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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2in1 노트북의 대중화를 선도한다 - ASUS 트랜스포머북 T300 Chi (외형편)
이 기사는 8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5-04-24 오후 5:22:48 


시장에서 가장 많은 물량을 판매하는 업체가 반드시 시장 트랜드를 선도하지는 않습니다. 일례로 자동차 시장에서 프리미엄 3사로 대표되는 브랜드는 독일의 메르세데스 벤츠, BMW, 아우디입니다만, 전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많은 판매대수를 기록하고 있는 업체는 일본의 토요타와 유럽 대중차의 대명사인 폴크스바겐(두 업체가 매년 1, 2위 다투고 있습니다.) 입니다.

노트북 분야에서도 매년 가장 많은 판매 대수를 기록하고 있는 브랜드는 HP와 레노버이지만, 노트북 PC의 트랜드를 선도해 온 브랜드는 소니(2014년을 끝으로 PC 사업을 포기했습니다)와 에이수스입니다. 특히 에이수스는 지난 2007년, 업계 최초로 게이밍 노트북을 선보인바 있고 2008년에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넷북을 제안했으며 태블릿의 공세에 맞서 활발히 출시되고 있는 울트라북(울트라씬)과 2in1 규격을 최초로 시도했던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특히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시리즈는 윈도우 노트북 최초로 태블릿과 노트북이 결합된 2in1 형태로 출시되어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은바 있으며 이후 ’하이브리드 PC’라는 명칭으로 대중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에이수스가 전세계 PC 시장에서 차지하는 매출 규모 대비 두드러진 제품들을 대거 선보일 수 있었던 비결은 90년대부터 주요 브랜드의 핵심 PC를 OEM, ODM 방식으로 생산하면서 축적된 기술력과 2005년을 기점으로 자체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결합한 결과입니다.

에이수스는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하는데 성공적이었던 제품들 외에도 ’가죽 노트북’, ’서브 LCD를 탑재한 휴대 노트북’, ’대나무를 소재로 한 친환경 노트북’, ’초대형 태블릿 컨셉의 올인원 PC’등 기발한 상상력이 동원된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여 왔습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해 드릴 제품인 트랜스포머북 T300 Chi는 2in1 규격의 원조답게 ’프리미엄급 모델의 대중화’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한 모델입니다. 트랜스포머북 T300 Chi는 100만원 후반대의 고급 모델에 어울릴만한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메탈 케이스로 제작돼 있으며 12.5인치 풀 HD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2in1 모델 중에서 돋보이는 수준인 1.45kg의 무게(본체 도킹 베이스 포함), 후면부 기준 17mm의 슬림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 그동안 2in1 모델에서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했던 가격을 90만원대로 묶어 부담을 크게 낮췄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ASUS 트랜스포머북 T300 Chi의 스펙



에이수스가 새롭게 출시한 트랜스포머북 T300 Chi에는 인텔 코어 M 5Y10c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인텔 코어 M 프로세서는 14 nm 2 세대 Tri gate transistor 공정으로 제조되었습니다. 기존 프로세서의 사이즈가 131㎟인 것에 새로운 코어 M 프로세서의 다이 사이즈는 81 ㎟에 불과합니다. 사이즈가 크게 작아졌지만 집적된 트랜지스터는 9억 6,000만개에서 13억개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22nm에서 14nm로 제조 공정이 미세화된 것에 따른 결과입니다.

인텔 코어 M 프로세서는 먼저 Core M 5Y10c, ​Core M 5Y31, ​Core M 5Y51, ​Core M 5Y71 네 종류로 출시됩니다. 이 가운데 Core M 5Y10c는 듀얼코어, 하이퍼 쓰레딩 지원, 클럭 800MHz (터보 부스트시 2GHz), 4MB의 L3 캐시, 300~800MHz GPU 내장, TDP 4.5W입니다.

코어 M 프로세서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저전력 프로세서 대비 전력 소모량이 크게 감소했다는 점입니다. 기존 하즈웰 저전력 Y 프로세서의 경우 TDP 11.5W였던 반면, 새로운 코어 M 프로세서는 초저전력 프로세서인 인텔 베이트레일 코어보다 낮은 TDP 4.5W를 장점으로 합니다.



프로세서 전력 소모량이 극적으로 낮아짐에 따라 배터리 용량에 대한 부담감이 크게 줄어들었고 발열에 대한 대비도 훨씬 수월해졌기 때문에 인텔 코어 M 프로세서를 탑재한 태블릿 또는 울트라북의 두께를 크게 줄일 수 있게 된 점도 주목할만한 부분입니다. 그래픽 부분에서도 성능 향상이 이루워졌습니다. 인텔 코어 M 프로세서에 내장된 GPU의 명칭은 HD 5300입니다.

24 개의 EU를 내장한 GPU를 통합, 하즈웰 대비 20% 향상된 성능(동일 클럭일 때)을 냅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영상 규격으로 부상하고 있는 UHD 해상도를 비롯해 Direct X 11.2, OpenGL 4.3, Open CL 1.2, 2.0를 지원합니다. HDMI 1.4, Display Port 1.2, eDP 1.3a​ 역시 지원하기 때문에 UHD 초고해상도 모니터 연결도 자유롭습니다. 코어 M프로세서의 TDP가 극적으로 낮아졌음을 감안하면 그래픽 부분의 발전도 상당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12.5인치이며 키보드를 포함한 도킹 베이스와 분리되는 형태로,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상판을 독립된 윈도우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풀 HD(1920x1080)를 지원하며 색감 재현력이 우수하고 시야각 제약이 거의 없는 IPS 패널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광원은 당연히 LED 백라이트 방식이 적용되어 있어 낮은 전력을 소모하며 수명도 FL 전극이 내장된 액정에 비해 긴 것이 특징입니다. 태블릿 용도임을 감안, 휘도를 일반 노트북의 두 배 수준인 400nit로 높이 점도 눈여겨 볼만한 부분입니다. 기본 탑재 메모리는 8GB이며 저장 장치는 M.2(SATA3) 규격의 128GB SSD 모듈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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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 2015-04-24 오후 5:29:36
지금 올리시나 봅니다. 잘 보겠습니다
  KaRada 2015-04-24 오후 5:41:58
업로드 중이신가 보군요. 흥미 있는 기기입니다. 1등 일까요? ^^
  자화자찬 2015-04-24 오후 7:06:56
와! 300치다! 리뷰 기다렸습니다. 잘보겠습니다.
  휘끼 2015-04-25 오전 10:01:32
기대했던 제품인데 리뷰가 나오는군요ㅎㅎ cpu 부분에 있어 인텔측에서 리뉴얼하기 전 모델인 5Y10과, 발열 부분을 개선한 리뉴얼 후 나오는 5Y10c 2가지가 존재하는데 해당 모델에 장착된 cpu가 어떤 제품인지 궁금합니다. 제품 설명에는 5y10이라 되어 있고 글 내부에는 5y10c라고 되어 있네요 ㅎㅎ
  노트기어 2015-04-25 오전 10:59:12
안녕하세요. 노트기어입니다. 리뷰 모델은 5Y10가 탑재되어 있읍니다만 양산 모델은 5Y10c로 출시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사양표 상에는 5Y10c로 통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예 2015-04-26 오전 1:13:32
요새 노트북은 2in1에만 관심이 가있습니다! 트랜스포머도 기대작 중 하나이고요, 이 장르의 제품이 많이 소개되면 좋겠어요.
  애향단 2015-04-28 오후 2:37:20
256ssd 달았는데 90만원대면 삼성 노트북 9 2015 에디션은 다 팔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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