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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제대로 씹어보자 - 3] 5500만원대 하드톱 컨버터블? 글쎄.. - 푸조 308cc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0-06-03 오후 3:54:39 


자동차 시승기를 보다보면 ’이게 좋다는 뜻인지, 나쁘다는 뜻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는 느낌을 많이 받으셨을겁니다. ’기대보다는 못하지만 꾸준한 성능으로 무난한 주행 성능을 보였다’, ’특정 부분에서는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자세를 잡아주어 불안감을 느끼게 하지는 않았다’ 등과 같은 모호한 표현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런가하면 장점이 될만한 부분에서는 ’놀랍다’. ’매우 뛰어나다’,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한 눈에 시선을 잡아 끈다’와 같은 감탄사들이 남발됩니다. 시승기만 봐서는 어디 하나 버릴데가 없는 작품들 일색입니다. 하지만 실제 차량을 소유해본 오너들의 이야기를 듣거나 실제 차량을 접해 보면 공개되어 있는 시승기와 상당히 다른 느낌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많은 시승기들이 실제 차량의 장단점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모호한 말들로 겉도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자동차 업체와 리뷰 업체간의 연계 때문입니다.

대부분 영세한 구조를 면치 못하고 있는 국내 자동차 평가 업체들은 시승차량을 지원받거나 광고와 같은 제조사 캠패인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제조사의 입맛에 맞는 시승기를 생산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다보니 장점들은 최대한 부각시키고 단점은 지적하되 문제될 것이 없다는 식의 모호한 시승기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다보니 실제 차량의 장단점을 비교하기 위해 시승기를 참고하는 사람들은 건전한 판단을 하기가 점점 더 어려운 실정입니다. 오토기어는 보다 사실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시승기를 제공하기 위한 일환으로 제조사의 눈치를 보지 않고 마음껏 차량의 단점을 논하는 ’제대로 씹어보자’ 코너를 운영, 보다 날카롭고 공정한 평가를 담은 시승기를 제공해드릴 예정입니다. 이번 시승기는 제대로 씹어보자의 3번째 코너인 푸조의 4인승 하드톱 컨버터블 308cc HDi입니다.

푸조 308cc HDi 시승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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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호 2010-06-06 오후 9:03:00
웬일인가~~ 1등~~
  煙雨 2010-06-07 오전 8:59:45
헐, 2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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