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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치 언더의 날씬한 고성능 15.6인치 표준 노트북 PC - 델 XPS15z (외형편)
이 기사는 10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1-09-02 오후 9:20:54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델이 새롭게 선보인 XPS15z 시리즈입니다. 이 제품은 15.6인치 표준 노트북 PC 가운데서는 가장 두께가 얇은 제품으로 출시와 함께 화제가 된바 있습니다. 전면부와 후면부가 동일한 풀플랫 디자인으로 24mm를 넘지 않을만큼 얇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두께 24mm는 13.3인치 울트라씬 노트북 PC 가운데서도 상위권에 들어갈만큼 얇은 두께입니다.



두께를 얇게 제작하기 위해 성능적으로 포기한 부분도 거의 없습니다. 우선 데스크톱 대체 컨셉에 적합한 인텔 2세대 i7 쿼드 코어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며 8GB의 넉넉한 메모리 용량과 750GB, 7200rpm 속도의 고성능 하드디스크, 엔비디아 지포스 GT 525M 그래픽 칩셋(그래픽 메모리 2GB)로 우수한 하드웨어 스펙을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15.6인치 디스플레이는 풀 HD(1920x1080)의 고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전문가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어차피 15.6인치는 휴대를 위한 컨셉이 아닌 데스크톱 PC 대체 컨셉인데 1인치 언더의 울트라 슬림형 노트북이 필요할까? 라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습니다. 그에 대한 답변은 ’필요하다’입니다. 노트북 PC를 구입하시는 분들 가운데는 사이즈에 관계 없이 얇고 가벼운 노트북을 찾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17인치 초대형 노트북을 찾으면서 ’생각보다 두껍고 둔탁해서 별로다’라는 의견을 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이즈 대비 얄고 가볍게 만들어 놓고 일반 노트북 PC에 비해 비싸게 판매한다면 의미가 없겠지만 동급 사양의 제품과 큰 차이 없는 가격이면서 최대한 얇고 가볍게 제작된 노트북은 외형적으로 큰 가치를 지닙니다. 특히 델 XPS15z 처럼 고성능, 고급 지향의 노트북 PC 일수록 뛰어난 외관 마감을 느끼게 하는 슬림, 경량 설계는 제품 경쟁력에 큰 힘을 부여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델 XPS15z의 사양 및 외형적인 특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델 XPS15z U564558KR의 사양



델 XPS15z U564558KR은 인텔이 올 1월 초 2세대 코어 프로세서로 발표한 i7-2620M(동작 클럭 2.7 GHz, 최대 터보 부스트일 때: 3.4 GHz, 스마트 캐시 L3 4 MB 탑재, FSB 1333MHz)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i7 프로세서라고 해서 모두 쿼드 코어는 아닙니다. 쿼드코어 모델의 경우 ’4’를 의미하는 Q(Quard)알페벳이 제품명에 붙습니다. 프로세서에 모두 붙는 M이라는 알파벳은 모바일용이라는 의미(Mobile)에서 붙는 기호입니다. 따라서 i7-2620M 프로세서는 Q 없이 M만 붙어 있기 때문에 ’듀얼 코어’ 프로세서라고 구분하시면 됩니다. 듀얼에 L3 캐시 메모리만 4MB일뿐 나머지 특성은 i7 프로세서와 동일합니다. 새로운 코어 프로세서는 인텔의 2세대 하이K 메탈게이트 트랜지스터의 32나노 공정으로 제조되었으며 PC의 기본적인 성능향상은 물론 소비 전력을 줄여 배터리 사용시간을 향상시켰고 모바일 PC를 더욱 작고 얇게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며  빌트인 설계로 생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샌디브릿지 플랫폼의 특징은 빌트-인 프로세서 그래픽입니다. 기존 1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경우 프로세서판에 CPU 코어와 메인보드 통합형 그래픽 코어가 별도로 집적된  형태였으나 새로운 샌디브릿지 프로세서는 프로세서 코어 안에 프로세서와 동일한 35나노 공정으로 제조된 그래픽 코어를 넣어 프로세서의 비주얼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점에 주목할만합니다. 즉 센디브릿지 프로세서를 구입할 경우 소비자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비디오 기능도 추가로 제공받게 된다는 점입니다. 프로세서 코어 안에 GPU를 통합하기 위해서는 그래픽 코어 역시 프로세서와 동일한 32nm 제조공정으로 제작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인텔 GMA HD 코어는 DirectX 10.1, Shader Model 4, OpenGL2.1 등을 지원하며 기존 GMA HD IGP의 성능적 단점을 개선하고 HD 비주얼 환경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GMA HD IGP의 기본 기능에 더해 비디오 인코딩의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하는 Intel Quick Sync Video, 3D 입체 영상 기술인 Intru3D도 추가되었습니다.

보다 강화된 인텔 터보 부스트 2.0.(코어i5, 코어i7에 해당)도 새롭게 적용되었습니다. 성능 향상을 필요로 할 때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PC의 성능을 높여주며 프로세서 코어와 프로세서 그래픽 간의 캐시 분배를 유기적으로 하여 작업자가 필요로 하는 성능을 적절한 타이밍에 제공합니다. 특히 각각의 코어 로드에 따라 특정 코어에 여분의 전력을 공급하여 기본 TDP의 제약을 뛰어넘는 클럭 향상폭을 구현한 점이 돋보입니다. System Agent의 PCU의 전력관리 알고리즘을 개선하여 순간적으로 TDP를 넘기더라도 프로세서의 안정성과 수명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정밀한 제어가 가능합니다.



인텔 AVX, 인텔 인트루 3D, 인텔 클리어 비디오 기술 HD 등도 샌디브릿지에 새롭게 포함된 기술들입니다. 인텔 AVX는 AVX는 SIMD을 기존 128bit에서 256bit로 확장, 기존 SSE 명령어셋과 호환성은 유지하며 벡터 연산의 성능도 개선되었습니다. 결과 동영상, 음향 처리 및 여러 장의 사진을 이어 붙여야 하는 등 전문적인 비주얼 애플리케이션의 작업 효율을 높여줍니다. 인텔 인트루 3D 기술은 HDMI 1.4 포트를 사용하여 3D 영상을 3D HDTV 또는 대형 모니터로 전송해 주는 출력 기능으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영상 산업 분야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만한 기능입니다. 인텔 클리어 비디오는 동영상 재생시 색감, 선명도, 화질을 높여 좀더 양질의 화상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줍니다.

메인보드 칩셋은 인텔 HM65 익스프레스입니다. DMI의 링크 속도룰 기존 5 시리즈의 10Gb/s에서 20Gb/s로 향상시켜  PCI 익스프레스 슬롯 제한 문제를 해결한 점이 기존 5 시리즈 칩셋에 비해 변경된 부분입니다.  아쉽게도 USB 3.0 컨트롤러는 이번 6 시리즈 칩셋에서 제외되었는데요, USB 3.0 포트를 포함시키기 위해서는 별도의 콘트롤러를 필요로 합니다. PCH의 출력 또한 5 시리즈 메인보드와 동일합니다. DVI, HDMI 출력시 1920X1200 해상도까지(싱글 링크 DVI 수준) 지원되며 2560X1600 해상도는 듀얼링크  DVI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픽 칩셋은 엔비디아 지포스 GT 525M 칩셋입니다. 40나노 공정으로 제조된 이 칩셋은 다이렉트 X 11, SM5.0 이 지원되는 차세대 노트북용 그래픽 카드로  2GB의 고용량 GDDR3 그래픽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15.6인치 와이드 비율,  저반사 하드코팅 타입(Ultra Brightview)의 Full HD(1920X1080)을 지원하는 TFT 액정이 장착되어 밝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합니다. LED 백라이트 방식이 적용되어 있어 낮은 전력을 소모하며 수명도 FL 전극이 내장된 액정에 비해 긴 것이 특징입니다. 300nit의 고휘도로 밝고 선명한 출력을 자랑합니다. 디스플레이 상단 중앙에 200만 화소의 웹캠을 넣었습니다.

기본 제공 메모리는 DDR3 1333 8GB(4GBX2)이며 하드디스크는 S-ATA 750GB, 7200RPM 제품이 기본 탑재됩니다. 광학드라이브는 듀얼레이어 기능의 DVD 슈퍼 멀티 드라이브입니다. 기가비트 이더넷과 802.11n(draft n) 규격을 지원하는 무선랜 카드, 블루투스 3.0HS 모듈을 탑재하고 있어 편리한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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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 2011-09-02 오후 9:44:32
이게 15인치 중에서 제일 얇다는 바로 그 노트북이로군요.
  이남미 2011-09-02 오후 9:51:13
얇기는 엄청 얇은데 무게는 2.5kg이네요. 그래도 사양이 맘에 드네요.
  3등! 2011-09-02 오후 10:43:39
두께만잡았다고보면되죠뭐..ㅋ
  태봉 2011-09-03 오전 5:23:11
단순히 두께만 잡았다기에는 하드웨어 스펙이 아주 좋은데요?
  오호 2011-09-03 오전 11:39:59
디자인 미려하고 성능 넘치고 가격 괜찮고.. 어차피 들고다닐거 아니잖아요.. 가방에 넣을건데..-ㅅ-;;; 그나저나 상판 개방하니까 태블릿을 도킹 키보드에 올려놓은 것 같습니다 ㅋㅋ
  .. 2011-09-03 오후 5:05:27
15인치중에는 중하급정도 아닌가요 글고 당연히 가방에넣고다니겠죠 가방에넣고다녀도 저무게면 좀들고다니다보면 무거운거 느낄정도의 무게니까요 가지고다닐거아니면 슬림제품은 의미가별로없다고봅니다 차라리 같은가격에 보몬이나 msi노트북사겠죠 2.5에 어댑터더하면 3k넘어감 직접들고다니실분들 30분이상 자주들고다니실분들은 피하시길바람 제가볼땐 휴대나 데탑용이나 둘다 어정쩡한게 15인치 슬림모델같음 디자인하나는 인정
  ㅇㅇㅇ 2011-09-03 오후 11:56:54
가격이랑 스펙 디자인등 외형적인 부분은 참 괜찮네요. 근데 델제품이 대체로 발열과 소음이 심한 경향이 있던데 성능편이 기대되네요.
  1313 2011-09-04 오전 4:01:04
맥북프로랑 디자인 비슷하다고 느낀 건 저 뿐인가요?
  YJ 2011-09-04 오후 1:40:17
맥북 프로를 의식해서 만든 디자인이 맞다고 합니다. 숫자키가 없는 방식의 키보드 양 옆으로 타공형의 스피커가 위치한 것과,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으로 마감을 한 것이 바로 그것이지요. 제가 본 다른 리뷰에서는 하판이 작음 힘에 의해서도 눌린다든가, 크롬링이 뒤틀린다든가 하는 등의 만듦새에 대한 지적이 있었는데요, 노트기어 리뷰어 분께서는 문제가 없었는 지 궁금하네요.
  노트기어 2011-09-04 오후 2:25:46
안녕하세요. 노트기어입니다. 하판 강도 부분에서는 성능편에서 언급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라노는? 2011-09-06 오전 12:59:29
모바일용 라노 프로세서 중 최고사양인 A8-3530MX APU와 SSD(최신 컨트롤러인 SF-2281, 용량은 120GB 이상) 그리고 듀얼채널 구성 RAM(4GB x 2)과 기존 바이오스를 대체할 UEFI 시스템, 그리고 확장성을 고려한 USB3.0 을 조합한 울트라슬림 노트북을 내놓을 수 있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괜춘네 2011-09-07 오후 7:13:14
데탑 대용으로 훌륭하네요, 가격도 괜찮고,,,,
  그건구라 2011-09-16 오후 10:20:59
하판 강도. 맥북프로 정도는 아니지만 단단한 편입니다. 다만 액정 상판이 좀 말랑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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