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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싱크패드 X201의 명성을 잇는 레노버의 대표 주자 - 아이디어패드 U260 (외형편)
이 기사는 10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0-12-13 오후 9:37:41 


레노버의 야심작인 아이디어패드 U260이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이미 지난 11월 25일자 프리뷰를 통해 제품의 특징을 소개해 드린바 있습니다만 프리뷰에 사용된 모델은 엔지니어용 샘플인 관계로 양산 모델을 기반으로 한 정식 리뷰를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디어패드 U260의 프리뷰를 접한 노트북 유저들의 반응은 일단 호의적입니다. 싱크패드 특유의 트랙포인트나 7열 키보드와 같은 전통을 계승하지 않은 점은 아쉽지만 12.인치 휴대 노트북의 명품으로 인정받아온 싱크패드 X 시리즈의 실용성과 높은 활용성을 잘 담아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물론 실제 제품을 많은 분들이 써보시고 직접 소비자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내린 평가들이 나와봐야 제품의 좋고나쁨이 판명되겠지만, 외형적으로 보여지는 특징만 놓고 볼 때 무리한 가격 경쟁으로 침체된 휴대 노트북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만한 제품이 될만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 하시는 부분은 역시 가격입니다. 프리뷰를 통해 i3 UM 프로세서를 탑재한 모델은 100만원 정도, i7 UM 프로세서를 탑재한 모델은 130만원대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말씀드린바 있으며 많은 분들께서 ’이 가격대에 출시되는 것이 맞다면  제품 컨셉 대비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평가를 하셨습니다. 레노버는 아이디어패드 U260 초기 모델은 인텔 코어 i5 470UM 프로세서와 4GB 메모리, 2.5인치 320GB 슬림형 하드디스크, 12.5인치 디스플레이를 구성으로 129만원에 출시되었습니다. 오픈 프라이스 성격으로 운영되고 있는 국내 노트북 시장의 특성상 시장에서 실제 구입 가능한 가격대가 110만원 후반대 정도라고 볼 때 가격에 대한 약속은 잘 지켜진 셈입니다.



프리뷰에서는 액정 베젤부 마감을 비롯하여 엔지니어 샘플과 실제 양산 모델간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소개해 드린바 있습니다만, 실제 양산 모델은 엔지니어 샘플을 거의 대부분 수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거두절미하고 레노버가 야심차게 출시한 아이디어패드 U260의 사양 및 외형적인 특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U260의 사양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U260의 초기 출시 모델은 인텔이 경량 슬림 모델을 위해 출시한  I5-470UM (1.33GHz, 3MB L2, 800MHz FSB, TDP 18W)를 탑재하였습니다. 당초 프리뷰에서는 i5 580UM 프로세서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안내해 드렸습니다만, 가격적인 조율을 위해 프로세서 버전이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I5-470UM 프로세는 기존 울트라씬 노트북 PC에 탑재되어 온 SU7300 프로세서와 적지 않은 스펙 차이를 보여줍니다. I5-470UM은 기존 코어 i 프로세서와 마찬가지로 네할람 아키텍처를 기반으로한 CLUV 프로세서입니다. 듀얼코어 구조로 설계되어 있으며 코어 i 프로세서와 마찬가지로 메모리 컨트롤러, 그래픽코어를 CPU에 내장하고 있어 노스브릿지로 메모리, 그래픽 코어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존 플랫폼에 비해 성능 향상 및 전력 관리 효율이 향상되었습니다. 노멀 버전과 마찬가지로 intel VT 및 Excute disable Bit, intel 64 Architecture 를 지원합니다.

코어 i5 프로세서의 특징이라면 컴퓨터에 추가 성능이 필요할 때 프로세서의 속도를 자동으로 끌어 올려주는 터보부스트 기능입니다. 프로세서의 동작 클럭은 1.33GHz입니다만, 터보 부스트 기능으로 하나의 코어를 1.86GHz까지 클럭을 높여 성능을 순간적으로 높여줍니다.  다만 소비전력이 UL 프로세서에 비해 좀 더 증가하였는데요, UL7300 프로세서의 TDP는 10W 였습니다만 I5-470UM 프로세서의 TDP는 18W입니다. 물론 메모리 컨트롤러, 그래픽 코어의 통합에 따른 전체 전력 소모 상승분은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고 인텔측은 밝힙니다. 메인보드는 초저전력 프로세서를 위해 설계된 인텔 HM55입니다. 스몰 폼펙터 전용인 몬테비나 SFF(개발 코드명) 전용 보드로서 낮은 소비 전력을 실현한 제품입니다. 그래픽 코어는 메인보드 통합형인 인텔 HD Graphics를 사용합니다.



메인보드는 초저전력 프로세서를 위해 설계된 인텔 HM55입니다. 스몰 폼펙터 전용인 몬테비나 SFF(개발 코드명) 전용 보드로서 낮은 소비 전력을 실현한 제품입니다. 그래픽 코어는 프로세서와 통합되어 있는 인텔 GMA HD 그래픽 코어를 사용합니다. 스몰폼펙터 제품으로는 충분히 예상 가능한 스펙입니다만 최근 경쟁 모델이라 할 수 있는 애플의 맥북 에어에 독립형 그래픽 칩셋이 탑재된 점을 감안하면 아쉬운 부분입니다. 레노버에서는 장시간 사용시 발열, 소음 부분에 역점을 두고 슬림 타입의 배터리로 최대한 오래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합니다.



2.5인치 S-ATA 5400RPM 속도의 320GB 하드 디스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지난 프리뷰에는 250GB로 안내되었습니다만 하드디스크 용량을 좀 더 강화하여 사용성을 높였습니다. 슬림형 노트북 PC에 사용되는 1.8인치 소형 하드디스크 대신 1매의 플래터를 내장한 슬림 타입의 2.5인치 하드디스크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메모리는 DDR3 4GB입니다.  노트북에는 처음 사용되는 규격인 12.5인치 16:9 비율의 와이드 스크린을 장착하고 있으며 LED 백라이트 방식으로 지원 해상도는 1366X768로 HDTV 영상 규격에 최적화된 사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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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싸~ 2010-12-13 오후 9:51:13
1등~ 맥북 에어에 윈도우 깔아 쓸 사람들의 좋은 대안이 될듯...
  드디어 2010-12-13 오후 10:11:30
정식 출시가 되었군요. 이번 모델은 정말 물건인듯 싶습니다.
  2010-12-13 오후 10:44:21
성능편 리뷰도 기대됩니다~!
  흐음 2010-12-13 오후 11:16:47
프리뷰 시제품과 달라진게 거의 없고 같은거 같아 조금은 아쉽네요; 가격도 생각보다는 그리 저렴하지는 않은듯 싶고... 마침 가벼운 노트북 하나 알아보는 중이었는데 관심은 가네요 성능편도 궁금하네요. 아 울트라씬 계열 i시리즈 쓴 델 v13모델 후속 v130모델도 새로 나왔던데 이것도 리뷰해주심 좋겠어요~!
  태봉 2010-12-14 오전 3:22:16
윗분 말씀대로 맥북 에어의 확실한 대안이 되겠네요. 두께가 정말 얇군요. 가격은 무난하다고 봅니다. 어차피 점차 내려갈테니 초기 가격으로는 나쁘지 않은 수준이네요. 레노보에서 모처럼 괜찮은 노트북 나왔네요.
  rorirori 2010-12-14 오전 9:01:51
싱크패드 X를 대체할만한 모델로 보이긴 하지만 빨콩이 없는게 아쉽군요. 빨콩만이라도 넣어주지 말입니다.
  돌쇠 2010-12-14 오전 9:24:26
아이디어패드가 ThinkPad를 곧바로 대체할 수는 없겠지만, 향후 ThinkPad의 변화 방향을 짐작할 수 있게 해주는 모델인 것 같습니다. 다음의 성능편도 기대가 됩니다.
  강지현 2010-12-14 오전 9:52:41
리뷰 잘봤습니다. 이번건 잘될거 같습니다. 비지니스 노트북에서 필요한 것들을 담백하게 담아냈다고 봅니다. 싱크패드에서 많은 부분을 참고해 좋은 노트북을 만들었네요.
  ... 2010-12-14 오전 11:11:54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근데 노트기어랑 삼성이랑은 완전히 사이가 틀어졌나봐요? 뭔일 있었나? 거의 리뷰가 안올라오네요. 국내에서 팔리는 노트북 두대중 한대가 삼성인데 말이죠. 좀 아쉽 ㅠㅠ
  시기가애매한데 2010-12-14 오후 12:32:23
이 모델을 베이스로, 샌드브릿지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서 내년에 출시한다면, 시장을 휘어잡을것 같군요. ^^
  2010-12-14 오후 2:40:09
그러네요. 삼성 리뷰는 본지가 꽤 된듯. 아직도 외산제품들에 비하면 부족하겠지만 요새 삼성제품들 보면 예전 LG제품들 보는것 같아 관심이 많이 가더군요.
  노트기어 2010-12-14 오후 5:02:27
안녕하세요. 노트기어입니다. 안그래도 삼성 센스 리뷰를 연속 기획하고 있습니다. 기종별 총 5대의 리뷰가 현재 제작 중이며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
  장발장 2010-12-14 오후 7:17:20
맥북에어랑 무게 자체가 넘사벽인데, 에어 대안이라는 소리하면 안되지
  윗님 2010-12-14 오후 8:14:26
맥북 에어 13인치는 1.35kg입니다. 뭐가 넘사벽일는건지. 혹시 11인치 모델을 착각하시는건가요? 애플빠님들도 참 무조건 애플 사랑은 좋지만 상황을 봐가면서 드리대시는게 어떠실런지요. 그럼 포트 전무인 애플과 완포트 개념인 U260이야 말로 넘사벽이겠군요.ㅎㅎ 근거 없는 비난은 금물입니다.
  최인섭 2010-12-14 오후 9:32:38
맥북에어에 홀리신 분들은 아무것도 안보이겠죠. 그 반짝이는 사과마크와 겉으로 보기에 칼같이 얇게 보이는 모서리.. 그냥 뽀대로 사는 맥북과.. (실제 지인의 것을 사용해보니. 키감은 정말 최악이더군요) 씽크패드 사용자로서 느끼는것이지만,, 레노버사의 치클리트 키보드는 그래도 타사의 것보단 나은것 같더군요.. 무게무게 하지만,, 이녀석도 SSD 쓰면 훨씬 더 빠르고, 조금 더 가볍겠네요. 무조건적인 애플빠는 지양하도록 합시다..
  최인섭 2010-12-14 오후 9:41:23
참고로 X201의 명성을 잇는다 했지만.. 씽크패드 유저로서 아직은 멀어보입니다^^ 물론 두께면이나 이런저런 측면에서 보면 이번 U260은 레노보의 역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맥북에어나 다른 회사의 울트라씬 모델처럼 테두리만 얇게 한 노트북과는 질적으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배터리 2010-12-14 오후 9:57:14
왠지 배터리타임이 좀 안습일듯 맥에어가 유니바디로 인한 외형완성도와 배터리는 정말 최고인듯 다만 프로세서가 너무 구형이라 다음번 맥에어가 샌디브릿지 품고 나오면 정말 엄청날듯한... u260외형은 어느정도 된듯하고 성능편 과연 어떨지 아 그리고 델v130도 리뷰 계획 있으신가요? 이넘도 가격대비 잘나온듯 싶던데
  배터리 2010-12-14 오후 10:26:29
흐음 어떨런지
  배터리용량 2010-12-14 오후 10:46:27
용량으로 봐서는 맥북과 비슷하지 않을까 예상되네요.
  asdf 2010-12-14 오후 11:47:44
배터리타임이 관건입니다 ㅠㅠ
  매냐 2010-12-15 오전 10:43:52
제품디자인이나 스펙으로 봤을때 최고의 노트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번에 레노버에서 제대로된 물건 나온건 같습니다.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출시 2010-12-16 오전 11:14:34
어기 도대체 언제 출신되는건가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려고 하는데 판매하는곳이 없네요.
  출시 2010-12-16 오전 11:39:51
올해안에 U260 출시 안된답니다. 잘해야 2011년 1/4분기쯤. 에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거 사주려고 했는데 다른 모델로 선회해야겠네요. 아쉽다.
  매냐 2010-12-16 오후 2:16:26
용산에 일부 출시가 되었습니다. 제가 보고 왓습니다. 반응이 상당히 좋은것 같습니다. 리뷰에서 처럼 보면 디자인이나 재질이 좋습니다.
  우로 2010-12-16 오후 3:12:29
U260 사려고 기다리고있었는데 용산에서 구입가능한가요???
  미야케 2010-12-16 오후 5:55:36
아.. 이거 사려고 기다렸는데 갑자기 또 u36이 나온다네요.. 갈등중 ㅠㅠ
  출시 2010-12-17 오전 9:39:02
매냐// 레노버 코리아 본사에 직접 전화해서 확인 한 내용이고 용산에 혹시라도 보이는 물건은 밀반입된 해외 물량이 아닌가 싶네요. 혹시 용산에서 보이면 한글 키보드 좌판인지 아닌지 확인하면 쉽게 구분가능할듯.
  매냐 2010-12-18 오전 7:00:41
정식제품맞습니다. 터xx상가....
  구매자 2010-12-19 오후 12:04:26
매냐님 리플 하나보고 멀리서 직접 갔습니다만... 내려올땐... 손에 들려있네요...ㄷㄷ;; 지금 u260으로 리플다는 중입니다.ㅎ 리뷰내용이 전체적으로 맞으나, 배터리 타임은 좀 많이 부족함을 느끼네요;
  궁금 2010-12-19 오후 8:55:54
구매자님, 어디서 얼마에 사셨어요? 저도 다음주에 가서 사오게요.
  구매자 2010-12-19 오후 11:20:46
가격을 여기에 직접 입력해도 문제가 없나 모르겠네요;; 아님 이멜 적어주심 자세히 말씀해 드릴께요~
  구매자님 2010-12-20 오전 12:48:10
감사합니다.
  우로 2010-12-20 오전 10:15:55
1
  궁금 2010-12-20 오전 10: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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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z 2010-12-20 오후 1:10:09
어제 테크노마트에 가보니 전시되어있던데요, 139만원 붙어있고 135만원 카드결제로 해준다고 하던데요, 가격 올리면 안되는건가요;;;
  궁금 2010-12-20 오후 1:13:48
앗, 감사합니다 zzz님.. 135만원 카드. 음... 조금 쎄긴 하네요. 테크노마트 컴퓨터 매장들 한번 쓰윽~ 뒤져봐야겠네요.
  매냐 2010-12-20 오후 1:35:32
구매자님 제말을 믿고 사서 구매하셨다니 감사하네요...
  구매자 2010-12-20 오후 11:55:44
터xx상가 2층에 전시되어 있구요, 현금 130 불렀습니다. 조금 깎아달라해서 127에 사왔네요. 카드로 하면 아마 10프로 더 붙일테니 그땐 135카드인 테크노마트가 더 저렴하겠네요;;
  놀러와 2010-12-21 오전 4:30:49
cj몰에서 이번주부터 행사들어갑니다. CJ 단독으로 판매시작한다고 하네요. 선물 많이주니까~ 많이들 사세요
  란즈크 2010-12-27 오후 10:16:47
이거 미국 레노보에서 얼마전에 699달러에 잠깐 판매했는데 그때 못산게 완전 후회라는 ㅠㅠ 이것보다 제발 얼릉 델아 아다모 11인치 내주라 그 디자인으로~~
  -_- 2010-12-28 오전 6:00:13
위에 맥북에어 까는 분들 정말 수준떨어집니다. -_-;; USB 포트 두개, 디스플레이 포트, SD 슬롯을 갖춘 것을 포트 전무라고 하면 안되죠. 애플까님들도 참 무조건 애플 까기는 좋지만 상황을 봐가면서 드리대시는게 어떠실런지요? 까더라도 객관적으로! 근거없는 까기는 금물입니다.
  mory 2011-01-02 오전 11:32:56
봐 버렸다.. 오른쪽 쉬프트....!!! 저런 테러를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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