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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구성이 주는 기대감 - LG IBM ThinkPad T42P (외형편)
이 기사는 10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4-06-28 오전 12:10:49 


산업심리학자인 Rousseau는 직장조직과 구성원간에는 서로에 대해 성문화되지 않은 규약 즉 '암묵적인 기대'를 갖고 있다고 주장한바 있다. 그는 '암묵적인 기대'를 다른 말로 '심리적 계약'(psychological contract)이라고 칭하였다.

그가 미국 기업체의 인사책임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를 보면, 직장 상사는 신입사원이 계약상 처리해야 하는 업무 외에도 시간 외 근무에 얼마나 열성적으로 참여하는지, 회사에 대한 충성심은 얼마 만큼인지, 자신의 업무 이외의 과제에 대해 얼마나 자발적으로 참여하는지 등에 대해 문서화된 것 이상을 기대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직장을 옮길 때 사전 통보 여부, 부서 변경에 따른 자발적 수용 태도, 중요한 기업정보에 대한 기밀 유지 능력 등도 포함된다.

'암묵적 기대'효율적이고 충성스러운 업무 처리 능력에 더해 회사나 상사에 대해 충성적 태도를 나타내기를 원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러한 '암묵적 기대'는 직장 상사가 부하 사원들에게만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신입사원 역시 직장 상사나 회사에 대해 '심리적 기대'를 갖게 된다. 가령 능력에 맞는 공정한 승진, 개인적 자질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자기 개발 기회 제공, 보다 많은 임금과 업무 외 근무시 적정한 수당 지급, 개인 생활환경에 대한 지원 등은 부하직원이 회사나 직장 상사에게 가질 수 있는 '암묵적 기대'에 해당한다.



이러한 '암묵적 기대'가 서로 충족될 때 문서화된 계약은 물론 '심리적 계약'도 지속될 수 있으며 반대로 이러한 기대가 조금씩 어긋나게 되면 서로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도가 떨어지고 이는 곳 문서화된 계약의 파기 - 즉 정리 해고와 같은 극단적인 조치 - 로 이어지게 된다. 물론 이러한 기대는 암묵적인 것이기 때문에 구성원마다 파악하는 정도가 다를뿐더러 그에 따라 실행하는 정도 역시 다르다

노트북 사용자들 사이에서 '암묵적 기대'를 강하게 나타내는 브랜드가 있다면 필자는 주저 없이 IBM의 싱크패드를 꼽는다. ThinkPad 가 처음 출시되었던 1992년부터 지금까지 노트북 시장에서 ThinkPad의 위치는 가히 독보적이라 말할 수 있다. 최초의 싱크패드가 발매 된지도 어언 12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싱크패드는 노트북 사용자들에겐 ‘특별한 이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사람들은 싱크패드에서 항상 ‘스펙 이상의 무엇인가를 기대’한다. 즉 같은 클럭의 CPU와 같은 그래픽 칩셋, 같은 부품 등을 사용했다고 사양표에 명시되어 있지만 웬지 싱크패드는 다른 브랜드 제품보다 ‘더 안정적으로 동작할 것 같다’거나 ‘더 튼튼하고 견고할 것 같다’는 믿음을 나타낸다. 또 ‘같은 부품을 사용해도 우수한 설계가 적용되었기 때문에 더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것 같다.’ 혹은 ‘수 년 이상 사용해도 문제없을 만큼 내구성이 뛰어날 것 같다’는 식의 막연한 기대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상당수다.

이렇게 싱크패드에 대한 ‘암묵적인 기대’를 나타내는 사람들은 제품 구입 후 자신들의 기대감과 일치한 싱크패드의 모습에 만족하여 열성적인 ‘싱크패드 예찬론자’가 되든지, 아니면 ‘심리적 기대감’에 못 미친다고 생각하여 ‘싱크패드는 그저 비싸기만 하고 성능은 별 볼일 없는 노트북’이라고 혹평을 늘어놓기도 한다.

이렇듯 IBM 싱크패드가 ‘금세기 최고의 노트북 브랜드’로서 가장 많은 사용자들의 관심과 지지를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잠깐 멈추어 생각해보면 우리는 재미있는 사실을 하나 알게 된다. 즉 가장 상용화에 성공한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IBM 싱크패드는 사실상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특장점을 그다지 많이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보자.



위의 표에서 볼 수 있듯이 IBM 싱크패드가 세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고 손꼽을 수 있는 부분은 '키보드', ‘역사’, ‘원천 기술’ 정도로 국한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BM 싱크패드는 노트북 사용자들에게 '최상의 노트북' 브랜드로 인지되고 있으며 싱크패드를 구입하는 사람들은 스펙에 명시된 부분 외에도 타 기종과 구별되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는 '암묵적 기대'를 하게 된다.

단순히 위의 표만을 놓고보면 IBM 싱크패드는 별 볼일 없이 가격만 비싼 노트북으로 인식되기 십상이지만 이를 좀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 각 항목마다 메이커를 대표하는 제품들의 순위를 책정해 놓으면 얘기는 달라진다. IBM 싱크패드가 '세계 최고'로 분류되는 부분은 몇 안 되지만 위의 항목 대부분에서 상위를 마크하고 있을 만큼 균형 잡힌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바로 싱크패드를 타 모델로부터 돋보이게 하는 부분이자 사람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이유이다.



이는 최고의 배우가 반드시 가장 잘생기거나 가장 아름다운 외모를 갖고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고 최고의 가수라 해서 가장 높은 옥타브의 음을 낼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은 이치이다. 하지만 최고의 배우, 최고의 가수는 그 명성에 걸맞는 기량과 연기력, 화려한 쇼맨쉽 등을 두루 갖추고 있듯이, IBM 싱크패드 또한 뭐든 '최고'는 아니지만 노트북 PC가 갖추어야할 기본적인 요건에서부터 타 모델과 구별되는 독특한 개성까지 전 부분에 걸쳐 뛰어난 균형감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노트북 사용자들로부터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브랜드로 대접을 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오늘 리뷰로 소개할 싱크패드 T42P 2373HWK는 '싱크패드 위의 싱크패드'로 불릴만한 특징을 두루 갖추고 있는 최상위 모델로서 고급 사용자들의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을 만큼 화려한 사양을 자랑한다. 물론 최고 모델답게 가격도 '최고 자리'를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주머니가 가벼운 사용자들에게는 畵中之餠과 같은 노트북이라 아니할 수 없겠지만 말이다.


사실, 이 때문에 T42P에 대한 사용자들의 평가도 엇갈린다.



‘500 만원 넘게 가격을 책정할 것 같으면 어떤 제조사가 그런 노트북을 못 만들겠냐!’고 부정적인 시각을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벤츠나 BMW와 같이 비싼 가격을 받는다 해서 모든 자동차 제조사들이 명차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라는 의견으로 싱크패드 T42P가 비싼 만큼 혁신적인 모델임을 강조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 싱크패드 T42P가 쓸데없이 비싸기만한 모델이라 생각하는가, 아니면 가격이 비싼 만큼 구입 가치가 충분한 '최고의 노트북'이라는 의견에 동의하는가?

지금부터 T42P 리뷰를 통해 각자 자신에 맞는 대답을 찾아보기를 권하는 바이다.


TP T42P의 외형적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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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pinel 2004-06-28 오전 12:32:06
가장 단단해뵈는 노트북이기도 하죠 ^^; 그리고 노트북 사용자라면 사용한 경험이 있거나, 꼭 한번 써보고싶은 노트북이고... 등수놀이 그만!
  사고싶다 2004-06-28 오전 12:52:43
무게가 약간 있군..피퓨하고 램좀 내려서 저렴하게 팔면 안대나..ㅜ.ㅜ사고 싶네요..
  컥;;; 2004-06-28 오전 1:32:46
엄청난 모델이 리뷰로 올라왔군요! 최고의 사양, 최고의 노트북!! 그러나..나에게는 그림의 떡인 노트북....T.T
  나단 2004-06-28 오전 1:47:59
노트북을 매번 신비스러운 서론으로 소개하는 곳은 전세계에서 노트기어가 유일무이할겁니다!!
  노트북보다 2004-06-28 오전 1:49:23
저런 걸로 할 수 있는 멋진 아이템이 있었으면...히히
  음... 2004-06-28 오전 1:58:04
1등을 놓쳤군..누구맘대로 1등 방지를 하는 것인가~~
  2004-06-28 오전 2:02:21
아깝다.. 1등
  금돌이 2004-06-28 오전 2:40:06
사용기 잘 봤습니다 ^^
  하얀거북이 2004-06-28 오전 2:40:39
음 기변한지 얼마안되어 아직 뽐뿌는 못느끼지만 다른 위치에서 기변할 상황이 온다면 또다시 TP를 사게되죠.^^; 암튼 TP만한 노트는 없다는 생각...
  말총머리 2004-06-28 오전 2:42:06
기다리던 T42P 리뷰가 드디어 시작되었네요! 사진이 마치 실물을 보는 것같습니다. ^^
  음냐.. 2004-06-28 오전 5:08:16
정말로 갖고 싶은 노트북...@-@ 환상적이네요... 성능도... 가격도...^^;;
  도칸넘 2004-06-28 오전 7:41:45
음.. IEEE1394포느는 없는건가요?? 이상하네??
  쩝 ... 2004-06-28 오전 8:43:00
광출력 단자가 없다니 ... 정말 아쉬울따름이네요
  F717 2004-06-28 오전 9:00:24
응? T40에는 모뎀이 없네용? 몰랐습니다. ^^ 저는 요즘 360CSE살리기 프로젝트를.. AC어댑터와 하드만 채워넣으면 360기본셋은 완료..
  자두맛사탕 2004-06-28 오전 9:11:56
암묵적 기대감이라.... 맞는 말인 것 같네요. 아쉬운 감도 있지만 최사우이 모델답게 강력하네요
  멋지네요 2004-06-28 오전 10:43:31
혹시 R50이랑 크기비교해주실수는 없으신지요~~
  박하사탕 2004-06-28 오전 11:11:32
모뎀이 없는게 아니라 막아놓은거로 보입니다. 모뎀 쓸 일이 없으니..그리고 리뷰도 멋지고 노트북도 멋집니다.
  일상의 행복 2004-06-28 오전 11:59:34
항상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처음으로 글 남기네요.^_^ 프롤로그랄까, 오프닝이랄까. 글의 시작이 매번 저를 감탄하게 만듭니다.
  일상의 행복 2004-06-28 오후 12:02:01
"...성능편에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자."라는 말씀 역시 기대가 큽니다.+_+혹시 저번처럼 쇼킹한? ^^;;;
  캐츠 2004-06-28 오후 12:12:34
암묵적 기대감이라.... 정말로 적절한 표현입니다! 리뷰를 통해 글쓰는 법을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
  원래 2004-06-28 오후 12:32:59
IBM은 T 시리즈에 1394를 일부러 넣지 않는다고 하네요. 다른 업체에서 표준화된 기술은 최고 모델에서만큼은 안쓰겠다는 자존심이 아닐까 싶은데.. 좀 그렇죠? ^^;;
  speed 2004-06-28 오후 1:28:50
최상위 모델 가격에 맞게, 강력합니다...가지고 싶네요^^
  나같으면 차라리 2004-06-28 오후 2:45:33
성능은 많이 딸리지만 가격은 절반인 R50을 사겠다. 무게도 거의 비슷하고 r50에는 IEEE1394도 있으니까... 뭐, 광시야각은 둘 다 있느니... ㅎㅎㅎ
  무시로 2004-06-28 오후 5:12:01
아뉘.. T42P를 알군과 비교를 하다뉘~ 아니될 말씀이죠. 단지 가격대 성능이 중요하다면 알군을 구입해야 겠지만 두 모델을 비교해서는 안됩니다. 질적으로 다르지요~
  만쉐이~ 2004-06-28 오후 6:19:00
최신 기종의 최고의 리뷰 감사합니다. 노트기어 만쉐이~
  A30p 2004-06-28 오후 6:56:00
A30p 나 A31p 모델에는 1394 4핀짜리가 장착이 되어 있는데 ㅜㅜ
  마리안 2004-06-28 오후 7:36:13
일본쪽 정보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자세하고 깊이있는 내용입니다. 노트기어가 있다는 것은 한국 노트북 사용자들의 자랑입니다. ^^ 화이팅!
  T시리즈가 2004-06-28 오후 7:42:55
최고의 놋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놋기어리뷰가 최고인것은 맞는것 같네요^^
  시라소니 2004-06-28 오후 11:16:24
R군과 T군은 충분히 비교가능한 모델이군요, 군살을 빼고 실용성만 강조하면 R군, 보이지 않는 럭셔리함을 보태면 T군이죠. T, R군 모두 굳입니당.
  최고의 2004-06-29 오전 12:05:53
노트북이란 최고의 부품을 사용했어도 그에 맞는 성능을 발휘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예를들어 2004-06-29 오전 12:06:33
7200rpm 하드를 달았으면 안에서 뿜어나오는 소음과 열을 확실히 잡아주는 노트북이 최고의 노트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T42가 2004-06-29 오전 12:06:50
과연 그 성능을 발휘하는지는 두고 봐야겠지요... 500만원이 넘는 엄청난 놈이기에...
  김문수 2004-06-29 오전 12:16:30
TP리뷰가 나올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정말 리뷰하기 편하겠다는 생각이... 다 비슷비슷하게 생겼으니;;
  나단 2004-06-29 오전 1:14:12
꼼꼼하게 보니 사진도 참 잘찍으셨네요. 이정도면 업체에서 사가도 되겠는걸요?
  이정도 2004-06-29 오전 2:59:27
사양에 300만원 정도라면 당장 구입할텐데.. 그건 너무 큰 욕심이겠죠?
  허어.. 2004-06-29 오전 9:36:51
이넘은 너무 무겁소.. 결국 그림의 떡~ 난 좀더 가벼워 지길 원했는데.. 쩝.. 2Kg이 넘는 물건은 차가 없는 내게는 필요가 없다고 느끼오.
  글세요.. 2004-06-29 오후 5:55:38
필요 없다기 보다는 필요해도 구하기 어렵다..는게 진심 아닐까요? ^^; 이정도 노트북이면 누구나가 갖고 싶어하는 꿈의 노트북인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
  s7010sf 2004-06-30 오전 12:23:58
아시죠? s7010cm에서 업그레이드(도단에 슈퍼파인LCD)된 이 모델 리뷰 손꼽아기다립니다. 지난주 시판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감우민 2004-06-30 오전 2:02:27
저도 tpT가 최고의 노트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노트기어 리뷰가 최고라는데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그래도 2004-06-30 오전 2:12:50
T42P 정도면 최고의 노트북이라는 칭송을 받을만하지 않을까요?
  김성규 2004-06-30 오전 10:02:29
다음 사용할 노트북은 싱크패드로 하고 싶지만 가격의 압박으로 T42는 엄두도 못내고 R51정도나 될까...........
  노트북이 2004-06-30 오후 1:12:32
2kg 넘어가면 패스~
  노트북이 2004-06-30 오후 1:12:39
2kg 넘어가면 패스~
  참나 2004-06-30 오후 1:15:29
윗분 그게 뭐 그렇게 두개나 올릴만한 글인가요? nb의 수많은 서브매니아신가본데 nb에서 하던짓 여기서 하지 마시길...
  돈만있다면 2004-06-30 오후 3:26:59
당장 구입하고 싶을만큼 탐나는 노트북이네요. 으.......
  빨리 2004-06-30 오후 4:39:58
500만원짜리 노트북의 속살을 보고 싶습니다! 내부 구조편 언제 올라오나요? ^^;
  1394만 있다면 2004-06-30 오후 11:50:48
t42p에 올인할텐데.....
  크헉 2004-07-03 오전 11:34:06
500만원이라...3년 워런티가 적용되지 않는다면 욕먹을만한 가격이지만 이제 국내에서도 3년 워런티를 해주니.. 비싸지만 끌리는 노트북!
  몰라 2004-07-05 오전 2:37:02
마치 공학용 계산기 필이네...
  ibm에다 2004-07-20 오전 1:43:15
1394, 광출력 포트 포함 안하냐고? 항의를 해볼까요 아니면 부탁을 해볼까요?.. 아니야.. 처절하게 부탁을 하는 편이 낳을런지도 ㅋㅋ
  흠... 2004-08-23 오후 5:32:22
무겁다...그리고 비싸다...노트북의 첫번째 취지는 휴대성이다...첫번째 취지를 과감히 무시하는 놋북...무게만 빼면 좋은 노트북이네여...
  2004-08-23 오후 5:32:39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을 무시한 것에 별로 안땡기네여...머 집에다가 모셔두고 쓰는 용이라면서 무지 좋겠지만...
  흠... 2004-08-23 오후 5:33:11
집에 모셔둘라믄 데탑쓰는게 실용적이겠져...
  떠그럴 2004-08-24 오전 12:05:32
T41P 사가지고 와서 이것저것 하다 인터넷 연결해보니까 T42P가 나왔다고...-.T
  참내 2004-09-10 오전 12:56:48
T시리즈가 무거우면 X시리즈나 다른 메이커를 알아보면 될 것인지 무슨 불만이 그리도 많습니까? 그럼 모든 노트북이 서브형 컨셉으로 나와야 합니까?
  본체가 2004-10-27 오후 7:18:34
왜 플라스틱 덩이지? 암튼 아범은 이제즐
  이거삿는데 2004-11-14 오후 4:50:16
ㅋㅋ 이거산지별루안돳는데 2대박에안남어서미국에서 ㅋㅋㅋ ㅋㅋㅋ
  좋겟냉 2004-11-14 오후 4:51:16
참나 저님 좋겟내 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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