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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세련된 스타일과 14.7mm의 슬림함으로 울트라북의 가치를 높이다 - LG XNOTE Z330 (외형편)
이 기사는 1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2-03-12 오후 3:52:58 


이번 리뷰의 주인공은 많은 분들께서 리뷰 요청을 해주신 LG전자의 울트라북 Z330입니다. 제조사가 제공하는 엔지니어용 샘플보다는 양산 모델을 입수하여 리뷰를 진행하려다보니 다소 리뷰 일정이 지연되었습니다. 삼성전자의 시리즈 5와 함께 국내 노트북 시장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울트라북인만큼 XNOTE Z330의 세부적인 특징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LG전자가 야심차게 출시한 울트라북 Z330은 현재까지 출시된 울트라북 가운데 가장 얇은 두께를 자랑합니다. 앞서 리뷰로 소개해 드린 삼성 뉴 시리즈 9이 후면부 기준 12.9mm로 XNOTE Z330의 14.7mm보다 1.8mm 더 얇습니다만 삼성은 뉴 시리즈 9을 울트라북의 범주에 포함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XNOTE Z330은 현재까지 인텔 울트라북 브랜드를 사용하는 노트북 가운데서 가장 얇은 두께로 제작된 노트북입니다.

그동안 슬림 경량 노트북 분야에서 LG전자가 보여준 성과는 주목할만합니다. 1.1kg 초경량 노트북으로는 최초로 외장 그래픽을 넣어 화제가 된바 있는 TX 시리즈를 시작으로 표준 노트북 수준의 사양으로 12.1인치 휴대 노트북 PC의 성능 경쟁을 주도한 Z1 시리즈, 그리고 13.3인치 경량 노트북 성능에 정점을 보여준 P300 시리즈 등 국내 노트북 시장에 굵직한 궤적을 남긴 제품들을 다수 선보인바 있습니다. 특히 최근 선보인 P200, P220 시리즈의 경우 한단계 작은 하우징과 IPS 패널, SSD 등을 적용, 울트라북보다 한발 앞서 초경량 휴대 노트북의 기준을 확립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리뷰를 통해 살펴볼 Z330 시리즈는 그동안 휴대 노트북 PC 분야에서 갈고 닦은 LG 전자의 기술력이 집약된 야심작이라는 점에서 출시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제품입니다. 그럼 서론은 이쯤에서 갈음하고 리뷰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LG XNOTE Z330 - GE50K의 사양



XNOTE Z330은 인텔 울트라북 사양을 충족시키는 제품입니다. 울트라북이라는 명칭을 갖기 위해서는 단순히 얇고 가볍게 만들어지면 되는 것이 아니라 인텔이 새롭게 선보인 3가지 핵심 기술 즉 스마트 리스폰스, 래피드 스타트, 스마트 컨넥트 기술을 모두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이는 지루한 부팅 과정에 따른 사용성 저하 및 기존 노트북 PC의 더딘 구동 속도를 개선하기 위해 개선된 기술들입니다.

간단히 정리해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SSD를 기반으로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여주는 기능인 스마트 리스폰스(smart response)을 탑재, 절전 모드에서 2초 이내에 노트북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복귀됩니다. 래피드 스타트 기술(rapid start) 기술도 새롭게 적용되었습니다. 래피드 스타트 기술은 윈도우 부팅을 단 7초만에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기존 부팅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었던 비결은 전원 관리 요령에 있습니다. 노트북의 전원을 완전히 끄지 않고 절반 정도만 끈 상태로 유지하여 윈도우로 신속하게 재진입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입니다. 래피드 스타트 기술은 절전 모드와 최대 절전 모드의 중간쯤 되는 전원 관리 기술로 이해하시면 되는데요, 보다 적극적으로 배터리수명 시간을 늘리면서 빠른 재시작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인 인텔의 새로운 절전 기술입니다.

울트라북에 채용된 세번째 신기능인 스마트 커넥트(smart connect)는 대기 상태에서도 네트워크 연결 상태를 유지, 배터리를 최대한 절약하면서 노트북이 알아서 최신 애플리케이션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세 가지 새로운 기술은 모두 빠른 구동과 효과적인 전력 사용에 촛점에 맞춰져 있어 휴대 노트북에서 가장 필요한 핵심 조건을 충족시켜주고 있습니다.

리뷰 모델인 XNOTE Z330 - GE50K에는 인텔 저전압 코어 i7 2637M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프로세서는 초경량/초슬림 노트북에 탑재되는 프로세서로는 상위 버전에 해당하는 프로세서입니다. i7 2637M 프로세서의 동작 클럭은 1.7GHz이며  L3 캐시는 4MB입니다. i7이라는 명칭을 달고 있지만 쿼드 코어가 아닌 듀얼 코어 방식입니다. 터보부스트 기능을 통해 2.8GHz까지 끌어 올려 순간적인 데이터 성능을 끌어 올린 것이 특징입니다.



제조 공정은 샌디브릿지 일반 프로세서와 동일한 32나노 공정이며 소비 전력(TDP)은 17W입니다 샌디브릿지 ULV가 에런데일 ULV보다 소비 전력이 1W 적습니다. 그래픽은 내장 방식으로 프로세서 통합형인 인텔 그래픽스 HD3000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기존 1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경우 프로세서판에 CPU 코어와 메인보드 통합형 그래픽 코어가 별도로 집적된  형태였으나 새로운 샌디브릿지 프로세서는 프로세서 코어 안에 프로세서와 동일한 32나노 공정으로 제조된 그래픽 코어를 넣어 프로세서의 비주얼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점에 주목할만합니다. 즉 센디브릿지 프로세서를 구입할 경우 소비자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비디오 기능도 추가로 제공받게 된다는 점입니다. 프로세서 코어 안에 GPU를 통합하기 위해서는 그래픽 코어 역시 프로세서와 동일한 32nm 제조공정으로 제작되어야 합니다.

i7 저전력 프로세서에도 인텔 터보 부스트 2.0 기능이 적용되어 있습니다.(i3 저전력 프로세서에는 제외) 성능 향상을 필요로 할 때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PC의 성능을 높여주며 프로세서 코어와 프로세서 그래픽 간의 캐시 분배를 유기적으로 하여 작업자가 필요로 하는 성능을 적절한 타이밍에 제공합니다. 특히 각각의 코어 로드에 따라 특정 코어에 여분의 전력을 공급하여 기본 TDP의 제약을 뛰어넘는 클럭 향상폭을 구현한 점이 돋보입니다. System Agent의 PCU의 전력관리 알고리즘을 개선하여 순간적으로 TDP를 넘기더라도 프로세서의 안정성과 수명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정밀한 제어가 가능합니다.

메모리는 4GB가 탑재되며 고정 방식이 아닌 슬롯 방식입니다. 저장 매체는 M-SATA 규격의 고성능 SSD가 탑재되어 있으며 모델에 따라 120GB, 256GB가 차등 적용되어 있습니다. 리뷰 모델인 XNOTE Z330 - GE50K에는 120GB 용량이 기본 제공됩니다. 디스플레이는 13.3인치 16:9 와이드 비율이며 지원 해상도는 1366X768 이며 LED 백라이트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전면부를 인피니티 스타일로 마감하였으며 측면 베젤을 11mm로 얇게 디자인하여 디스플레이부를 시원하게 돋보이도록 한 점이 특징입니다. 디스플레이 상단에는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130만 화소의 웹캠이 장착되어 있으며 1.5W+1.5W 출력의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인텔 WIDI 지원의 802.11n 무선랜과 블루투스 3.0HS 모듈이 장착되어 있으며 확장 슬롯으로는 1개의 USB 3.0 단자(외부 기기 충전 기능), 1개의 USB 2.0 단자, 범용 HDMI 단자, 마이크로 SD 슬롯, 마이크로 랜포트, 헤드폰 출력/마이크 입력 겸용 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3.3인치 소형 휴대 컨셉이지만 87키로 구성된 아이솔레이트 키보드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우측 부분에 디스플레이 ON/OFF, 바탕화면 바로가기, 검색/실행, 탐색 키를 넣어 사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XNOTE Z330은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SST(Super Speed Technology) 기술을 적용, 단 9.9초에 윈도우 초기 부팅이 가능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9.9초면 디지털 영상 기기들이 초기 작동하는데 필요한 평균 시간 정도에 해당합니다. 물론 현재 출시된 울트라북의 경우 빠른 SSD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 10-12초 사이의 빠른 부팅 시간을 구현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만, 울트라북 가운데 9.9초 부팅은 Z330이 유일하며 현재 공중파에서 해당 부분을 강조한 광고가 활발하게 진행중이기도 합니다. LG측은 이 부분에서 한국 기록원의 공식 인증(대한민국 신기록)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Z330의 윈도우 부팅 시간이 정말로 9.9초인지는 리뷰 성능편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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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준 2012-03-12 오후 3:58:25
액정 빼고 다 좋은데요. ㅎㅎ
  2012-03-12 오후 4:11:10
스뎅 분위기 좋아.
  야옹냐옹크릉캬릉 2012-03-12 오후 5:24:13
생각보다 좋군요. ㅎㅎ 액정하면 LG이니 1600 * 900 IPS로 넣어줬다면야. ^^;
  niki7 2012-03-12 오후 7:26:34
usb 포트가 하나만 더 있었어도 좋았으련만.... 하지만 다행히도 소형 usb허브 하나 개조해서 넣을 수 있는 공간은 있어보이네요. 그런데 혹시 이 제품도 무선랜이 intel 6230들어간 제품인가요? 차라리 블투를 따로 넣고 6250을 넣어줬으면 하는데 소형 제품은 거의 대부분 6230이 들어가는 듯 하더군요.
  ggg 2012-03-12 오후 8:45:32
느낌 좋아... 가지고 싶어
  디자인 2012-03-12 오후 11:42:08
훌륭합니다. 울트라북 중에 제일 사고 싶네요.
  오! 2012-03-13 오전 7:23:29
10여년전 명기 삼보6710을 다시 보는 듯하네요. ^^ LG 수고하셨네요~ 명기예감...
  돌쇠4 2012-03-13 오전 9:43:08
아직 조금은 아쉬운 부분도 보이지만, 꽤 인상적인 제품이군요!! 명가의 부흥을 이끌어줄 수 있기 바랍니다.
  2012-03-13 오후 12:51:37
디자인 완전 내취향~ i5 모델은 가격이 저렴하니 이걸 노려봐야겠네요
  큐비스트 2012-03-13 오후 3:04:45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네요 미니사이즈 아답터도 눈에 띄네요ㅎㅎ 6페이지 LD디스플레이에서 13.3 IPS 패널을 생산하는 데로 - 대로 오타구요 외부포트구조중에서 미니SD 가 아니라 마이크로SD 슬롯인거 같은데요.. 미니SD랑 마이크로SD는 엄연히 다른 규격입니다.
  음... 2012-03-13 오후 3:52:38
성능편이 굉장히 기대되네요...사실 이 제품을 사려고 했었는데 발매가 되기전에 6셀이라고 언론에 소개가 되었다가, 어느날 갑자기 배터리 셀 명시 부분이 사라져서 의문을 가졌더니 3셀로 발매가 되었더군요. 그런데 그런 사실을 매장 직원들에게조차 알리지 않아서 아직도 6셀이라고 알고 파는 직원들이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LG 노트북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져 있는 상태인데 이번 리뷰를 통해 신뢰도를 회복할 수 있을지 굉장히 관심이 갑니다.
  노트기어 2012-03-13 오후 5:20:57
안녕하세요. 노트기어입니다. 큐비스트님께서 지적해 주신 오타를 수정하였습니다. 세심한 지적 감사드립니다. (_ _)
  2012-03-13 오후 11:40:55
진짜 디자인은 맥북에어에 뒤지지 않는듯. 뭐 맥북에어가 울트라씬 놋북의 기준디자인이 되었으니... tn이 아닌 ips 였다면 가격 좀 더 부담하더라도 p225 안사고 이넘 샀을겁니다..
  2012-03-13 오후 11:42:51
모바일 아이비브릿지 뜨고 나면 이 디자인을 기준으로 ips에 해상도 1600 넣은거 팔겠지만서도
  최고야 2012-03-14 오전 10:44:44
가지고 싶네요. 이정도면 간지 나겠는데요..ㅎㅎ
  꿀벌 2012-03-14 오후 12:17:39
i5모델로 구입해서 사용하는데 디자인부터가 주변을 사로잡습니다 ^^
  LG 2012-03-14 오후 12:50:14
유선랜 포트가 아쉽군요.
  울트라북 2012-03-14 오후 12:51:22
울트라북 유저로서 유선랜포트 사용한지가 어언 몇년째인지......^^;; 뭐 필요하신 분들도 계시겠죠.
  키피치 2012-03-14 오후 3:47:22
저 이 제품 키 피치가 몇 mm인가요??
  키피치가 2012-03-14 오후 3:59:03
18mm인가 18.5mm 인가 그럴겁니다. 풀사이즈보단 약간 작습니다만 사용하는데 불편은 없습니다.
  최진영 2012-03-14 오후 7:04:34
다 애플 따라가는 구나.. 안따라간다고해도 ... 다 비슷하게 만들 수 밖에 없나? ㅎㅎ
  이이그 2012-03-14 오후 7:12:22
허엿고 얇으면 다 애플이라네... 왜 애플이 천지를 창조했다고 하시지요?
  아쉬운 2012-03-15 오후 11:44:32
여러번 매장가서 만져본결과...제가 작은 손인데도 불구하고 키가 너무 작습니다. 그리고 바둑판 액정에 시야각도 너무 안좋구요.... 위 2가지 때문에 구입할수 없었습니다.. 근데 디자인 좋고 부팅은 정말 빠르더군요..
  .. 2012-03-16 오후 1:08:41
아 z330 리뷰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성능편 리뷰도 빨리 올려주시면 안될 까요~? 부탁드려요@.@
  괜찮네 2012-03-28 오전 10:04:22
눈여겨 보던 제품인데 여기서 리뷰를 만나네요~ 자세한 리뷰에 반했습니다!! Z330 보면 볼 수록 괜찮네요!
  키보드 2012-04-13 오전 11:09:03
실제로 타이핑한 결과 전체 키보드에서 상하길이가 짧아서 타이핑하는데 불편했습니다. 빠른 타이핑을 요구하지 않으면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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