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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비즈니스 PC 환경을 초슬림, 초경량 사이즈로 누린다 - 싱크패드 6세대 X1 카본
이 기사는 8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8-02-27 오후 10:39:11 


현재 싱크패드 라인업에서 비즈니스 파트 사용자들을 비롯해 일반 PC 사용자들까지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는 모델을 꼽으라면 단연 X1 카본입니다. 우주 항공 분야를 비롯해 레이싱카, 고급 레저 용품 등에 폭넓게 사용되는 카본 섬유로 케이스를 제작, 얇고 가벼운 설게에서도 비즈니스 노트북 특유의 내구성을 확보한 싱크패드 X1은 ’뛰어난 안정성’과 ’최고 수준의 휴대성’이라는 좁히기 힘든 접점을 절묘하게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신모델 출시 때마다 노트북 사용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레노버가 새롭게 출시한 씽크패드 X1 카본입니다. 이번 모델은 X1 카본 시리즈의 6세대 모델로 4세대 모델 대비 외형 사이즈를 크게 줄여 휴대성을 끌어 올린 점이 특징입니다. 외형 사이즈를 줄일 수 있었던 비결은 극소 두께의 베젤 설계에 기인합니다. 테두리가 거의 없다시피한 측면 베젤과 기존 모델 대비 2/3 정도로 얇아진 상단, 하단 베젤을 기반으로 가로 9.5mm를 줄였고 세로는 11.9mm나 줄여냈습니다. 즉 디스플레이는 14인치를 탑재하고 있지만 외형 사이즈는 13.3인치 노트북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좀 더 작은 사이즈를 자랑한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띄는 변화입니다.

무게 역시 기존 4세대 모델 대비 40g 줄여 1.14kg의 초경량 구조를 실현했고 두께 역시 0.55mm를 줄여 15.95mm의 초슬림 구조를 만들어냈습니다. 15.6인치 모델도 980g으로 설계되고 있기에 1kg이 넘어가는 노트북에 ’초경량’이라는 문구를 사용하는 것이 다소 어색해지긴 했지만, 씽크패드 특유의 내구성과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대부분 유지하면서 두께와 무게를 최소 수준으로 줄여냈다는 점에서 X1 카본은 독특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싱크패드 X1 카본 시리즈는 라인업에 따라 인텔 8세대 쿼드코어 i7 8550U, i5 8250U프로세서가 차등 탑재되어 있습니다. 리뷰 모델에는 i7 8550U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는데, 인텔 8세대에 해당하는 모델로 베이스 클럭 1.8GHz, 터보부스트시 최고 4.0GHz로 동작합니다. 코어 수가 듀얼에서 쿼드로 변경되었지만 휴대용 노트북을 위한 저전력 프로세서로 15W TDP 스펙은 동일합니다. 이전 울트라북으로 불렸던 초경량 노트북, 노트북 대용의 2-in-1 PC, 미니 PC 용으로 개발된 프로세서입니다.

인텔이 지난 8월 21일, 가장 먼저 발표한 8세대 제품이 바로 U 시리즈이며 코어 i5 및 i7 각각 2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이 모델은 기본적으로 7세대 카비레이크와 동일한 14nm 공정의 카비레이크 리플래시 버전입니다. 겉으로 보면 i7 모델까지 모두 듀얼 코어 구조였던 것을 U 시리즈 최초로 i5, i7 버전에 쿼드 코어를 적용하고 최적화를 통해 최대 40%의 성능 향상이 이뤄졌다고 인텔은 강조합니다.

반면 통합형 그래픽 코어는 HD620에서 명칭만 UHD로 바뀌었고 24 GPU 실행유닛(EUs)을 비롯한 기본 구성은 동일합니다. 8세대에 해당하는 카비레이크 리프레시는 코어 i5와 i7 2 모델이 출시되었고 i3 시리즈는 2018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며 코어 i3 제품군은 기존 모델과 마찬가지로 듀얼 코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카비레이크 플랫폼을 그대로 사용하고 TDP 역시 15W로 같지만, 듀얼 코어 기반을 쿼드 코어로 변경함에 따라 코어에 필요한 전류량이 2배 증가해 CPU VRM(Voltage Regulator Module)이 새롭게 설계되었으며 이로 인해 메인보드 설계도 새롭게 진행되었습니다.

변화폭이 크지 않더라도 세대가 바뀐 이상 소비자들에게는 매력적인 교체 상품으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저전력에서 듀얼 코어가 아닌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쿼드코어 기반으로 변경된만큼 나름의 교체 수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고로 새로운 10nm 공정의 캐논레이크 U 시리즈가 올 2분기 출시될 예정입니다.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14인치입니다. 해상도는 WQHD 해상도(2560x1440)을 지원합니다. 상하좌우 178도 넓은 시야각을 갖춘 광시야각 패널이며 300nit(아웃도어 모드시)의 높은 휘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무선랜은 802.11ac 모듈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802.11ac 무선랜은 80MHz~160MHz의 채널 대역폭으로 동작하며(802.11n은 최대 40Mhz) 802.11n의 두 배에 해당하는 8개의 공간적 스트림을 지원합니다.

802.11n 규격 대비 속도는 3배 정도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커버리지 역시 최대 40% 정도 넓여졌고 802.11n 모듈 대비 전력 소모량이 1/6(아이들링시)줄어들어 울트라북에 더욱 적합한 특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LPDDR3 16GB이 기본 구성이며 듀얼 채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메모리는 온보드 방식으로 업그레이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주저장장치는 NVMe 방식의 M.2 1TB SSD입니다. 최근 SSD 표준 용량이 512GB로 전환될 분위기인데, 고사양 모델의 경우 1TB SSD를 기본 탑재하는 것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어 본격적인 저장 장치의 세대 교체가 이뤄졌음을 실감케 합니다.



확장 슬롯은 2개의 USB 3.0 단자, 2개의 썬더볼트 단자, 헤드폰 출력/마이크 겸용 단자, 지문 인식 센서, HDMI단자로 충실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터치패드 옆 부분에 지문 인식 센서를 배치해 간단히 윈도우 로그인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84키로 구성된 아이솔레이트 키보드를 내장하고 있으며 어두운 곳에서 타이핑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일루미네이트 키보드 백라이트 기능을 지원합니다. 싱크패드를 상징하는 트랙 포인트 역시 기본 탑재되어 있습니다.

최대 배터리 사용 시간은 15.5 시간으로 명시(모바일마크 2014 기준)되어 있습니다. 1W+1W 출력의 스테레오 스피커가 본체 내장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외형 사이즈는 가로 323.5mm, 세로 217.1mm, 두께 15.95mm이며 본체 무게는 1.14kg입니다. 기본 제공 OS는 윈도우 10 Pro 64비트이며 1년간 무상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레노버 씽크패드 X1 카본의 외형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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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독칸 2018-02-28 오전 8:34:11
8세대 CPU면 X1 카본 6세대 아닌가요?
  돌쇠4 2018-02-28 오후 1:42:20
두 번째 문단 두 번째 줄 맨 앞의 "4세대 모델로" "6세대 모델로"의 오기인 것 같습니다.
  쿠헉헉 2018-02-28 오후 1:46:51
6세대 모델인거 같은데요... 그리고 6세대 신형 ddr 3 로 알고 있는데..
  궁금 2018-02-28 오후 4:03:15
Lg그램2018과 이것 중, 어떤걸 추천하세요?
  빰빠 2018-03-01 오후 2:52:33
가볍지만 키보드도 진짜 중요하다 하면 카본 6세대 (X1C6), 화면이 봉이라면 카본/요가 HDR, 내장그래픽이 필요하면 T480s 또는 AMD RR, 그러나 현재 일반 유저라면 그램14를 추천합니다.
  궁금 2018-03-02 오전 1:05:47
빰빠님.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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