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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1060 칩셋을 탑재한 감각적인 게이밍 노트북 - 삼성 오딧세이 게이밍 노트북 NT800G5S-XD7S (외형편)
이 기사는 7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7-08-26 오후 5:21:34 


세단, 쿠페, SUV, 밴, 택시 등 일상 상활에 주요 수단이 되어버린 자동차는 용도에 맞게 수많은 카테고리로 분류됩니다. 종류는 다양하지만 자동차의 핵심 기능이 ’효율적인 이동 수단’임은 자명합니다. 소비자에 따라 다양한 용도를 상정한 컨셉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AtoB 용 이동 수단으로서의 가치를 소홀히 한다면 자동차는 ’상품성’을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예외의 항목도 있는데, 바로 극강의 스포츠성을 추구하는 ’스포츠카’ 분야입니다. ㅈ보은 실내 공간에 시끄러운 엔진 구동음, 강한 롤제어력을 확보한 서스펜션으로 인한 불편한 승차감, 극악의 연비 등은 ’효율성’을 논할 경우 모두 ’낙제점’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스포츠카는 ’잘 달리고, 잘 돌고, 잘 서’야 한다는 자동차 본질 측면에서 보면 대적할만한 대상이 없습니다. AtoB를 이동하면서 편하고 실용적이며 경제적인 측면까지 고려해야 한다면 스포츠카는 ’극악의 상품성’을 갖고 있다고 하겠지만 ’빠른 이동 시간’ 측면만 고려하면 스포츠카야 말로 최고의 이동 수단으로 불릴만합니다.



세단, 쿠페, SUV, 밴, 택시 등 일상 상활에 주요 수단이 되어버린 자동차는 용도에 맞게 수많은 카테고리로 분류됩니다. 종류는 다양하지만 자동차의 핵심 기능이 ’효율적인 이동 수단’임은 자명합니다. 소비자에 따라 다양한 용도를 상정한 컨셉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AtoB 용 이동 수단으로서의 가치를 소홀히 한다면 자동차는 ’상품성’을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예외의 항목도 있는데, 바로 극강의 스포츠성을 추구하는 ’스포츠카’ 분야입니다. ㅈ보은 실내 공간에 시끄러운 엔진 구동음, 강한 롤제어력을 확보한 서스펜션으로 인한 불편한 승차감, 극악의 연비 등은 ’효율성’을 논할 경우 모두 ’낙제점’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스포츠카는 ’잘 달리고, 잘 돌고, 잘 서’야 한다는 자동차 본질 측면에서 보면 대적할만한 대상이 없습니다. AtoB를 이동하면서 편하고 실용적이며 경제적인 측면까지 고려해야 한다면 스포츠카는 ’극악의 상품성’을 갖고 있다고 하겠지만 ’빠른 이동 시간’ 측면만 고려하면 스포츠카야 말로 최고의 이동 수단으로 불릴만합니다.



게이밍 노트북이라는 타이틀을 달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프로세서, 그래픽 칩셋을 기반으로 한 하드웨어 성능이 뒷받침 되어야 하고 게임 환경에서 불편감이 없도록 입출력 장치, 사운드, 전용 소프트웨어가 차별화되어 있으야 하며 장시간 풀로드 게임시에도 내부 열로 성능 열화가 일어나지 않도록 방열 부분에도 일반 노트북과 차별화된 설계까 적용되어야 합니다. 빠른 저장 장치 및 스토리지 확장이 용이한 구조 역시 필수적입니다.

삼성은 올해 초, 그동안 미온적이었던 게이밍 노트북 PC 시장에 본격적인 게이밍 노트북인 오딧세이 노트북 을 출시했습니다. 이 모델은 초기에는 가격적인 이점을 확보하기 위해 GTX1050 칩셋을 탑재, 게이밍 노트북으로는 소프트한 스펙이라는 지적을 받은바 있습니다만, 최근 GTX1060 칩셋을 탑재한 상위 버전을 새롭게 출시, 본격적인 게이밍 노트북 시장 공략을 선언했습니다. 그럼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게이밍 노트북 오딧세이 1060의 스펙과 외형적인 특징을 먼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삼성 오딧세이 게이밍 노트북 NT800G5S-XD7S의 스펙



삼성 오딧세이 게이밍 노트북 NT800G5S-XD7S에는 인텔 7세대 모바일 코어 i7 프로세서 7700HQ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Core i7 7700HQ 프로세서의 스펙은 쿼드 코어, 8 쓰레드 구조이며 기본 클럭 2.8, 터보 부스트시 최대 3.8GHz, L3 8MB, HD Graphics 630 탑재, TDP 45W입니다.

카비레이크는 14nm 공정으로 제작되며 앞서 출시된 4.5W 초저전력 Y 프로세서와 15W 저전력 모델을 비롯해 게이밍 및 프리미엄 노트북을 위한 45W 코어 모델인 H 시리즈, 미디어 매니아, VR을 위해 언락된 모델, 모바일 워크 스테이션을 위한 제온 프로세서, 타워형 PC를 위한 65W의 V 프로 S 시리즈, 강력한 타워형 PC를 위한 95W, 65W 소비 전력의 S 시리즈로 나뉩니다.



그래픽 칩셋은 엔비디아의 파스칼 기반의 GTX1060입니다. 엔비디아 파스칼 GPU ’GP100’ 시리즈부터는 노트북 PC용 그래픽 칩셋에 붙는 M이 없어졌는데, 이는 파스칼 플랫폼부터 노트북에도 데스크톱용 GPU가 그대로 탑재되기 때문입니다.

엔비디아 파스칼 GPU ’GP100’ 시리즈는 모든 면에서 이전 세대 보다 향상된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전체 성능을 결정하는 FP32 단정밀도 쿠다 코어 개수가 이전 세대 보다 17% 늘어났고 맥스웰로 전환되면서 성능이 크게 감소했던 FP64 배정밀도 연산 역시 1792개의 유닛을 탑재해 24배 이상의 FP64 성능을 실현했습니다.

텍스처 유닛 역시 케플러와 근접할 수준으로 회복되었고 전체 레지스터 용량은 2.3배, L2 캐쉬 용량은 33% 증가, 다양한 연산에서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여기에 4096-bit 버스의 고속 HBM2 메모리를 탑재, 기존 GDDR5 대비 2배 이상의 대역폭을 구현했습니다.

GP100의 트랜지스터 개수는 맥스웰의 80억개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153억 개입니다. 16nm FinFET 극세 공정으로 트랜지스터 크기를 절반 가까이 줄여 집적량 역시 두 배 가까지 늘였지만 다이 면적은 맥스웰 대비 조금 늘어난 정도입니다.

데스크톱용 GPU를 게이밍 노트북에 그대로 이식할 수 있었던 비결은 새로운 바식의 열설계, 성능 대비 낮아진 소비 전력, 극세 공정을 기반으로 한 컴팩트화입니다. 특히 엔비디아의 최신 타일 랜더링 기술이 데스크톱과 노트북의 간극을 극적으로 좁히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타일 랜더링 기술은 스마트폰, 태블릿용 AP에 적용되는 기술로 화면 전체를 타일 형태의 작은 영역으로 쪼개 랜더링을 하며 이 과정에서 화면에 나타나지 않는 영역은 제거해 부하를 줄이고 각각의 타일을 내부 버퍼에 저자한 다음 최종적으로 프레임 버퍼로 내보내는 방식입니다. 엔비디아는 테그라 시리즈부터 축적해온 저전력, 저발열 기술을 지포스 GTX 900 시리즈에 소급 적용한 후 GTX 10 시리즈에 이르러 전 라인업에 확대 적용했습니다.

파스칼 라인업에서 메인스크림 모델은 GTX1060입니다. 미들레인지급 모델이지만 GTX980M 레벨의 성능과 두 배의 전력 효율을 이룬 것이 장점입니다. 1060M은 1290 쿠다 코어, 6GB GDDR5 메모리, 부스트 클럭 1.7GHz CPU 코어를 탑재했으며 오버클럭을 통해 2GHz 성능을 높일 수 있습니다. GTX1060 칩셋의 퍼포먼스 부분은 성능편에서 자세히 다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장 장치는 빠른 속도를 장점으로 하는 SSD를 사용합니다. M.2, NVMe 규격이며 256GB를 기본 내장하고 있습니다. SSD의 저장 공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2.5인치 규격의 하드디스크 베이를 장착할 수 있는 확장 베이를 갖추고 있으며 제품 라인업에 따라 1TB 2.5인치 하드디스크가 탑재됩니다.

디스플레이는 15.6인치) 와이드 비율, FHD(1920x1080)입니다. 최근 4K(가로 픽셀이 4,000개에 근접한다고 해서 4K로 표시됩니다.) 해상도가 적용된 게이밍 노트북이 활발하게 출시되고 있지만, 가격적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실사용시 그래픽 성능 부분에서도 이점을 취할 수 있는 FHD 해상도만의 장점도 많습니다. 픽셀피치가 FHD 대비 4배 더 많은 UHD 해상도는 3D 게임시 동일 옵션에서의 그래픽 퍼포먼스를 50% 수준으로 떨어뜨릴만큼 부하가 크기 때문에 실제 게이밍 유저들에게는 그다지 선호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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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현 2017-08-26 오후 5:42:36
오딧세이 진작에 1060칩셋 달고 출시됬어야 함. 가격 리눅스 모델 159만원 최저가던데 이정도면 살만하다고 봄
  가라가라 2017-08-27 오전 1:48:10
처음에는 가성비가 꽝이었으나 가격을 내린 이후부터는 가성비도 좋은 수준이죠. 엘지꺼와 고민이 살짝되기는 하는데 삼성 이름값이 있으니 일단 저는 오딧세이로 찜
  허허 2017-08-27 오전 10:25:38
리뷰 내용은 외형편인데 제목이 성능편으로 잘못 적혀있는 것 같습니다!
  이진우 2017-08-27 오후 11:55:59
오딧세이가 이제서야 개념을 챙겼네요 진작 1060달고 나올 것이지
  최지훈 2017-08-29 오후 11:58:02
배터리 오래가네요. 오딧세이 노트북으로 마음이 기우는군
  정태우 2017-08-31 오전 12:04:21
오... 게이밍 노트북인데 배터리가 정말 오래가네요. 삼성이 아직은 기술력이 살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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