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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울트라씬 노트북 PC - LG XNOTE P210 (외형편)
이 기사는 1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1-02-24 오전 1:37:19 


미끈한 라인을 뽐내는 고급 스포츠카,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슈퍼 바이크, 멋들어진 패션 감각과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는 여성... 길을 가다보면 쉽사리 시선을 뗄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리를 제품인 LG XNOTE P210 역시 진열장에서 쉽사리 눈을 뗄 수 없을만큼 세련된 외형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합니다.



과거에는 가격대비 사양이 우수하거나 휴대성이 좋은 노트북 또는 그래픽 퍼포먼스와 같이 특정 부분의 성능이 우수한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으나, 최근에는 외형 디자인이 뛰어나고 장시간 사용시에도 발열, 소음 문제가 없는 제품을 찾는 사용자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모바일 플랫폼이 등장하고 저전력 듀얼 코어 플랫폼으로 발전을 거듭해 나가면서 브랜드별 노트북 PC의 사양 및 품질이 평준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와는 달리 제품을 구성하고 있는 스펙만으로도 가격대와 체감 성능을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을만큼 안정화된 노트북 PC 시장에서 ’수치 장난’(?)이라 할 수 있는 ’비슷한 제품간의 성능 비교’는 더 이상 제품을 선택하는 킬링 포인트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의 고가 장비에서 일반인들의 필수 소비재로 대중화되고 있는 노트북 PC는 사용자층에 따라 호불호가 크게 나뉩니다. 생산성을 필요로 하는 비즈니스 파트 사용자들에게는 ’안정성이 돋보이는 고성능 제품’이 가장 좋은 노트북으로 보이겠고 인터넷이나 문서 작성, 영화 감상 등 단순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겐 ’가급적 저렴하면서 사양 무난한 제품’이 눈에 들어올 것입니다. 노트북을 처음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노트북이란 ’무조건 사용하기 편하고 AS 잘되는 모델’이 되겠죠. 반면 남들과는 확실하게 차별되는 디자인, 독특한 컨셉, 차별화된 특징’을 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들은 ’성능이 얼마나 좋은지, 가격대비 성능은 어떤지, 실용적인지’ 보다는 ’이 제품이 나를 얼마나 돋보이게 해줄 것인지’. ’이 제품을 통해 내가 얼마나 감성적인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지’ 등에 집중합니다. 본인이 후자에 속하는 그룹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번 리뷰에서 소개해 드릴 LG XNOTE P210을 관심 있게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LG XNOTE P210-GE30K의 제품사양



LG XNOTE P210-GE30K에는 인텔이 경량 슬림 모델을 위해 출시한  i5-470UM (1.33GHz, 3MB L2, 800MHz FSB, TDP 18W)를 탑재하였습니다. i5-470UM 프로세는 기존 울트라씬 노트북 PC에 탑재되어 온 SU7300 프로세서와 적지 않은 스펙 차이를 보여줍니다. i5-470UM은 기존 코어 i 프로세서와 마찬가지로 네할람 아키텍처를 기반으로한 CLUV 프로세서입니다. 듀얼코어 구조로 설계되어 있으며 코어 i 프로세서와 마찬가지로 메모리 컨트롤러, 그래픽코어를 CPU에 내장하고 있어 노스브릿지로 메모리, 그래픽 코어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존 플랫폼에 비해 성능 향상 및 전력 관리 효율이 향상되었습니다. 노멀 버전과 마찬가지로 intel VT 및 Excute disable Bit, intel 64 Architecture 를 지원합니다.

코어 i5 프로세서는 컴퓨터에 추가 성능이 필요할 때 프로세서의 속도를 자동으로 끌어 올려주는 터보부스트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프로세서의 동작 클럭은 1.33GHz입니다만, 터보 부스트 기능으로 하나의 코어를 1.86GHz까지 클럭을 높여 성능을 순간적으로 높여줍니다.  다만 소비전력이 UL 프로세서에 비해 좀 더 증가하였는데요, UL7300 프로세서의 TDP는 10W 였습니다만 I5-470UM 프로세서의 TDP는 18W입니다. 물론 메모리 컨트롤러, 그래픽 코어의 통합에 따른 전체 전력 소모 상승분은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고 인텔측은 밝힙니다. 메인보드는 초저전력 프로세서를 위해 설계된 인텔 HM55입니다. 스몰 폼펙터 전용인 몬테비나 SFF(개발 코드명) 전용 보드로서 낮은 소비 전력을 실현한 제품입니다. 그래픽 코어는 메인보드 통합형인 인텔 HD Graphics를 사용합니다.



메인보드는 초저전력 프로세서를 위해 설계된 인텔 HM55입니다. 스몰 폼펙터 전용인 몬테비나 SFF(개발 코드명) 전용 보드로서 낮은 소비 전력을 실현한 제품입니다. 그래픽 코어는 프로세서와 통합되어 있는 인텔 GMA HD 그래픽 코어를 사용합니다. 스몰폼펙터 제품으로는 충분히 예상 가능한 스펙입니다만 최근 경쟁 모델이라 할 수 있는 애플의 맥북 에어에 독립형 그래픽 칩셋이 탑재된 점을 감안하면 아쉬운 부분입니다.  장시간 사용시 발열, 소음 부분에 역점을 두고 슬림 타입의 배터리로 최대한 오래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합니다.



2.5인치 S-ATA 5400RPM 속도의 320GB 하드 디스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슬림형 노트북 PC에 사용되는 1.8인치 소형 하드디스크 대신 1매의 플래터를 내장한 슬림 타입의 2.5인치 하드디스크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메모리는 DDR3 4GB입니다.  노트북에는 새로운 규격인 12.5인치 16:9 비율의 와이드 스크린을 장착하고 있으며 LED 백라이트 방식으로 지원 해상도는 1366X768로 HDTV 영상 규격에 최적화된 사이즈입니다. 특히 국내 노트북 유저들이 선호하는 얇은 베젤 스타일로 제품을 설계, 외형적인 가치를 높인점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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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gun94 2011-02-24 오전 1:53:44
ㅋㅋ 드디어 올라왔네요
  1동반장 2011-02-24 오전 2:23:28
심하게 기다리던 리뷰입니다. 잘보겠습니다.
  sinsavi 2011-02-24 오전 3:45:00
헐..이런 영광이~ :) 수고많으십니다~ 하드만 슬림 하드가 아니였음 좋았으련만 ssd 교체 가능할까요?
  엘지도 2011-02-24 오전 4:11:02
기술력 쩌네요. 저 좁은 공간에 차곡차곡 잘도 넣었네요.
  리뷰 2011-02-24 오전 10:25:13
엄청 기다렸어요.. 어서 성능편도 나오고 P420도 리뷰해주셨음 합니다~~
  흐음.. 2011-02-24 오전 11:32:15
터치패드 너무 작아요 ㅡ,.ㅡ
  땡땡이 2011-02-24 오전 11:51:53
리뷰 잘 봤습니다..전 아수스 모델이 좀 더 땡기는군요.. 10페이지 굿어되어 - 구성되어
  노트기어 2011-02-24 오전 11:57:33
구성되어 오타 부분을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서울쥐 2011-02-24 오후 12:06:29
일반인들이 알기 힘든 내부까지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니 노트북의 완성도가 어느 정도인지 아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국산 가운데 P210은 정말 잘 만든 노트북이네요. 가격도 적당하고 디자인도 훌륭합니다.
  ㅎㅎ 2011-02-24 오후 1:22:44
앗. 제가 사용하는 모델이 드디어 올라왔군요. 내부모습이 궁금했는데 잘 봤습니다. sinsavi//하드가이드 제거하면 일반 2.5인치 하드도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ssd도 당연히 가능하겠죠. 사용면서 느낀 단점은 배터리타임(전원설정, 화면밝기,무선랜등 아무것도 안건드리고 일반적으로 사용시 문서작성,웹서핑등 4시간~30분정도, 동영상 3시간~30분정도), 하드소음(슬림하드여서 그런지 하드소음이 거슬립니다), 확장성(포트가 몇개 없죠. 있는것들도 젠더 연결해야되고)등 입니다. 그외는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2011-02-24 오후 1:42:02
최대의 단점!!!! 자물쇠구멍이 없어요. ㅠㅠ 맥북에어도 없다고 이것도 없게 만든건 아니겠죠? ㅎㅎ
  사용예정자 2011-02-24 오후 2:32:37
2세대 샌디탑재는 언제쯤 될까요? 동사의 P420은 i5 2410 달고 나왔는데.. 요놈도 후속모델이 업글되서 나와야 할텐데 말이죠. 오늘 발표한 삼성 9씨리즈는 허 참.. 해상도와 내장글픽 무게를 보니.. P210과 경쟁 모델해야 할 판에..듀랄루민 썼다고 가격이 안드로메다...
  김노트북 2011-02-24 오후 5:02:34
기다리던 리뷰가 올라왔네요. 13인치 울트라씬은 약간 부담스럽고, 넷북이나 11인치 노트북은 아쉬운 그런 구매자들에게 거의 완벽하게 보이는 노트북이죠.... 리뷰 잘 읽고 갑니다. 성능편도 기대하겠습니다.
  라온 2011-02-24 오후 6:21:15
HD3000인가요 2000인가요?
  ulv이니까 2011-02-24 오후 7:22:05
그래픽은 HD2000 이겠지요. 다른 모델도 다 그렇지 않나요?
  센스시리즈9 2011-02-24 오후 8:58:29
240만원이라네요. 엑스노트 P210 두 대 사고도 남을 돈이네용. 두개 중에서 비교해보고 사려고 했는데 가격 때문에 고민할 이유가 없겠네요.
  GMS 2011-02-25 오전 9:09:26
HD3000, HD2000은 샌디브릿지에 들어가는 겁니다. 이건 샌디브릿지가 아니고 그 전세대 클락데일 CPU이고 그래픽도 3000도 2000도 아닌 그냥 GMA HD 입니다.
  사양표에 2011-02-25 오후 8:01:31
GMA HD라고 되어 있네요. 윗분 말씀대로 샌디에 2000, 3000이 들어가죠. 이 모델은 샌디가 아니라서 그냥 내장 그래픽입니다. 좋은 가격대에 노트북 참 잘만들었네요. ^^
  기다림 2011-02-25 오후 8:46:45
컨셉이고 성능이고 딱 고 만큼의 성능만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로 LG놋북 좋아하는데 1월에 나올꺼면서 왜 샌디가 아닌 기존 애런데일로 코어 i5 um으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달뒤에 P420은 샌디 달아줄꺼면서.. P210도 빠른 후속이 필요할겁니다. 다음달에 삼성 9씨리즈 11.6도 나올텐데.. 그 놈은 샌디 달고 HD2000, 3000 달고 나올텐데.. 이러면 P210 정말 불리해집니다.
  전반대로생각합니다. 2011-02-25 오후 9:48:43
그래도 P210이 불리하지 않습니다. 시리즈 9은 가격이 249입니다. P210은 120만원이죠. 두 대 사고도 9만원 남습니다. 샌디 달고 150만원 정도로만 나와도 P210 살 사람이 훨씬 많을겁니다.
  기다림 2011-02-25 오후 11:03:44
윗님 제 말이 그말입니다. 샌디 달고 P210이 140~150정도로 다시 나와야 한다는 말이죠. 비교대상은 시리즈 9의 11.6인치 를 말하는 겁니다. ^^ 아마 11.6인치 짜리 모델은 듀랄루민, 초슬림등의 13.1인치 모델과 거의 똑같은 컨셉에 액정인치만 달리해서 나오고 아마 가격은 실판매가 170~80정도 하지 않을까 싶네요.
  기다림 2011-02-25 오후 11:05:00
참!! 현재 가장 문제되고 있는 액정의 품질 역시도... 좀 손을 봐야 될것 같습니다. TN패널의 시야각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너무 저급의 액정을 썼는지...선명하지 못하고 밝기도 떨어지고 이래저래 액정에 대한 불만이 상당합니다.
  2011-02-26 오전 1:28:31
기다림//밝기가 떨어진다고요? 이것도 너무 밝아서 50%로 낮춰 사용중입니다. 액정도 논글레어 액정이라 고광택의 쨍한 느낌이 없을뿐 까페에 사용자분들도 액정에 관한 부분은 글레어액정을 선호하는 분들과 아닌분들의 호불호가 있는정도인데... 실제 사용하는 분은 아닌것 같고 어디서 듣고 불만이 상당하고 하는건가요?
  기다림님 2011-02-26 오전 1:49:39
정말 유저 맞으신가요? 저도 P210 사용자인데 잉님 말씀대로 액정 밝아서 2단계 낮춰서 씁니다. 그런데 밝기가 떨어진다는걸 보니 업체 관계자가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액정 밝기 하나는 누가봐도 훌륭한데요.
  dolphy 2011-02-27 오후 1:20:43
아 정말 갖고 싶은 노트북. 디자인 대박입니다.
  ㅋㅋ 2011-02-27 오후 6:43:13
이거 액정 진짜 깹니다....푸르스름해가지고...동급 최악인듯...ㅋ
  으이그 2011-02-27 오후 7:55:05
액정같고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은 혹시 경쟁사? 난 액정이 제일 마음에 드는구만. 실사용자 아닌 사람들이 은근히 여론몰이 하는게 보입니다.
  2011-02-28 오후 3:06:36
이제는 푸르스름 하단 사람까지 나오네..ㅎㅎ 눈이 어떻게 됐나봐ㅋㅋ
  찬구가 구입 2011-02-28 오후 9:07:45
친구가 토요일에 구입한거 보았는데(ge30k인가? 아무튼 현재 최고사양)) 저도 구입하고 싶더군요. 그리고 윗분중 액정이 푸르스름하다고? 하셨는데 제가 보았을 때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요. 다만 저는 여기서 더 업되고 비디오 내장이 아닌 외장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크기는 넷북 정도 인데 lcd 가 12.5인치라 맘에 듬니다.
  으아니 2011-03-01 오전 12:47:08
LG에서 이런 명작을 뽑아주다니 오랜만에 하나 사고 싶네요 지름신이 절 부르네요 ㅋㅋ
  kekekeke 2011-03-09 오후 5:15:23
혹시 p420도 리뷰 예정이신지 궁금합니다.
  Michael 2011-03-26 오후 2:57:13
강도는 어느정도죠? 어떤 사람이 배젤이 너무 얇아서 강도가 많이 문제가 된다면서 모니터를 휘어봤는데 휘더군요. 물론 제가 알아서 휠 일은 없지만 떨굴때에 문제가 될꺼 같아서요. 그리고 소음도 궁금합니다. 제가 이걸 도서관에서 많이 쓸꺼 같은데 얼마나 소음이 들릴지 그게 궁금하네요. 키보드 소음도 마찬가지고요. 사용하셨던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네요^^
  켄싱턴락 2011-04-02 오전 12:57:07
이 제품 살려다가 포기했는데요, 켄싱턴락이 지원되지 않더군요. 그리고 매장에 진열된 제품을 봤는데 터치패드에 손 때가 많이 묻어있더군요. 좀 사용하면 쉽게 지저분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 생각일 뿐입니다(직접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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