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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 노트북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 삼성 아티브 북9 Plus NT940X3G-K54 (성능편)
이 기사는 15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3-12-02 오후 3:23:16 


이번 시간에는 아티브 북9 Plus NT940X3G-K54의 성능 부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티브 북9 Plus NT940X3G-K54에는 인텔이 새롭게 발표한 4세대 모바일 코어 i5 프로세서 4200U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프로세서 숫자 뒤에 U가 붙으면 울트라북을 위한 저전력 프로세서를 의미합니다. 코어 i5 4200U 프로세서는 작동 클럭 1.6GHz, 터보 부스트 최대 클럭 2.3GHz, L3 캐시 3MB, 하이퍼 쓰레딩 탑재, 새로운 내장 그래픽인 인텔 HD4400 탑재, TDP 15W 등의 스펙을 갖습니다. 4세대 U 시리즈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프로세서와 사우스 브릿지 칩셋을 하나로 패키징한 SoC(System on chip)라는 점입니다.

하즈웰 프로세서는 USB, HDMI 등 PC의 입출력 포트를 제어하는 (사우스브릿지로 알려진 PCH)를 통합하고 있어 메인보드 사이즈를 더욱 소형화할 수 있어 울트라북과 같은 휴대 노트북 제작에 보다 적합합니다. 4세대 프로세서의 화두는 ’더 낮은 소비 전력’입니다. 따라서 데스크톱용 프로세서보다 모바일 프로세서의 성능 향상이 좀 더 두드러집니다. 실제적으로 데스크톱용 프로세서의 경우 성능 향상이 거의 미미한 반면, 모바일 프로세서에서는 연산, 멀티미디어, 통합형 그래픽 코어, 메모리 콘트롤러, 전력 관리 기능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성능 향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데스크톱 시대가 저물고 모바일 PC가 이를 대체하고 있는 시기적 필요성과 잘 맞아떨어지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즈웰 프로세서에서 주목할만한 부분은 더 효율적인 전력관리를 위한 가변 TDP와 DDR 파워 게이팅, 파워 옵티마이저(Power Optimizer) 등입니다. 메인보드에 장착되는 전원 통합 레귤레이터(VRM : Voltage Regulator Module)를 CPU안에 넣어 프로세서가 사용하는 전압을 좀 더 세밀하게 콘트롤할 수 있으며 대기 모드에서 더 빠른 복귀가 가능합니다.

특히 장시간의 배터리 시간이 중요한 항목으로 대두되는 울트라북용 저전력 프로세서의 경우 매우 낮은 전력 하에서 최소한의 정보만을 유지하는 새로운 레벨의 C-State가 추가되었습니다. 전원 관리 기능이 상대적으로 덜 필요한 데스크톱의 경우 C7까지만 지원하지만 적극적인 전원 관리 기능을 필요로 하는 모바일 프로세서는 C8, C9, C10을 추가, 프로세서의 클럭을 24MHz까지 극단적으로 낮춰 배터리 구동 시간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하즈웰에서 주목할만한 또 다른 부분은 내장 그래픽의 성능 향상입니다.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까지만 해도 내장 그래픽과 외장 그래픽의 성능 격차가 커 ’게이밍 퍼포먼스’ 부분에서 다수를 만족시키기 어려웠습니다만, 하즈웰의 경우 내장 GPU가 프로세서의 마지막 레벨 케시를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 아이비브릿지 대비 최대 두 배 가량 내장 그래픽 성능(버전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이 향상되었다고 인텔은 강조합니다.



하즈웰에는 새롭게 8시리즈 메인보드가 추가되었습니다. 인텔 8시리즈 메인보드는 기존과 전혀 다른 전원 공급 방식을 갖습니다. USB2.0과 SATA3(6Gbps) 포트 개수가 많아지고 PCI 포트가 사라진 점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특히 인터페이스를 관장하는 사우스브릿지 칩셋 기능이 프로세서에 통합됨에 따라 프로세서가 메모리 콘트롤, 내장 그래픽 코어, 그래픽카드 슬롯 관리, 인터페이스 관리까지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메인보드에서 소모하는 전력이 크게 감소한 점이 특징입니다.

무선랜은 802.11abgn(인텔 7260AN) 모듈을 탑재하고 있으며 무선 디스플레이 기술인 와이다이(WIDI) 기능을 지원합니다. 리뷰 제품은 4GB 용량의 메모리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메인보드 고정 방식이기 때문에 차후 메모리 업그레이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저장 매체는 M-SATA3 규격의 고성능 SSD가 탑재되어 있으며 리뷰 모델은 128GB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디스플레이입니다. 사이즈는 기존 모델과 동일한 13.3인치입니다만, 윈도우 8.1을 사용할 경우 기존 1600x900 해상도를 4배로 구성한 3200X1800(QHD+)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이는 현재까지 출시된 13.3인치 노트북 가운데 가장 높은 해상도입니다. 인치당 276픽셀로 풀 HD 해상도 대비 약 2.8배 더 많은 데이터 표시가 가능합니다. 3200X1800(QHD+) 해상도는 570만 화소의 디지털 이미지를 1:1로 매칭할 수 있을만큼 높은 해상도입니다. 물론 13.3인치에서 구현되는 3200X1800(QHD+) 해상도가 지나치게 높기 때문에 원활한 줌인 기능을 지원하는 윈도우 8.1 버전부터 권장 스펙으로 명시되어 있고 윈도우 8에서는 1920X1080 해상도로 사용할 것을 권유합니다만, 한 화면에 보다 많은 데이터를 모니터링해야 하는 그래픽 전문가들에게 아티브 북9 Plus NT940X3G-K54의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는 제품 구입에 결정적인 부분으로 작용할만큼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해상도 외에도 윈도우 8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10포인트 멀티 터치 센서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광원은 당연히 LED 백라이트 방식이 적용되어 있어 낮은 전력을 소모하며 수명도 FL 전극이 내장된 액정에 비해 긴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시야각 제약이 거의 없고 색감 재현력이 뛰어난 슈퍼브라이트 플러스 패널이 적용되어 있어 디스플레이 만족도가 높습니다.

슈퍼브라이트 플러스 패널은 PLS(Plan to Line Switching) 계열로 TN 패널의 빛 샘 현상, 시야각 저하, 색반전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방식입니다. 액정 분자를 수평 방향으로 정렬하여 Free 시야각을 구현한 형태입니다. 디스플레이 휘도는 350nit로 노트북 가운데 최상위급에 해당합니다. 디스플레이 베젤 상단에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720P HD 100만화소의 웹캠 장착, 화상 채팅, 화상 회의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스테레오 스피커를 본채 내장하고 있습니다.



확장 슬롯으로는 2개의 USB 3.0 단자, 마이크로 HDMI 단자, 미니 VGA 포트, 헤드폰 출력/마이크 입력 겸용 단자, 3-in-1(SD,SDHC,SDXC) 슬롯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3.3인치 표준 배열의 80키 아이솔레이트 키보드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키보드 백라이트 기능 역시 갖추고 있습니다.

최대 11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한 4셀의 리튬 폴리머 배터리(55Wh)를 본체 내장하고 있으며 제품의 외형 사이즈는 가로 319.6mm, 세로 222.9mm, 두께 13.6mm이며 본체 무게는 1.39kg입니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 제품간의 유기적인 활용성을 위해 ’사이드싱크’ 기능(젤리빈 이상의 갤럭시 스마트폰에서만 작동)을 새롭게 적용하였습니다. ’사이드싱크’는 아티브 북9 Plus와 스마트폰을 연동시켜주는 기술로 두 기기간의 파일, 사진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음은 물론 한 화면에서 아티브 북9 Plus와 스마트폰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삼성의 독자적인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최근 스마트폰과 노트북 또는 PC 간에 유기적인 보완 관계를 이룸에 따라 ’두 기기 간의 효율적인 싱크’ 부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본 제공 OS는 윈도우8 64비트이며 1년간 무상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리뷰 모델의 실판매가는 인터넷 출고가 기준 219만원대를 형성, 멀티터치 기능을 갖춘 3200x1800(QHD+)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3.3인치 초슬림/경량 노트북 PC로서는 상당히 경쟁력 있는 가격입니다.


삼성 아티브 북9 Plus NT940X3G-K54의 업그레이드



본체 내부 구조입니다. 하단에 4셀의 리튬 폴리머 내장 배터리가 들어가고 배터리 좌우 부분에 스테레오 스피커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핵심인 메인보드는 상단 1/3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쿨링 시스템은 상단 좌측 부분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메모리는 메인보드 고정 타입이며 SSD는 오른쪽 상단에 전용 규격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내부 구조 면에서도 프리미엄 제품다운 모습입니다.



아티브 북9 Plus NT940X3G-K54에 탑재된 SSD입니다. 제품 등급에 따라 128GB 모듈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휴대 노트북에서 SSD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부분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안정성과 속도, 내구성 부분에서 하드디스크는 크게 능가하는 장점을 갖추고 있어 울트라북을 중심으로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티브 북9 Plus NT940X3G-K54에는 인텔 저전력 코어 코어 i5 프로세서 4200U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작동 클럭 1.6GHz, 터보 부스트 최대 클럭 2.3GHz, L3 캐시 3MB, 하이퍼 쓰레딩 탑재, 새로운 내장 그래픽인 인텔 HD4400 탑재, TDP 15W 등의 스펙을 갖습니다. 기존 모델에서 볼 수 있었던 사우스브릿지 칩셋이 보이지 않는데요, 4세대 U 시리즈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가 바로 프로세서와 사우스 브릿지 칩셋이 하나로 패키지화 되어 있습니다.

하즈웰 프로세서는 USB, HDMI 등 PC의 입출력 포트를 제어하는 (사우스브릿지로 알려진 PCH)를 통합하고 있어 메인보드 사이즈를 더욱 소형화할 수 있어 울트라북과 같은 휴대 노트북 제작에 보다 적합합니다. 프로세서는 메인보드 고정 방식이기 때문에 업그레이드는 불가합니다.

아티브 북9 Plus NT940X3G-K54에 제공되는 기본 메모리는 DDR3L 4GB입니다. 1600MHz 4GB 모듈이 메인보드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추가 슬롯이 없어 메모리 업그레이드는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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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루아 2013-12-02 오후 3:55:38
아수스의 u301과 함께 올해들어 가장마음에 드는 노트북이네요.
  루삐하우스 2013-12-02 오후 4:15:48
정말 탐나는 노트북입니다. 리뷰 잘봤습니다. 덕분에 지름신이..
  아시나요 2013-12-02 오후 5:14:21
액정이 펜타일이란 사실을...
  냐냐냐 2013-12-02 오후 5:25:53
저기 근데 윈도 점수 보면 데이터 전송율이 많이 떨어지네요 보통 ssd면 7.9정도 안나와요?
  나루토 2013-12-02 오후 5:51:14
윈도 점수야 어차피 들쑥날쑥 병진같은거고 전송값보니 아무 문제 없네요 모처럼 탐나는 노트북의 등장입니다
  냐냐냐 2013-12-02 오후 7:19:29
아 다나와 리뷰보면 읽기는 빠른데 쓰기 속도가 떨어진다고해서요 윈정수도 0.1~2점 정도면 몰라도 너무 차이가 나서요 저도 젠북ux301이랑 아티브북플러스 둘다 최상위 모덜로 구매선상에 올려놨는데 고르기 힘드네요 만약 삼성껄 최저가 보다 20만원정도 더 싸게 산다면 삼성께 더 가치 있겠죠?
  나루토 2013-12-02 오후 7:24:19
그렇죠. 20만원 정도면 당연히 삼성껄 사셔야죠. 그리고 어차피 SSD는 읽기 성능이 중요한데 500mbps 정도 나오니 체감 성능은 아무 이상 없을겁니다. 저도 이 모델 노리고 있습니다. 일단 케이스 완성도가 너무 좋고 펜타일이라지만 해상도가 워낙 높아서 유용할것 같아서요.
  냐냐냐 2013-12-02 오후 7:47:56
근데 모델 출시가 언제될지..... 아수스 젠북은 해외출시 사양으로는 국내 출시가 안된다는 말이 있네요 다운그래이드 되서 나온다네요 쳇!! 근데 삼성꺼 좀전에 매장가서 보고왔는데 반열은 그렇게 심하지 않은거 같던데요
  스티븅잡수 2013-12-02 오후 8:16:21
맥북과 아티브9과 고민중인데. 리뷰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체험지수에서는 맥북이 최저점수가 6.7점이던데 다소 성능이 떨어지는게 아쉽고. 소음부분에서도 50데시벨이면 물론 정숙하지만 맥북만큼은 정숙하지는 못하겠군요. 반면에 패널의 품질은 아티브9이 우세하고 배터리타임 역시 아티브9이 생각보다 굉장히 우수하네요. 리뷰를보고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냐냐냐 2013-12-03 오전 8:31:52
SSD 쓰기 속도가 반도 안되는거 같은데 왜 그런거에요? 타사꺼랑 차이가 있는듯하네요 위에 나루토님은 읽기 속도나 토탈 점수만 보신듯 다시보니 그렇네요 아수스는 윈점수도 8.1까지 너오네요
  배진우 2013-12-03 오전 11:20:57
현재 최저가 160만원 정도네요. 이정도면 스펙 대비 훌륭하다고 봅니다. 디자인이나 조립 완성도 역시 울트라북 가운데 가장 좋다고 봅니다.
  기대 2013-12-03 오후 12:35:40
잘 보았습니다. HP 스펙터 13이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어서 2560 해상도로 윈도8.1로 나오던데 이것도 리뷰가 기대됩니다. 다만 앞으로는 좀 더 해상도 설정 변경에 따른 실사용의 화면의 변화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셨으면 해요.
  정민웅 2013-12-04 오전 1:16:02
양질의 리뷰 잘 보았습니다. 윈도우 8.1 에서는 화면의 표현방식이 달라져, 해상도가 높아졌을때 단지 글자가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더욱 선명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라 정확한 용어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 FHD를 넘어서는 고해상도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 중에는 한 화면에 많은 정보를 표현해주길 바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한 픽셀을 더욱 선명하게 나타내주길 바라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상당히 궁금한 부분입니다.
  이도훈 2013-12-04 오전 2:51:09
정말 노트북 리뷰에 쏟는 정성이 대단하신듯. 항상 좋은 리뷰 잘보고 있습니다.
  수정요 2013-12-11 오후 3:35:26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만, 잘못된 부분이 있어 댓글 답니다. 4K는 4배가 아니라 가로 방향 픽셀 갯수가 4000에 근접한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기존 FHD의 4배가 3840 x 2160으로 4K가 되는 것이지요. 그런 면에서 맥북 프로와 아티브북9 플러스의 해상도는 3K라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합니다.
  노트기어 2013-12-12 오전 4:22:51
안녕하세요. 노트기어입니다. 지적해 주신 부분은 오타입니다. 외형편에 (UHD 해상도로 불리는 4K 규격(3840x2160)에 비해서는 떨어지지만, 기존 풀 HD 해상도인 1920X1080대비 2.8배 향상된 데이터 표시 공간을 자랑하며 570만 화소 이미지를 1:1로 매칭할 수 있을 만큼 높은 해상도입니다.) 라는 내용이 첨부되어 있듯이 관련된 내용은 저희도 알고 있습니다. 세심한 지적 감사합니다. (_ _)
  ssd 2014-01-13 오후 3:14:08
ssd 가 ngff 방식 아닌가요?
  라라비아타 2014-01-15 오후 5:28:29
안녕하세요~~ 울딸이요 고3인데여... 노트북이 필요하다하는데 어떤모델이 좋을까여? 좋은말씀 부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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