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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최대 8배속 DVD±RW 드라이브 2종 발표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3-10-22 오전 10:16:28 


Sony는 8 배속 DVD+R 기록 대응의 DVD±R/RW 드라이브를 출시했다.

내장형인 DRU-530A와 USB 2.0, IEEE 1394 듀얼 인터페이스를 갖춘 외장형 DRX-530UL 두 모델이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기록 속도는 DVD+R 8배속，DVD-R/DVD+RW 4배속，DVD-RW가 2배속，CD-R 40 배속，CD-RW 24배속을 지원하며 버퍼 용량은 2MB이다．

내장형은 12월 발매될 예정이며 출시 가격은 가격은 270 달러(미화)이고 외장형은 2004년 1월 발매 예정이며 출시 가격은 350 달러로 정해져 있다.



- 노트기어, 이미지 출처 : www.so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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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주 2003-10-22 오전 11:18:56
이제 DVD-R 배속이 서서히 올라가는구만..
  미누 2003-10-22 오후 4:51:09
대중화되려면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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