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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mm, 1.04kg에서 즐기는 풀HD 터치의 편리함 - 에이서 S7 - 191 (외형편)
이 기사는 10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3-01-24 오전 10:42:17 


노트기어는 신년 기사에서 2013년, 노트북 시장이 되살아 나기 위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점검한바 있습니다. 지난 10여년간 영상 가전이나 휴대폰, 태블릿 PC 분야는 현격한 기술 혁신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에 비해 노트북 PC는 과거 제품 대비 개술 개혁 성과가 더딘만큼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기술적 성과를 통해 신규 구매를 창출해야 함을 지적하였습니다.

현재 소비자들이 노트북 PC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술적 성과의 대표적인 부분이 풀 HD 해상도의 적용과 멀티 터치 기술입니다. 또한 휴대 노트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배터리 구동 시간인만큼 외부에서 7-8시간 사용을 보장하는 배터리 효율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1kg 초반대에서 정체되고 있는 무게를 1kg 내외로 줄이고 역시 18mm 내외에서 좀처럼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두께도 10mm 초반대로 줄여 휴대성을 극대화한다면 소비자들은 기존의 구형 노트북을 버리고 신규 노트북 구입에 적극적인 반응을 보일 것입니다.



반갑게도 차후 노트북 PC가 지향해야 할 방향성에 상당히 근접한 제품이 등장하였습니다. 바로 에이서가 새롭게 출시한 S7 - 191 시리즈입니다. 이 제품은 앞서 출시단 S7 시리즈의 소형 라인업으로 11.6인치 IPS 방식의 풀 HD 해상도를 지원하며 멀티 터치 센서를 내장, 윈도우 8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차세대 노트북 PC에서 필수 요소로 지적되는 부분을 동시에 충족시켜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후면 장착형 추가 배터리를 제공, 본체 배터리(최대 5시간)와 세컨 배터리(최대 4.5시간)를 함께 사용할 경우 최대 9.5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추가 배터리를 장착하면 약 200g 정도 무게가 증가하기 때문에 배터리 부분에 대한 완벽한 해결책은 못됩니다만, 외부에서 장시간 사용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S7 시리즈는 비슷한 사양의 경쟁 제품 대비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에이서 S7 - 191 시리즈의 두께는 전면부, 후면부가 동일한 12.2mm로 일반 울트라북 대비 30% 이상 얇게 제작되어 있으며 무게도 본체 기준 1.04kg으로 역시 비슷한 사이즈의 경쟁 모델 대비 10% 이상 가볍습니다.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작아질수록 노트북의 설계 면적이 줄어들어 두께를 슬림화하기 어렵다는 구조적인 부분을 감안하면 외형적인 가치를 높이기 위해 상당히 많은 노력이 투입된 제품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스펙만으로도 국내 노트북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을만한 제품인만큼 이번 시간에는 제품 사양과 외형적인 특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에이서 S7 - 191의 사양



S7 -191 시리즈는 11.6 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으며 10 포인트 방식의 멀티 터치 센서를 갖춘 IPS 방식의 풀 HD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아스파이어 S7 391-53314G12에 탑재된 프로세서로는 인텔이 새롭게 출시한 3세대 아이비브릿지 저전압 코어 i5 3337U입니다. i5 3317U(동작 클럭은 1.8GHz이며 L3 캐시는 3MB)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터보부스트 기능을 통해 2.8GHz까지 끌어 올려 순간적인 데이터 성능을 끌어 올린 것이 특징입니다.

제조 공정은 아이비브릿지 일반 프로세서와 동일한 22나노 공정이며 소비 전력(TDP)은 샌디브릿지 저전력 프로세서와 동일한 17W입니다. 그래픽은 내장 방식으로 프로세서 통합형인 인텔 그래픽스 HD4000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인텔 내장 그래픽으로는 최초로 다이렉트 X 11을 지원합니다. 인텔은 아이비브릿지의 내장 그래픽 성능이 샌디브릿지 내장 그래픽 성능에 비해 약 2배 정도 향상되었다고 강조합니다.



인텔 터보 부스트 2.0.(코어i5, 코어i7에 해당)은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성능 향상을 필요로 할 때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PC의 성능을 높여주며 프로세서 코어와 프로세서 그래픽 간의 캐시 분배를 유기적으로 하여 작업자가 필요로 하는 성능을 적절한 타이밍에 제공합니다. 특히 각각의 코어 로드에 따라 특정 코어에 여분의 전력을 공급하여 기본 TDP의 제약을 뛰어넘는 클럭 향상폭을 구현한 점이 특징입니다. System Agent의 PCU의 전력관리 알고리즘을 개선하여 순간적으로 TDP를 넘기더라도 프로세서의 안정성과 수명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정밀한 제어가 가능합니다. 아이비 브릿지에는 7시리즈 칩셋이 새롭게 적용됩니다.

메모리는 4GB가 탑재되며 고정 방식이여서 차후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불가합니다. 저장 매체는 M-SATA 규격의 고성능 128GB SSD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64GB + 64GB를 RAID0으로 묶은 고성능 모듈로 단일 128GB SSD 모듈 대비 약 2배 정도에 해당하는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자랑합니다.



디스플레이는 11.6인치 16:9 와이드 비율입니다. 높은 휘도와 뛰어난 시야각 성능을 갖춘 IPS 패널이며 LED 백라이트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8을 탑재한 울트라북 가운데 풀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노트북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현재 울트라북 표준 사이즈인 13.3인치 모델의 경우 풀 HD 해상도를 적용한 제품들이 다수 출시되어 있으나 노트북 PC에서 최소 단위에 해당하는 11.6인치의 경우 일부 고급 제품을 제외하면 1366x768 해상도가 일반적인 상황입니다. 11.6인치 작은 사이즈의 액정에서 높은 해상도와 시야각 제약이 거의 없는 IPS 패널의 적용은 국내 젊은 노트북 유저들이 그야말로 ’열광’을 할만한 구성입니다.

특히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윈도우 8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10포인트 멀티 터치 센서를 탑재, 스타일러스펜이나 손가락을 이용하여 디스플레이 직접 입력이 가능하다는 점도 아스파이어 S7 -191 시리즈의 장점입니다. 두께가 얇은 울트라북의 경우 화면 터치시 압력을 효과적으로 지지할만큼 힌지 압력이 타이트하지 못한데요, 에이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힌지부에서부터 상판 테두리를 T빔 형태로 감싸 화면 터치시 디스플레이를 효과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특별한 설계를 적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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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2013-01-24 오전 11:45:12
정말 물건이네요...
  이야 2013-01-24 오후 12:39:35
이거 정말 대단한 노트북이네요. 가격만 빼면 제가 상상하던 그대로네요
  이덕 2013-01-24 오후 2:02:18
노트북 좋네요. 사고 싶어요
  애독자 2013-01-24 오후 2:12:21
두께 무게 잘잡았고 풀HD에 터치 액정까지 탑재한 모델로는 가격도 잘 잡았군요. 에이서의 AS 문제만 해결되면 대박날듯합니다.
  ? 2013-01-24 오후 2:23:32
상/하판 색상이 다르네요. 추가 배터리 색상이 흰색이라 갸우뚱했는데, 하판과 같은 색이구나... 이제 11인치 급도 풀HD 시대구나.
  대박.. 2013-01-24 오후 2:59:09
대박이네요.. T_T
  굳! 2013-01-24 오후 4:41:12
작년 올림픽 때 부터, 에이서의 태블릿을 보고 반했는데, 에이서가 점점 발전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에이서가, 노트북쪽 디자인이 이렇게 예쁘고, 거기에 성능도 가격도 좋은 제품이라서, 리뷰를 찾고 있는데.. 마침 항상 보는 노트기어에 탁 하고 올라오니 오늘도 리뷰 잘보고 가며, 앞으로도 좋은 리뷰들 부탁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노트기어!
  이거 2013-01-24 오후 6:32:11
상당히 괜찮게 나왔네요. 여태 에이서 무시했었는데 이젠 그럴 수 없겠군요. 분해해 놓은걸 보니 상당히 고심하면서 만든 흔적이 느껴집니다.
  키보드가... 2013-01-24 오후 7:19:51
키보드가 에러네요... 진짜 딴건 다 좋은데... 키보드가 너무 안습 ㅠ
  이성진 2013-01-24 오후 11:04:52
이건 2013년 최고의 11.6인치 울트라북입니다! 에이서 대단하네요.
  우창주 2013-01-25 오전 9:02:56
현재 구입해서 4일째 사용중인데...앞으로 향후 5년간 기변은 없을것 같네요 정말 11인치중에 갑입니다. 무게만 좀더 가벼웠다면 최고일텐데...조금 아쉽네요^^
  노트짱 2013-01-25 오후 1:06:13
정말 부족함이 없는 제품이네요~!!
  솔찬히 2013-01-25 오후 2:54:46
오 간지 있네요 ~~ 정말 노트북이네요, 특히 배터리 2개 준다는거 아주 맘에 듭니다
  SK테리컴 2013-01-25 오후 2:56:01
음 11인치에 FULL HD면 너무 화면이 안작을려나요?
  마이콜 2013-01-25 오후 2:58:26
성능편 빨리 봤으면 좋겠네요~ 소음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홀인원 2013-01-25 오후 2:59:26
저도 성능편 기대합니다. 싸운드 하고 발열 부분 관심모델입니다.
  삼손 2013-01-25 오후 3:01:27
ACER 가 기술력으로 승부를 거는 모델 같네요~. ACER의 성능을 보고 싶네요
  오함마 2013-01-25 오후 3:51:55
디자인 지리네요 ㄷㄷㄷㄷㄷ 메모리 업그레이드 불가는 조금 아쉽지만 SSD RAID랑 점이 정말 매리트가 크군요
  믹서기 2013-01-25 오후 5:22:43
외관은 정말 깔끔 그 자체내요,,내 스탈인데,,가격은..ㅜ.ㅡ
  S7 2013-01-25 오후 5:54:14
S7은 13인치와 11인치가 다르네요..
  뭐니엘스 2013-01-25 오후 6:09:43
아~~가격이 조금...비슷한 사양 다른회사 제품보다 싸긴 한데, 제 호주머니가 따라가기에는 조금 부담이네요.. HD+급에 일반 HDD 달고 가격을 100만원대만 된다면 Good인데.. 이 자체로 현재까지 노트북 나온것중 win이네요.. 성능편 기대합니다..
  고진 2013-01-25 오후 8:42:24
와 정말 눈이 번쩍 뜨이는 노트북!
  angomgi 2013-01-25 오후 9:32:15
예전에 M300 에서의 그 원통배터리를 연상케 하네요
  허미 2013-01-26 오후 8:36:00
모든 면에서 궁극적인 모빌리티를 추구한 제품이군요ㄷㄷ 정말 안타까운 점이라면 키보드의 한/영 키를 fn조합으로 했다는건데요... 이 부분은 정말 두고두고 구설수에 오를 것 같습니다... 문서작업 특성상 한영전환이 매우 잦은데 fn 조합이면 곤란하죠;; 더군다나 조합이 왼쪽 쉬프트라는 건 에이서 개발자들이 문자전환의 중요성을 전혀 인지하지 않고 설계했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그 부분만 제외한다면;;뭐 거의 완벽한 제품이네요ㅎ
  정인선 2013-01-28 오전 4:19:23
성능편 너무 기대됩니다 오랜만에 정말 괜찮은 울트라북이 나온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 에이서가 아주 작정하고 내놓은 제품인 만큼 많은분들께 사랑 받았으면 좋겠네요^^
  이건뭐.. 2013-01-28 오후 1:34:45
11인치 울트라북의 킹왕짱이자 모든 울트라북이 본받아야할 귀감일세.
  흠냐라 2013-01-28 오후 3:17:10
이거 동일회사 태블릿 w700이랑 성능, 터치, 용량, 해상도 등등 다 똑같네요. 가격도 거의 비슷. 화면과 키보드 분리하면 w700과 똑같네요. 다만 usb가 하나 더있고, 추가배터리가 있다는 것! 근데 w700은 usb3개 달린 크레들이 있음.
  화동 2013-01-30 오전 3:23:45
니가 11.6, 13.3인치 통틀어 갑이다!
  아이러니 2013-01-31 오전 2:16:17
11.6 인치 크기 밖에 안되는데... 해상도가 1920 * 1080 이면... 글자를 제대로 알아볼 수 있을까? 요즘이야 4k (4천 이상의 초해상도) 급의 초해상도를 갖는 모니터도 새로 나오고 있지만... 인치 수가 어느 정도는 되어야 글자를 알아보는데 지장이 없을 텐데...???
  아이러니님 2013-01-31 오전 2:54:34
그런 생각때문에 노트북이 태블릿 스마트폰에 까이고 있는 겁니다. 진작에 이런 제품들이 나왔으면 태블릿에 눈돌릴 사람이 많지 않았을겁니다. 휴대폰보다 해상도가 구린 노트북이라... 젊은 사람들은 관심을 아예 끕니다.
  2013-02-09 오후 10:44:31
다 좋은데 키스킨이 없네요. 커피집같은데서 액체흘리기라도하면 덜덜덜이네요. 당분간 아이패드로 버티다가...
  ㅎㅎ 2013-02-11 오후 11:29:59
CPU가 우리집 데탑보다 좋네요 헐....데탑도 훨훨 날아댕기는데;;
  회전형힌지아니면 2013-06-22 오후 1:13:21
아수스 비보북과 마찬가지로 S7도 개방각이 저정도뿐이면 좀 그렇네요. 회전형흰지가 아니면 180도 개방각으로 설계해줘야지 활용도가 높지 터치는 되면 뭐합니까 개방각이 저런데. 그리고 11인치대 1920해상도 아티브 써보니 쓸만합니다. 글씨 작긴하지만 불편하지 않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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