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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의 고성능 표준 노트북 - 아수스 N43Jm-VX025V (외형편)
이 기사는 10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1-03-08 오후 2:32:47 


자동차 트림을 보면 가격대 성능비를 최대한 끌어 올린 기본형 모델이 있는가하면 각종 편의 장치를 만재한 풀옵션 모델이 있습니다. 또 배기량 대비 저렴한 가격대로 실속있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려는 모델이 있는가하면 배기량 대비 가격은 비싸지만 빼어난 스타일과 컨셉으로 고급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모델도 있습니다.

노트북 시장도 이와 비슷합니다. 가격대에 비해 높은 사양과 넉넉한 저장 공간을 갖춘 보급형 모델이 있는가하면 보다 고급 사용자들을 위해 디자인과 사양을 특화시킨 프리미엄급 모델도 있습니다. 이번 리뷰에서 소개해 드릴 아수스 N43Jm은 단순히 가격대 성능비보다는 고급스러운 스타일과 우수한 하드웨어 성능을 동시에 원하는 고급 사용자층을 겨냥한 제품입니다.



고급사용자들을 위한 제품이라고 해서 아주 높은 수준의 하드웨어 성능을 담고 있거나 200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대로 일반 사용자들을 좌절하게 만드는 제품은 아닙니다. 보급형 노트북보다는 좀 더 비싼 수준이지만 그에 걸맞는 세련된 디자인과 보다 특화된 사양을 갖춘 제품으로 보급형 노트북에서 조금만 지출폭을 넓히면 손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이 아수스 N43 시리즈의 특징입니다.



국내 노트북 유저들이 노트북 PC의 성능을 따질 때 가장 핵심적으로 보는 부분은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 가장 먼저 PC의 핵심인 프로세서를 고려하고 다음은 그래픽 데이터 처리의 중심인 그래픽 칩셋의 종류, 그리고 디스플레이 해상도입니다. 아수스 N 시리즈는 이 세가지 부분을 다양하게 충족시키는 고성능 라인업으로 17.3인치, 16인치, 15.6인치, 14인치 모델로 세분화되어 있으며 리뷰 모델인  N43Jm는 중형 사이즈인 14인치 디스플레이와 인텔 코어 i5 480M 프로세서, 지포스 GT 435 칩셋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표준 해상도를 지원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국내 노트북 유저들이 선호하는 사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판매 가격 역시 110만원 내외로 합리적인 수준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아수스 N43Jm-VX025V의 외형적인 특징에 대해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수스 N43Jm-VX025V의 제품 사양



아수스 N43Jm-VX025V에는 인텔 코어 I5-480M (2.66GHz, 3MB L2, 1066MHz FSB, 터보부스트시 2.93GHz)가 탑재되었습니다.  인텔 i5 코어는 메모리 컨트롤러, 그래픽코어를 CPU에 내장하고 있어 노스브릿지로 메모리, 그래픽 코어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존 플랫폼에 비해 성능 향상 및 전력 관리 효율이 향상되었습니다. 노멀 버전과 마찬가지로 intel VT 및 Excute disable Bit, intel 64 Architecture 를 지원합니다.

코어 i5 프로세서의 특징이라면 컴퓨터에 추가 성능이 필요할 때 프로세서의 속도를 자동으로 끌어 올려주는 터보부스트 기능입니다. 프로세서의 동작 클럭은 2.66GHz입니다만, 터보 부스트 기능으로 하나의 코어를 2.93GHz까지 클럭을 높여 성능을 순간적으로 높여줍니다. 4-way 멀티태스크(하이퍼스레딩) 기술을 통해 프로세서의 각 코어가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스마트 멀티태스킹에 필요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메인보드는 코어 i 프로세서를 위해 설계된 인텔 HM55입니다. 스몰 폼펙터 전용인 몬테비나 SFF(개발 코드명) 전용 보드로서 낮은 소비 전력을 실현한 제품입니다.



그래픽 칩셋으로는 최근 국내 사용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엔비디아의 지포스 GT435M 칩셋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1024MB의 GDDR3 그래픽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지난 2010년 9월에 새롭게 발표한 모바일 GPU로 40나노 공정으로 제조되며 엔비디아의 GPGPU활용 기술인 CUDA(TM)를 지원하고 퓨어비디오(TM), 불루레이 3D, 옵티머스, physX  기술 등을 지원합니다.



디스플레이는 14인치 와이드 비율, 저반사 하드코팅 타입의 HD(1366*768)을 지원하는 TFT 액정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아수스 Splendid 비디오 기술을 통해 선명한 화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상단 중앙에 200만 화소 웹캠을 내장하였습니다. 하드디스크는 S-ATA 500GB, 7200RPM 제품이 기본 탑재됩니다. 광학드라이브는 듀얼레이어 기능의 DVD 슈퍼 멀티 드라이브입니다. 기가비트 이더넷과 802.11n(draft n) 규격을 지원하는 무선랜 카드, 블루투스 2.1 모듈을 탑재하고 있어 편리한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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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1-03-08 오후 2:42:41
왜 요새 나오는 14인치 모델들은 해상도가 다 저따위죠.. 가격좀 올라도 1600*900 좀 달아주면 안되나 ;;
  나는 2011-03-08 오후 2:56:22
눈아파서 고해상도 못쓰겠던데요. 사람마다 달라요.
  z 2011-03-08 오후 4:14:56
저가형 모델이니 그렇죠. 고가형 노트북에서 많은 원가를 차지하는 부분이 바로 고해상도 LED백라이트 디스플레이입니다.
  아직도 2011-03-08 오후 4:24:33
해상도가 노트북의 고급을 결정한다고 보는 분들이 계시네요. 해상도는 사람에 따라 높은게 좋을수도 있고 일반적인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개인의 취향을 전체로 확대해서는 안되죠. 비율로 따지면 일반 해상도를 선호하는 사람들에 전체의 70%는 될겁니다. 24인치 고해상도 모니터와 함께 쓰지만 오래 쓰다보면 눈아파서 노트북만으로 작업할 때가 많습니다. 제 노트북도 1366X768 해상도고요.
  ㄴㅇㄹ 2011-03-08 오후 9:47:02
대충 가정용으로 쓰는 사람이면 몰라도, 보통 업무용으로 많이 쓰는 노트북에서 해상도는 중요하죠. 1366*768으로 문서작업, 그래픽작업할라면 정말 미쳐버립니다. 삼섬센스가 업무용노트북으로 절대 쓰기 어려운 이유이기도 하죠, 대충 인터넷만하고 게임하는 용도면 저해상도써도 문제없겠죠.
  ^^ 2011-03-08 오후 11:06:16
삼성 노트북이 업무용 판매 1위란거 아시나? 삼맨들 영업 잘한것도 있지만.. 암튼 업무용으로 삼성 못쓴다는건.. 왠만한 회사들 다 삼성쓰는데.. 그사람들은 ..뭐잉?
  루온느 2011-03-08 오후 11:50:20
그 업무가 무슨 업무인지가 중요하죠. 고해상도나 워크스테이션 급 그래픽 성능이 반드시 필요한 직종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분야도 많습니다. 일반 사무에서 해상도가 높으면 생산성이 높아지지만 낮아도 못 할 것은 없죠. 네, 사무용으로 센스 많이 쓰입니다. 성능이나 해상도는 뒷전이죠. 안타깝게도 그런 악조건에서 애써서 작업하는 분들이 많다는 말도 되죠.
  조현근 2011-03-09 오전 1:10:59
결국엔, 본인에 맞는 노트북을 고르는데 가장 좋은 거죰 ^^ *저 같은 경우는 1280X800 3년전에 산 노트북으로 게임, 동영상, 오피스 다 무리 없이 있습니다.
  ghil 2011-03-09 오전 1:43:29
대부분 작업할때 문제되는 부분은 세로 해상도 입니다. 차라리 1280x800이 요즘 많이 쓰이는 1366x768보다 작업하기 더 편하더 군요. 운영체제나 오피스의 UI가 바뀐 지금은 체감상 작업영역이 더 작아진 것 같아요.
  엥?? 2011-03-09 오전 2:49:35
갑자기 웬 해상도 논쟁인가욤?ㅋㅋ 저는 예전엔 고해상도 아니면 처다보디도 않았더랬죠. 헌데 나이가 삼십 중반에 들어서니 고해상도가 부담스러워지네요. 저도 1년째 1280 800으로 아주 잘 쓰고 있습죠.
  .... 2011-03-09 오후 12:31:48
저해상도가 눈도 안 아프고 편하다는건 저가형밖에 살 수 없는 현실에 대한 자기위안이죠...합리화기도 하고....
  ㅎㅎ 2011-03-09 오후 2:10:15
윗분 정말 재미있는 논리군요. 강남에 이름만 대면 알만한 곳에 사시는 우리 사장님 노트북이 삼성 Sf510입니다. 올해 30대 후반이시죠. 원래 모든 사물은 자시의 눈높이에서만 판단되는 법입니다. 참 재미있네요. 저가형 밖에 살수 없는 현실에 대한 자기 위안이라. ㅎㅎㅎㅎ 님 글 덕분에 한참 웃고 갑니다.
  ㅋㅋ 2011-03-09 오후 5:53:19
사장이니까 1366*768 해상도 군말없이 쓴다고 생각 안 해봤는지.. 나이상관없이 사장들은 카드놀이만 줄창 하더만 + 무협지
  것참 2011-03-09 오후 8:20:50
큰 픽셀피치를 선호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한마디로 기호성이라는 얘기인데 자신의 생각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하는 키보드 워리어들 여기 모였구만
  허허 2011-03-09 오후 9:53:34
와~ 별 사람이 다 있네요.ㅎ 노트기어 덧글들이 이럴때가 있네요.
  어이쿠 2011-03-09 오후 9:54:40
요즘 어떤 시대인데요. 동네 부동산 사장 생각하시나요? 카드놀이 하게요. 요즘 웬만한 회사에서 제일 바쁜 사람이 대표죠. 월급 받는 분들도 힘들지만 불경기에 월급 주는 사장들도 피가 마른답니다. 직원 두 세몫은 해야 돌아가는 회사 천지에요. ^^
  ㅇㅇ 2011-03-09 오후 10:09:35
본격_첫리플의_중요성.jyp
  2011-03-10 오전 10:28:18
1366*768 불편합니다. 세로해상도가 짧아서요. 모바일 앱 코딩할때 해상도가 부족해서 에뮬레이터 실행시 리사이징한 이미지로 보면 도트가 튀어서 정확하지 않고, 가로보기로 하면 그나마 도트 안 튀고 확인 할 수 있지만 주로 쓰는 건 세로보기라 답답하고. PDF 볼때 고해상도 이미지 있는건 확대해서 확인하는 쓸대없는 습관까지 생김...
  2011-03-10 오전 10:31:12
해상도 얘기가 나와서 리플 달아봤습니다. 저는 노트북 살땐 코딩을 위해 15인치 이상만 삽니다. 기사의 모델은 해상도 이전에 크기 때문에 관심 없음.
  저도 한마디 2011-03-10 오후 1:03:22
14인치 1600 X 900 삼개월 쓰디가 1366 X768로 바꾼지 한달 되어갑니다. 이렇게 편하고 눈 부담 없는데 고해상도로 공연히 고생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해상도는 개인에 따라 고해상도를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처럼 1366 X 768 이 편해서 일부러 찾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보기에 2011-03-10 오후 2:48:18
저해상도가 더 좋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둘중의 하나 같습니다. 1. 고해상도 액정 부러워서 배아파서 2. 나이가 좀 있으신분들 요즘은 풀HD시대라 프리미엄급에선 1920 1080이 기본입니다. 이미 신세대들에게 그렇게 인식되고 있고요.
  젤 듣기 싫은말 2011-03-10 오후 3:10:27
인터넷 상에서 들으면 제일 짜증나는 말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동네, 사람, 회사, 학교, 기타등등’ 그래서 어쩌라고? 그럼 이름을 대든가? 그리고 이름 대면 어쩔건데? 암튼 꼭 없는것들이
  고해상도 2011-03-10 오후 4:01:59
16:9가 너무 싫어요 세로가 너무 짧아서 14~15 인치에는 1440 X 800 정도만 되도 괜찮은데요 세로 768은 진짜 적응 안됩니다. 특히 일할때 놀때는 별로 상관없죠
  결론 2011-03-10 오후 4:34:54
아직 20대 = 고해상도 액정이 최고인줄 알고 있음. 30대 - 서서히 고해상도 액정이 버거워짐. 40대 - 1280이나 1366 액정이 더할 나위 없이 편함. 아직 어리고 눈 좋은 것들이 어른들의 고충을 아나.
  결론 2011-03-10 오후 4:37:10
니들도 나이먹어봐. 그럼 왜 보통 해상도 액정을 좋아하는지 너희들 몸이 알려줄꺼야. 그리고 아직 어려서 뭘 모르나본데 나중에 집살 나이되면 경제 단위가 달라지면서 노트북 하나가지고 있네 없네 이런말한게 어린 시절 한 때라는걸 알게 될꺼야. ^^
  B.Miles 2011-03-10 오후 5:46:13
이 제품 리뷰 ’성능편’은 언제쯤 나오려나요. 다른건 둘째치고 배터리 구동시간 좀 알고 싶습니다. 3시간 이상은 가나요? 영화 두편정도 볼수 있는.. U41JF랑 이 제품이랑 계속 갈등 생기네요. 그래픽이랑 디자인은 이 제품, 무게와 배터리는 U41JF..
  khalone 2011-03-22 오전 10:11:44
솔직히 14인치에 풀 HD면 그거 동영상 볼때나 좋지;; 업무용으로 쓸생각이라면 호불호가 갈릴 부분이라고 보네요. 물론 고해상도가 더 좋은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사용자 모두에게 그게 최선이라고 볼수는 없죠.
  일루아 2011-04-17 오후 11:45:30
고해상도 예찬자들은 하나같이 유치한 논리네..뭐 돈이없고 배가 아파? 놀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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