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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인치 풀HD 해상도의 선명함을 앞뒤로 즐긴다 - 에이수스 타이치 13 (외형편)
이 기사는 10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3-06-27 오후 11:11:30 


태블릿 PC에 최적화된 윈도우 8이 발표된 이후, 멀티 터치 기능을 통해 노트북의 기능 확장을 꿰하는 컨버터블형 모델이 대거 선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제조사들이 멀티 터치 기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아이디어를 내고 있는데요, LG 전자는 버튼을 누르면 디스플레이가 튀어 오르는 탭북을 선보였고 삼성전자는 디스플레이와 키보드가 떨어지는 분리형 울트라북인 아티브 프로를 선보였으며 소니는 한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동작하는 셔프 슬라이드 기능의 바이오 듀오 시리즈를 출시한바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디스플레이를 위로 밀어서 들어 올리는 수동 슬라이딩 구조의 도시바 U920T나 디스플레이를 아예 뒤로 꺾는 묘기를 보여주는 레노버의 요가 시리즈도 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노트북 구조에 멀티 터치 기능만을 추가한 수수한 모델들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에이수스가 새롭게 출시한 TAICHI 13입니다. 타이치는 양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최초의 노트북으로 상판 안쪽과 바깥족에 13.3인치 풀 HD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탑재, 상판을 닫은 상태에서는 태블릿 PC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상판을 열였을 때에는 일반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상판을 들어 올리거나 열어서 뒤트는 식의 복잡한 과정 없이, 단순히 상판을 열고 닫는 동작만으로 태블릿 PC와 노트북 PC로 완벽히 변신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진보된 윈도우 8 탑재 터치형 휴대 노트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동일 해상도의 양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어 상판을 열면 자연스러운 노트북 형태로, 상판을 닫으면 슬레이트형 태블릿 PC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모드 전환시 불편함이 거의 없고 각각의 모드에서 독립형 장치와 대등한 안정적인 사용감을 제공합니다. 특히 상판부 액정은 터치 기능을 포함한 풀 HD 해상도를 지원하고 상판 안쪽 액정은 터치 기능을 제외한 무광택 풀 HD 해상도를 지원, 하드웨어 구성 면에서도 고급 사용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며 양면 디스플레이 탑재에 따른 두께와 무게 부담을 최소화여 울트라북 본연의 사용성에도 충실하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한 제품이라 하겠습니다.



이미 노트기어 리뷰에 11.6인치 타이치 상세 리뷰가 제공된바 있고 전세계 외신은 물론 국내 IT 언론을 통해서 여러 차례 소개가 되었고 노트북 시장에서 큰 화제가 된바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소갯말은 이정도로 갈음하고 에이수스가 11.6인치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13.3인치 규격의 양면 디스플레이 울트라북인 타이치 13에 스펙과 외형적인 특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ASUS TAICHI 31의 사양



에이수스 타이치 31은 기본적으로 울트라북 스펙을 만족시키는 휴대노트북 PC로 13.3인치 풀HD 해상도의 액정을 양면 탑재한 상태에서 1.56kg의 경량 설계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초고속 SSD를 기반으로 빠른 부팅과 절전 모드에서 2초 이내에 윈도우 화면으로 전환되는 기민한 동작 등 울트라북에서 요구되는 특징들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리뷰 모델에는 인텔 아이비브릿지 저전압 코어 i7 3537U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프로세서는 초경량/초슬림 노트북에 탑재되는 프로세서로는 상위 버전에 해당하는 프로세서입니다. i7 3537U 프로세서의 동작 클럭은 2.0GHz이며  L3 캐시는 4MB입니다. i7이라는 명칭을 달고 있지만 쿼드 코어가 아닌 듀얼 코어 방식입니다. 터보부스트 기능을 통해 3.1GHz까지 끌어 올려 순간적인 데이터 성능을 끌어 올린 것이 특징입니다.

제조 공정은 아이비브릿지 일반 프로세서와 동일한 22나노 공정이며 소비 전력(TDP)은 17W입니다. 그래픽은 내장 방식으로 프로세서 통합형인 인텔 그래픽스 HD4000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인텔 터보 부스트 2.0.(코어i5, 코어i7에 해당)을 탑재, 성능 향상을 필요로 할 때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PC의 성능을 높여주며 프로세서 코어와 프로세서 그래픽 간의 캐시 분배를 유기적으로 하여 작업자가 필요로 하는 성능을 적절한 타이밍에 제공합니다. 특히 각각의 코어 로드에 따라 특정 코어에 여분의 전력을 공급하여 기본 TDP의 제약을 뛰어넘는 클럭 향상폭을 구현한 점이 특징입니다. System Agent의 PCU의 전력관리 알고리즘을 개선하여 순간적으로 TDP를 넘기더라도 프로세서의 안정성과 수명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정밀한 제어가 가능합니다. 메인보드는 인텔 모바일 QS77 입니다.



메모리는 4GB가 탑재되며 고정 방식이여서 차후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불가합니다. 저장 매체는 M-SATA3 규격의 고성능 SSD가 탑재되어 있으며 리뷰 모델은 256GB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13.3인치 16:9 와이드 비율이며 지원 해상도는 풀 HD인 1920X1080 입니다. 현재 윈도우 기반의 노트북에서 11.6인치 1920X1080는 가장 높은 해상도에 해당합니다. 앞서 언급해 드렸듯이 타이치 시리즈는 상판 양면에 동일 사이즈 풀 HD 해상도 액정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상판 전면부에는 멀티 터치 센서를 장착하여 상판을 닫은 상태에서 태블릿 PC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상판 안쪽의 액정에는 터치 센서가 제외된 무광 코팅의 풀 HD 액정을 탑재, 상판을 연 상태에서는 일반 노트북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디스플레이 전면부에는 500만 화소의 웹캠이 탑재되어 있으며 안쪽 부분에도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130만 화소의 웹캠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얇은 본체임에도 뱅앤올롭슨 기술의 고출력 스테레오 스피커를 장착, 사이즈 대비 뛰어난 음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802.11n 규격의 무선랜과 블루투스 4.0모듈이 장착되어 있으며 확장 슬롯으로는 2개의 USB 3.0 단자, 마이크로 HDMI 단자, 마이크로 VGA 포트, 헤드폰 출력/마이크 입력 겸용 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82키 구성의 아이솔레이트 키보드를 내장하고 있으며 키보드 백라이트 기능도 지원합니다. 본체 내장되는 4셀의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ASUS의 독자적인 Super Hybrid EngineII를 바탕으로 최대 200일 가량의 대기 모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번거로운 부팅 과정 없이 장시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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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dd 2013-06-27 오후 11:57:18
최고네요
  공구리 2013-06-28 오전 12:47:48
정말 최고의 노트북입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노트북 두 대를 쓰는 느낌이니 제 값을 한다고 봅니다. 아수스가 갈수록 대단한거 같네요.
  홍정화 2013-06-28 오전 10:39:55
이거 뭐 말이 필요 없는 노트북이로군요. 삼성도 평범한거 좀 그만 내고 타이치처럼 뭔가 혁신적인 물건을 내놓아야 할 때가 아닌가 싶군요.
  Z유저 2013-06-28 오전 10:55:34
스크린 하나 더 다는 게 혁신적인가요 ㅋㅋ 13.3인치에 1.56키로 ㄷㄷ 패쓰
  아프지마 2013-06-28 오후 12:06:16
으.. 다 좋은데 가격이 너무 쎄네요. 어떻게든 광학적으로 처리해서 액정을 하나만 쓰는 식으로 만들 수는 없을까요 ㅋㅋ 에이수스가 다양한 시도를 해주니 장기적으로는 IT발전에 기여하는 진정한 혁신기업일지 모르겠습니다.
  꿈꾸는나그네 2013-06-28 오후 1:48:41
드디어 기다리던 리뷰네요. 잘 보겠습니다.
  답답하긴 2013-06-29 오후 6:19:14
저게 단순히 디스플레이 두 장을 넣는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앞뒤가 유기적 연동이 되어야 하고 백라이트 간섭이 없어야 하고 터치 패널과 일반 패널 두 장을 넣어도 두께가 증가하지 않아야 하고 등등 골치 아픈 부분이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혁신적인 기술 맞습니다. 삼성이 안하는게 아니라 저거 하려면 비용 노력이 많이 드는데 그만큰 뽑아낼 자신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아수스가 대단하다는 말을 듣는겁니다.
  이동민 2013-06-30 오후 2:32:03
그러게요. 뭐든 단순하게 생각하는건 아는만큼만 보이는 법이기 때문이지요. 앞뒤로 액정이 나온다는게 액정 두개만 넣으면 자동으로 되는건지 아는 분들은 전자적인 지식이 많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오해할 수있는거죠. 저걸 구현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삽질이 필요하다는걸 상상할 수도 없을겁니다.
  로켓 2013-07-01 오전 11:06:08
이거야 말로 아수스의 혁신성을 보여주는 제품이로나!!!!!
  2013-07-16 오후 7:23:50
혹시 타블렛모드에서 Windows 버튼을 누르면 진동이나 소리가 날까요??
  꿈꾸는나그네 2014-03-23 오후 3:25:17
SSD가 독자규격이면, 일반 mSATA SSD는 장착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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