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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패드 기술이 총 집약된 14인치 초경량 노트북 - 싱크패드 X1 카본 (성능편)
이 기사는 13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2-11-22 오후 9:21:23 


이번 시간에는 싱크패드 X1 카본 모델의 각 부분 성능에 대해 다루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싱크패드 X1 카본 3443A15는 RapidBoot 2.0 기술을 통해 40% 빠른 부팅과 RapidResume기술을 통해 빠른 재시작이 가능하도록 하여 휴대 노트북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고 레노버측은 강조합니다. 액세스 커넥션, 시스템 마이그레이션 솔루션, 클라이언트 보안 솔루션, 파워 매니저, 응급 복구 솔루션 등 비즈니스 사용자들을 위한 특화된 싱크패드 고유의 기술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싱크패드는 방수 테스트, 충격 테스트, 낙하 테스트, 먼지 테스트, 감압 테스트, 수신률 테스트 등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거쳐 생산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싱크패드 X1 카본 3443A15에는 인텔 아이비브릿지 저전압 코어 i7 3667U 프로세서가 탑재됩니다. 이 프로세서는 초경량/초슬림 노트북에 탑재되는 프로세서로는 상위 버전에 해당하는 프로세서입니다. i7 3667U 프로세서의 동작 클럭은 2.0GHz이며  L3 캐시는 4MB입니다. i7이라는 명칭을 달고 있지만 쿼드 코어가 아닌 듀얼 코어 방식입니다. 터보부스트 기능을 통해 3.2GHz까지 끌어 올려 순간적인 데이터 성능을 끌어 올린 것이 특징입니다.



제조 공정은 아이비브릿지 일반 프로세서와 동일한 22나노 공정이며 소비 전력(TDP)은 샌디브릿지 저전력 프로세서와 동일한 17W입니다. 그래픽은 내장 방식으로 프로세서 통합형인 인텔 그래픽스 HD4000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인텔 내장 그래픽으로는 최초로 다이렉트 X 11을 지원합니다. 인텔은 아이비브릿지의 내장 그래픽 성능이 샌디브릿지 내장 그래픽 성능에 비해 약 2배 정도 향상되었다고 강조합니다.

인텔 터보 부스트 2.0.(코어i5, 코어i7에 해당)은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성능 향상을 필요로 할 때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PC의 성능을 높여주며 프로세서 코어와 프로세서 그래픽 간의 캐시 분배를 유기적으로 하여 작업자가 필요로 하는 성능을 적절한 타이밍에 제공합니다. 특히 각각의 코어 로드에 따라 특정 코어에 여분의 전력을 공급하여 기본 TDP의 제약을 뛰어넘는 클럭 향상폭을 구현한 점이 특징입니다. System Agent의 PCU의 전력관리 알고리즘을 개선하여 순간적으로 TDP를 넘기더라도 프로세서의 안정성과 수명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정밀한 제어가 가능합니다. 아이비 브릿지에는 7시리즈 칩셋이 새롭게 적용됩니다.

메모리는 4GB가 탑재되며 고정 방식이여서 차후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불가합니다. 저장 매체는 M-SATA 규격의 고성능 SSD가 탑재되어 있으며 리뷰 모델은 최상위 라인업으로 256GB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14인치 16:9 와이드 비율이며 지원 해상도는 1600X900 입니다. 가격이 비싼 제품답게 고급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고휘도(300nit) LED 디스플레이입니다. 디스플레이 상단에는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130만 화소의 웹캠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얇은 본체임에도 2W+2W 고출력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 사이즈 대비 뛰어난 음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802.11n 규격의 무선랜과 블루투스 3.0모듈이 장착되어 있으며 확장 슬롯으로는 1개의 USB 3.0 단자, 1개의 USB 2.0 단자,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 범용 4in1 슬롯, VGA 포트, 헤드폰 출력/마이크 입력 겸용 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배열의 6열 84키 구성의 아이솔레이트 키보드를 내장하고 있으며 키보드 백라이트 기능도 지원합니다. 기존 싱크패드처럼 배수구를 통해 키보드 위로 유입된 액체를 본체 해단으로 빼내는 구조는 아니지만 누수 지연 기능을 적용, 내부로 액체가 침투하는 시간을 최대한 지연시켜 시스템 손상을 예방할 수 있는 Spill-resistant 기능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아이비브릿지로 사양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배터리 성능도 강화하였습니다. 본체 내장되는 4셀의 리튬 폴리머 배터리로 최대 6.3시간의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방전 상태에서 30분만에 80%가 충전되도록 하여 휴대 노트북으로서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제품의 외형 사이즈는 가로 331mm, 세로 226mm, 두께 18.85mm(후면)입니다. 1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모델이지만 전체 면적은 13.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울트라북과 비슷합니다. 무게는 1.36kg으로 역시 13.3인치 울트라북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본 제공 OS는 윈도우7 프로패셔널 64비트이며 1년간 무상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레노버 싱크패드 X1 카본 3443A15의 실 판매 가격은 온라인 쇼핑몰 기준 280만원 내외로 가장 특징적인 싱크패드답게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레노버 싱크패드 X1 카본 3443A15의 업그레이드



울트라북 컨셉을 적용하면서 싱크패드의 장점인 효율적인 업그레이드 구조가 상쇄된 부분은 아쉬운 점입니다. 싱크패드 특유의 트레이 접속 구조를 비롯 하판 부분에 확장 슬롯이 없어 내부 부품을 교체하려면 하판을 분해해야 합니다.



하판을 분해해도 교체 가능한 부품은 SSD 모듈로 국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X1 시리즈 구입을 염두해 두신 분들은 업그레이드 용이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감안, 작업 환경에 맞는 사양의 모델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메모리는 기본 4GB를 제공하며 메인보드에 고정되어 있어 추가 업그레이드가 불가합니다. 제품 가격이나 고정 방식임을 감안 8GB를 기본 제공하지 않는 점은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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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gio 2012-11-22 오후 10:15:45
처음으로 1등
  2등입니다 2012-11-22 오후 10:39:41
고급 비즈니스 유저에게는 최선의 선택이고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적합치 않다.. 훌륭한 결론이네요. 리뷰 잘봤습니다.
  그렉 2012-11-22 오후 11:16:52
씽크패드 정도면 아주 좋은 노트북입니다. 일단 견고함으로는 개인적으로 사용해본 결과 컴팩 아마다 다음으로 견고한 노트북 이었던것 같군요. 씽크패드 정도면 아주 구매가치가 있는 노트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요즈음은 주로 주변 사람들에게 맥북 쪽을 많이 추천해주기는 합니다만.
  박영감 2012-11-23 오전 12:58:26
제가 X1을 쓰면서 느낀 것과 거의 흡사한 결론입니다. 좋은 노트북임에는 분명하나 용도에 맞을 때 빛을 발하는 노트북입니다. 일상적인 용도로는 과한 아니 정확히 말하면 제 값을 못합니다. 싸고 사양 더 좋은 노트북이 얼마든지 있죠. 비지니스용 고급 노트북을 원하는 사람에게 꼭 맞는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河雲道 2012-11-23 오전 3:52:09
HDD는 폼팩터는 변태같지만 인터페이스는 mSATA로 보이는데 아닌 건가요?
  노트기어 2012-11-23 오전 5:28:18
네 하프 사이지그이기는 하지만 mSATA가 맞습니다. ^^
  2012-11-23 오전 9:31:26
씽크패드도 망했네.. 국내에선 as센터까지 철수했다더만..as센터 전화걸면 짱깨가 받아서 대화도안통한다던데 아무리 해외랑 가격이 다르다지만 이거 최저사양이 천달러 정도에서 시작하는 거같던데.. 최고사양도 1500정도.. 국내에선 280만원? 일본에서 출시한 램8기가에 수제사은품과 기념 각인된 제품보다 비싼니... 휴.. 아무튼 이제 씽크패드는 바이바이인 듯.
  결론에 동감 2012-11-23 오전 11:49:10
고급 비즈니스 노트북 용도로 최선의 선택이나 일반 유저들에게는 적합치 않다.. 싱크패드의 태생이 그렇죠. 싱크패드의 성격을 충분히 살리지는 못했지만 가치는 여전하다고 보여지네요.
  매냐 2012-11-23 오후 12:34:29
그냥 두께 약간 증가하더라도 7열 키보드 그대로 넣어주지... 저 아이솔레이트 키보드는 영 정이 가질 않네요. X1은 제가 딱 바라던 노트북인데 키보드 땜에...
  sddf 2012-11-24 오전 12:34:54
92도 ㄷㄷ 계란 후라이도 하겠네요
  대부분 2012-11-26 오전 11:59:33
윗분 잘 모르시는 것 같아 드리는 말씀입니다. 쓰로틀링 걸지 않는 이상 모바일 i 프로세서도 90도 중반까지 온도 오릅니다.
  분위기맨 2012-11-28 오후 2:19:09
역시 최고의 노트북입니다...실제로 보면 디자인 너무 좋습니다... 키보드도 상당히 좋구여...물론 가격이 높은게 단점이지만 가지고 싶은 노트북입니다...
  사후관리 2012-11-28 오후 5:07:27
삼성, 엘지만 쓰다가 회사 업무용으로 레노보 노트북을 지급받았는데.. 다른건 잘 모르겠고 A/S부분은 확실히 국산이 낫긴 하더라구요.. 쿨링팬 한개 교체하는데 부품 조달해 와서 교체하다보니 시간도 많이걸리고 A/S센터 수도 적고..
  구라신 2012-12-01 오후 2:36:44
액정이 ips패널로 알고있었는데 아닌가요? 그냥 고급 TN 인가요?
  쭌스빠 2012-12-02 오후 3:44:47
지금도 X300을 현역으로 사용하고 있고 좋은 노트북이라는 점에는 분명하지만 미국 가격 생각하면 사기 싫어지는 노트북입니다.
  응? 2012-12-09 오후 12:05:52
외국엔 터치 패드 모델로 대치 됐던데..
  에휴 2012-12-11 오후 2:41:33
예전엔 망설임없이 씽크패드 사면되었는데, 이제 키보드가 저 꼴되었으니 빨콩하나를 위해 돈을 더 내긴 싫고...
  액정 2013-01-18 오전 8:55:56
X1 카본 실제로 보면 다른 노트북과 비교불가할 정도로 매우 고급스럽스더군요. 그런데 본문에서처럼 액정이 풀HD가 아니라 HD+인 것도 문제지만 더 문제는 액정 격자가 육안으로 보여 화면이 뿌옇게 보이는 "모래알" 액정"이라는게 걸립니다.
  액정 교체 2013-01-18 오후 5:33:12
저도 윗분의 말씀대로 액정에 격자가 보이는게 가장 걸림돌 입니다. 이 액정을 풀HD로 바꿀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BelstaffHand 2013-08-01 오후 8: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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