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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규식 |
2008-04-27 오후 7:1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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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ntlight |
2008-04-27 오후 7:2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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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등 |
2008-04-27 오후 7:2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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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됩니다... 돈모이면 살까 고민중이었는데 ㅋ
유격문제 같은게 많이 지적되던데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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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램블러 |
2008-04-27 오후 8:1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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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싱크패드 중에서는 X61 밖에 없는거 같군요. 명품이라고 할만합니다. T는 R과 별 차이 없어져 버렸고 X300은 이상적인 서브노트북이지만 SSD 모델은 가격이 안드로메다고 결국 적당한 가격에 뛰어난 성능... X61 쵝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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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크매니아 |
2008-04-27 오후 9: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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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61이 레노버패드의 체면을 살려주네요. 가격까지 저렴하니 업무용 12인치로는 최고라고 할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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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싸 |
2008-04-27 오후 9:5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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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음만 잘 잡혔으면 정말 완벽했을건디... 너무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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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구리 |
2008-04-27 오후 10:0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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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노버로 넘어간뒤 싱크패드 덮어놓고 욕하거나 나쁘다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역시 노트기어는 중심을 잃지 않고 가치를 정확하게 판단해주시는군요. 성능을 높여서인지 X61의 장점이었던 소음 부분이 약해진게 저도 아쉽네요.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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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민 |
2008-04-27 오후 10:0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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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음 발열...........실망스럽네요..
예전 IBM의 포스는 다 어디로 간건지..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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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소리 |
2008-04-27 오후 10: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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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가격대 성능비 쩌네요. 12인치 휴대용으로는 휴대, 성능 짱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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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메다 |
2008-04-27 오후 10: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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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결정할때가 된것같네요..근데 어디가 최저가지~~언능 사이트마다
검색해야겠따..ㅋㅋ
리뷰 잘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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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하늘 |
2008-04-27 오후 10: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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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점 88.1이면 상당히 높군요. 발열은 평균적인 수준이니 괜찮고 소음만 좀 증가한듯. 고성능 CPU가 탑재되어서 그런듯. 그러나 성능이 좋고 가벼우며 배터리가 오래간다는 정점만으로 훌륭하네요. 최저가 130만원이네요. 가격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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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블 |
2008-04-27 오후 10: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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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페이지 메인 칩셋 설명에서 GM96 이라고 되어 있는데 GM965가 맞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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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옹 |
2008-04-27 오후 10:5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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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음은 팬커트롤러 유틸과 전원옵션으로 클럭제한 해주시면 정숙하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어쨋든 쓸만한 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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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
2008-04-27 오후 11:2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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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만 조절하면 펜리스 노트북으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파트업그레이드도 비교적 자유롭고 이점이 좋아서 다시 팅크로 왔죠..
AS만 좀 어떻게 잘되면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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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하세요.. |
2008-04-28 오전 1:0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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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형 레노버를 과거 IBM으로 생각하고 구입하시면 크게 후회 합니다. 과거 10년간 3개 모델을 써본 경헙으로 쌀나라에서 싼마음에 구입ㅤㅎㅒㅆ으나, 완성도 및 특히 LCD에 불만이 많이 있습니다. 과게에 비해 가격이 싸진건 이유가 있기 마련이지요. 물론 가격대 성능비는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구입시 참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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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마니아 |
2008-04-28 오전 1: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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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M만 10년째쓰고 있습니다. 과거 600E부터 지금까지 20여대 넘는 TP를 써왔지만 X 시리즈만큼 만족을 주었던 노트북도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X6* 시리즈의 품질은 IBM시절이나 레노버 시절이나 크게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기에 만족도는 훨씬 상승했다고 봐야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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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22,x24,x31 |
2008-04-28 오전 2: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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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x는 못 써봤지만, 이 3모델을 써본 경험에 의하면, 파우치 없이 그냥 가방에 넣고 다녀도 문제 없을 정도로 튼튼했다. 씽크패드 같은 내구성 요즘에 있나. 로고 갈이만 할 수 있었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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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d에 불만? |
2008-04-28 오전 9:3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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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d ?.....lcd 에 큰 불만이시군요.... 전 씽크패드 쓰는 이유가 여럿있지만 lcd 도 제가 마음에 들어하는 하나의 선택의 조건이 된답니다. 역시 사람마다 이렇게 큰 차이가 있다는 걸 또 한번 느낍니다. 씽크패드 lcd 괜찮습니다....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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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당이승기 |
2008-04-28 오전 10:0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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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d 퀄러티 떨어지는 건 일본 마니아들도 인정한 사실이죠. 코팅이 안되서 문제가 아니라 밝기 자체가 떨어지고, (랜덤으로 들어갔죠. 밝은 것 덜 밝은 것) 시야각도 고급 사양이 아니면 바보고, 물론 lcd 프레임 튼튼한 건 인정하지만, 액정이 비약적으로 좋아진 건 x300 뿐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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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노보..... |
2008-04-28 오후 1:5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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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분이 정확히 지정 하셨네요. 요즘 레노보 품질 관리가 안되고 있지요. 스펙은 준수한다고 하지만, 제품별 편차가 많이 나므로.. 재수가 좋으면 좋은 제품을 받을 수 있지요. ㅋㅋ. 뽑기 노트북이 되는 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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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당... |
2008-04-28 오후 2: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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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싱크패드 LCD에 비해 현재 싱크패드 LCD는 광시야각(flexview)이 배제된 모델이 있다고 합니다. LCD에 불만이 있을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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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세요.. |
2008-04-28 오후 2:2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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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마니아들이 인정하면 우리도 인정을 해야 하나요? 싱크패드는 비즈니스 컨셉이고 그에 맞는 LCD 휘도를 구현합니다. 적어도 X61에 관한한 LED는 컨셉에 잘 맞는다고 봅니다. 그리고 뽑기라시는 분.. 시간되시면 IBMMANIA 가보세요. X61의 품질은 예전 IBM 시절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 없습니다. 레노버라고 덮어놓고 ’카드라 통신’ 남발하시는 분들이 여전히 계시는군요. 품질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않고 편견으로 그럴거다라고 하는 태도는 옳지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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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
2008-04-28 오후 2:4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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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딘지 모르게 튼튼해 보이면서 세련되 보이고 레노버 제품은 나올때마다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하지만 결국에 가서는 손에 들려 있는건 국내 제품이라는..ㅠㅠ
이래서 첫발을 잘 들여야 되나 봅니다. 처음 구입한 제품의 회사거를 계속 구입하게 되네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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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자 |
2008-04-28 오후 2:5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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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범매니아는 이름부터 매니아적인 사이트이고 외국에서 TP의 판매율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레노보가 워낙 극단적으로 중국에서 자국민들에게 엄청난 판매율에 의해서 세계적으로 판매율이 높다지만 북미나 유럽에서 HP나 델에 비해 판매율이 많이 달리는건 사실입니다. 그만큼 예전만큼 어필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TP의 많은 부분이 일본 R&D센터에서 나와는데 그 인원을 전부 흡수하지 못한것도 사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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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램블러 |
2008-04-28 오후 2:5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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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가 레노버로 바뀐 것에 영향을 많이 받는거죠.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레노버로 싱크패드 이전되면서 판매량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즉 심리적인 부분에서는 위축되었을지 몰라도 실제 매출은 레노버 이전 이후 많이 증가했죠. 이건 품질 부분에서 큰 문제가 없었다는걸 의미하죠. 북미나 유럽 소비자들은 품질이 나쁘면 제품 자체를 외면해버립니다. 브랜드에 따른 심리적 압박은 있을지라도 가격이 더 저렴하고 품질도 떨어지지 않으니 구입을 더 많이 하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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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램블러 |
2008-04-28 오후 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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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생각처럼 싱크패드는 중국에서 많이 판매되지 않습니다. 레노버 고유 모델이 충분히 인기 있고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레노버 고유 모델이 많이 팔리죠. 싱크패드는 여전히 중국에서 비싼 노트북이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중국 거부 반응 때문에 품질도 문제가 있을 것이라 속단을 하는 경향이 있죠. 그러나 싱크패드는 여전히 일본 야마토 연구소에서 만들어지고 품질 역시 IBM 시절에 비해 떨어지지 않습니다. 되려 가격이 저렴해져 상대적으로 만족도는 크게 상승했다고 봐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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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
2008-04-28 오후 5:4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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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램블러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트램블러님은 때론 과격하실 때도 있지만 노트북에 대한 의견을 말씀하실 때보면 아주 해박하시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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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
2008-04-28 오후 11:5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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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노보 고유모델이 많이 팔린다 푸하하 어제 나온 중국뉴스에서 TP이 종류 모델이 중국에서 젤로 많이 팔리고 있고 담으로 중국에서 젤로 인기 있는 브랜드가 아수스라고 나옵니다. 착각하지 마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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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참... |
2008-04-29 오전 12: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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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노트북 점유율 1위 레노버, 2위 HP, 3위 델, 4위 아수스, 5위 에이서, 6위 소니, 7위 삼성, 8위 파운더, 9위 벤큐...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노트북은 레노버 노트북입니다. 아수스는 4위급이죠. 제대로 알고 말하시길. 어디서 본 뉴스인지 모르겠으나 푸하하할 일입니다. TP를 인수해서 레노버 점유율이 확올라간건 사실이나 TP 인수전에도 레노버는 중국에서 삼성 정도 되는 유명 기업이랍니다. 매달 한번씩 중국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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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
2008-04-29 오전 12: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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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선무당 하나 나오셨구랴. 중국에서 아수스가 젤로 인기 있는 브랜드라뉘. 중국은 레노버가 최고고 다음은 HP와 델입니다. 아수스도 인기가 있는 편이긴 하나 점유율 면에서는 4위급이죵. 에이서와 엎치락뒤치락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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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매니아 |
2008-04-29 오전 12:5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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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칭 Thinkpad 매니아입니다. 7년동안 5가지 기종을 사용해 왔지요.
IBM당시와 현재 레노보인 상태랑 비교해서 마감이 다소 허술해졌다는 이야기가 있고, 제가 느끼기에는 소음/발열처리에서 IBM시절보다 안 좋아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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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매니아 |
2008-04-29 오전 12:5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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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에 IBM/레노보 여부를 떠나서 새로운 트렌드의 반영이 다소 소홀하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배터리 수명이나 제품 경량화, LCD 개선 등에 있어서 고객에게 귀를 좀 더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봐요. X300은 그런 면에서 칭찬할 만한 일이지만 HDD모델이 나오더라도 1.8"의 압박이... 그리고 배터리 수명도 결코 긴 편은 아니지요. 이 X61도 해상도나 우측팜레스트 발열 문제 등 개선해야 할 부분이 다소 있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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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매니아님 |
2008-04-29 오전 1: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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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M 시절의 싱크패드의 가격과 레노버 싱크패드의 가격은 정확하게 절반 수준입니다. 그런데 어젼히 일부 매니아님들은 예전 두 배 가격 시절의 품질을 그대로 요구하시더군요. 이건 좀 무리가 아닐런지요. 지금의 레노버 싱크패드가 예전 싱크패드에 비해 몇 가지 부분에서 아쉬운 것은 사실이나 가격적인 이점을 고려하면 IBM 시절보다 훨씬 더 좋아졌다고 평가해야 맞는게 아닐런지요. 가격은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초고가 시절의 싱크패드와 비교를 해서 더 나아야 한다는건 억지스러운 면이 있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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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 |
2008-04-29 오전 7:5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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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니아는 사실 가격적인 면과 관계가 소원합니다. 마케팅적으로도 말이죠. 가격을 고려한 효율성을 계산한다면 이미 매니아 tier와는 거리가 있는 것이지요. 위 주장은 몇가지가 혼재되었습니다. 우선, 과거에 비해 품질문제가 있는것을 사실이고요. 다만, 기존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니, 다른 만족감이 있을 수 있는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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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
2008-04-29 오후 11:4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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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음이 실망이네요 왜 x60/x61은 소음을 안 잡는지 아니면 못 잡는지... 그리고 예전 LGIBM 시절보다 가격은 훨씬 싸졌지만 AS 역시 가격에 비례하는지 욕을 많이 먹더군요 아범매냐 가보시면 가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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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에요 |
2008-04-30 오전 2:4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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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성능이 워낙 균형 잡혀 있어서 소음이 큰것처럼 보이는거지 다른 노트북과 비교하면 소음 그리 크지 않습니다. 최종 점수인 88.1이 증명하듯, 대단히 우수한 서브노트북입니다. 12.1인치 서브 중에서는 가히 돋보이는 모델이죠. 예전에는 가격 경쟁력에서 약했지만 지금은 가격 대비 성능면에서도 돋보이죠. AS에서 욕먹는건 국내 정발 모델이 아닌 직수입 모델에 대한 AS 불만이 대부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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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네에요 |
2008-04-30 오전 2:4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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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정발 제품이 아닌 외국 자체 구매품이나 병행 수입품에 대한 AS를 제한 제조사는 소니, 도시바, 후지쯔도 마찬가지입니다. 싱크패드는 그 전에 미국 내수 모델도 월드워런티를 LG에서 해주다가 레노버로 넘어가면서 이 부분을 수용하지 않았고 이게 AS 문제를 촉발시킨 가장 큰 원인입니다. 노트북이라는 제품을 놓고 판단하면 싱크패드 특히 X61만한 노트북은 없다고 할 정도로 잘 나온 모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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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매니아 |
2008-05-01 오전 1:3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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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수입모델에 대한 A/S불만이 대부분이라구요? 레노보 A/S센터 한번이라도 방문해 보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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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매니아 |
2008-05-01 오전 1:4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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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수입 모델에 대해서만 A/S불만이 있었다면 수많은 Thinkpad 매니아들이 TP를 외면하진 않았을 겁니다. thinkmania.com에서 A/S불만글 올리시는 분들도 모두 국내정발모델 구입자들입니다. 직수입모델이라면 구입당시부터 A/S는 아예 포기하다시피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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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에요 |
2008-05-01 오전 4:0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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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지난 3년 동안 5대의 싱크패드를 써오면서 레노버 AS 센터 3번 정도 갔었습니다. 한번은 스피커 잡음 때문에 갔었고 또 한번은 광학드라이브 인식불량으로, 또 한번은 배터리 충전 문제로 갔었죠. 매번 문제 없이 수리받고 왔습니다. 제가 아는 분도 싱크패드만 쓰시고 AS 문제로 골치 아팠던 적은 없었습니다. 뭐.. 큰 고장이 나지도 않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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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나 |
2008-05-07 오후 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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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 충전 문제와 광학드라이브 인식불량 문제가 큰 고장이 아닌 시대였군요. 6년동안 1대(!) 의 싱크패드를 쓰면서 LGIBM AS 센터 한번, IBM AS센터 한번, 레노버 AS 센터 두번 갔습니다만 날이 갈수록 나빠지는게 느껴지더군요. 특히 작년과 올해는 좀 충격적인 차이를 보여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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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범7년 |
2008-05-08 오전 11:2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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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a31모델을 무려 7년동안 썻습니다. 지금은 윈두오 서버와 리눅스를 사용하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서브 노트북 하나 장만합니다. 바로 위에 놈으로요. 솔직히 a/s 전 불만 없습니다. 동네에 초 정전과 함께 과전압이 흘러 보드 글픽카드 손상으로 인한 보드 무상교환 1번 받은거 이외에 센터 가본 역사가 없네요. 참으로 대단합니다. 물론 물도 많이 흘렸고 많이 떨어뜨렸죠. 그래서 다른 브랜드 보지도 않고 다시 선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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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나님 |
2008-05-10 오전 8: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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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잖게 말씀하시는듯 하면서 상대를 비꼬시는군요. 충전 문제나 광학드라이브 인식 문제는 흔한 고장에 해당하죠. 충전 잔량을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배터리는 원래 소모품입니다. 광학드라이도 렌즈가 소모품이죠. 큰 문제 없이 썼다는 분의 글을 그냥 그렇구나 하시면 되지 한번 비꼬면서 자신의 의견이 더 맞다고 하시면 기분이 좋으십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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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찾아삼만리 |
2008-05-23 오후 12:0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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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두푼짜리 장난감이 아니기 때문에, 왈가왈부 논란이 많은 건 알겠습니다만.. 리플 읽다보면 제대로 사용도 안해보고 싸잡아서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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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찾아삼만리 |
2008-05-23 오후 12: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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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X6 시리즈 기종을 어찌하다보니 지인꺼와 제것을 합쳐 거의 7대 정도를 만져봤습니다. X60, X60s, X61s, X61까지 X60초기모델부터 최근 펜린까지 다 만져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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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마찾아삼만리 |
2008-05-23 오후 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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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내린 결론은, 초기 설계된 X60 시리즈의 경우엔 소음도 심하지 않았고 발열도 매우 우수했습니다. 다만 우측 팜레스트발열이 문제였는데, 이건 X61로 넘어가며 설계는 그대로 둔채 구멍만 뚫었구요 결국 발열감소는 눈에띄진 않았습니다. 게다가 2년이 넘는 시간동안 출시된 X6 시리즈는 당연히 동일한 설계에 점점더 높은 씨퓨를 때려넣었으니 발열과 소음이 증가된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X6시리즈는 슬슬 단종시키고 새 기종이 나와야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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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다가 |
2008-07-17 오후 4:2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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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 되었건 티베트 탄압하는 중국 브랜드 살찌워주는데 내 돈 바치고 싶지는 않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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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 |
2008-07-22 오후 12:5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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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월정도 사용해본결과... 이동성은 탁월한데요.
소음문제는 있습니다. 찌찍하는 소리가 들려요
그리고 제품 하드웨어적으로 마무리가 안좋구영
제가 초짜라서 그런지 몰라도 무선랜접속이 쉽지않네여.
참고로,,전 평범한 사용잡니다.
주식거래,엑셀작업, 웹서핑 이런거 하구영
토시바 노트북은 무겁지만 소프트웨어적으로 아주 부더럽게 사용하고 있구요 무선랜접속 -_-...(토시바 2개 레노바 1개 보유중)
그렇지만 레노바 코리아 서비스 센터...
a/s 상담하시는분은 아주 친절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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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 |
2008-07-22 오후 1:0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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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8쎌 베터리는 상당히 오래갑니다
이동성 그리고 오래가는 노트북 원하시면 나쁘지는 않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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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장현 |
2008-08-10 오후 1:5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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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차적응 |
2010-01-08 오후 6:0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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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보니 매우 좋습니다. 맥북프로2.2에서 X61로 왔습니다.
액정은 멀티미디어 즐기기엔 꽝이지만 맥북프로에서의 성능만큼에 300%는 더 가벼워진 무게...대만족입니다. 게다가 더 싸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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