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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넷북의 성능적인 단점을 해결한 새로운 미니노트북 - 에이서 아스파이어원 AO 756 (통합편)
이 기사는 14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2-07-25 오후 11:33:11 


이번 시간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에이서가 새롭게 출시한 아스파이어원 756 시리즈입니다. 에이서는 넷북 브랜드로 ’아스파이어원’을, 정규 노트북 브랜드로 ’아스파이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조직과 빠른 제품 회전, 다양한 라인업보다는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갖춘 주요 제품으로 승부를 걸고 있는 에이서는 지난 2009년, 노트북 제조사 가운데 넷북을 가장 많이 판매하는 등 전세계 노트북 시장에서 델을 제치고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한바 있습니다. 2010년 이후 태블릿 PC의 급작스러운 성공으로 넷북이 직격탄을 맞고 맥북 에어를 앞세운 애플의 도약과 델, 레노버의 맹공을 이기지 못하고 현재 5위의 성적으로 내려 앉았습니다만, 경쟁 업체 대비 직원수, 생산 기반, 유통 조직 등을 감안하면 에이서의 실적은 여전히 ’놀라운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 때 세계 시장에서 넷북을 가장 많이 판매해본 업체이기 때문에 에이서는 넷북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초기 넷북 시장이 철저하게 가격 경쟁력으로 응집되었다면 태블릿 PC 출시 이후의 상황은 가격 경쟁력에 ’적정 수준의 성능과 멀티미디어 활용성’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재활용 모바일 플랫폼으로 ’떨이식’ 판매를 해온 아톰 프로세서를 버린다면 기존 넷북이 갖고 있었던 높은 가격 경쟁력을 만족시키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넷북에 적정 수준의 성능과 멀티미디어 활용도를 입히는 일이 생각만큼 쉽지는 않습니다. 아톰 프로세서보다 성능이 뛰어나면서 전력 소모는 최소화하고 가격 조건 역시 아톰 프로세서와 비슷한 새로운 넷북 전용 프로세서가 등장하지 않는한 말입니다.



기존 넷북의 딜레마를 풀어낼 대표적인 제품이 이번 리뷰의 주인공인 에이서 아스파이어원 756 시리즈입니다. 이 제품은 인텔이 성능을 크게 높여 출시한 저전력 기반의 인텔 셀러론 877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넷북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성능과 멀티미디어 활용도를 해결하였으며 가격 조건 역시 넷북과 크게 차이 없는 30만원 초반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에이서가 새롭게 출시한 아스파이어원 756 시리즈의 사양 및 세부적인 특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에이서 아스파이어원 AO 756 B8772G32N의 사양



에이서가 새롭게 내놓은 AO 756 B8772G32N은 기존의 넷북과는 달리 인텔이 새롭게 출시한 저전력 셀러론 플랫폼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아스파이어원 AO 756 B8772G32N에 탑재된 프로세서는 셀러론 듀얼 코어 877로, 크게 향상된 내장 그래픽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작동 클럭은 1.4GHz이며 소비 전력은 17W, L3 캐시 용량은 2MB입니다. 메인보드 칩셋은 인텔 모바일 HM70 익스프레스입니다.

반가운 부분은 내장 그래픽의 성능 향상입니다. 기본 모바일 셀러론 프로세서에 탑재되는 그래픽 코어 대비 3D 성능과 HD 재생 능력을 크게 향상시켜 넷북의 고질적인 문제인 그래픽 퍼포먼스를 크게 높였습니다. 인텔에서는 HD 그래픽스로 표기합니다만, 그래픽 드라이버 검색시 HD2000으로 분류됩니다. 셀러론 877 프로세서에 내장되어 있는 그래픽 코어의 성능에 대해서는 리뷰 후반부에서 다루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모리 역시 1333MHz 규격의 DDR3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2GB로 제한되었던 용량도 최대 8GB까지 확장이 가능합니다.  기본 하드디스크는 320GB(S-ATA, 5400RPM, 2.5인치 7mm 슬림 타입)입니다.  11.6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고 해상도는 11.6표준인 1366x768을 지원합니다. LED 백라이트 방식을 채용하고 있어 200니트의 밝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함과 동시에 저전력 특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10/100Mbps 유선랜과 함께 802.11a/g/n 무선랜, 블루투스 4.0 모듈을 내장하고 있으며 30만 화소의 카메라 모듈, 스테레오 내장 스피커, 내장 마이크로폰, 85키로 구성된 키보드와 멀티터치 기능을 지원하는 터치패드 등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습니다. 배터리는 2500mAh 용량의 4셀 구조의 리튬 이온 방식으로 최장 4.2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본체 내장된 인터페이스는 외부 모니터 단자, 3개의 USB 2.0 단자, HDMI 단자, SD/MMC 슬롯, 랜단자, 헤드셋 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체 사이즈는 가로 286mm, 세로 202mm, 두께 20.9~27.35mm이며 4셀 배터리를 포함한 제품 무게는 1.38kg으로 경량입니다. 윈도우는 기본 제공되지 않습니다. 에이서 아스파이어원 AO756 판매 가격대는 35만원 내외로 넷북 대비 크게 향상된 사능을 감안하면 매력적인 가격조건입니다.


에이서 아스파이어원 AO 756 B8772G32N의 외형 디자인



아스파이어원 AO 756 시리즈는 블랙, 블루, 레드, 실버 4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습니다. 따라서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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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2012-07-25 오후 11:49:46
모바일로 1등 ㅎㅎ
  2012-07-26 오전 12:31:58
어~ 올리고 계시는건 처음보네요 ^^;;
  카가와 2012-07-26 오전 1:14:41
죄송합니다만 에이수스 1225b도 자세한 리뷰가 궁금합니다. 지난번에 보니까 1225c를 리뷰하셨던데 사실 1225c는 거의 시장에서 판매가 안된 제품으로 알고 있고 40만원 내외의 가격대에서는 에이수스 1225b가 많이 팔린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노트기어 리뷰가 노트북 구매하는데 가장 큰 기준점이 되는군요.
  나스챠 2012-07-26 오후 12:38:25
한참 이슈되던 모델이군요~ 일단 총평만 읽어보고 댓글 답니다^^ 예상이랑 비슷한 평이네요... 이제 정독!
  감사 2012-07-26 오후 12:52:10
d270과 ao756 둘중에 고민하며 리뷰랑 동영상이랑 찾아보고 있엇습니다. 감사. 확실히 배터리가 문제군요.
  감사 2012-07-26 오후 1:16:15
제가 태블릿보단 넷북을 살려는 이윤 1.가격 2.워드작업이 많은데 키보드와워드프로그램이 일반적인 넷북쪽이 나음 그래서 아주 가볍고 배터리 오래가고 기본해상도와 시퓨유는 되는 싼 제품을 원합니다. 이제품은가격대비 배터리가 문제네요. 무게가 1.5키로군요 전에 사용하던 넷북은 펜티엄엠의 렛츠노 cf r2입니다.
  e도령 2012-07-26 오후 1:51:35
무게 1.35인데 뭘보시고 1.5라하시는지? 요즘 가성비로 한참 뜨는 미니 노트북이죠
  감사 2012-07-26 오후 3:03:20
어댑터 무게 포함해서 1.5
  이도훈 2012-07-26 오후 5:29:01
일단 배터리 문제는 추가로 하나 더 들고다니면 해결되겠고.. 성능은 넷북과 비교가 안되게 좋아졌네요. 그러면서 가격은 34만 5천원이니..
  글쎄 2012-07-26 오후 6:18:32
추가배터리가격 포함 40만원이군요 거기다 하나더 들고다녀야하니 무게는 1.7 게임가능한 노트북이 집에 있으니 저렴한걸로 할까함
  추가배터리 2012-07-26 오후 6:49:04
포함해서 1.55kg입니다. 무게를 애매하게 표현해서 제품을 디스하려는 의도가 좀 보이시네용. 제가 그렇게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무게 정확합니다. 1.55kg입니다. 그래픽 성능이 괜찮아서 게임도 제법 잘됩니다. 어설픈 15인치 노트북보다 훨 낫습니다. 작고 가볍고 성능 잘 나오고..
  2012-07-26 오후 6:50:38
어댑터 포함해서 1.7이라고 하시려나요? 추가 배터리 들고 다니는데 누가 어댑터 들고 나니나요. 가격 저렴하고 성능 괜찮습니다. 눈으로만 판단하지들 마시고 부담 없이 구입해서 써보세요. 꽤 좋습니다.
  워싱턴 2012-07-27 오전 8:42:44
많이 저렴하군요. 삼성에서는 11.6인치 저가형 모델은 아예 라인업에서 뺀것 같구요. lg는 비슷한 사양 제품이 있는데 가격은 60만원 이상인것 같습니다. 요즈음 집에 컴퓨터 없는 집이 없어서 오히려 이렇게 싸고 적당한 성능의 제품이 수요가 꽤 있을텐데. 국내 업체보다는 대만 업체들이 더 다양하게 제품을 출시하는것 같습니다.
  Xe 2012-07-27 오전 9:52:07
전에 쓰던 753모델보다 많이 이뻐졌네요. 흰색이 싼티도 안나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엔터키가 좀 이상하게 생겼지만 취향이니까요;; 터치패드는 일체형이 참 마음에 듭니다. 753의 경우 하이글로시 처리 된 베젤에 기스가 엄청 잘 나던데 이 건 어떨지 모르겠네요. 샌디브릿지로 넘어오면서 성능도 많이 개선되고 가격생각하면 괜찮은 제품으로 보입니다.
  내구성 2012-07-27 오후 6:31:01
요즘은 내구성 어떤지 몰라서 이전 세대 제품인 애런데일 프로세서 탑재 제품을 썼었는데 나름 다 만족하면서 썼었죠. 현재는 액정 깨져서 장농에 쳐박혀 있는데 이유는 지하철 만차에서 낑겨서 가다가 지하철 급정차하는 바람에 옆사람이 저한테 밀리면서 노트북 가방을 눌렀습니다. 근데 저는 처음 살때 준 에이서 파우치랑 따로 전에 쓰던 노트북 가방에 2중으로 안전하게 있었는데, 그사람이 넘어진 것도 아닌데 서 있는 상태에서 눌러서 LCD가 깨지더라고요 ㅡㅜ
  내구성 2012-07-27 오후 6:31:31
구입 초반에 LCD 배젤쪽이 손으로 누르면 딸깍딸깍 거려서 불량으로 교환 받을려고 하다가 용산 까지 가야하는 것도 귀찮고 해서 그냥 뒀다가 문제가 생긴건지 내구성이 문제가 되더라고요 ;;
  내구성 2012-07-27 오후 6:39:31
이번 제품은 터치패드도 커져서 사용하기는 편해 보이네요. 전작은 터치패드가 정말 작아서 쓰기가 불편했었는데 ㅎ 에이서 제품은 가장 인상 깊은점은 아답터가 맥북 처럼 콘센트 일체형이라서 무게도 가볍고 부피도 작아서 편리한 기억이 있네요. 선정리도 대충 아답터에 감아서 쓰기도 편하고요.
  오타! 2012-07-31 오후 10:40:45
첫페이지 소비전력 부분이 잘못 되어있네요. 617W라고 표기되엇습니다. 넷북이 전기먹는 하마가 되어었네요 ㅎㅎ
  노트기어 2012-08-01 오전 10:55:30
이크~ 완전 전기 후라이팬을 만들어 버렸군요. 17W로 수정하였습니다. 세심한 지적 감사드립니다. (_ _)
  질문 2012-08-18 오후 9:27:48
9mm Ssd 넣을수 있나요. 그림에 하드밑에 종이장 같은것이 보이는데,,,
  질문 2012-10-01 오후 1:18:31
지금도 이제품 구할 수 있나요?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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