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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휴대 노트북 PC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 - 애플 맥북 에어 11
이 기사는 13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0-12-30 오전 8:22:08 


이번 시간에는 애플이 최근 출시한 뉴맥북 에어 11.6인치 모델입니다. 애플에서는 11형으로 표기하므로 리뷰에서도 디스플레이 언급 부분 외에는 맥북 에어 11로 표기하겠습니다. 새로운 맥북 에어는 11.6 인치와 13.3인치 모델로 새롭게 구분되어 출시되었습니다. 13.3인치는 성능적인 부분이 좀 더 강화되어 있고 11.6 인치 모델은 휴대성에 역점을 두어 설계되었습니다.

이미 2008년 3월 등장한 1세대 모델서부터 노트북 PC로는 전무후무한 사이즈인 ’전면부 4mm의 초슬림 휴대 노트북’이라는 점 때문에 전세계 노트북 사용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으며 윈도우 계열의 노트북 PC 대비 판매량은 미미한 수준이었습니다만 울트라씬 노트북 PC라는 새로운 라인업을 파생시키며 전체 노트북 PC의 판도를 바꿔 놓았을만큼 맥북 에어의 등장은 파괴력이 있었습니다. 맥북 에어 이후에 등장했던 윈도우 계열의 슬림 경량 노트북들 대부분이 비교 대상으로 맥북 에어를 사용했으며 맥북 에어가 보여주는 극도의 슬림함에 대적하기 위해 ’맥북 에어와는 달리 풀포트로 사용 편의성을 보장한다’, ’맥북 에어보다는 두껍지만 그만큼 견고하고 저렴하기까지 한 휴대 노트북이다’와 같은 빈약한 경쟁 포인트를 강조하기도 하였습니다.



새롭게 등장한 2세대(원래는 4번째 번경 모델입니다만, 1세대 맥북에서 외형적인 변경이 처음 이루어졌다는 의미에서 2세대로 부르겠습니다.) 맥북 에어는 1세대 모델에 비해 더 얇고 가벼워졌습니다. 전면부 두께는 기존 4mm에서 3mm로 1mm 더 얇아졌고 후면부 두께도 19.4mm에서 17mm로 더 얇아졌습니다. ’울트라씬’이라는 말이 문자적으로 ’엄청나게 얇은 노트북’을 뜻한다면 그에 가장 걸맞는 제품은 누가봐도 맥북 에어입니다. 무게도 좀 더 가벼워졌습니다. 기존 1세대 제품의 경우 13.3인치 모델이 1.36kg이었던 반면 2세대 맥북 13.3인치 모델은 1.32kg으로 40g 더 가벼워졌고 새롭게 추가된 11.6 인치 모델은 1.06kg으로 장시간 휴대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확장성도 강화되었습니다. 범용 포트라고는 USB 2.0 단자 달랑 하나만 갖추었던 1세대 제품에서 USB 2.0 단자 두 개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두었으며 배터리 시간도 기존 4시간 정도에서 5시간으로 늘려 휴대 노트북의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가격입니다. 1세대 모델은 하드디스크를 탑재한 모델이 190만원대, SSD를 탑재한 모델이 340만원대라는 엄청난 가격에 출시되었으며 이후 모델들도 100만원 중반에서 200만원 중반의 높은 가격대를 유지했었습니다. 때문에 맥북 에어와 경쟁하던 윈도우 계열의 노트북들은 ’확장성도 나쁘고 비싸기만한 맥북 에어 대신 확장성 좋고 값도 저렴한 우리 제품을 구입해 주세요~’라고 목청을 높일 수 있었죠.

하지만 새롭게 출시된 2세대 모델은 64GB SSD를 탑재한 11인치 모델이 129만원, 128GB SSD를 탑재한 11인치 모델이 155만원, 128GB SSD를 탑재한 13.3인치 모델이 169만원, 256GB SSD를 탑재한 모델이 209만원으로 몸값을 대폭 낮추었습니다. 형편 없는 확장성과 비싼 가격을 포인트로 맥북 에어와 경쟁하는 모델을 생산하는 윈도우 계열 노트북 제조사들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씹어먹고 싶을만큼 얄미운 녀석’이 등장한 셈입니다.



’모르시는 말씀! 가격이 저렴해 진건 이제 구형이 되어버린 인텔 코어2듀오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고 새로운 맥북 에어를 깎아 내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클럭을 대폭 낮춰 성능을 제한한 i3um, i5um 프로세서나 저전력 기반의 코어2듀오 프로세서나 고급 사용자 입장에서는 답답하긴 매한가지입니다. 내장 그래픽 모델이라면 강화된 그래픽 코어가 프로세서 내에 통합되어 있는 i um프로세서의 존재감이 좀 더 클 수 있겠지만 맥북 에어처럼 별도의 그래픽 코어를 내장한 모델이라면 i um 프로세서 대신 구형인 코어2듀오 프로세서가 탑재되었다는 점이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지는 않을만합니다. 물론 아직도 맥북 에어는 윈도우 계열의 노트북 PC에 비해 사양 대비 15%~30% 정도 가격이 비싼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극도로 얇게 제작된 풀알루미늄의 세련된 디자인과 SSD의 높은 효율, 동급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 출력 성능 등을 감안하면 새로운 맥북 에어의 경쟁력은 대단히 높습니다.

제품 자체의 경쟁력보다 국내에서 맥북 에어의 판매량에 제동을 거는 부분은 윈도우와 전혀 다른 기반으로 동작하는 애플 전용 OS인 OS X입니다.  국내 애플 PC가 소개된지도 20여년이 훨씬 넘었습니다만, 아직까지 국내 웹 환경과, 범용성이라는 측면에서 일반 사용자들을 끌어들이기에는 큰 매력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품이 아무리 매력적으로 출시되었다고 해도 수년간 사용해 온 운영체제를 바꾸는 것은 오래 사귄 애인과 헤어지는 것만큼의 스트레스를 동반하는 일입니다.

하나의 운영체제 속에서, 다른 운영체제를 어느정도 독립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가상화 프로그램에 의존해 오다 2008년부터 애플이 직접 제공하는 부트캠프를 통해 윈도 운영체제를 설치가 가능해졌고 가상화 환경에 비해 하드웨어 자원 운용이나 하드웨어 간의 충돌면에서 획기적인 개선이 이루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부트캠프를 이용한 윈도우 사용은 OS X에 최적화된 제품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애플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하드웨어 설계 및 지원 드라이버의 개선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애플은 윈도 지원에 대해, 일종의 비용 외 서비스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여튼 각설하고, 애플이 ’노트북 PC의 판도를 바꾸겠다!’라고 큰소리 칠 정도로 자신 있게 선보인 뉴맥북 에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맥 OS X 이외에서의 시스템 성능에 대해서는 애플이 권장하는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시스템 성능 뿐만 아니라, 노트북에 실질적으로 중요한 발열 상태나, 소음 발생 수준 역시 윈도우 환경과 맥 OS X 환경 간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이전 1세대 맥북 에어서는 부트캠프를 사용하여 윈도우를 설치한 후 노트기어의 규정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만, 시스템 성능을 비롯하여 소음과 발열, 배터리 사용 등이 원래의 OS X를 사용할 때와 적잖은 차이를 보여 공정한 비교가 어려움을 드러냈습니다. 따라서 이번 시간에는 맥북 에어의 사양과 외형적인 특징, 그리고 성능 비교를 제외한 가외 부분에 대한 간략한 분석으로 리뷰를 진행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맥북 에어 11형의 제품 사양



애플 맥북 에어 11형 제품에는 인텔 코어2듀오 프로세서가 탑재됩니다. 이 프로세서는 기존 애플 1세대 제품에 사용된바 있는 SL7000 계열의 프로세서와 비슷한 사양을 갖습니다. 기본 구성에는 1.4GHz 클럭의 프로세서가 탑재되며 1.6GHz 프로세서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기본 1.4GHz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SL7000 프로세서는 4MB L2캐시 메모리가 탑재되었습니다만, 새로운 맥북에 탑재되는 프로세서는 3MB L2 캐시로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ULV 프로세서와 마찬가지로(ULV 프로세서에 비해 냉각 장치가 좀 더 커지기는 하지만) 일체형의 히트/팬 구조를 적용할 수 있어 초경량, 초소형 노트북 설계가 가능한 프로세서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새로운 MacBook Air는 CPU와 그래픽 코어를 포함한 메인보드 칩셋의 발열을 일체형의 냉각 시스템으로 제어합니다.

극도로 얇게 설계되어 있음에도 통합형(내장) 그래픽이 아닌 독립형(외장) 그래픽을 탑재하고 있다는 점이 새로운 맥북 에어 11형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NVIDIA사의 GeForce 320M 그래픽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어 안정적인 3D 성능을 지원하는 반면 그래픽 램은 메인 메모리에서 256MB까지 할당해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대신 외장 디스플레이의 경우 최대 2560 x 1600 픽셀을 지원하며 본체 모니터와 듀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비디오 출력 기능을 강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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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름 2010-12-30 오전 8:25:34
맥북에어 리뷰가 나오다니... 겨우 누르고 있는데 말이죠.ㅎㅎ 내년 봄쯤이면 11" 맥북에어에서도 256GB SSD를 주문할 수 있을테니까 하면서 꾸욱~
  하름 2010-12-30 오전 8:32:51
노트기어답게 제발 단점도 많이 팍팍 지적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오타 신고: "그래픽 ㅋ어가"^^
  노트기어 2010-12-30 오전 8:41:08
안녕하세요. 노트기어입니다. 하름님께서 지적해 주신 오타를 수정하였습니다. 세심한 지적 감사드립니다. (_ _)
  CMH 2010-12-30 오전 8:54:10
호호 4등?
  ㅋㅋㅋ 2010-12-30 오전 9:55:58
애플 맥북 에어로 사과를 자르는 시연을 하시다니~ 센스 작렬!!! ㅋㅋ
  태봉 2010-12-30 오전 10:17:03
2010년 대미를 맥북 에어가 장식하네요. 노트기어 리뷰어분들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0년도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내년도 잘 부탁합니다. ^^
  2010-12-30 오전 11:39:03
첫번째 사진 기어봉이....ㄷㄷㄷ;;;; R8???
  노트기어 2010-12-30 오후 1:33:32
안녕하세요. 노트기어입니다. 레오님, 달마로님, 준님께서 지적해 주신 오타를 수정하였습니다. 세심한 지적 감사드립니다. (_ _) 또 X505는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모델이라 기준에 넣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로고에 대한 내용을 간단히 줄였더니 오해하시는 분이 계셔서 본문 내용을 다시 포함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침이꼴딱 2010-12-30 오후 2:02:17
넘어가는 노트북이네요. 디자인만으로도 정말 ㅎㄷㄷㄷ 입니다.
  사과 2010-12-30 오후 3:16:11
정말 사과가 썰리네요. ㅎㅎ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2010-12-30 오후 4:36:22
애플은 어서 한글변환키나 넣어라. 언제까지 커멘드+스페이스키를 쓰는거냐 촌스럽게
  감쥐 2010-12-30 오후 5:47:59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맥북 에어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이강자 2010-12-30 오후 11:13:40
매력적인 노트북이로군요. 성능을 떠나 디자인만으로도 구입하고 싶을 정도로요.
  전민석 2010-12-30 오후 11:45:27
맥북을 처음 접하는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노트기어도 한해 고생 많았네요. 성의 있는 리뷰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노트기어와 함께 자동차 리뷰 사이트인 오토기어도 대박나시길 바랄께요.^^
  우와 2010-12-31 오전 1:25:43
애플로 애플이 썰리네요....ㅋㅋㅋ
  대박 2010-12-31 오전 3:12:04
사과를 깔끔하게 자를 정도로 얇다니까 감이 팍 오네요. 디자인은 무척이나 끌리는데 발열과 소음이 좀 걸리는군요.
  고민고민 2010-12-31 오전 3:15:47
레노버 U260과 이거 중에서 어떤걸 골라야 할지 정말 고민스럽네요. 맥북이 윈도우 기반 노트북이라면 고민안하겠지만 부트캠프로 윈도우 돌리면 불편하게 많아서 망설어지네요. 윈도우 사용자에겐 결국 U260이 답일까요? 음... 에어의 디자인이 너무 눈에 밟힙니다. T.T
  슈퍼천재 2010-12-31 오전 10:09:45
ㄴ저랑 같은 고민이시네요. 디자인이 진짜 사과 모델은 ㅎㄷㄷ u260은 사용자에게 편의성 제공이 킹왕짱인데 전 u260 으로 가렵니다. 아무래도 업무용이 필요하다보니..ㅜ,.ㅜ
  민며느리 2010-12-31 오전 10:11:45
윈도우용 맥북에어 출시라는 생각은. 정말 살벌하군요ㅎㅎ 재밌게 잘 읽었고 살짝 어중간한 리뷰라는 느낌이 강해서 아쉽기도 합니다. 여튼.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기 리뷰들 중에서 가장 많이 돌려서 말씀하신 리뷰는 에어 리뷰인듯
  민며느리 2010-12-31 오전 10:27:14
액정 해오름 현상 리뷰 파트는 이런 느낌이 강합니다 빛샘이 있긴 있는데 그렇게 눈이 보이는 심각한 수준은 아니고 사용하는데는 지장이 없다 법적으로 빛샘 현상은... 이렇다 법적으로 a/s도.... 이렇다 사용자는 부가적으로 알아두는 것이 좋다?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백만원 중반때의 노트북이 노트북에서 상당한 가격의 부분을 차지하는 액정이 어중간하게 나와버렸는데 보신 그대로를 리뷰해 주셔야지요
  민며느리 2010-12-31 오전 10:27:47
액정에 문제가 있긴 있는데 문제있는 액정에 대해서 심각한 수준은 아니니 그냥 대충 사용하라는 글로 보였습니다
  민며느리 2010-12-31 오전 10:42:29
8페이지 빛샘현상으로 올려주신 딱 한장의 사진을 사진만 봐도 저정도 빛샘과 글라데이션이 보이는데 실제 눈으로 직접 본다면 어느정도일지 감이 오실겁니다
  설레이는 2010-12-31 오전 11:08:17
정말 디자인과 만듬세는 현존 최강의 노트북이 아닐까 합니다. 300만원이 넘어가는 바이오Z보다 만듬세 면에서는 더 뛰어나더군요 유니바니 알류미늄이라 유격등이 전혀 없고 단단한느낌 디자인또한 너무 잘빠졌죠 베터리 시간도 만족할 수준이고 정말 윈도우 전용으로 나오면 비슷한 가격대의 노트북들은 다 평정할듯 싶어요.
  appler 2010-12-31 오전 11:59:12
맥북에어에서 윈도우를 쓰면 성능이 떨어지는 이유가 뭡니까??
  오스카 2010-12-31 오후 12:50:30
디자인 정말 죽이네요..Lenovo U260이랑 13인치 맥북에어랑 어떤걸 사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업무용으로 써야하는데 윈도우 문제때문에..ㅋㅋ..성능편이 나오면 U260이랑 성능 비교하고 바로 지름신 강림입니다ㅋ 에어냐 U260 레이져냐....둘 중 하나는 새해엔 제손에 들어옵니다.ㅋㅋ
  영어사랑 2010-12-31 오후 3:22:19
지난 1년간 너무도 수고하셨습니다. 거의 하루에 한번씩 들어와서 보는데 노트북리뷰는 노트기어를 따를 곳이 없네요. 직원여러분 모두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노트기어 2010-12-31 오후 3:27:38
안녕하세요. 노트기어입니다. 영어 사랑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_ _)
  노트기어 2010-12-31 오후 3:27:57
아울러 민며느리님 말씀에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맥북 에어 리뷰라서 돌려서 말씀드릴 부분은 없습니다. 해오름 현상은 디스플레이 휘도와 연관이 큽니다. 맥북 에어는 11인치 사이즈에서 휘도가 가장 높은 300칸델라 내외입니다. 따라서 동급 모델 가운데 해오름 현상이 두드러져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휘도의 증가에 따라 해오름 현상이 반드시 증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디스플레이 휘도가 높으면 아무래도 해오름 현상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죠.
  노트기어 2010-12-31 오후 3:28:14
11인치 모델을 사용하시는 분이시니 맥북 에어의 액정 품질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아실텐데, 액정 품질이 가장 불만이시라는 의견은 리뷰어로서 약간 의외입니다. ^^ 빛샘 현상은 맥북 에어 액정의 스펙을 감안하면 불량으로 단정지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저 또한 많은 시료를 검토해 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정을 지어 말씀드릴 수는 없겠지요. ^^
  노트기어 2010-12-31 오후 3:28:46
밝은 액정에서 허용하는 범위 안에 든다는 판단을 했고 내용에 그대로 표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맥북 에어에서 가장 문제가 대두되는 부분은 발열과 소음 부분입니다. 관련된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간과하고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아울러 금속재 케이스 사용에 따른 누전 현상은 윈도우 계열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문제입니다. 더구나 모든 시료가 누전 현상을 안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점 감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주신 민며느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_ _)
  홍민우 2010-12-31 오후 3:42:12
맥북 에어 사용자로서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액정은 그 어떤 모델보다 밝고 선명합니다. 전 이것 때문에 구입했습니다. 원래 밝은 액정에서는 해오름이 좀 더 많이 발생하죠. 포럼에서도 간혹 나오는 내용이죠. 디자인은 말할 것도 없고 저는 전기 새는 것도 모르겠네요. 원래 맥북을 사용해서 그런지 저는 레오파드가 너무 편합니다. 애플 입문용으로 가장 훌륭한 노트북입니다. 많이들 도전해 보세요.ㅎ
  홍민우 2010-12-31 오후 3:43:37
게임할 때 나는 소음은 거의 손선풍기? ㅋㅋ 게임용으로는 적당하지 않아요. 절대! ㅋㅋ 그것 빼면 뭐..
  호오~~~~ 2011-01-01 오전 1:19:47
맥북으로 과일도 잘라 먹을 수 있군요~~~
  내구성이 2011-01-01 오후 3:17:32
꽝입니다. 일단 초기 불량률이 반이나 되었다가 그나마 개선된 저 ssd를 사용하고 있죠. 또 슬림때문에 액정 이상문제가 맥 카페에 종종 올라 오기 시작 합니다.타 노트북에 비해 키보드 치기 어렵습니다 바닥 치는 느낌 레츠노트 따라 갈 경량 노트북은 아직 없군요. 세월이 갈수록 점점 떨어지는 마감으로 나오니.
  맥에어는 2011-01-01 오후 3:28:06
절대 비즈니스 용도로 쓸수없고 사진처럼 저런식으로 휴대하다간 본체값 수리비가 나옵니다. 가벼운 영상 사진 감상 (즉 ssd의 수명에 지장이 별로 없는 읽기작업) 에서만 써야 합니다.
  내구성 2011-01-01 오후 4:03:04
유니바디 생각보다 단단합니다. 내구성 지적하신 분은 맥북 에어 안써보시듯 하네요. 레츠노트와 비교하시는거보니 맥북 에어를 한번 구입해서 써보시고 판단하셔도 늦지 않을듯 한데요... 또한 맥북 에어 업무용으로 쓰시는 분들 많답니다. ^^
  e100 2011-01-02 오전 12:01:02
메모리는 upgrade가 불가능 한가요?
  ehfmfo 2011-01-02 오전 12:51:24
네. 처음부터 4기가 모델을 구입해야 합니다. 2기가 모델을 구입하게 되면 업그레이드 불가하죠.
  AUDI 2011-01-02 오전 2:59:27
저는 맥북보다 R8 에 더 눈길이 가는군요. 저 R8 은 어느 분껀가요 ? ㅋㅋㅋ
  우바리 2011-01-02 오전 3:33:30
도대체 어떤 비즈니스를 하시길래 비즈니스용으로 사용불가라고 하시는건지..ㅎㅎ
  아마도 2011-01-02 오전 6:15:02
오토기어 시승차가 아닐런지요~ 그리고 저 위에 분은 애플까 같은데요? 비지니스용으로 절대 못쓴다는 말이 어쩐지 바보 인증처럼 보이네용~
  1 2011-01-02 오후 9:46:54
11인치 128G RAM 4G 모델 붓캠으로 윈도 용량 다 밀어주고 윈7 홈프 64비트 사용중 입니다. (2달) 일단 이 녀석을 고르고 정품 윈7 값까지 치른 큰 출혈을 했던 이유는 경량 과 성능의 조화를 이 녀석만큼 겸비한 게 없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휴대성을 최대한 보장하면서 (다중창에서도 빠른) 인터넷 + 간단작업 + 자료정리 + 1080p H264 영상물 감상 이라는 4대 목적을 갖고 있었고 거기에 가장 적합한 녀석은 바로 이 녀석이었습니다.
  1 2011-01-02 오후 9:52:27
순 윈7 에 ie8 을 사용하는 환경 하에서 ( 저는 OSX 는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맥유저 분들이 들으면 깜짝 놀랄 일이겠지만 ) 최근 갈수록 늘어나는 고용량 대용량 다수 컨텐츠를 원활하게 돌리기 위해서는 5400rpm HDD 로는 힘들다고 판단했으며 또한 플레쉬 기반의 초고화질 인터넷 스트리밍 동영상을 원활하게 돌리기 위해서도 기존의 인텔 HD 로는 어렵고 ( 특히 앞으로 갈수록 어려워질 것이고 ) 독립되고 적정 성능을 보장하는 중급 그래픽 칩셋의 채용은 필수라고 생각했습니다.
  1 2011-01-02 오후 9:56:24
애초에 제대로 돌아가는 i7 코어에 고성능 작업을 기대한 게 아니라, 중저성능형 일반 작업에 중점을 둔 상황에서, (그 무거운) ie8 창 6-7개를 수월하게 동시에 돌리고, 한글 2010 워드 2010 파워포인트 2010 아크로벳리더 10 창 각각 5개씩을 동시에 번개같히 띄우는 능력은 소니 레노버 초고가형 SSD 장착 놋북 외에는 이 녀석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디자인도 먹어 주면서 말이죠. ㅋ ( 무시 못할 요소 )
  1 2011-01-02 오후 10:04:53
다만 윈도7 순수모드 밝기 50%에서 일반작업시 3시간 30분, 동영상 감상 시 2시간 30분을 찍는 베터리 시간은 한가지 단점이라 하겠습니다. 베터리만 충분했어도 진정한 넷북/울씬 대체 미래형 머쉰이라는 평가를 내리겠는데 말입니다. 아쉬운 점 입니다.
  1 2011-01-02 오후 10:11:04
결론적으로, 앞으로 더욱 무거워질 ie 인터넷 콘텐츠에 윈도 기반 응용프로그램들을 원활하게 돌리기 위해서는 SSD 의 채용과 독립형 그래픽코어는 필수이며, 다수의 윈도 기반 응용 프로그램들을 빠르게 돌리는 편리함! ( 특히 빠른 창 전환이 가능합니다. 넷북/울씬류나 심지어는 중급형 노트북에서도 구형 5400rpm HDD 라면 기대하기 힘든 성능이죠 ) 그런 목적에서 애플의 디자인과 OSX 가 아니라 윈도 7을 달고 나왔어도 기꺼히 선택 했을 제품이라 평가 합니다.
  괴인J 2011-01-03 오후 8:09:41
레츠노트 비교하시는 분 웃기시네요. 레츠노트도 좋은 제품인건 잘 알지만 꼭 애플 써보지도 않은 티를 그리 팍팍 내시면서 비교를 하셔야겠습니까?? 11인치에 풀사이즈 키보드 탑재한 제품은 많지 않죠.
  장욱 2011-01-09 오후 4:18:13
김정민 선생님, 훤칠한 인물 만큼이나 훌륭한 사이트 늘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맥북 프로 13"에 뒤지지 않는다는 미국 맥월드의 평가에 그제 맥북 에어 13" 구입하였습니다. i7 740 Dell 스투디오 15"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가볍고 배터리 오래 가는 녀석이 하나 필요해 도시바 R705 과 저울질 하다 그만 ... 마더보드에 바로 장착한 플래시 메모리 드라이브 때문인지 정말 빠르고 배터리도 6시간 가까이 정말 오래 갑니다. 폄하하는 분도 계시지만 한 번 사용해보면 마음이 바뀔 겁니다. 정말 마음에 듭니다.
  -_- 2011-01-10 오전 10:34:00
내구성이 엉망이다, 슬림하므로 액정 문제가 생긴다 등의 "없는 얘기"를 고의적으로 퍼뜨리고 다니는 분들이 계신데, 여기도 어김없이 들어오셨군요. 맥북에어의 내구성은 굉장합니다. 또, 바디가 엄청나게 단단합니다. 액정이 휘어서 문제 생긴다는 얘기는 억지로 폄하하려고 상상해 낸 얘기이지요.
  그런데, 2011-01-10 오전 10:43:44
모니터 연결 단자에 대한 설명이 잘못되어 있습니다. 맥북에어의 모니터 단자는 "마이크로 DVI 포트"가 아닙니다. 그것은 구식 규격이고, 지금 붙어 있는 것은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라는 물건입니다. 새로운 국제 표준 규격인 디스플레이 포트의 소형 버전입니다.
  그리고, 2011-01-10 오전 10:46:32
윈도우 7만 쓰실 경우 맥북에어의 장점 중 많은 부분이 희석되어 버립니다. 그 원인은 윈도우 드라이버가 아직 불완전한 것입니다. 덕분에 배터리 사용 시간, 발열, 소음 등이 맥 OS X 사용시와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와 버립니다. 특히 배터리 사용 시간이 심할 경우 두 배나 차이가 납니다. 다만, 처음부터 윈도우 달고 나온 이만한 노트북들과 별 차이가 없으므로 특별히 불리한 것은 아닐 지도 모르겠군요.
  실은 2011-01-10 오전 10:48:33
윈도우 쓰시는 분들에게 더 권할 만한 것은 13인치 쪽입니다. 11인치보다 공간의 여유가 있다 보니 무게 외의 모든 것이 다 쾌적합니다. 배터리 사용 시간도 애플 발표로는 7시간이지만 실제로 맥 OS X를 쓸 때는 9시간 넘어가는 일이 많고, 윈도우 사용시에도 3~4시간은 충분하지요.
  노트기어 2011-01-10 오후 12:39:20
장욱님 오랫만에 뵙습니다.(_ _) 말씀대로 이번 맥북 에어는 좋은 평가를 받을만한 제품입니다. 그런데님께서 지적해주신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 부분도 수정하였습니다. 항상 많은 관심을 갖고 지적해 주셔서 컨텐츠 제작에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LaVie 2011-01-11 오전 10:57:05
4페이지에서 외부모니터단자가 없다니욤..미니디스플레이 단자도 엄연히 외부모니터단자 규격중 하나인데..hdmi/dvi/vga만 외부모니터단자인가욤... 글공 10페이지에서 "알루미늄을 통짜로 깍아놓은 듯한 느낌"은..정말 알루미늄을 통짜로 깍아 만들었으니깐욤..; 확실히 알고보니 조금 부족한듯한 내용이 조금씩 눈에 띄이긴 합니다만.. 리뷰 잘보았습니다.
  jiambi 2011-01-11 오후 4:24:12
맥북 일단 한번 써보세요. 처음 맥북에 입문하기 전에 성능에 비해서 가격이 비싸서 사실 좀 긴가민가 했는데, 일단 한번 써보니까 완전히 차원이 다른 노트북입니다. 이걸 어떻게 말로 표현이 방법이 없네요. 그냥 노트북은 맥북과 그외 브랜드 노트북으로 나뉜다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할 듯.
  swine 2011-01-13 오후 10:03:10
여기나 저기나 한번 만져보지도 않고 (혹은 거의 만져보지도 않고) 까대는 사람들이 있군요. 잘만들어줘도 난리여..
  Junong2 2011-01-15 오후 12:25:11
노트기어에서 촬영한 사진의 왜곡이....자꾸 거슬리네요 다음부터 제품 사진촬영때 사용하는 DSLR렌즈 선택에... 조금더 신중했으면 합니다. 기기 액정부분을 네모반듯하게 찍은 사진들이 대부분 휘어보입니다.
  노트기어 2011-01-15 오후 7:43:30
안녕하세요. 노트기어입니다. 차후 사진 촬영시 왜곡이 최대한 없도록 작업하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로 시비를 촉발하신 분의 글과 대응하는 글은 삭제 처리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참고로 미니디스플레이 포트는 국내에서 표준 단자로 활용되지 않고 있는 실정임을 감안한 설명입니다. 님의 말씀대로 미니디스플레이 단자도 국제 표준 규격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케이스 부분에 대한 설명은 지금 정도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_ _)
  관심 2011-01-16 오후 3:14:59
"기본틀을 먼저 제작한 다음 각 부품들이 고정되는 구획이나 볼트 조임 부분, 케이스 내성을 위한 보충재들을 레이저 용접 기법을 통해 추가" == 이것은 아닙니다. 레이저 용접으로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다 통짜입니다.
  R8 2011-01-18 오전 8:51:42
기어봉... R8 맞죠? 쩝니다....
  === 2011-01-18 오후 3:03:51
리뷰 모델이 11.6인치면 액정이 이전에 리뷰하신 바이오 YA와 동일한 물건입니다. 소니와 애플이 동일 제품을 제조사에 주문하지요. 11.6인치 중에서 웬만한 제품들보다 30~40% 정도 고가인 최고급품입니다. 이 두 회사가 사용하는 액정들은 항상 최고급품입니다. 애플의 경우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그렇지는 않았는데 대략 3년 전쯤부터 소니 고급 모델과 동일한 최고급 액정을 사용하고 있지요. 13.3인치 모델도 아마 연말에는 13.1인치 1600*900 액정으로 바뀔 것이 예상됩니다. 소니가 그것을 쓰니까요.
  Jodie 2016-05-06 오전 9:08:10
You’ve maengad a first class post
  Jenay 2016-05-08 오전 6:55:33
, “Be perfect as your father in heaven is perfect.” Wesley believed that Jesus would never tell us to do something that was impossible. So, how do we reach perfection? I think A.J. Conyers is right to quote Gregory of Nyssa. Perfection is “to love without a href="http://pohxybchwpr.com"litmts.”Siill/a sounds tough . . . but it is more about the journey than the destination.
  Nollie 2016-05-09 오후 4:37:25
Hi, never tasted undhiyu before. This video is a veggie food lo3;&r#v9es delight – esp, the market portions. Never been so beautifully captured before. Thanks so much for posting it http://pqbprjxf.com [url=http://ramwfm.com]ramwfm[/url] [link=http://gurlzzbdth.com]gurlzzbdth[/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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