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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 1.29Kg의 초경량 서브노트북 Latitude X300 출시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3-08-11 오후 4:21:21 


사진설명 : 이미지 출처 : http://www.Dell.co.jp

델컴퓨터 주식회사는 8월 11일 부터 1.29Kg의 서브노트북 Latituse X300을 발매한다.

X3000은 Pentium-M 모바일 CPU를 비롯한 센트리노 플랫폼을 탑재하고 있으며 본체사이즈는 275×233.6×19.8∼23.9mm(폭×안길이×높이)로 12.1인치 액정을 탑재한 서브노트북으로서 삼성의 SQ20과 비슷한 사이즈의 초슬림 모델이다. 무게는 1.29Kg으로서 상당히 가볍다.

모든 모델이 1,024*768, XGA급 액정을 탑재하고 있으며 그래픽 칩셋으로는 Intel 855GM으로 메인보드 통합형 코어를 사용한다.

가격은 Pentium-M 1.20GHz，메모리 128MB，HDD 20GB，IEEE 802.11b 무선 LAN，3 셀 배터리，Windows XP Professional와 24배속 외장형 CD-ROM 드라이브를 갖춘 최소사양의 모델이 한화로 약 190만원 내외.

Pentium-M 1.20GHz，메모리 640MB，HDD 60GB，IEEE 802.11a/b/g 무선 LAN，4 셀 기본 배터리，대용량 8 셀 배터리，Windows XP Professional, 전용 포트리플리케이터, 포트리플리케이터 내장형 DVD+R/RW 드라이브를 갖춘 최고사양의 모델이 한화로 약 340만원 내외이다.

인터페이스로는 Type2 PC 카드 슬롯）×1，SD 메모리 카드 슬롯×1，Ethernet，V.92 모뎀，USB 2.0×1，Powerd USB×1，IEEE 1394×1，외부 모니터 단자를 구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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