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운 |
2008-01-17 오전 4:0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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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시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통찰력 있는 기사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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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등입니다. |
2008-01-17 오전 4:3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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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에어는 과시용 제품이 아닐까 싶어요. 실용성은 거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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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핫 |
2008-01-17 오전 4:3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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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 관심있는 모델입니다. 이거 부트캠프를 써서 듀얼운영체제 하면... 맥북도 나쁘지 않은 모델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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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31 |
2008-01-17 오전 6:3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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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efox10258 |
2008-01-17 오전 7: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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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여튼 내가 궁금한 모델은 그냥 안지나간다니깐...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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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지 |
2008-01-17 오전 9:5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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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성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그게 본인한테나 해당하는 말이 아닌지 생각해보고 글 올리시는게 어떨까요? 2등인거 자랑하는건 또 뭔지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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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사는넘 |
2008-01-17 오전 10:0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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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의 관점이 한국에서 사용하는 것에 시각이네요.
왜 13.3" 인지 왜 와이드인지 왜 풀사이즈인지...생각해봤는지?
한국처럼 지하철등에서 보는 사람이 몇명일까요?
미국시장에서 팔리는게 몇대인데 코딱지 만한 아시아 시장을 위주로 만들었을까요? 같은 나무가 맺는 열매도 지역에 따라 틀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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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은 좋은데 |
2008-01-17 오전 10: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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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 에어는 매년 매월드에 뭔가 새로운것을 만들어 보여줘야 하는 몸짓의 산물... 정말 리뷰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차라리 3년뒤쯤 만들어 졌다면 더 찬사와 관심을 받았을듯. 애플이 감을 잃었어...
하긴 아이팟 만큼 실용적인게 없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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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
2008-01-17 오전 1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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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유저들은 대부분 애플 마이티마우스(블루투스) 사용 합니다. 마우스를 쓴다해도 USB포트를 차지하지 않습니다. 이 리뷰는 지나치게 "PC유저"의 입장에서 씌여진 글 같네요. 솔직히 좀 실망스럽습니다. 노트기어의 리뷰들을 보다보면 말이죠.. 전혀 이건 아니다 싶은 노트북들도 칭찬만 덕지덕지 늘어놓더군요. 억지스러운 비유와 수사법까지 동원해 가면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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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분.. |
2008-01-17 오전 10:2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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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형 노트북보다 맥북 에어의 수요가 더 높을거라 생각하는 것도 너무 자기 중심적인 생각이시네요.. 맥북 같은건 제가 써본적이 없어서 할말이 없습니다만.. 지금 제가 17인치 제품을 정말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고.. 돈만 있으면 훨씬 더 큰 초대형 제품으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님이 언급하신 드래곤의 경우는 저는 자판문제 떄문에 사고 싶진 않지만.. 초대형 컨셉 자체는 쌍수들고 환영하는 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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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지현 |
2008-01-17 오전 10:5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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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 페이지 첫번째 문단 밑에서 두번째 줄 "32MB SSD" -- "32GB SSD"가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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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
2008-01-17 오전 11:2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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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쭌 |
2008-01-17 오전 11:3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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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시유저가 대다수인 한국에서 한국어로 리뷰를 진행하는 노트기어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을까요? 서브노트북에 외장그래픽을 장착하여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엑스노트를 떠올리면 애플의 극장 사이즈와 확장정책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지는게 당연핟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있는 회사의 맥들은 전부 유선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에 공격적인 것(? - 뭐 꼭 그렇지는 않지만...)도 노트기어의 논조같은게 아닐까요? 디카의 필애스키처럼 논조나 컬러가 있는 것은 좋은 것라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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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도 |
2008-01-17 오전 11:4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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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얌 |
2008-01-17 오전 11:4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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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거 말고 파나소닉 렛츠노트나 에이서 아스파이어나 올려주세요 왜 이 두회사는 국내 정발안하는지 아스파이어5920죽이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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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시마 |
2008-01-17 오후 2: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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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에어랑 그 타임캡슐인지 중세캡슐인지 너무 돈밝히는 모습에 예전 애플 그대로 본연의 모습인 폐쇄시장 형성의 모습! 곧 쇠락하길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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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원 |
2008-01-17 오후 2: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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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맥 유저로 보이는 분 열받았군요. 하지만 냉정해 생각하셔야죠. 맥북은 미국에서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대체로 문제가 많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매체에서는 놀랍다고 하지만 일반 유저들 사이에서는 논란이 아주 많습니다. 그리고 확장성 부분은 황당하리만큼 어이가 없습니다. 배터리는 무선 내장방식으로 아이팟처럼 나중에 교환을 해야 한다고.. 가격은 SSD 넣으면 황당하게 뛰고. 이건 아무래도 많이 팔려는 의도가 아니라 이벤트를 하려는 의도입니다. 그것을 정확하게 핵심을 찌르고 있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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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원 |
2008-01-17 오후 2: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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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는 맥북 에어에 대한 관심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대체로 저런걸 어떻게 쓰냐는 분위기죠. 그냥 주목을 끌기 위한겁니다. 스티브잡스의 특기죠. 일본을 겨냥했다는 것도 맞습니다. 애플의 제 2 소비국인 일본 사람들의 취향에 철저하게 맞춰진 제품이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 이상 LA에서 허접하게 공부하는 넘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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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휴 |
2008-01-17 오후 2: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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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상 최고로 아름다운 서브노트북이고 흥분할만큼 멋진 디자인이지만 실용성에서는 문제가 많다. 너무 지나치게 외형으로만 치중했다.’ - 이게 사실을 지적하는거지 어째서 까는거냐고요. 애플 맥사용자들은 소바들보다 더한 맹신자들인가 보군요. 사실조차 직시하지 못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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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
2008-01-17 오후 2:2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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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빠는 소빠 이상이네요. ㅎㅎ 불투 마우스 다 쓴다니.. 내가본 맥 사용자들 다 유선 마우스 쓰던데요. 대체 USB 단자 달랑 하나 달린 노트북을 일반 PC 사용자들보고 어떻게 쓰라는건지... 그냥 멋진 디자인 감상하면서 자랑하고 다니라는 의도가 아니고서는... 운영자님 맥북 에어는 리뷰한번 제대로 해주셔야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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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 타령 좀 그만 |
2008-01-17 오후 2:3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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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mfoaqmffj |
2008-01-17 오후 2:4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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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이나 컨셉면에서는 최강이지만 실용성 면에서는 X505보다 훨씬 못한건 사실입니다. SSD를 선택하면 1.8Ghz 모델의 가격대가 350만원이로군요. 1.8하드 80기가 단 1.6GHz 모델은 200만원. 제가 보기에도 많이 구입하라고 만든건 절대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그냥 과시죠. 우리는 늘 앞서간다는 그런 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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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
2008-01-17 오후 3:2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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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의 맥북에어를 보면서 스티브잡스가 아이팟의 성공을 너무 자만한 것처럼 보입니다. 남들과 다른 것도 정도껏 달라야 인정을 받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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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
2008-01-17 오후 3:2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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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저 디자인 감각은 칭찬하지 않을수 없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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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
2008-01-17 오후 4:4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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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악한 컨셉임에도 아마존 노트북베스트셀러 2위에 랭크되어 있군요...
애플의 힘인건가... ;;;
이더넷 포트 없는 것만 빼면 마음에 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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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2) |
2008-01-17 오후 5:5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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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에는 신기해서 매니아들이 많이 사겠죠. 그러나 일반 PC 사용자들이 선뜻 구매하지는 않을겁니다. 200만원이면 훨씬 좋은 휴대 노트북을 사고도 아이팟 터치 16기가 마련할만한 돈이니까요. 확장성 부분은 대략 할말이 없습니다. 뭐...영업 뛰는 사람들에게는 나름 쓸모가 있어 뵈기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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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 |
2008-01-17 오후 10:3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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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에어 스탠더드 모델 구입버튼 눌러보니 따로 옵션을 고를 수 있더라구요..근데 각 옵션마다 가격이 측정되어 있는데.. 1.8은 300불추가.. 근데 SSD는 999불 추가더군요..입이 떡.....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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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
2008-01-18 오전 12:4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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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실패하길 바란다..맥북에어..그래야 조금이라도가격이 싸지고 나도 살수 있지 않을까...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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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이런 |
2008-01-18 오전 1:4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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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독 소니와 애플은 맹목적 추종인들이 많은듯..
현실을 부정하지 마세요.
두 업체가 추종자들 많은 이유는, 일선 제품에서 극도의 미니멀리즘이나 명품화를 추구하기 때문이고.. 이걸 하나의 제품 컨셉으로 봐야되는데 추종인들은 그것이 이 제품의 철할이다 라고 주장하죠.
기업은 산타크로스가 아닌데,,,,, 철학은 얼어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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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라리 |
2008-01-18 오전 3:4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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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하드웨어에서 무게를 반으로 줄였다면 찬사를 했을 것입니다..
외장 그래픽추가하고..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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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
2008-01-18 오후 1:3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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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이 되려했다면 무게를 990g까지는 줄였어야 한다고 봅니다. 1.36kg라면 제법 묵직합니다. X61과 비슷한 수준이니까요. 비지니스용으로 X61을 두고 이걸 선택하는 사람은 얼마 없을듯. 구입하는 사람들은 그냥 애풀이 좋아서 스타일이 좋아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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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나와봐여 |
2008-01-18 오후 1:4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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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분들은 지금 디자인만 보고 열광들 하시지만, 소음과 발열, 내/외관의 내구성이 중요하죠. 적어도 비즈니스를 지향한다면요. 비즈니스 노트북 사놓고 신두단지 모시듯 벌벌 떨면서 쓰면, 그것만큼 스트레스 받는 것도 없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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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01-18 오후 1:5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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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그다지 남들보다 튀는 기술도 없고... 이건 뭐빼고 뭐빼고 줄인 경량화 기술...배터리도 교체못하는 내장형...하지만 애플은 이걸 노린겁니다...중고등학생들이 교복을 줄여입는것 처럼 사람들은 남들과 다른 나를 찾고 싶어 합니다.줄인 교복 불편하죠 하지만 불편을 감소하더라도 나를 드러내고 싶어하는게 사람입니다. 명품? 명품을 살까요? 명품으로써 나를 드러내고 싶은겁니다. "나 돈많아" 돈을 이마에 붙이고 댕길까요? 명품으로 도배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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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진우 |
2008-01-18 오후 2: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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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01-18 오후 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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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나오는 노트북 최신 디자인이라고 하지만 다들 이미 진부한 디자인이 되어져 버렸고 성능이라고 해봤자 서브급에선 성능을 논하기 힘들죠...이젠 튀는 디자인만이 나를 드러내는데 적격이고 그게 애플이라는 거죠...집에서.. 밖에서 혼자 쓸려면 애플 누가 삽니까 다 밖에 가지고 댕기면서 보여주고 싶은거죠 물론 대놓고 과시하고 싶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하지만 사람은 남들에게 좀 더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게 사람이죠...
그 아이템이 애플이라는 거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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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01-18 오후 3:5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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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Book Air는.. Mac OS X만으로 생활할 수 있는 해외에서, 별도의 Mac 혹은 PC를 보유한 채, MacBook Air를 서브로서 활용한다면, 충분히 실용적이라고 보여집니다. MacBoor Air를 메인으로 활용한다면, 그때부터 문제가 심각해지지만, 별도의 작업용 Mac 혹은 PC가 존재하는데, 서브로서 MacBoor Air를 활용한다면, 확장성이 크게 문제가 될까란 생각이 드네요. 물론 가격이 안타깝지만, 서브급 노트북의 가격, SSD의 가격을 고려하면 터무니없지만은 않아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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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쿡에서 |
2008-01-18 오후 5:0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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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성 떨어지는 노트북을 쓰기 좋다고 생각하시면 오해랍니다. 와이맥스를 내장했다면 모를까... 지금의 상태에서라면 미쿡에서 오히려 더 불편합니다. 한국은 무선 체계가 잘 짜여져 있어 유선랜 없이도 불편이 없지만 미쿡은 아직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2-3년 정도 후에 나왔다면 최고였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는겁니다. 사는 사람은 사겠지만 쓰기에는 여전히 불편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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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라리 |
2008-01-18 오후 5: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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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에서 X505의 후속 모델이 나오면 좋겠군요. 지금의 크기로 해서 13.3인치 달고 USB 두 개 정도와 플래시 메모리 슬롯, HDMI 단자, 교체형 배터리, 1kg의 무게 딱 요렇게만 출시된다면 지금은 대박을 낼 수 있다고 봅니다. 소니라면 이정도가 가능하리라고 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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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몰마을 |
2008-01-18 오후 5:5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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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505가 윗분처럼 말씀하신 대로 X707쯤으로 나왔다 칩시다. 가격에서 애플에서 상위 모델 뺨 후려갈길 걸요, 과연 대박 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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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라면... |
2008-01-19 오후 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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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하죠. 단, 소니다운 살벌한 가격에 말이죠. 에어가 비싸다는 얘기가 많이 들리는데 x505나왔을 당시 가격을 알고 계십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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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숭이 |
2008-01-21 오후 5:4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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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대화면놋북 매니아입니다만... 메인이 따로 있고 서브로 갖고다니면서 쓰려면 맥에어 참 좋아보입니다.. 화면 넓지락하면서도 가볍고...ㅋㅋ 뭐 복잡한 분석,논리 필요없이 걍 맘에 들면 사는거 아닐까요? 저같음 돈만 있음 사겠스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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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
2008-01-21 오후 7:0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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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돈만 있으면 매일매일 출시되는 놋북들 죄다 구입하겠습니다.ㅋㅋ 재벌이면 따로 이런곳에 들러서 이런저런 기종 비교해보고 이럴 필요도 없죠. 그렇지 않을바에야 누구나 소비되는 비용대 만족감을 따질테고 메인이 따로 있고 서브로 그냥 화면 넓고 가볍고 그런 정도만 필요한대 몇백을 투자해서 구입 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해야만 되는 사람들이 이런곳에 와서 리뷰들 둘러보고 그러겠죠. 머 디자인이라든가 브랜드등에 극도의 만족감을 느낀다면 다른거 다 제쳐두고 구입할테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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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습니다. |
2008-01-21 오후 7:2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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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무조건 사고 보면 되니 어려울게 없겠죠. 하지만 효율을 생각해야 하고 주머니 사정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으니 선택에 신중해져야 하는거죠. 그런 의미에서 노트기어의 존재감은 대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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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숭이 |
2008-01-22 오후 4:1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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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이 문제가 안되도 모든 놋북이 다 맘에 드는건 아니죠.. -_- 먼가 제가 놋기어 공격한것처럼 다들 민감하신데... 제 말은 저 위 댓글들처럼 ~~빠 해가면서 나름 공격적으로 분석하고 맥의 단점을 잡더라도 분명 다른 분들이 별거 아니게 여기는 그 몇몇가지 요소로 인해 구매하는 수요가 있다는걸 얘기하려 한겁니다.. 여기 들락거린지 수년째인데 요새 왜 이렇게 공격적으로 되어가는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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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숭이님 |
2008-01-22 오후 5:0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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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하셨군요. 공격하는거 아닙니다. 그냥 리뷰로 올라오는 최신 노트북이 다 좋아 보이고 돈만 있으면 다 사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한겁니다. 그냥 님 말씀에 복잡한 논리 없이 맘에 들면 사는거 아닐까...하는 말씀에 그러고는 싶지만 그런 현실이 되지 않는데서 좌절을 느낀다는 푸념입니다. 전혀 공격적인 표현이 아닌데 민감하게 받아들이시는 것 같아 죄송스럽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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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숭이 |
2008-01-23 오후 5:5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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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제가 님글을 오해한거군요...;; 저 역시 죄송합니다.. 역시 얼굴을 안보고 글로 표현하는것은 많은 오해의 소지를 발생시키게 되는것 같습니다.. 요새 ~~빠,일방적무시 등등 공격적인 논쟁이 많이 보여서 제가 좀 민감하게 오바한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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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mfoaqmffj |
2008-01-23 오후 9:5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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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양식 있는 분들이 많으셔요. 서로 배려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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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다다다 |
2008-01-24 오전 9:3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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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글이나 댓글을 봤을때, 결론은 2008년 1월의 이슈는 "맥북에어"라는 소리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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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Q |
2008-02-02 오후 1: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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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D 아이팟클래식이나 아이팟터치에 달고 나오면 제대로 겠는데요... 가격 빨리 떨어져서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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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관심 |
2008-02-08 오후 8:4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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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갠적으로 맥 재품에는 전혀 관심이 안가더군요
그리고 노트기어 솔직히 좀 더 실랄하게 까야합니다 그래야 정말 참다운 리뷰사이트라 할 수 있겠죠 뭐 운영자 분도 그러고 싶지만 현실이 용납하지 않으니~
솔직히 좀 얼렁뚱땅한 부분도 적지 않았습니다만 이해는 충분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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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사이트는 |
2008-05-02 오후 7: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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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딴지일보가 아닙니다. 왜 까야 리뷰라고 생각하시는건지. 좋은건 좋다. 나쁜건 나쁘다.. 사실에 입각한 내용 전달에 충실하면 됩니다. 감자까는 것도 아닌데.. 리뷰는 무조건 까야 한다고 생각하는 위험한 발상의 소유자들이 많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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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8-05-24 오후 3:5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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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이버젼스와 컨버젼스에 대한 공부부터 다시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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