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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3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3-11-08 오전 9:13:21 


인텔이 센트리노 패키지에 무선랜을 기본 포함시킨 지난 3월 이후, 무선랜은 노트북 PC의 필수적인 장치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하지만 무선랜이 장착된 노트북을 가지고 있더라도 어디서든지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네스워크 환경이 구축되어 있는 장소나 ISP 업체의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받는 경우 혹은 휴대폰을 이용한 전화 접속 연결을 이용해야만이 외부에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핫스팟' 이라 불리는 무선랜 환경이 구축된 장소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긴 하지만 서울 중심부를 벋어나면 거의 실효성을 찾기 어려운 실정이며 급한대로 휴대폰을 이용해보지만 이 또한 느린 접속 속도와 데이터 종량 요금제에 따른 많은 금전적 부담을 떠안게 된다.


이러한 인터넷 사용과 관련된 고민거리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업무에 꼭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는 웹 사이트를 내 노트북으로 옮겨 두면 구지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웹 페이지의 정보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실시간으로 인터넷을 즐기면서 얻게되는 '재미'는 덜할지 모르지만, 인터넷상의 필요한 정보를 제 때 사용할 수 있다는 면에서 상당히 유용한 팁이 될 수 있다.

오늘은 인터넷 웹 페이지의 정보를 손쉽게 PC로 옮겨 주는 Webstriper의 사용법을 배워보도록 하자.



'웹스트리퍼'는 웹사이트의 일부나 혹은 전부를 내 노트북으로 옮겨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는 곳에서 웹페이지를 볼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웹서버에 저장되어 있는 내용을 그대로 다운로드 받기 때문에 인터넷 연결을 통해 익스플로러에서 보는 것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는 것이 아니라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정보를 보는 것임으로 속도도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 보다 훨씬 빠르다.

하지만 FTP를 이용해서 웹 서버에 파일로 저장된 내용 이외에 데이터 베이스를 이용하는 게시판이나 자료실 등은 완벽하게 노트북으로 이식할 수 없다. 따라서 게시판이 중심이 되는 커뮤니티 사이트 보다는 html 등 웹 페이지 형식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웹 사이트를 주로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WebStripper v2.56 버전 까지 출시되어 있느며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리웨어로 각종 공개자료실에서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프리웨어로 제공되는 소프트이지만 각종 유료 프로그램 못지 않은 막강한 성능과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웹사이트의 정보를 PC로 옮기는 프로그램은 Webstripper 이외에도 "Webzip" 이나 "Offline Explorer" 등이 있다. Webstripper는 "Webzip" 이나 "Offline Explorer" 등과 비교하면, 인터페이스나 기타 부가적인 기능면에서는 좀 떨어지는게 사실이지만 설정이 상당히 간편하고 다운로드 받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다. 즉, 쉽고 빠르게 다운로드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여러 개의 웹사이트를 다운로드 받아서 이용할 때, 분야별로 보기 좋게 정리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 매니저 기능도 충실하게 지원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몇몇 카테고리가 지정되어 나오기도 하지만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입맛에 맞게 변경/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다운로드시 초기화면만 다운로드할 수도 있고, 하위구조(Sub Folder)까지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등 설정이 비교적 쉬우면서도 여러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점도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아마 오랫동안 PDA를 사용해본 이용자라면 이 프로그램의 형식이나 인터페이스가 대단히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

설치가 끝난 초기화면은 위와 같으며 [New Site] 를 눌러서 새로운 웹사이트를 다운로드 받아보도록 하자.



[New Site] 버튼을 누르고 진행했다면 위와 같은 대화창이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Address of the site]항목에는 다운로드하고자 하는 사이트의 주소를 기입하자. 이번 강좌에서는 국내 ibm 사용자들의 모임인 ibmmania.com 이라는 사이트를 내 노트북 PC로 옮겨보도록 하자. Site nmae은 다운로드 받은 사이트를 분류할 때 이름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특별히 다른 이름을 지정해주지 않으면 사이트의 주소가 이름이 된다.

[Folder to strip the site into] 항목은, 다운로드 받는 웹사이트를 저장할 '내 노트북 PC의 폴더'를 지정하는 탭이다. 기본적으로 webstripper가 설치된 폴더를 이용한다.

가끔 로그인을 해야만 모든 웹페이지의 모든 정보를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 이런 사이트는 로그인에 이용하는 아디와 암호를 기입 하여야지만 원하는 페이지에 접근 할 수 있다.



다음으로 넘어가면 몇가지 설정을 할 수 있다.

웹사이트의 내용을 얼마만큼 가져 올 것인지 어떤 타입의 파일만을 가져 올 것이지를 지정할 수 있다. Range와 Type of files의 Advanced를 클릭하여 설정된 옵션을 변경해 보도록 하자.



Depth 는 사이트에 걸려있는 링크를 어느 정도 깊이까지 접근할 건지를 결정해준다.

예를 들어 웹페이지의 링크가 A(메인 메뉴)->B(서브 메뉴)->C(세부 항목) 순으로 링크가 되어 있을 때 Single page를 선택할 경우 A 페이지만 저장하며 Depth가 1인 경우는 B 페이지까지 Depth가 2인 경우는 C 페이지까지 저장한다.

On primary sever는 앞서 기입한 웹 페이지가 저장되어 있는 서버를 가리키는 것으로 All page 항목을 선택하여 사이트에 링크되어 있는 모든 페이지를 저장하는 것이 좋다. other sever는 홈페이지에 링크되어 있는 다른 홈페이지를 의미하는 것으로 상황에 맞게 선택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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