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HOME > 리뷰리스트 > 노트북리뷰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전통과 신기술의 조화 - 레노버 싱크패드 X1 (성능편)
이 기사는 12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1-09-23 오전 12:10:32 


싱크패드 X1에는 인텔 2세대 코어 i5 -2520M(동작 클럭 2.5 GHz, 최대 터보 부스트일 때: 3.2 GHz, 스마트 캐시 L3 3 MB 탑재, FSB 1333MHz)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인텔의 2세대 하이K 메탈게이트 트랜지스터의 32나노 공정으로 제조되었으며 PC의 기본적인 성능향상은 물론 소비 전력을 줄여 배터리 사용시간을 향상시켰고 모바일 PC를 더욱 작고 얇게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며  빌트인 설계로 생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네할렘-EX, Westmere-EX 서버 시리즈에 적용되었던 링버스 구조를 샌디브릿지 프로세서군에 적용하고 CPU의 캐시 메모리를 GPU의 그래픽램으로 활용할 수 있는 Last Level Cache 기술 적용, 터보부스트 2.0, PCU와 MCH를 통합한 System Agent 등으로 요약됩니다.



샌디브릿지 프로세서 제품군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빌트-인 프로세서 그래픽입니다. 기존 1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경우 프로세서판에 CPU 코어와 메인보드 통합형 그래픽 코어가 별도로 집적된  형태였으나 새로운 샌디브릿지 프로세서는 프로세서 코어 안에 프로세서와 동일한 32나노 공정으로 제조된 그래픽 코어를 넣어 프로세서의 비주얼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점에 주목할만합니다. 즉 센디브릿지 프로세서를 구입할 경우 소비자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비디오 기능도 추가로 제공받게 된다는 점입니다. 프로세서 코어 안에 GPU를 통합하기 위해서는 그래픽 코어 역시 프로세서와 동일한 32nm 제조공정으로 제작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인텔 GMA HD 코어는 DirectX 10.1, Shader Model 4, OpenGL2.1 등을 지원하며 기존 GMA HD IGP의 성능적 단점을 개선하고 HD 비주얼 환경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싱크패드 X220은 샌디브릿지 프로세서에 통합되어 있는 그래픽 코어인 GMA HD300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다 강화된 인텔 터보 부스트 2.0.(코어i5, 코어i7에 해당)도 새롭게 적용되었습니다. 성능 향상을 필요로 할 때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PC의 성능을 높여주며 프로세서 코어와 프로세서 그래픽 간의 캐시 분배를 유기적으로 하여 작업자가 필요로 하는 성능을 적절한 타이밍에 제공합니다. 특히 각각의 코어 로드에 따라 특정 코어에 여분의 전력을 공급하여 기본 TDP의 제약을 뛰어넘는 클럭 향상폭을 구현한 점이 돋보입니다. System Agent의 PCU의 전력관리 알고리즘을 개선하여 순간적으로 TDP를 넘기더라도 프로세서의 안정성과 수명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정밀한 제어가 가능합니다. 메인보드 칩셋은 인텔 QM67 익스프레스로 버전업 되었습니다.

저장장치는 2.5인치 S-ATA 7200RPM 속도의 320GB 하드 디스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초슬림형 노트북 PC에 사용되는 1.8인치 소형 하드디스크 대신 1매의 플래터를 내장한 7mm 슬림 타입의 2.5인치 하드디스크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메모리는 DDR3 4GB입니다. X1은 160GB SSD를 탑재한 1286-RY9 모델과 320GB 슬림형 하드디스크를 탑재한 1286-RZ3 두 모델로 구분되며 리뷰 모델은 하드디스크를 장착한 모델입니다.

싱크패드의 상징이었던 7열 키보드 대신 새롭게 설계된 84키 배열아이솔레이트 키보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일루미네이트 백라이트를 내장하고 있어 어두운 곳에서도 편리하게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원가 절감을 위해 키보드를 변경하였던 싱크패드 엣지 시리즈와는 차원이 다른 키보드로 오리지널 싱크패드 키보드보다 키감이 더 명확하고 경쾌해졌습니다. 7열 배열에서 6열 배열로 변경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적응 기간이 필요하겠지만 일단 키보드의 완성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이 부분은 뒤에 좀 더 자세하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빨콩으로 대변되는 트랙포인트와 터치패드로 구성된 듀얼 포인트 디바이스는 동일하게 적용되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휴대 노트북의 표준 사이즈라고 할 수 있는 13.3인치 16:9 비율의 와이드 스크린을 장착하고 있으며 LED 백라이트 방식으로 지원 해상도는 1366X768입니다. IPS 패널은 아니지만 TN 패널 가운데 높은 사양을 자랑하는 350NIT의 고휘도 패널이 장착되어 있어 멀티미디어 활용도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싱크패드 X1의 디스플레이는 뛰어난 강도를 자랑하는 고릴라 글래스로 보호되어 있으며 베젤이 돌출되어 있지 않은 인피니티 글래스 타입입니다.

802.11n 규격을 지원하는 무선랜과 기가비트 이더넷, 블루투스 V3.0모듈을 기본 탑재하고 있습니다. 인터페이스로는 2개의 USB 2.0 단자, 1개의 USB 3.0 단자, 외부 모니터 단자, 5in1 플래시 메모리 슬롯, 기가비트랜, HDMI 단자, 디스플레이 포트, eSATA(USB 2.0 단자와 콤보), 지문 인식 센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720P 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HD 웹캠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제품 사이즈는 337×231×16.5~21.3mm이며 무게는 4셀 배터리를 탑재한 상태에서 1.7kg입니다. 리뷰 제품은 현재 인터넷 쇼핑몰을 기준으로 170만원대 내외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160GB SSD를 장착한 상위 모델의 경우 240만원 내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레노버 ThinkPad X1 1286-RZ3의 업그레이드



두께를 최소화하면서 싱크패드 본연의 내구성을 잃지 않은 모델이기 때문에 구조상 업그레이트 편의성은 떨어집니다. 메모리는 키보드를 분리해야 교체 가능합니다.  키보드 안쪽을 마그네슘 롤케이지가 단단하게 지지하고 있어 타이핑시 울렁거림이나 들썩거림 현상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키보드는 두 개의 나사로 고정됩니다.



사진설명 : 메모리 슬롯은 하나만 제공하기 때문에 8GB 메모리 모듈이 출시되기 전까지는 확장 불가입니다.



사진설명 : 무선 네트워크 모듈 추가 확장을 위해 미니 타입의 PCI Express x1 슬롯 하나를 더 배치하였고 휴대 인터넷 통신 모듈을 위한 3개의 안테나 여분을 배치한 점도 눈에 띄는군요.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사냥꾼 2011-09-23 오전 12:19:11
올리시는 중이군요.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와우 2011-09-23 오전 12:50:32
2등입니다. 늦은 시간 수고 많으시고요 업데이트 되는 동안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싱크패드 유저로 X1에 대한 관심이 많은 찰나에 리뷰를 보게되어서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인천총각 2011-09-23 오전 3:17:36
잘 보겠습니다~~~~~~~~
  빨콩 2011-09-23 오전 8:44:27
빨콩 여분은 포함 안돼있던데요.. 저만 그런건지 ㅜㅡ
  구리구리 2011-09-23 오전 10:48:10
배터리시간 좀심하다
  가격이에러... 2011-09-23 오전 11:20:03
경쟁 제품대비 국내 가격이 너무 높아서...에러임 미국판매 가격보면 우리나라 보다 훨씬 싸더군요 뭐 원래 미국 전자제품 가격이 싸긴 하지만 다른 경쟁 제품대비 높다는... 이거 하드 모델이 신형 맥북에서 13인치 기본형 보다 가격이 비슷;
  노트기어 2011-09-23 오후 2:40:14
안녕하세요. 노트기어입니다. 확인해본 결과 여분 빨콩은 X1에 제공되지 않는게 맞습니다.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_ _)
  아범유저 2011-09-23 오후 4:37:22
크기, 성능면에서 X220 과의 차별성이 별로 없어보입니다. IBM에서 레노보로 변경된 이 후 각 제품군마다의 특징은 줄어들고 제품라인만 무리하게 늘려서, 자사 제품 라인끼리도 경쟁해야되는 듯이 보입니다.
  맙소사 2011-09-23 오후 6:00:52
최신형 노트북이 배터리 사용 시간이 너무 짧네요. 헐~
  철종 2011-09-24 오전 12:23:50
레노버 마크 빼고는 다 좋은데요. 레노버 마크가 큰 에러입니다. 아직까지는 중국회사에 대한 이미지가 않좋아서 물론 씽크패드는 야마토 연구소 작품이기는 하지만.
  smice 2011-09-24 오후 11:42:46
... 래피드 차지는 왜 언급 안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완전 방전에서 30분만 충전해도 80%정도까지 채워진다고 하던데..
  ㅇㅇㅇ 2011-09-25 오전 12:41:49
t420s랑 포지션이 겹치죠. 좀 더 비싸긴 하다만 비슷한 사이즈와 무게에 액정도 더 크고 odd랑 외장그래픽까지 달린 t420s쪽이 더 낫지않나 싶네요. 그렇다고 x1이 저렴한 것도 아니라 레노버측에서 나름 야심작이라고 낸 것 같은데 실수한것 같습니다.
  ㅇㅇㅇ 2011-09-25 오전 1:01:50
그리고 IBM시절과의 비교는 레노버입장에서는 피해갈 수가 없겠지만 만약이란건 없다고 봅니다. 변한게 있다면 시대가 변한거지 레노버로 가면서 뭐가 어떻게 됬다 이런얘기는 부질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aa 2011-09-25 오전 1:22:47
130만원 정도면 적당할거 같은데...넘 비싼듯.
  래피드차지 2011-09-25 오전 11:36:46
외형편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ㅎㅎ 가격만 좀 내려간다면 나름 괜찮은 노트북일듯 싶기도 합니다.
[ 아래 스팸방지 글자를 입력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