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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HP 노트북을 이끄는 중심축 - 파빌리온 DV6 - 7034TX (외형편)
이 기사는 10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2-05-02 오전 10:58:16 


매일 새로운 상품들이 등장하여 신문 지면, 인터넷 공간을 채우며 최신 기술, 고급 사양의 제품들은 헤드라인을 차지하며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받습니다. 하지만 정작 일반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는 상품은 대중의 관심을 그는 최고급 제품군이 아닌, 합리적인 가격대,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미들레인지급 제품입니다. 자동차 분야에서 2000만원 내외의 중형 세단이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것처럼 노트북 시장에서도 100만원 초중반대의 미들레인지급 제품들이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HP은 현재 국내외 제조사 가운데 가장 많은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1위 PC 판매 기업입니다. 엔터프라이즈 제품군을 비롯하여 비즈니스, 컨슈머 제품군을 폭넓게 운영하고 있는 HP는 모바일 제품군 종류만도 150여가지에 달할 정도로 거대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노트북 라인업만 해도 컴팩 프리자리오, 파빌리온, 프로북, 엔비, 엘리트북 등 사용자별, 용도별로 브랜드가 나뉘어져 있고 각 브랜드 안에서도 세부 모델반 수십종이 넘습니다.

HP의 많은 서브 브랜드 가운데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브랜드는 파빌리온 시리즈이며 그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제품이 바로 15.6인치 표준 라인업인 DV6 입니다. 파빌리온 DV6가 잘팔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가격대에 비해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자인, 만족도가 높은 사양 구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15.6인치 표준 노트북으로는 흔치 않게 알루미늄 플레이트 상판/팜레스트 케이스로 제작되어 있고 제품 사양에 따라 1366X768, 1600X900, 1920X1080 해상도를 차등 적용, 소비자들이 자신의 작업 환경에 맞는 제품이 가능합니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는 고성능 그래픽 칩셋을 적용, 100만원 초중반대의 노트북 가운데 가성비가 높다는 점도 많은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이유입니다.



이번 리뷰의 주인공은 HP가 DV6 6000대 모델의 후속 모델로 새롭게 발표한 파빌리온 DV6 - 7034TX입니다. 이 제품은 기존 DV6 시리즈의 외형 디자인을 변경하고 실제 PC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저장 장치를 SSD로 변경, 체감 성능을 크게 높인점이 특징입니다. 그럼 HP가 새롭게 출시한 파빌리온 DV6 - 7034TX의 사양 및 외형적인 특징에 대해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HP 파빌리온 DV6 - 7034TX의 사양



DV6 - 7034TX에 탑재된 프로세서는 인텔 코어 i7-2670QM(동작 클럭 2.2 GHz, 최대 터보 부스트일 때: 2.9 GHz, 스마트 캐시 L3 6 MB 탑재, FSB 1333MHz)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인텔의 2세대 하이K 메탈게이트 트랜지스터의 32나노 공정으로 제조되었으며 PC의 기본적인 성능향상은 물론 소비 전력을 줄여 배터리 사용시간을 향상시켰고 모바일 PC를 더욱 작고 얇게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며  빌트인 설계로 생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네할렘-EX, Westmere-EX 서버 시리즈에 적용되었던 링버스 구조를 샌디브릿지 프로세서군에 적용하고 CPU의 캐시 메모리를 GPU의 그래픽램으로 활용할 수 있는 Last Level Cache 기술 적용, 터보부스트 2.0, PCU와 MCH를 통합한 System Agent 등으로 요약됩니다.

기존 1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경우 프로세서판에 CPU 코어와 메인보드 통합형 그래픽 코어가 별도로 집적된  형태였으나  샌디브릿지 프로세서는 프로세서 코어 안에 프로세서와 동일한 32나노 공정으로 제조된 그래픽 코어를 넣어 프로세서의 비주얼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점에 주목할만합니다. 즉 센디브릿지 프로세서를 구입할 경우 소비자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비디오 기능도 추가로 제공받게 된다는 점입니다. 프로세서 코어 안에 GPU를 통합하기 위해서는 그래픽 코어 역시 프로세서와 동일한 32nm 제조공정으로 제작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인텔 GMA HD 코어는 DirectX 10.1, Shader Model 4, OpenGL2.1 등을 지원하며 기존 GMA HDIGP의 성능적 단점을 개선하고 HD 비주얼 환경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인텔 터보 부스트 2.0.(코어i5, 코어i7에 해당)도 적용되었습니다. 성능 향상을 필요로 할 때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PC의 성능을 높여주며 프로세서 코어와 프로세서 그래픽 간의 캐시 분배를 유기적으로 하여 작업자가 필요로 하는 성능을 적절한 타이밍에 제공합니다. 특히 각각의 코어 로드에 따라 특정 코어에 여분의 전력을 공급하여 기본 TDP의 제약을 뛰어넘는 클럭 향상폭을 구현한 점이 돋보입니다. System Agent의 PCU의 전력관리 알고리즘을 개선하여 순간적으로 TDP를 넘기더라도 프로세서의 안정성과 수명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정밀한 제어가 가능합니다. 인텔 AVX, 인텔 인트루 3D, 인텔 클리어 비디오 기술 HD 등도 샌디브릿지에 새롭게 포함된 기술들입니다.



그래픽 칩셋은 AMD 라데온 시리즈에서 엔비디아 지포스 GT650M 칩셋으로 변경되었으며 2GB 용량의 GDDR5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28나노 공정 GK107 기반의 케플러 아키텍처 기반으로 GPU 클럭 최대 850MHz, CUDA 코어 384 등을 특징으로 합니다. 필요에 따라 자동으로 GPU를 on/off 하여 배터리 구동시간을 늘려주는 옵티머스 기술이 적용되어 있으며 듀얼링크 지원으로 최대 2560X1600 해상도의 외부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39.6cm(15.6인치) 와이드 비율, 무광 코팅의 Full HD(1920X1080)을 지원하는 TFT 액정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LED 백라이트 방식이 적용되어 있어 낮은 전력을 소모하며 수명도 FL 전극이 내장된 액정에 비해 긴 것이 특징입니다.



메모리는 최신 DDR3 SO-DIMM모듈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PC3-1333규격의 4GB모듈 2개가 듀얼 레인에 탑재되어 있습니다. 하드디스크 대신 S-ATA2 방식, 160GB 인텔 SSD가 기본 내장되어 있어 체감 성능을 높여줍니다. 리튬 이온 방식의 6셀 배터리와 DVD 슈퍼 멀티 드라이브를 기본 탑재하고 있습니다.

DV6는 사운드 성능에서도 특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생 오디오 브랜드이자 신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비츠 바이 닥터드레(Beats by Dr.Dre)와 기술 제휴를 통해 우수한 음질을 구현한 스피커 셋을 내장하였습니다. 단순히 비츠사의 브랜드만 차용한 수준이 아니라 비츠 오디오의 디지털 신호 처리 기술, 비츠 오디오 콘솔과 같은 오디오 전용 프로그램이 탑재되어 있어 프리미엄급 사운드를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특히 바닥면에 서브우퍼를 장착, 2.1채널 사운드를 구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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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이네 2012-05-02 오전 11:05:44
일등이네
  2등 2012-05-02 오전 11:34:56
디자인이 예술입니다. HP에서는 파빌리온 dcv6가 갑인듯 싶네요.
  이민우 2012-05-02 오후 5:07:13
5번째 사진에서요. 엔비디아 오타가 있습니다. ^^ 항상 리뷰 잘보고 있습니다. 노트기어에 오면 작은감동이 오는 이유는 꼼꼼한 리뷰에도 있지만 글읽는 재미가 솔솔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김진우 2012-05-02 오후 5:38:56
역시 HP에서는 DV6가 진리군요. 디자인이 더 좋아지고 그래픽 성능도 기대됩니다. 리뷰 잘봤습니다.
  나는나 2012-05-02 오후 6:00:36
첫페이지 HP 파빌리온 DV6 - 7034TX의 사양 에서 왜 그림은 아래 가운데 배경에 DV4로 나와 있네요
  으어 2012-05-02 오후 6:11:04
디자인 참 좋은데 상판 개방각도가 아쉽네요! 135도 개방도 답답한데말이죠.
  노트기어 2012-05-02 오후 6:23:32
네^^ 엔비디다 오타, 사양표 이미지의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였습니다. 세심한 지적 감사드립니다. (_ _)
  강민 2012-05-02 오후 7:02:52
이전 DV6 디자인도 좋았는데 좀 더 고급스럽게 디자인이 바뀌었네요. 최근에 보면 HP가 다양한 제품을 제일 많이 내는듯 하네요.
  음... 2012-05-03 오전 8:48:22
디자인 성능 괜춘하네요. 요즘은 SSD가 대세인듯.
  종팔 2012-05-03 오전 8:49:16
아놔~ 좀 기다릴껄......... 3월초에 산 내 DV6 어쩔~~~~~~
  2012-05-03 오전 10:21:27
잘 봤습니다. 충전용 USB단자는 없나요?
  음... 2012-05-03 오후 4:51:00
USB 3.0 3개군요. 포트 구성이 구형에 비해서 좋아졌네요. 그래픽 비활성화 문제는 해결되겠지요?
  나영석 2012-05-04 오전 10:29:22
성능편이 기대됩니다. 일단 디자인이나 가격대 사양은 마음에 듭니다.
  액정 2012-05-04 오후 4:48:21
액정 성능이 궁금하네요. IPS 달았다면 대박인데.
  최진영 2012-05-06 오후 2:19:25
성능이 기대 됩니다. ips달았다면 가격이 160일텐데.. 차라리 어설픈 ips보다 그냥 적당한 가격에서 저놈을 사고 싶네요... 성능편에서 분리좀 해주세요..왜 요즘은 분해를 안하시드라구요
  멋진날 2012-05-07 오후 10:28:31
1페이지 노트북 라인업에 파워북이 아니라 프로북입니다.
  자유인 2012-05-09 오후 5:47:22
전에 쓰던 dv6-6124 제품은 접지가 안되어있는 일반 콘센트에서 어댑터사용하면 키보드와 상판부분에 미세 전류가 흘렀거든요. 사용자포럼에서도 다들 동일 증상이었고요. 센터에서는 메탈케이스라 어쩔수없다고만.. 저는 환불했습니다만, 성능이나 퍼포 자체에는 매우 만족스러워서. 디자인이 조금 변경된거같긴한데 이번제품도 메탈인것 같네요. 성능 편에서는 미세 전류가 흐르는지 여부도 체크해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자유인 2012-05-09 오후 6:06:57
그리고 dv6 유일하게 불편했던게 상하 방향키였는데... 이것도 역시나 그대로 가는군요.
  최진영 2012-05-10 오후 4:00:27
hp는 모양만 중요하게 보는거 같습니다. 방향키 불편한것도 그렇구.. 미세전류 풀로드시 자판이 뜨거워지는 단점 팬소음.. 기타 등등 불편한게 너무 많죠... 잘 만들긴했는데 왠지.. 디자인하고, cpu, 그래픽 카드만 자꾸 바꾸는거 같네요.. 현대 자동차 처럼.. 비슷하게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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