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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로 향한 자동차 업체들. 새로운 전기차, 자율주행 기술 공개
이 기사는 3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6-12-19 오후 3:03:23 


사진설명 : 전기차 업체 패러데이퓨처 신형 전기차 티저 이미지

2017년 1월 5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소비자가전쇼(Consumer Electronics Show CES 2017)에 자동차 업체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입니다. CES는 대표적인 IT전시회로 그동안 주인공은 삼성전자, LG전자, 소니, 파나소닉 등 IT업체들이었습니다. 자동차 업계가 참가하는 모터쇼처럼 CES는 세계 IT업체들이 참가하는 대표적인 전시회입니다. 하지만, 자동차 부문에서 IT가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하면서 2010년 이후 CES에 자동차 업체 참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전까지 CES에서 자동차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했습니다. 대부분 전장 업체들이 참가했으며, 자동차 업체들도 CES에 작은 부스를 만들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나 IT업계와 협력을 발표하는데 그쳤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주요 자동차 업체들이 신차와 미래차, 주요 신기술을 소개하는 곳으로 역할이 바뀌었습니다.

특히, 개막이 보름 남은 CES에는 역대 최대 자동차 업체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각 자동차 업체마다 신기술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테슬라를 겨냥해 전기차를 만들고 있는 미국 전기차업체 페러데이퓨처도 CES 2017에서 신차를 공개할 예정이니, 다른 모터쇼에서 견제를 할 정도입니다.

CES 2017 개막 4일 뒤 1월 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진행되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도 신차들이 등장하겠지만, 최근 자동차 업체 관심이 미래차와 IT부문에 집중돼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CES 2017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CES 2017에 출품을 발표한 자동차 업체와 주요 기술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 어떤 자동차 업체들이 참가하나?

우선 CES 2017에 참가하는 자동차 업체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폴크스바겐 독일 4사와 GM, 포드, 크라이슬러 미국 빅3, 도요타, 닛산, 혼다 일본 3사 그리고, 우리나라도 현대차와 기아차가 별도 부스를 만들어 참가할 예정이기 때문에 대부분 주요 자동차 업체들이 참가해 미래 기술을 공개합니다.

완성차 업체들 뿐 아니라 카오디오, 튜닝업체들까지 포함하면 웬만한 모터쇼 수준 규모가 됩니다. 카오디오, 튜닝업체들은 완성차 업체들이 CES에 관심을 갖기 이전부터 CES에 참가했습니다.




사진설명 : 메르세데스벤츠가 CES 2015에서 공개한 자율주행 전기차 컨셉


- CES 2017에서 주목해야하는 기술은?

전기차와 자율주행, 능동형 안전기능(ADAS) 등 자동차 업계에서 부각되는 부문은 자동차보다 정보기술 쪽에 가깝습니다. 이번 CES 2017에는 자율주행 관련 카테고리가 따로 생길 정도로 자동차 업체와 자율주행 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참가합니다.

소비자들은 완성차 업체에 적용된 자율주행 기능을 보게 되지만, 근간을 이루는 자율주행 관련 센서, 레이더, 알고리즘 솔루션, 클라우드, 보안 등 연관산업도 이번 CES 2017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진설명 : GM 전기차 볼트에 탑재되는 배터리 팩

전기차와 관련해서 패러데이 퓨처처럼 완성차 업체도 등장하겠지만, 전기차 핵심기술인 모터, 배터리 업체들도 참가합니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 경우에는 삼성SDI, LG화학 그리고 일본 파나소닉, PEVE, AESC 이렇게 우리나라와 일본 업체가 양분하고 있었지만, 올해부터 중국 배터리 업체들이 이 시장에 공격적으로 뛰어들고 있기 때문에 CES에서도 중국 업체들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테슬라는 CES 2017에 참가하지는 않지만, 테슬라에 적용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배터리 등 부품 업체들이 자사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이전에도 모델S를 부스에 전시한 바 있기 때문에, 이번 전시회에서도 곳곳에서 모델S와 모델X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설명 : 보쉬의 능동형안전기능(ADAS)

전기차와 자율주행 차량은 아직 대중화까지 시간이 걸리지만, 능동형안전기능은 이미 출시되는 차량에 도입되고 있습니다. 각 자동차 업체들이 주요 자동차에 탑재하는 어드밴드스드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 경고, 차선이탈 경고, 사각지대 경고 등 기능은 자체 개발한 것도 있지만 대부분 보쉬, 컨티넨탈 등 전장업체들이 개발한 것을 패키지로 도입해 수정해서 사용하는 비중이 높습니다.

보쉬와 컨티넨탈은 이번 전시회에서 지능화된 ADAS 기술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중에는 디지털 계기판, 헤드업디스플레이, 동작인식 등 새로운 인터페이스도 포함됩니다. 컨티넨탈은 스마트키 없이 지문으로 시동을 걸고, 졸음운전 등 운전자 상태를 파악하는 안면인식 기능 등 생체인식 기술을 CES 2017에서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장업체가 선보이는 기술이 중요한 이유는 이들 업체들은 자동차 업체와 협력해 신차 출시 이전 2~5년 전부터 개발에 참가하기 때문에 앞으로 나올 완성차에 대한 흐름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진설명 : 컨티넨탈이 CES 2017에서 공개할 안면, 지문인식 솔루션

- 각 자동차 업체들이 공개 예정인 신차와 기술은?

CES 2017에 참가하는 자동차 업체 일부는 전시회에서 소개할 기술과 차량 정보에 대해서 공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시회가 개막하면 밝혀지겠지만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전기차’, ‘자율주행’, ‘새로운 인터페이스’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특히,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카를로스 곤 CEO는 자동차 업체 대표로 유일하게 기조연설을 맡아 전기차를 통한 ‘배기가스 0’ 시대에 대해서 소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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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루릉 2016-12-22 오전 9:12:02
이글이 왜 노트북리뷰로 구분되는건가요?
  그건뭐 2016-12-25 오전 2:51:13
ces 관련 기사라서 참고로 업데이트 한게 아닌가 싶네요. 요즘 가전 업계에서도 자동차 관련 전자 기기 기술 개발이 대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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