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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밸런스와 사용 편의성이 돋보이는 삼성의 베스트 셀러 - 센스 Q330 (외형편)
이 기사는 10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0-12-20 오후 11:10:46 


’톱클래스의 선수일수록 기본기에 충실하다. 기본이 잘 갖춰져 있지 않은 선수는 절대 톱클래스가 될 수 없다.’ - 비단 스포츠계에서만 통용되는 원칙이 아닙니다. 학업이든 가정 생활이든 경제든 정치든 모든 분야를 막론하고 기본이 제대로 서있지 않는다면 번영과 발전은커녕 큰 혼란이 야가됩니다. 노트북 PC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들어 휴대 컨셉의 초스림/초경량 노트북 PC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자극적인 수치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거나 PMP, 전자사전보다도 더 저렴한 값싼 제품들이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만, 높은 생산성과 장시간 사용에 적합한 편의성을 갖춘 제품을 원한다면 노트북 PC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표준 모델이 여전히 해답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삼성의 13.3인치 표준 노트북 PC인 센스 Q330 시리즈입니다. 삼성에게 센스 Q 시리즈는 ’노트북 제조 기술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게 해준 기념비적 모델입니다. 삼성이 자체 기술로 노트북 PC를 생산해 온지도 어언 20여년이 넘었습니다만, 삼성 자체 모델로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의 이목을 처음으로 끌게 만들었던 모델이 바로 지난 2000년 12월에 발표되었던 센스 Q10 시리즈였습니다. 삼성은 ’킹콩’과 사이버틱한 미녀를 광고에 등장시켜 센스큐가 당시 국내산 노트북들과 얼마나 차별화되는 모델인지에 대해 강렬하게 부각시켰으며 국내 모델로는 최초로 ’도킹 스테이션’을 갖추고 있었던 센스큐의 진보적인 모습은 ’국산 노트북은 별볼일 없다’는 사람들의 생각에 일침을 가하였습니다.



당시 외산에 비해 성능, 디자인 등 거의 모든 면에서 열세를 면치 못했던 국내 노트북 제조 기술과 이에 따른 소비자들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극복하기 위해 삼성이 노트북 사업의 사운을 걸고 센스큐를 출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삼성은 센스큐에 큰 공을 들였습니다. 삼성은 센스 Q의 홍보를 위해서 제품 출시와 동시에 50명이나 되는 센스큐 체험단을 선정, 무료로 노트북을 지급하여 실사용자 차원에서 노트북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는 유례없는 이벤트를 개최하였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의 이미테이션 모델을 등장시키는 등 재미있고 신선한 광고로 센스 Q의 인기몰이에 성공했습니다. 소니 바이오 아류작이라는 일부의 비난이나 발열 부분에 문제점을 노출하는 등 잡음도 있었습니다만, 센스 Q10은 국산 휴대 노트북 PC의 제조 기술을 한단계 진일보 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모델이었습니다.



이후 센스 Q 시리즈는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삼성의 대표적인 휴대 노트북 PC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리는 효자 모델로 굳건한 자리를 잡아왔습니다. 처음에는 12.1인치 사이즈만 제작되었지만 이후 13.3인치 모델로 사이즈를 확대한 Q300 시리즈를 출시하였으며 초기의 자극적인 스펙 위주의 사양에서 탈피, 장시간 사용시에도 불편이 적고 사이즈 대비 높은 퍼포먼스와 표준 포트 구성 등 표준 노트북의 사양을 두루 갖추고 있어 휴대용에서 데탑 대체용도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특징을 갖추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센스 Q330 시리즈는 13.3인치 Q 시리즈의 3세대 모델(310-320-330)로 헤어컷 무늬의 은은한 블랙 상판과 메탈릭 실버의 안정감 있는 대비가 돋보이는 휴대 컨셉의 13.3인치 모델입니다. 그럼 삼성이 새롭게 선보인 센스 Q330의 사양 및 외형적인 특징에 대해 먼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센스 NT Q330-PS55의 사양



리뷰 모델은 센스 NT Q330-PS55로 인텔 코어 I5-450M (2.4GHz, 3MB L2, 1066MHz FSB)프로세서가 탑재된 모델입니다.  인텔 i5 코어는 메모리 컨트롤러, 그래픽코어를 CPU에 내장하고 있어 노스브릿지로 메모리, 그래픽 코어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존 플랫폼에 비해 성능 향상 및 전력 관리 효율이 향상되었습니다. 노멀 버전과 마찬가지로 intel VT 및 Excute disable Bit, intel 64 Architecture 를 지원합니다.

코어 i5 프로세서의 특징이라면 컴퓨터에 추가 성능이 필요할 때 프로세서의 속도를 자동으로 끌어 올려주는 터보부스트 기능입니다. 프로세서의 동작 클럭은 2.4GHz입니다만, 터보 부스트 기능으로 하나의 코어를 2.66GHz까지 클럭을 높여 성능을 순간적으로 높여줍니다. . 4-way 멀티태스크(하이퍼스레딩) 기술을 통해 프로세서의 각 코어가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스마트 멀티태스킹에 필요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메인보드는 코어 i 프로세서를 위해 설계된 인텔 HM55입니다. 스몰 폼펙터 전용인 몬테비나 SFF(개발 코드명) 전용 보드로서 낮은 소비 전력을 실현한 제품입니다. 그래픽 코어는  엔비디아의 지포스 G310M 그래픽 코어를 동시 탑재하고 있습니다.  지포스 G310 칩셋을 위한 그래픽램은 DDR3, 512MB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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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또 1등 2010-12-20 오후 11:17:38
기사 한페이지만 보여서, 소감은 못적겠네요. 올라오는데로 계속 열심히 보겟습니다. 수고하시네요
  2등임 2010-12-20 오후 11:30:22
디자인이 많이 안정되어 보이네요. 요즘 삼성 디자인 심플하니 좋네요.
  d-.-b 2010-12-20 오후 11:34:19
저 터치패드의 위치가 문제가 있지 않던가요. 삼성의 다른 노트북을 사용 중인데 마우스 없이 터치패드만 사용시 키보드 입력 시 터치패드가 자꾸 눌려서 포인터가 움직여 버리곤 합니다. 금형기준 센터에 둔 것 같은데 실제 자판 누를 때는 키보드 기준으로 센터가 맞아야 간섭이 없거든요...
  shawn 2010-12-20 오후 11:44:57
음... 처음으로 5등안에...
  모바일 2010-12-21 오전 12:52:29
엑스노트 A310과 경쟁모델이군요 A310이 디자인은 더 이쁘지만 무게가 100그램 정도 더 나가고.. 치클릿 키보드는 아니고.. 고민입니다.
  리뷰어 2010-12-21 오전 10:44:55
기대가 되었던 모델입니다만 일단 리뷰가 너무 늦게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기왕이면 출시 초기에 리뷰를 해줬으면 좋았을텐데...지금 시점에는 QX 리뷰 정도가 나와주면 딱일 것 같은데...지금 리뷰는 좀 유행지난 모델인 것 같아서 아쉽군요.
  그닥 2010-12-21 오후 3:34:17
이름만 이어 받을뿐 저무게 팬리스가 안되니
  유저 2010-12-21 오후 4:04:21
일주일 전에 구입한 사람입니다. 저사양에 펜리스하면 발열이 높아서 안될텐데요. 고민 많이 하고 선택했고 아주 만족합니다. 리뷰에 나온것처럼 사용감이 상당히 좋고 밸런스가 우수한 노트북입니다. 말그대로 표준 노트북으로 딱이네요. 무게가 좀 나가기는 하나 발열과 소음이 좋아서 나름 만족합니다.
  깔끔하네 2010-12-21 오후 10:58:31
터치패드 위치만 수정되면 정말 최고일듯.. 터치패드 위치가 키보드하고 간섭되게 생겼네요. ㅎㅎ
  키보드가. 2010-12-21 오후 11:01:27
요즘에 아이솔레이션 방식이 대세라고는 하지만 엑스노트에 나오는 디자인이 아이솔레이션방식의 역발상으로 나온 방식이기 때문에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키보드하고 전체 바디가 일체감있게 느껴져 깔끔해보이더라고요
  스크루지 2010-12-26 오후 1:50:39
센스 정말 디자인이 센스 없어요 ㅋ 하지만 사양면에서 좋은듯... 해외 브랜드 보단 확실히 안정적인것같아요. 최근 멀티미디어 기능을 보강해 SRS 프리미엄 사운드를 탑재했다던데 이 제품에도 탑재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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