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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감각적인 디자인, 밸런스가 돋보이는 구성 - 소니 바이오 SVE14A15FK/S (외형편)
이 기사는 9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2-06-05 오후 11:26:37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노트북 시장에서 ’소니 바이오’의 위치는 독특합니다. 급격한 성능 평준화와 인텔의 획일화된 모바일 플랫폼 정책으로 인해 과거와 달리 ’프리미엄 제품’과 ’보급형 제품군’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만, 여전히 소니 바이오는 초창기 프리미엄 모바일 PC의 제품 컬러를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브랜드입니다. 물론 PC 가격의 전체적인 하락 현상에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브랜드가 바로 소니 바이오입니다. 한때 메쉬 재질의 노트북 가방을 30-40만원에, 간단한 소프트 케이스 하나를 7-8만원에 판매했음에도 물량 부족을 호소할만큼 막강한 시절도 있었습니다만, 최근 소니 바이오의 제품 가격을 보면 상위 프리미엄 모델 몇 종을 제외하면 경쟁 브랜드 대비 10% 내외의 가격차이만 보일 정도로 가격 부분에서의 힘이 많이 빠져 있는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들을 보면 여전히 ’돋보이는 디자인’, ’차별화된 제품 컨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그다이얼’, ’메모리스틱 슬롯’, ’풍부한 소니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았던 초창기 모델만큼의 혁신성에는 못미치지만, 여전히 타 브랜드와 한 눈에 구별되는 디자인과 바이오의 제품 컬러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제품 컨셉은 채산성이 극히 떨어지는 현재의 PC 시장에서 ’프리미엄’ 이지지를 유지시켜주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1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모델인 SONY VAIO SVE14A15FK 시리즈입니다. 이 제품은 인텔 코어 i 프로세서를 탑재한 표준 노트북 PC로 사양에 따라 110만원 초반대에서 140만원 사이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제품 사양에 따라 E14. 16 시리즈로 구분되며 각 시리즈에 프로세서 버전, 메모리, 하드디스크 구성 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만, 국내 사용자들에 14인치 디스플레이에서 가장 선호하는 해상도인 HD+(1600x900)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는 점에서 국내 노트북 유저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소니가 새롭게 선보인 VAIO SVE14A15FK/S 시리즈의 사양, 외형적인 특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소니 바이오 SVE14A15FK/S의 사양



소니 바이오 E 시리즈는 제품 사양에 따라 2가지 모델로 구분됩니다. 먼저 상위 모델인 16FK 시리즈는 인텔 3세대 i7 3612QM 프로세서와 750GB 하드디스크 4GB 메모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위 모델인 E14FK 시리즈는 인텔 2세대 i5 2450M 프로세서와 640GB 하드디스크, 4GB 메모리 등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리뷰 모델인 E14FK는 하위 라인업으로 인텔 2세대 i5 2450M 프로세서와 640GB 하드디스크, DVD 슈퍼 멀티 드라이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외의 사양은 동일합니다.

특히 주목을 끄는 부분은 상위, 하위 모델 상관 없이 풀 HD(1600X900)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14인치 디스플레이를 일률적으로 탑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제품 라인업을 구성할 때, 상위 모델에 높은 해상도를 넣고 하위 모델은 1366X768 해상도 등으로 스펙을 차등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만, 소니 바이오 E 시리즈는 두 라인업 모두 HD+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점이 특징입니다.

국내 노트북 유저들이 노트북을 선택할 때 그래픽과 해상도 부분에 특히 민감한 이유는 ’노트북 특성상 해당 부분을 교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데스크톱 PC와는 달리 업그레이드 제약 때문에 한 번 구입하면 그 상태 그대로 제품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높은 성능의 그래픽, 높은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선택하려는 심리가 크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최근 출시되는 노트북 PC의 성능이 크게 높아진 상태이기 때문에 멀티태스킹, 고화질 콘테츠 감상 빈도가 높아지고 있어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대한 욕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리뷰 모델인 바이오 SVE14A15FK/S의 탑재된 프로세서는 인텔 2세대 코어 i5 -2450M(동작 클럭 2.5 GHz, 최대 터보 부스트일 때: 3.1 GHz, 스마트 캐시 L3 3 MB 탑재, FSB 1333MHz)입니다. 인텔의 2세대 하이K 메탈게이트 트랜지스터의 32나노 공정으로 제조되었으며 PC의 기본적인 성능향상은 물론 소비 전력을 줄여 배터리 사용시간을 향상시켰고 모바일 PC를 더욱 작고 얇게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며  빌트인 설계로 생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네할렘-EX, Westmere-EX 서버 시리즈에 적용되었던 링버스 구조를 샌디브릿지 프로세서군에 적용하고 CPU의 캐시 메모리를 GPU의 그래픽램으로 활용할 수 있는 Last Level Cache 기술 적용, 터보부스트 2.0, PCU와 MCH를 통합한 System Agent 등으로 요약됩니다.

프로세서에 그래픽 코어가 통합되어 있다는 점은 인텔 샌디브릿이 이후의 코어 i 프로세서의 특징입니다. 기존 1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경우 프로세서판에 CPU 코어와 메인보드 통합형 그래픽 코어가 별도로 집적된  형태였으나 새로운 샌디브릿지 프로세서는 프로세서 코어 안에 프로세서와 동일한 32나노 공정으로 제조된 그래픽 코어를 넣어 프로세서의 비주얼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점에 주목할만합니다. 즉 센디브릿지 프로세서를 구입할 경우 소비자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비디오 기능도 추가로 제공받게 된다는 점입니다. 프로세서 코어 안에 GPU를 통합하기 위해서는 그래픽 코어 역시 프로세서와 동일한 32nm 제조공정으로 제작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인텔 GMA HD 코어는 DirectX 10.1, Shader Model 4, OpenGL2.1 등을 지원하며 기존 GMA HDIGP의 성능적 단점을 개선하고 HD 비주얼 환경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GMA HD IGP의 기본 기능에 더해 비디오 인코딩의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하는 Intel Quick Sync Video, 3D 입체 영상 기술인 Intru3D도 추가되었습니다.

인텔 터보 부스트 2.0.(코어i5, 코어i7에 해당)도 지원합니다. 성능 향상을 필요로 할 때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PC의 성능을 높여주며 프로세서 코어와 프로세서 그래픽 간의 캐시 분배를 유기적으로 하여 작업자가 필요로 하는 성능을 적절한 타이밍에 제공합니다. 특히 각각의 코어 로드에 따라 특정 코어에 여분의 전력을 공급하여 기본 TDP의 제약을 뛰어넘는 클럭 향상폭을 구현한 점이 돋보입니다. System Agent의 PCU의 전력관리 알고리즘을 개선하여 순간적으로 TDP를 넘기더라도 프로세서의 안정성과 수명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정밀한 제어가 가능합니다. 메인보드 칩셋은 인텔 HM65 익스프레스로 버전업 되었습니다.



그래픽 칩셋은  AMD 라데온 HD 7670M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다이렉트 X 11이 지원되는 노트북용 그래픽 칩셋으로 1GB의 DDR3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로는 14형 와이드 비율의 LCD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LED 백라이트 방식이 사용되었으며 반사상을 최대한 억제해 주는 바이오 디스플레이 플러스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HD+(1600X900) 고해상도를 지원하고 있으며 HDTV 규격인 16:9 비율입니다.

기본 제공되는 메모리는 4GB(DDR3 1333)이며 추가 확장 슬롯을 하나 더 갖추고 있습니다.  640GB, 5400rpm 속도의 2.5인치 하드디스크를 기본 탑재하고 있습니다. 광학드라이브는 DVD 슈퍼 멀티 드라이브를 기본 내장하고 있습니다. 기가비트 이더넷, 802.11n 규격의 무선랜과 블루투스 4.0HS 모듈을 기본 내장하고 있습니다. 키패드를 포함한 키피치 19.05mm, 키스트로크 1.7mm의 아이솔레이트 방식의 키보드가 탑재되며 일루미네이트 키보드 백라이트를 갖추고 있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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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스타일 2012-06-05 오후 11:40:29
나름 이쁘긴 한데...요즘엔 소니도 많이 죽어버려서... 리뷰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액정 좋아 2012-06-05 오후 11:46:51
액정 깨끗해 보이네요. 전체적으로 키보드나 터치패드 같은 사용자에게 직접적으로 손길 가는 부분이 품질이 좋아 보입니다.
  kym2911 2012-06-06 오전 1:00:38
그래도 아직은 소니가 살아있지요
  조니에반스 2012-06-06 오전 2:31:08
요즈음 대만업체들 제품이 워냑 좋고 가격도 싸서 게다가 요즈음은 삼성제품도 비약적으로 좋아졌고 여러모로 소니가 국내에서 어려운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2012-06-06 오전 8:15:35
역시 디자인은 소니네요. 소니는 기본적으로 디자인이 다른 제품들과는 확연하게 다릅니다.
  가격이 2012-06-06 오후 7:03:16
소니 노트북이 디자인은 좋긴 한데 너무 비쌈.. 일본 제품 대부분의 문제점이긴 하다만 비싼 것에 비하면 가격대비성능은 그닥 안 좋음..
  DRUG 2012-06-06 오후 8:47:48
아 역시 아직 디자인은 소니군요~~모던하고 심플~
  ebeety 2012-06-07 오후 12:16:00
디자인만으로도 값을한다고 봅니다
  이성현 2012-06-07 오후 5:18:24
그래도 아직 소니바이오를 대체할만한 브랜드는 없다고 봅니다. 디자인만 아니라 품질이나 안정성 부분에서도 소니 바이오의 가치는 높습니다. 무턱대고 비싼 브랜드는 아니라는 말이지요.
  우습습니다. 2012-06-07 오후 10:26:53
DVD멀티를 삭제하고 내장배터리를 훨씬크게해서 나오면몰라도 요즘시대에 14인치 2키로 넘어가는거 그러면서도 4시간 배터리라는건 용서 안됩니다. 이러니 바이오가 쇄락하는게 아닌가합니다.
  보고왔는데 2012-06-07 오후 11:02:02
하~ 이거 소니 코엑스점가서 봤더니 액정이 완전쓰레기..
  퍼디 2012-06-08 오전 12:28:09
소니노트북이 디자인이 우수하고 물건 마감이 훌륭한건 사실이지만. 요즈음 메인보드를 만드는 대만업체들 물건도 좋더라구요. 게다가 가격도 저렴한편이니 소니가 판매량에서 밀리는건 당연한 일일듯.
  바이오 2012-06-08 오전 9:10:24
우습다는 분 바이오 Z가 바로 그런 컨셉입니다. 한가지 종류의 상품만 있다면 다양한 사람들을 어찌 만족시킵니까? 노트북을 쓰는 사람들이 모두 님과 같은 취향이라고 생각하는건 어린아이같은 발상입니다. 이건 데탑 대용으로 쓸 수 있으면서 가끔 휴대를 해야 하는 사람을 위한 노트북입니다. 댓글 수준으로 봐서 응대를 할 필요는 없어보이지만 님의 편협한 생각에 혼란스러워할 분들을 위해 몇자 적어봅니다.
  보고왔는데님 2012-06-08 오전 10:22:54
이거 액정 쓰레기라고 하신분, 이거 액정이 쓰레기이면, 타 브랜드에서는 만족하실 노트북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직접봐도 평균 이상 하고, 삼성 제품에서는 이 제품보다 액정 좋은 제품 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100만원대에서는 없었습니다.
  일본브랜드 2012-06-08 오전 10:34:10
일본 브랜드만 보면 아무이유 없이 억하심정으로 달려드시는 분들 계시네요. 반일감정인지, 국내 브랜드 띄워주기 삐뚤어진 애국심인지 모르겠지만, 제품을 보세요 브랜드를 보시지 말고...
  소니구려 2012-06-09 오전 10:26:00
소니 놋북 디자인에 빠져서 한번 구매했다가 엄청 허접한 마감과 내구성때문에 5번이상 교환하다가 지쳐서 포기함..정내미가 뚝 떨어짐..에휴
  r840유저 2012-06-13 오전 1:18:00
디자인은 확 땡기지 않고, 포트 구성은 딱 내가 좋아하는 스턀. 키보드는 장점이 될 듯.//무게를 2.0이하로 만들고 키보드 구성으로 옆으로 더 늘렸으면. 그리고 상하판 언벨런스한 크기... 좀 별로. 닫은 모습은 옛날 삼송 sk10 모델삘나네.
  최진영 2012-06-13 오후 9:15:35
소니 SE씨리즈는 왼쪽에 DVD롬이 있어서 참 좋을거 같았는데.. 요즘 노트북은 다 오른쪽에 DVD롬이 있네용? 왜그럴까요... 오른손 잡이라 왼쪽 손이 팜레스트에 붙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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