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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2880X1800 해상도가 선사하는 신세계 - 맥북 프로 레티나 (윈도우 성능편)
이 기사는 13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2-08-13 오후 11:54:19 


2008년, 서류 봉투 퍼포먼스로 단번에 유명해진 맥북 에어를 선보인 애플은 2010년 모두가 실패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아이패드를 최고의 히트 상품으로 등극시켰습니다. 그리고 2012년, 애플은 모두가 불필요 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아니 엄밀히 말해서 노트북 PC에 이렇게 빨리 적용할 것으라고 생각치도 못했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맥북 프로에 넣어 또 한번 IT 시장을 술렁이게 만들고 있습니다.

’2880X1800 해상도는 너무 과하다’, ’그정도의 해상도가 필요한 사람들이 얼마나 된다고?’ 등 경쟁 업체에서는 맥북 프로 레티나의 실용성을 놓고 의문을 제기합니다만 소비자들의 동의를 얻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300km/h로 달릴 수 있는 자동차가 반드시 300km/h로 달리기 위함이 아니고 100kg.m이 넘는 토크를 내는 SUV가 ’산을 넘을 일’이 있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듯, 맥북 프로 레티나의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역시 반드시 실용성을 전재로 탄생한 것은 아닙니다.



고출력의 자동차가 실용 영에서 더욱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성능을 내듯,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또한 PC 작업시 만족도를 크게 높여줍니다. 가령 다양한 텍스트를 보다 세밀하고 섬세하게 표현하기 때문에 가독성이 높아지고 사진이나 영상을 볼 때에도 세밀한 픽셀이 그래픽 표현력을 높여주어 시각적인 만족도가 향상됩니다. 무엇보다 디스플레이를 넓게 사용하기 원하는 그래픽, 영상 편집 전문가들에게 풀 HD 해상도 디스플레이 2.5배 면적에 해당하는 맥북 프로 레티나의 디스플레이는 비교 대상이 없는 장점에 해당합니다.

단순히 스펙에 치중한 제품이 아니라는 점에서 맥북 프로 레티나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15.4인치 표준 사이즈임에도 무게를 2.02kg로 경량화하고 두께도 18mm로 최소화한 부분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광학드라이브를 제외하여 무게와 두께를 줄이기는 하였지만 표준 전압의 i7 쿼드 코어 프로세서와 최신 3D 게임을 즐기는데 불편함이 없는 엔비디아 지포스 GT 650M 그래픽 칩셋을 탑재한 고성능 노트북임을 감안하면 두께, 무게 부분에서도 맥북 프로 레티나는 최상급에 해당하는 가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통알루미늄을 깎아 만든 유니바디 케이스는 맥북 프로 레티나의 외형적인 가치를 높여주는 부분입니다. 상판(A면), 하판(D면)은 물론 키보드가 얹어져 있는 C면까지 알루미늄으로 둘러져 있어 외형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합니다.

단점이라면 비싼 가격입니다. 현재 맥북 프로 레티나의 가격은 프로세서, SSD 용량에 따라 289만원(i7 2.3GHz 쿼드 코어, 256SSD 탑재), 369만원(i7 2.6GHz 쿼드 코어, 512SSD 탑재)로 나뉘는데요, 윈도우 계열의 비슷한 사양 대비 가격이 비싼 것은 확실하지만 2880X1800 해상도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감안하면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어느 정도 납득이 될만한 수준이라 보여집니다.(가격이 비싼 제품이라는 표현보다는 가격이 높은 제품이라는 표현이 더 적당할듯 싶군요) 그럼 지금부터 애플이 새롭게 출시한 맥북 프로 레티나의 제품 사양 및 성능 부분을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부트캠프를 이용하여 윈도우 7을 설치한 상태에서 하드웨어 각 부분의 성능과 발열, 소음, 배터리 구동 시간 그리고 디스플레이 성능 부분에 대해 점검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맥북 프로 레티나의 사양



맥북 프로 레티나에는 인텔이 22나노 공정으로 새롭게 출시한 아이비브릿지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프로세서 타입에 따라 상위 모델과 하위 모델로 구분되는데요, 3615QM(동작 클럭 2.3 GHz, 최대 터보 부스트일 때: 3.3 GHz, 스마트 캐시 L3 6 MB 탑재, FSB 1333MHz)를 탑재한 MC975KH/A는 289만원에 판매되며 3720QM(동작 클럭 2.6 GHz, 최대 터보 부스트일 때: 3.6 GHz, 스마트 캐시 L3 6 MB 탑재, FSB 1333MHz)를 탑재한 MC976KH/A369만원에 판매됩니다. 인터넷 최저가는 권장 소비자가격에 비해 20-30만원 정도 낮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리뷰 모델은 369만원에 판매되는 상위 모델 MC976KH/A입니다.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의 통합 그래픽 코어는 샌디브릿지에 내장되었던 GMA HD3000에서 GMA HD4000 칩셋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인텔 내장 그래픽으로는 최초로 다이렉트 X 11을 지원합니다. 특히 아이비브릿지의 멀티미디어 엔진인 MFX와 향상된 성능의 GPU 코어로 인해 4096x42304 해상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고 인텔측은 밝힙니다. 인텔은 자체 테스트를 통해 GMA HD4000 칩셋의 성능이 GMA HD3000에서 두 배 가까이 향상되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텔 터보 부스트 2.0.(코어i5, 코어i7에 해당)은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성능 향상을 필요로 할 때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PC의 성능을 높여주며 프로세서 코어와 프로세서 그래픽 간의 캐시 분배를 유기적으로 하여 작업자가 필요로 하는 성능을 적절한 타이밍에 제공합니다. 특히 각각의 코어 로드에 따라 특정 코어에 여분의 전력을 공급하여 기본 TDP의 제약을 뛰어넘는 클럭 향상폭을 구현한 점이 특징입니다. System Agent의 PCU의 전력관리 알고리즘을 개선하여 순간적으로 TDP를 넘기더라도 프로세서의 안정성과 수명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정밀한 제어가 가능합니다.

아이비 브릿지에는 7시리즈 칩셋이 새롭게 적용됩니다. 샌디브릿지용인 6시리즈의 메인보드 칩셋과도 호환(바이오스 업데이트 형태)이 가능합니다. 일반 사용자용인 Z77, Z75, H77의 경우 샌디브릿지 프로세서,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를 지원하며 HDMI 포트, 디스플레이 포트, DVI 포트, D-Sub로 구성된 외부 출력 단자를 갖추고 있고 최대 3개의 독립된 모니터 연결이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HDMI/DP 지원의 오디오 코덱을 지원하며 인텔 RST(Rapid Storage Tecnology) 11, SRT(Smart Respons Tecnology) 등을 지원합니다. 특히 샌디브릿지에 제외되었던 USB 3.0을 칩셋 자체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별도의 콘트롤러 구성이 필요치 않습니다. 인터페이스로는 4개의 USB 3.0 포트를 메인보드 자체에서 지원하며 4개의 SATA3 6Gbps, 8개의 PCle 2.0, 기가비트 이더엣, 업데이트 된 Rapid Storage Technology 등을 특징으로 합니다. PCle 3.0 인터페이스를 통해 PCle 3.0용 그래픽 칩셋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역시 기존 칩셋에서 향상된 부분입니다.



그래픽 칩셋은 엔비디아 지포스 GT650M 칩셋이며 1GB 용량의 DDR5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28나노 공정 GK107 기반의 케플러 아키텍처 기반으로 GPU 클럭 최대 850MHz, CUDA 코어 384 등을 특징으로 합니다.

디스플레이는 15.4인치 16:10 와이드 비율, 2880X1800을 지원하는 IPS 뱅식의 액정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인치당 220픽셀로 현존하는 디스플레이 가운데 가장 높은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LED 백라이트 방식이 적용되어 있어 낮은 전력을 소모하며 수명도 FL 전극이 내장된 액정에 비해 긴 것이 특징입니다. 키보드는 풀사이즈 아이솔레이트 방식이며 키보드 백라이트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본 제공 메모리는 DDR3 1600 8GB(메인보드 고정 방식)를 구성하고 있으며 저장 장치는 512GB 용량의 SSD를 탑재,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공합니다.



광학드라이브는 포함하지 않고 있으며 고출력 스테레오 내장 스피커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기가비트 이더넷과 802.11n(draft a.g,n) 규격을 지원하는 무선랜 카드, 블루투스 4.0 모듈을 탑재하고 있어 편리한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합니다.

본체에 2개의 USB 3.0 단자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USB  3.0 단자는 USB 2.0, USB 동일 규격으로 USB 2.0의 전송속도인 480Mbps보다 약 10배 정도 향상된 5Gbps(이론상)의 전송속도를 갖춘 차세대 인터페이스입니다. 여기에 인텔이 최근 새롭게 제안한 인터페이스로서 초당 10Gbps(역시 이론상)의 전송 속도를 자랑하는 썬더볼트 포트를 2개 탑재하고 있어 초고속 인터페이스 면에서 차별되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외에 SDXC 슬롯, HDMI 단자, 헤드폰 출력 단자, 720P 웹캠 등의 확장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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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2012-08-14 오전 12:06:55
올리고 계신중이군요! 기대됩니다^^
  우왔 2012-08-14 오전 12:36:09
노트기어에서 애플은 처음인듯하네요. 참고가 되겠습니다.
  하늘위에구름 2012-08-14 오전 12:45:22
정말 기대되네요...... 수고많으십니다...
  이야!!! 2012-08-14 오전 1:30:24
노트기어에서 맥북 리뷰를 보게 될줄이야~ 올리고 계신거 같은데 여러모로 기대가 됩니다. 확실히 비싼 편이긴 하지만 받쳐주는 사양을 보면 비싼 이유가 있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2012-08-14 오전 2:39:13
노트기어에서 맥북 레티나 리뷰를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궁금했던 부분을 시원하게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리뷰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감성 2012-08-14 오전 6:25:50
미친 해상도.... 정말로 탐나는 노트북입니다.
  호두나무 2012-08-14 오전 9:30:54
윈도 환경이 아닌 OSX 환경에서는 단점으로 지적된 발열, 소음이 어느 정도 제어가 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해상도는 좀 오버스펙인 감이 있어요.(아싸리 일반적인 풀HD 해상도를 채용하고 기존 맥북프로 라인업을 전부 다 이 놈으로 갈아치웠다면 어땠을까하는...)
  지나가는 2012-08-14 오전 10:38:57
레티나 사용자인데요. 레티나 표준모델에는 3615QM가 들어가 있더라고요. 3610qm이 아닙니다. ^^;;
  사용자 2012-08-14 오전 10:54:59
현재 맥북프로 레티나 사용중입니다. OSX 환경에서는 장시간 동안 아무리 가혹하게 로드를 걸어도 내부온도가 75도를 넘어가지 않습니다. 기존에 쓰던 타사의 고사양 랩탑들이 90도 전후를 오르락 내리락 하던 것과는 비교도 안되게 뛰어난 발열관리를 보여줍니다. 다만 알루미늄 외장재다 보니 체감하기에 뜨겁게 느껴질 뿐이군요. 소음도 평소엔 아에 팬이 도는 것도 느낄 수 없고 무거운 작업시에도 타 고사양 노트북대비 정말 조용합니다.
  맥북프로 2012-08-14 오전 10:55:40
가격만큼 쩌는 성능이 대박 ㄷㄷㄷ
  노트기어 2012-08-14 오전 11:02:34
안녕하세요. 노트기어입니다. 표준 모델 부분의 프로세서 설명을 3615QM으로 수정하였습니다. 리뷰에도 설명드렸듯이 하드웨어 성능 지수를 비교하기 위해 우선 윈도우 설치 상태에서 리뷰가 진행되었기에 OSX 환경과 사용감에서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OSX 상에서의 소음 발열치는 차후 리뷰를 통해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지나가는 2012-08-14 오전 11:04:41
그리고 윈도우환경에서는 GT650m만 사용이 가능해서 발열이랑 배터리가 osx에 비해서 무지 불리 하더라고요 ^^;; 더욱이 이놈은 애플이 900 고정 클럭으로 맞춘놈이라 더더욱. 덕분에 실사용은 GTX660m을 넘는다는 해외리뷰가. osx환경에서 배터리나 발열 측정도 리뷰에 추가 시켜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
  doggiro 2012-08-14 오후 1:34:06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사용중이지만 공감가는 부분이 넘넘넘 많네요^^
  도진 2012-08-14 오후 3:07:08
976 사용자입니다. 저도 윈도우과 라이언 멀티로 씁니다. 저도 리뷰에 심히 공감합니다. 윈도우에서는 발열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라이언에서는 호환성 때문에 스트레스 받네요. 그래도 하드뤠어 만족도는 최곱니다. 리뷰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카가와신지 2012-08-14 오후 4:18:39
신형맥북 경험자로써 도움되는 말씀을 드리자면 2880해상도에 너무 큰 환상을 가지지 말라는 겁니다. 아이폰4나 신형아이패드처럼 거의 픽셀을 분간할수 없는 정도는 아니고 신형 맥북은 눈에 픽셀이 들어옵니다. 신형아이패드를 쓰시는 분들은 약간 실망할수도 있을것 같구요. 여하튼 그래도 삼성시리즈9처럼 13인치에 1600*900 해상도 제품보다는 낫겠죠.
  YJ 2012-08-14 오후 4:22:28
다수 Mac 사용자들은 Mac OS X(또는 +가상 머신 윈도우즈) 환경에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Bootcamp를 이용하여 윈도우즈를 활용하는 것은 발열과 소음이 가장 극대화 되는 조건임을 감안하면, 윈도우즈 머신으로써의 맥북 프로 레티나도 괜찮아 보이는 거 같습니다.^^
  해상도 2012-08-14 오후 6:44:41
실제로 보니 대단하던데요? 제 눈에는 픽셀이 거의 안보였습니다. 맥에서는 스킨이 비슷해서 큰 차이 없어보이지만 윈도우에서는 정말 하늘과 땅 차이덕군요
  배터리 2012-08-14 오후 6:50:46
다트피쉬 사용을 염두에 두고 노트북을 찾다보니 MBP 레티나도 사정권에 들어오더군요. 다트피쉬가 윈도우용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MBP에 윈도우 올려서 쓰면 괜찮을 스펙인 거 같아서 살펴보던 중 리뷰를 올려주시니 참 감사하네요. 역시 노트기어 입니다 ㅎㅎ 확실히 윈도우 올린 맥북은 제 성능을 충분히 못내네요. 특히 배터리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거 같네요. 그렇게나 배터리를 때려박았는데도 말이죠. 리뷰 덕분에 저 같은 맥북 + 윈도우 를 염두에 둔 사람은 뽐뿌를 확 날려버릴 수 있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이온레드 2012-08-14 오후 7:42:01
맥북에어 11인치 부족함없이 정말로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지만 이번에 나온 맥북프로 레티나는 정말로 지르고 싶은 모델 입니다...좋은 리뷰 정말로 잘 봤습니다^^.
  뽐뿌 2012-08-14 오후 9:44:53
받으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도 그래서 구입했고 액정은 볼수록 놀랍습니다. 이거 원가가 비싸네 싸네 말이 많던데.. 뭐든 처음이 중요한거죠.
  neosigner 2012-08-15 오전 1:02:33
지난번 맥북에어의 외형위주의 리뷰와는 다른 상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상대적으로 다수의 윈도우 유저를 위한 리뷰가 참 맘에 드네요 (맥os기준으로의 리뷰도 도움이 되겠지만 보다 다수의 윈도 유저를 위한 리뷰가 더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츠 2012-08-15 오후 3:04:25
소음이 적어도 50데시벨은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얇고 고성능인 노트북이 45데시벨이라. 정말 훌륭합니다.
  발열문제이신분 2012-08-16 오전 9:19:26
맥북에서 발열이 문제이신 분은 자체적으로 조절해쓰시면 될겁니다. 맥북이 워낙 발열처리에는 전혀 개념이 없는 쓰레기라서 그 빌어먹을 HP 노트북이 쿨패드로 느껴지는 환장할 발열이 MAC OS나 윈도우즈 OS나 공통적으로 발생합니다.
  발열문제이신분 2012-08-16 오전 9:19:42
광신도들은 그게 감성 발열이다 난리지만 일반인들은 뜨거워서 구워질 지경이니. 잡스인지 뭐시기 사이버 교주가 발열을 싫어해서 늘 저 RPM으로 돌게 만들어서 파이널 컷이라도 풀로드 들어가면 후쿠시마에서 일어난 멜트다운이 뭔 일이었는지 알 수 있으실 겁니다. 고로 4000rpm 정도가 일상생활에서는 쓸만하고 풀 로드에 가까운 작업이 필요하시면 MacFan 등의 유용한 유틸이 있으니 최대 rpm에 근접한 6000rpm 이상으로 고정시키면 쓸만한 수준이 되실겁니다. 소음이냐 손목이 웰던이냐를 선택하셔야 겠습니다.
  발열문제이신분 2012-08-16 오전 9:27:45
발열은 정말 심각하게 고민해보시길 권장합니다. 고해상도 때문에 맥북 프로 레티나 샀다가 제대로 빅엿을 먹고, 환불 들어갔습니다. CPU와 고해상도를 넣어도 발열처리를 제대로 해야지 에피쳐나 파이널 컷, 포토샵 류만 구동하면 발열이 팜레스트까지 올라와서 손목을 구워버리니 환장할 노릇입니다.
  오홋 2012-08-16 오전 11:16:51
소니 뭐하냐? 얼른 SE에 고해상도 패널 집어넣어서 보급형 레티나 맥북프로 하나 뽑아내야지. ㅎㅎ
  다림질 2012-08-16 오후 12:54:55
윈도우 때문에 맥북으로 넘어가지 못하는 제게는 꼭 필요한 리뷰였습니다. 맥북 레티나에 군침을 많이 흘렸지만 윈도우 최적화가 염려되어 구입하지 못하고 있었던 차에 이 리뷰가 확신을 주는군요. 발열은 성능 생각하고 참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문처럼 에어컨 옆에서 쓰면 되겠다 싶네요. 리뷰어님 덕분에 고민 해결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맥쓰사에보니 2012-08-16 오후 1:01:38
마운틴 라이언으로 먼저 리뷰 안했다고 투덜대는 분들이 많더군요. 근데 제가 알기로는 마운틴 라이언에서도 풀로딩하면 발열이 48도 넘게 오른다더군요. 윈도우나 맥이나 발열은 도길개길이라는 것이죠. 차이나는건 맥에서는 내장 그래픽이 활성화되어 배터리가 윈도우보다 한시간 정도 더 간다는 점이 다르다네요. 그 외에는 윈도우나 맥 OS나 비슷하답니다.
  97%의 2012-08-16 오후 1:11:57
윈도우 사용자들에게 맥북 프로 레티나를 소개하는 아주 중요한 리뷰라고 봅니다. 부트캠프로 돌려도 성능이 이렇게 막강하다는건 신선한 충격입니다. 울트라북 두께에 거의 게이밍 노트북에 준하는 성능이 나오네요. 그러면서 무게는 2kg.... 저두께에 저 성능인데 발열 소음이 높지 않으면 그게 바로 사기이죠. 맥북 레티나... 예상했던 것보다 좋네요.
  가격은 2012-08-16 오후 1:14:16
맥북 프로 일반 버전을 레티나 사양으로 주문하면 가격이 더 비쌉니다. 레티나 가격이 사양에 비해 비싸지 않습니다. 맥북 유저들은 체감할겁니다. 원래 맥북 프로 가격이 비싸선지 레티나 가격은 상대적으로 괜찮다고 보입니다.
  DDS 2012-08-16 오후 3:14:31
발열이문제이신분? 맥제품 갖고 있나 궁금하네요. 무슨 멜트다운이니 헛소리를 하고 계시네 ㅋㅋ 다른 노트북과 비교해서 그렇게 발열 심한편은 아닌데 저렇게 까고싶어서 안달난 사람도 있네. 그리고 절대적으로 말고 실제로 쓸때 상황을 생각해보면, 여름엔 실내(에어컨있는곳)에서 컴퓨터 하는 이상 발열이 얼마나 문제가 될까 생각합니다.
  음.. 2012-08-16 오후 3:36:54
위에 발열 문제 걸면서 광신도라고 하신 분 말씀을 가려하셨으면 좋겠고 DDS 님도 대응하실 때 예의를 갖추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입장이 다름을 이해하면 감정적인 반응을 하지 않아도 되는데, 필요 이상의 과잉 반응이 온라인에서 긴장을 유발하죠. 다른 의견이라도 매너를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레티나 제품은 참 좋네요.
  발열문제이신분 2012-08-16 오후 4:50:43
그런 DDS 씨는 맥이 몇 개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맥북 초기 모델부터 맥 프로까지 쓰다가 발열때문에 못 쓰겠다니 그걸 참고 쓰라는 작자들을 무작정 빠는 광신도라고 표현하지 뭐라고 해야할까 궁금합니다? 오히려 맥을 클래식부터 써오신 분이 발열처리 관련 논점에서는 그걸 빠는 사람들을 더 까는 것을 모르는 유입이십니까? 무작정 깐다고 하기전에 DDS 씨나 최소 10개 이상의 맥 컴퓨터를 사용하고 고민 좀 해보시길 바랍니다.
  발열문제이신분 2012-08-16 오후 4:54:44
업무 때문에 맥OS를 버릴 수도 없어서 맥을 계속 쓰는데 화딱지가 날 정도로 발열이 심해지니 그걸 욕을 섞어서 말하자니 지금보다 말이 더 거칠어 질텐데 국내 커뮤니티라는 곳에서 잡스는 절대 그러실 분이 아니다 그러며 고인드립을 하며 유저불량이다 몰아가니 광신도라는 표현을 쓴 겁니다. 싸잡아 깔려면 웹에서 더 많이 쓰이는 특정 단어가 훨씬 많을겁니다.
  egggg 2012-08-16 오후 5:57:30
윗분 흥분하지마세요. 그리고 광산도라는 표현은 지성인답지. 못한 언사입니다. 남을 존중하지 않으니 님도 존중받지 못하는건데. 남탓만 하시면 안되지요. 제품에 대한불만은 딱 그 선까지 표현하면 됩니다.
  ㄴㄴㅁ 2012-08-16 오후 6:41:35
첫페이지에 디스플레이 소개하는 부분에 오타가 있어요 뱅식 - 방식
  사카이 2012-08-16 오후 7:20:56
노트북 사용자들 희망사항을 거의 그대로 반영한 제품같습니다. 일단 소음부분을 획기적으로 줄여서 아주 조용한 환경에서 조차 소음을 거의 들을수 없는 수준이고. 해상도 역시 거의 실제 사물을 보는 듯한 수준의 초고해상도 이군요. 물론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사실 입맛만 다시다가 다음 기회에 구매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여하튼 사용자들의 욕구하나는 애플이 정말 귀신같이 파악하는군요.
  =ㅂ= 2012-08-16 오후 10:03:47
대책없이 거칠게 까는 발언으로 판을 벌린 발열문제이신분 님이나 맥북이 뜨거운 것은 유명한데 써보지도 않았다는 발언으로 도발한 DDS 님이나 조금만 열기를 낮췄어도 좋으셨을텐데 -_-;;; 좋은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윤정신 2012-08-18 오후 7:45:32
뭐 항상 애플이나 삼성제품은 리플이 많이 달리는 군요. 사실 판매량으로 따지면 레노버나 에이서에 비교도 안되는 회사들인데 물론 국내에서는 삼성이 제일 많이 팔리기는 하지만. 애플제품은 무거운 프로그램만 안돌리면 세상에서 제일 조용하고 발열도 그런데로 양호한 노트북입니다. 그런데 이제품은 보니까 특수한 펜쿨러를 채용해서 소음부분에서 더 한단계 진보한것 같군요. 게다가 누구나 꿈꾸는 레티나 디스플레이까지.가격이 문제이지 이노트북은 거의 완벽에 가까운 노트북 같습니다.
  미나미 2012-08-19 오후 10:20:54
내부 구성이 마치 페라리 본네트 연것 같군요... 전 부품 블랙에 기판까지 블랙으로 맞췄네요. 투명 하우징되면 멋질것 같아요~
  좋군요 2012-08-24 오전 5:26:40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저 해상도를 사용하는 진짜 이유를 윈도우 7에서 볼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윈도우 8이라면 해상도 개념이 맥 OS X와 비슷하게 바뀌므로 저걸로 맥 OS X에서 하는 것과 같은 방식이 가능하겠지요.
  최진영 2012-08-24 오후 8:14:30
가격이 비싸서 써보진 못 했지만... 확실히 디자인에 비해서 비현실적인 그래픽카드 성능이 문제가 될 거 같습니다. 너무 미끈하게만 뺐지.... 발열은 두고볼일입니다. 아이맥이나 맥프로는 왜 라인업을 안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노트북만 비약적으로 성능을 올려버렸네용
  신정훈 2012-09-07 오전 2:06:57
2010년 맥북 사용자입니다. 일반적 작업 시 팬 소음은 거의 없습니다. 단 메인보드에서 고주파음이 납니다. 다른 사람 것에서도 나더군요. 발열의 경우, 팜레스트에는 열이 거의 없습니다. 메인보드가 키보드 탭 근처 밑에 있는데, 여름에 오래 쓰면 그 근처 키보드에서 뜨거운 기운이 올라오고 상당히 불편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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