다. 씨퓨와 하드만 차이난다고 하시는 분은 잘못 알고 계신겁니다. 58과 56 버전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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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
2007-11-11 오후 2:4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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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트 리플리케이터로 DVI 출력 지원합니다. 포트에 대한 불만은 이 포트 리플리케이터가 좀 비싸다는 것 정도겠죠.
다 좋기는 한데 비디오램이 64라 살려다가 포기한 물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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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모로보나 |
2007-11-11 오후 3:3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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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의 1330이 훨씬 낫네요.성능에서나 LED액정해도 200만원을 넘지 않고,그리고 HDMI포트도 있고 역시 델의 1330이 압승이네요.뭐를 비교를 해도...그런데 델 1330은 리뷰안해주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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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놔 |
2007-11-11 오후 4: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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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나왔다, 델 1330 아르바. 그냥 님 1330 껴안구 사세여. 좋은 리뷰에 난리 치지 마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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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기어 |
2007-11-11 오후 4:5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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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노트기어입니다. 이후로 델 XPS1330을 대상으로 한 소모성 논쟁이 담긴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매번 반복되는 소모성 논쟁이라 독자분들께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모쪼록 원활한 운영에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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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보고 |
2007-11-11 오후 5: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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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산타로사 모델에선, 상판을 좀 더 강화했고
쿨링팬시스템을 좀 더 강화된걸로 아는데, 이전 나파플랫폼의 sz모델들과
비교해서 성능편을 보았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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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22와춤을 |
2007-11-11 오후 5:2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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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디자인이 압도적입니다 실제로도 간지가 좔좔 흐르지요
성능도 그렇고 200만원어치 돈 받을만 합니다
무엇보다 프미리엄 제품중 하이그로시 코팅질을 안한게
최고지요 제발 하이그로시 코팅질 유행 빨리 지나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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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
2007-11-11 오후 5:5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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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노트기어에서는 델 XPS 1330모델을 리뷰안하는 이유는 뭔지요? 이젠 나온지도 꽤 되었는데 그리고 이미 노트유저에서는 델 1330리뷰를 한적있고, 이미 최근에 신제품으로 나온 델 1730도 리뷰한바있습니다.그리고 국내최대 컴퓨터포털사이트 케이벤치에서도 델 1330리뷰를 지난 8월에 했습니다.유독 노트기어에서만큼 다루지 않는 이유가 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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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코리아에서 |
2007-11-11 오후 5:5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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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기어에 리뷰하라고 선뜻 내주지 않아서 그런건지...노트기어에서 델을 싫어해서 안하는건지 알수가 없네요.하기사 지금 리뷰한다고 해도 신선도나 참신함은 많이 없어지겠네요.나온지 한참된 모델을 이제와서 리뷰한다는 것도 그렇고...하지만 소니SZ시리즈는 작년 3월에 첫한국에 출시가 되었고 겉에 껍데기하나 안 바꾸고 나왔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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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는 |
2007-11-11 오후 6:4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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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어본 재탕은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지금도 충분히 좋습니다만 인기있을 때 과감히 단종하고 메이저 업그레이드를 통해 계속 앞서 나가는 모습을 보여 줬음 하는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노트기어도 델빠들의 설레발에 지치신 모양이네요ㅎ 검색해보니 델답지 않게 썩 괜찮아 보이던데 빠들이 가을 모기떼마냥 설쳐대니 눈살이 찌푸려질 수밖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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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구 |
2007-11-11 오후 6:5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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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말만 하면 델빠라고 몰아부치니 무슨 말을 못하겠네...델알바도 아니고 델빠도 아닌데 우리나라 사람은 무슨 말만하면 델빠니 빠니 안좋은 식으로 비방을 하니...표현의 자유가 너무 지나친가? 그런데 우리나라는 다양성과 자유를 표방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아닌가요? 뭔 말만 하면 빠로 몰아부치니...이거 무슨 무서워서 말을 하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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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먹는사람들은 |
2007-11-11 오후 7: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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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유를 본인만 모르는 경향이 있죠. 델 운운하시는 분들.. 그렇게 좋은데 대한민국 노트북 시장 점유율 1%를 달리고 있습니까? 몇몇 사람들이 항상 하는 되도 않는 말들을 앵무새처럼 반목하니까 다들 뭐라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좋으면 좋아시는 것 사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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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
2007-11-11 오후 7: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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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되도 않는 말들을 했다는 건지...도통 알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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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움하는건 |
2007-11-11 오후 7:3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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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하는 짓인지..ㅉㅉ 소니sz시리즈는 처음 봤을때부터 그닥 감흥이 없더만.... 소니 제품 중에서 확 좋았떤건 소니 씨원뿐이군요.. ...상팜 앏은거 솔직히 맘에 안들어요..디자인도 솔직히 심플하긴 하나 없어 보이는 디자인이고.. 상판은 너무 울렁거려서 불안불안..솔직히 아무리 강도가 높아도 판넬을 저렇게 얇게 해놓으면 내구성이 약해지는 건 어쩔수 없습니다. 역시 아범이나 HP의 비지니스 씨리즈 만한 제품이 없더군요..소니는 역시.. 예전부터 별볼일 없었음 삼성,도 마찬가지.-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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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충우돌 |
2007-11-11 오후 7:4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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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상 싱크패드를 쓰고 있으나 항상 바이오의 저 고급스럽고 화려한 디자인은 노트북을 바꿀 때마다 마음을 설레게 만듭니다. 지포스 8400을 넣고 저두께, 저무게를 뽑아내는 기술력도 대단하지만 고급스러운 노트북이 뭔지를 잘 보여주는 디자인이 압권입니다. 비싼 가격만 빼고 참 인상적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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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맨 |
2007-11-11 오후 7:4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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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7-11-11 오후 7:4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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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1330.. 분명 스팩상으로는 최고이겠죠. 물론 인정합니다만은, 생산능력도 없고, 품질도 떨어지고, AS마저 막장인 DELL의 M1330에 목매는 분들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더군요.(M1330 초기 제작부터 관심 가지다가, 화이트 색상의 삽질, 1달 넘는 배송기간에 질리고 질려서 관심조차 끝어버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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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맨 |
2007-11-11 오후 7:5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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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 1330 리뷰 있는데 가서 보면 되지, 왜 여기서들 난리인지 모르겠군요. 전세계에 노트북 리뷰 사이트가 여기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닌데... 하긴 저도 TZ 리뷰 구걸하긴 했군요. 저랑 같은 마음인가 보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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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mfoaqmffj |
2007-11-11 오후 7:5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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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갯말처럼 잘키운 딸처럼 SZ 정말 잘 만든 노트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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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혀니 |
2007-11-11 오후 7:5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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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빼빼로 데이인데 여친님.. SZ 하나 선물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요? 그래주시면 내년 발랜타인 데이때까지 노가다해서 제가 명품백 사드릴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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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0930 |
2007-11-11 오후 8:3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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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페이지 상세표에는 하드용량이 120기가로 2페이지 첫번째줄에는 하드용량이 160기가로 나오는데 160기가 맞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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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기어 |
2007-11-11 오후 8:4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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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노트기어입니다. 사양표 상의 하드디스크 오기를 바로잡았습니다. 세심한 지적 감사드립니다.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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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2 |
2007-11-11 오후 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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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심플하다... 액정 얇은건 좋은데 내구성이 약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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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
2007-11-11 오후 9:0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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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델의 1330은 초반에 LED액정의 수급문제로 좀 배송지연이 있었습니다.델은 제가 알아보니 부품수급만 잘 되면 빨리 온다고 하더군요.그리고 요즘 델 1330화이트도 이젠 주문가능하고 주문하면 빨리온다고 합니다.요즘 1330구입하시는 분들 다들 품질좋다고 그러더군요.요즘에는 델 노트북 주문하면 빨리옵니다.화이트색상도 도색퀄리티가 잘 해결되어 주문도 가능하고 주문하면 빨리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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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같은 |
2007-11-11 오후 9:1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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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우도 작년에 소니 SZ18 노트북을 구입했습니다.구입금액이 자그마치 2,799,000원 이었구요.하지만 액정상판이 워낙 얇아서 잘 휘어지고 액정상판을 닫으면 휘어진 액정상판이 벌어져 참 보기 싫었죠.그리고 액정상판이 얇아서 액정을 깨먹은 일이 있는데 액정을 가는데 자그마치 55만원이나 들었습니다.그리고 노트북 도처 곳곳에 전기가 흐르고...아무튼 소니SZ노트북 별로 였습니다.한마디로 전기 노트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지금은 팔고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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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
2007-11-11 오후 9: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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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센트가 접지콘센트를 써지 않아서 그렇다.접지콘센트를 쓰면 괜챦다고 하는데 그렇게 해도 전기가 흐르더군요.타자치다가 혹은 문서작성할때 팜레스트나 액정상판에 흐르는 전기때문에 얼마나 따끔꺼리고 놀랬는지 하마터면 감전사할뻔했다는...한마디로 SZ노트북은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는 전기노트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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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습니다. |
2007-11-11 오후 9:2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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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 팜레스트 재질에서의 누전 현상은 중국 노트북이나 소니 같은 비싼 노트북들도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늘 손을 팜레스트에 두고 써야하는 노트북인데 난감하죠. 끄을. 기술이 없는 건지, 그냥 귀닫고 사는건지. 중국 노트북이라면 그냥 쓰겠지만, 300만원돈 다되는 노트북인데 원래 그렇다. 해결 방법이 없다는 말을 들으면 화딱지가 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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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이그 |
2007-11-11 오후 9:3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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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벼운 노트북 리뷰마다 이러니 델이 욕을 먹지. 저 위분도 지적했듯 그렇게 좋은 노트북인데 왜 우리나라 노트북 사용자들중 1% 정도만 쓸까... 차라리 손바닥을 하늘을 가리지... 소니바이오 SZ만 나오면 델빠들 아주 난리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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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 |
2007-11-11 오후 9:4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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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델 1330 예찬론이 대부분 비슷한걸로 봐서는 몇 명이 돌려가며 하는가 봅니다. 이제 제발 그만 올리세요. 이러다 델에 알레르기 걸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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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광블랙 |
2007-11-11 오후 1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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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삼성 엘지가 하이그로시 상판에서 빨리 벗어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잠깐 이뻐보이긴하지만 지문압박에 퓨어가드는 필수로 붙여야하고 그 실기스들...무광디자인이 훨씬 이뻐요 안질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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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6410 유져 |
2007-11-11 오후 11: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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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인치의 거물이 하나 등장한듯하네요 전 후지쯔 S6410을 쓰고 있는데 탐나네요 그래픽일체형인데도 후지쯔여서 그런지 팬돌아 가는 소리가 장난이 아닌데 소니는 어떨지...? LED 상판 그자체로 포스 쥑입니다. 선명도도 괜찮지만 상판두께로 노트북이 상당이 슬림해 보이죠..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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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루 |
2007-11-11 오후 11:3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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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인 노트북이죠. 처음 등장했을때만해도 대단한 포쑤였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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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
2007-11-12 오전 12:5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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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기어도 델의 무한 들이대기에 지친듯 -_-;;
진짜 우리나라 놋북 딴건 다 몰라도 하이그로시 상판 진짜 최악입니다. -_-;;
하이그로시만 아니어도 산다는 사람 주변에 보면 많은데 하이그로시를 계속 고집하는거 보면..
하이그로시를 싫어하는 사람보다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은가 봅니다 -_-;
전 그 지문의 압박과 실기스들 때문에 완전 인상 찌푸려 지던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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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mi |
2007-11-12 오전 12:5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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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머리 말씀대로
"일반적으로 휴대성을 강조한 소형/경량 모델의 경우 두께와 무게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서멀 구조를 단순화해야 하고"
SZ도 서멀 구조는 서브처럼 단순하기 때문에 외장그래픽 모드에서 엄청난 발열과 소음을 해결하지 못했더군요.
팜레스트 전기 문제는 위에 잘 적혀 있고, 추가로 금속이기 때문에 발열이 99%그대로 손으로 오는 문제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지금 겨울인데도 따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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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mi |
2007-11-12 오전 12:5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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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그로시도 흔해지니 별로이고 관리하기 귀찮은건 마찬가진데 SZ상판도 문제가 있는게 오래 묵은때는 잘 안빠지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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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
2007-11-12 오전 12:5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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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D 액정은 정말 얇은데 sz38 사용자로서..
내구성이 그렇게 까지 약하진 않습니다. 분명 일반적인 노트북들 보다는 약하겠지만 충분히 어느정도 충격은 견디는 맷집(?)은 보장합니다.
두달이상 메모리폼 파우치에 800페이지 이상 책들과 우산 마우스 어뎁터들과 뒹굴어도 아무문제 없었던.. 쿨럭;
보기엔 분명 약해보이고 한손으로 액정 끝만 잡을 경우등등 특정 상황에서 분명 약해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순간적으로 휘어지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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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
2007-11-12 오전 1: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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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지속적으로 액정을 휘어질정도로 열어 젖히지만 않는다면 휘어질 일도 없고 순간적으로 휘어짐은 당연히 손을 놓자마자 원래 모양으로 되돌아 옵니다.
접지 문제는 금속재질 팜레스트의 고질적인 문제고 분명 단점입니다.
분명한건 접지가 되어도 전기가 흐른다는 분이 계시는데 절대 아닙니다.
접지만 되어있다면 전기는 통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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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
2007-11-12 오전 1: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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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지 콘센트라도 건물이 접지 설계 되어 있지 않다면..
그 콘센트는 접지가 된게 아닙니다. 보통 콘센트가 접지 콘센트면 접지가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데..
절대 아닙니다. 말 그대로 콘센트 모양만 접지 콘센트지 실제로는 아무런 역할도 안되는 콘센트 입니다.
요즘 신축되는 건물들은 정말 왠만해서는 다 접지가 되니 시간이 해결해 주려나요 ㅡ; 금속 팜레스트 문제는 오로지 시간이? -_-;;
전 머.. 충분히 감당할정도라.. 별 신경이 안쓰여서 보기에 좋으니 괜찮지만 불편해 하는 분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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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
2007-11-12 오전 1: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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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는데 쿨럭;
발열은 스피드 모드시 분명히 있습니다. 경량화 소형화 시키다 보니 외부 그랙픽카드의 발열까진 힘든감이 있습니다. 소형 경량화 + 외부그래픽카드의 메리트를 발열과 소음과 바꾸실 수 있는 분이라면 탁월한 선택이 될겁니다. 일반 스테미너 모드시에는 평범한 수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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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
2007-11-12 오전 2:2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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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도대체 저 SZ...지금까지 세번을 샀다가 (두번은 스탠다드, 한번은 프리미엄) 무게때문에 팔고 지금은 가벼운 서브를 쓰고 있지만..도대체 볼때마다 또 갖고 싶다...살때마다 무거워서 후회하고 1kg미만 미니 샀다가 다시 또 갖고 싶어서 사고...정말 잘만든 노트북같다..노트북의 절정..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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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건 몰라도 |
2007-11-12 오전 2:3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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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정두께 저렇게 얇은건 오히려 에러다...무게때문이라면 할말이 없으니 저렇게 얇은 액정은 자칫 잘못하면 휘어져서 망가진다...머할라고 액정 두께를 저렇게까지 비정상적으로 얇게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적당한 두께와 강도가 보장이되어야 사용자가 안심을 하지...어디겁나서 노트북 함부로 쓰것나???어차피 첨에만 애지중지하다가 시간 흐르면 막굴리는게 사람 습성인데...ㅉ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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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것과는 상관없 |
2007-11-12 오전 2:4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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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에 제발 하이그로시처리 좀 하지말앗으면 좋겟다...플라스틱 껍데기에 겉모양만 요상스럽게 번쩍거릴뿐 조그마한 스쳐지나감에도 기스가 팍팍생기는 상판은 정말 짜증 만빵이다...혹자는 그걸 예방하려면 자동차 왁스를 바르면 된다지만, 아니 노트북 하나 쓰는데 무신 자동차 왁스질까지하나???그러고 자동차 왁스칠 계속 해대면 피막이 생겨서 나중엔 보기 더 흉해지고...무광에 블랙이나 은색 머 이런 옛날 스타일이 훨씬 좋았는데 왜 나왔다하면 하이그로시냐고???특히 삼성,금성 제발 좀 하이그로시 그만 만들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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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22와춤을 |
2007-11-12 오전 6:3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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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사광때문에 눈이 아프건 말건
노트북 화면에다가도 코팅질하는 세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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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탱이 |
2007-11-12 오전 8:3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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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질이 좋으면 하이그로시 덕지덕지 바를필요 없지요 싸구려 플라스틱 티안내려고 그런거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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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후래쉬 |
2007-11-12 오전 11:0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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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Z는 공히 바이오의 간판 스타라 할 수 있져. 명작은 시간의 구애를 덜 받는 법. 올해까지는 SZ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내년 봄에 F/L 모델 나오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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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좋은데 |
2007-11-12 오후 1:2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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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정부를 굳이 그렇게 얇게 만들 필요가 있는지? 몇미리 더 두꺼워도 더 튼튼한게 훨씬 나을 듯....요새 TV들도 그렇고 쓸데없이 얇기에 집착하는게 별로 좋아 보이진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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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얇은 액정은 |
2007-11-12 오후 2:4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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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전된 LED액정의 신기술이다. 그러면서도 색재현력이나 수명이 오래가고 더밝은데...예전 구닥다리 두꺼운 액정을 원하는 사람들은 뭡니까? 그럼 3-4킬로 두껍고 튼튼한 액정노트북 들고다녀요. 노트북은 휴대성이고 무게인데...무게 몇백그램 감소시키는게 기술인 세상에 역행하는 소리만 하니...대체 액정을 어떻게들 쓰길래 노트북을 막 집어던지나? ㅉ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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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술이랑 뭔상관 |
2007-11-12 오후 4:4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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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저렇게 한손으로 열면 휘어지는 액정이 좋아요? 제 생각에 소니의 얇은 액정 집착은 개발자의 자기만족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만...들고 다닐때마다 신주단지 모시듯이 하고 싶으면 좋아하실 수도 있겠네요. SZ 잘만든 기종은 분명한데, 액정하고 팜레스트는 좀 변경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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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운데 |
2007-11-12 오후 5: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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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인치 급 제품을 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그래도 대부분 SZ 시리즈 물건이라고만 얘기들 하시던데요...
제가 느끼는 바도 그렇고..
상판이나 그런 튼튼하고 두꺼운 제품 생각한다면
소니에도 C 시리즈 제품 같은 두꺼운 상판의 제품으로 알아보면 되죠~
각각의 성격이 다 다른데...
SZ이야 이동성이나 휴대성에 치중한 제품이니...
그걸 중요시 하시는 분들에게 맞는 제품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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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껍게 |
2007-11-12 오후 5:2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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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들라는게 아니라 최소한 휘지 않을 정도는 되야하지 않냐는 말인데.............
C와 SZ를 비교하시다니.......에혀, 그만 쓸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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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날의곰 |
2007-11-12 오후 5:3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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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d 액정 다른 곳도 쓰고 있지만, 왜 유독 소니만 그 모습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두께와 무게에 대한 집착 때문에, 노트북의 견고함을 날려버린게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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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퐁 |
2007-11-12 오후 6:4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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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난독증 환자들만 모여있나... 저게 저 두께 유지할 수 있는 이유를 몰라서 이러나 저게 일반 프라스틱으로 만들었다면 절대 두께와 무게가 안나오지 탄소섬유라서 얇으면서도 훨씬 강성이 뛰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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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R |
2007-11-12 오후 9:3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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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강성이 뛰어난지 모르겠는데... SZ나 TZ 쓰는 사람들 하도 벌벌벌 떨면서 상판 닫는 걸 많이 봐서, 그래서 고장율이 낮지 않을까 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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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햐 |
2007-11-12 오후 9:5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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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퐁님 그렇게 탄소섬유로 만들어서 그렇게 강하다는게 액정상판을 닫을때 벌어지고 조그만한 충격에도 액정이 깨지는가요? 저 액정가는데 무려 55만원이나 들었습니다.다시는 SZ쓰고 싶지 않습니다.그리고 전기도 흐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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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위에 |
2007-11-12 오후 10:0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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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건 몰라도님 말이 참 가슴에 와닿는다... 첨엔 신주단지 모시듯 모셔도 익숙해지면 막굴리는게 사람습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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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ㅕ |
2007-11-12 오후 11:2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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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상판 얇은거 별로 맘에 안드네요 그리고 소니 디자인은 훌륭하나 섬세한 부분의 마감품질은 떨어지는 편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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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나는이 |
2007-11-12 오후 11:3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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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는 정말 노트북 디자인하나는 예술이고 섬세함은 거의 장인의 기술이지만...
너무 비싼데다가 가격대 성능비는 그닥 좋다고 할수가 읍지만서도..
아름다움 하나로 용서가 되는...
하지만 도구의 본질로써 본다면 그닥 좋다고는 할수가 없겠내...
너무 비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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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
2007-11-13 오전 12:5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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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정 할건 인정 해야지 13.3인치 중에서는 이 놈이 지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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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
2007-11-13 오전 8:5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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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 싸우시고요...소니가 TZ 디자인 컨셉으로 12인치 놋북 하나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스펙은 R200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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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
2007-11-13 오후 6: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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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초에 제품 나오자 마자 사서 잘쓰고 있는데요
근데 전기가 온다는 것은 당췌 납득이 안가네요
접지된 콘센트 쓰지 않고 작업하는데
심지어 그래픽 성능 알아본다고 3D게임 막 돌려봤는데도
전기는 안오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실헐실 식구, 여친까지 전부 전기는 모르겠다던데요
sz58써보고 말씀들 하시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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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2007-11-14 오전 8:5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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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건 다 좋으나 전기 오는건 참을 수가 없드만. 손에 물기라도 약간 있으면 거의 혼절할 수준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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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네 |
2007-11-14 오후 4: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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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보이네요- 역시 디자인 하나는 끝내주는 듯. 전 갠적으로 일본산 노트북을 선호합니다. 마감이 확실한 제품들이 많더라구요. 전 돈이 그리 많지 않아서 후지쯔 s6311쓰면서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나온지 꽤 됐지만, 13.3인치에 웨이트세이버적용1.68kg정도죠. 나름 가격대 성능비 좋다고 이뻐해주며 사용해 오고 있는데, 후지쯔 노트북유져들은 참 조용한거 같아요ㅋ 뵌적이 별로 없음. 비지니스용이라 다들 바쁘신겐가.. ㅋ어떤 노트북이든 정주고 이뻐해주면 그게 최고의 노트북이 아닌가 합니다. 리뷰 잘봤습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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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
2007-11-15 오후 2:4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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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사용하는 사람입니다... 접지안하면 팜레스트 전기 좀 심하게 오더군요... 짜릿짜릿한.. ㅡㅡ;;
다른건 다 좋습니다... ㅋㅋ 전기 안온다는분은 접지안한상태에서 손등으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습도가 높으면 좀더 강하게 느끼실수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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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 |
2007-11-15 오후 2:4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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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전기가 계속해서 느껴지는건 아닙니다. 안느껴질때도 있어요.. 그런데 오다가 안오다 하는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되네요.. ㅋㅋ
배터리끼우고 해도 잘 못느끼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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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문제 |
2007-11-16 오후 6:5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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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 접지상태 문제입니다. 저희 집(서초구)과 사무실(마포구), 해외출장(일본, 유럽 등지)에서 문제없으나, 거래처(강남구)에 갔을때 전기 흐르는거 느꼈습니다. 황당하더군요. 각국 공항들에서는 모두 멀쩡했습니다.
하루에도 두세번씩 가방에 넣고 움직이는데 아직 액정멀쩡합니다. 물건 험하게 쓰는 스타일인데 아무 문제없습니다. 얇은 바형 모바일폰이 주머니에서 깨질까봐 위험하다고 하지만 다들 잘 씁니다. 그리고 동호회 살피면 아시겠지만 SZ액정 부러지거나 한 문제는 찾을 수가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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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문제 |
2007-11-16 오후 7:0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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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나 애플같은 브랜드의 문제는 실제 사용자들은 잘 쓰는데, 주변에서 안좋게 본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써봤는데..., 누가 쓰는데...’ 이런 말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도 참 꾸준히 모델이 업그레이드되면서 잘만 팔린다는 것입니다.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편이지요. 모든 사람이 가격대 성능비만 바라보고 물건을 사지는 않습니다. 제품구매시 만족도가 중요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전 파트너들이 다들 IBM노트북만 써서, 혼자 SONY를 쓰는 즐거움이 꽤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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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
2008-04-26 오전 11:3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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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나 애플, 자동차에선 르노삼성..같은 브랜드들을 헐뜯는 사람들 중에서 실제 사용자들은 별루 없습니다. 정말 어디서 그러더라 라는 소리나 듣고와서 깍아내리는거죠. 또는 어쩌다 작은 단점이라도 하나 나오면 엄청 부풀려서 물고 늘어지죠. 하지만 실사용자들은 만족하면서 아주 잘 쓰고있거든요. ㅎㅎ 만족도가 크니 윗분 말대로 브랜드 충성도가 높게 되구요. 헐뜯는 사람들은 타사 관계자 아니면 쓰고싶지만 비싸서 못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 브랜드들이 공통적으로 살짝 고가정책을 쓰기때문에 그게 미운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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