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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효율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구현한다 - 엘리트 디스플레이 E243m, EliteDesk 800
이 기사는 9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8-03-02 오후 4:11:08 


최근 PC 시장의 화두는 더 이상 프로세서와 그래픽 칩셋의 퍼포먼스가 아닙니다. 모바일 PC는 하루 이상 지속되는 배터리와 극강의 휴대성이 화두이고 모바일 PC에 밀려 메인 자리를 내놓은 데스크톱 PC는 일체형, 초미니, VR, 게이밍 등 보다 특화된 기능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 대비 PC 의존도가 높은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변화의 바람은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디자인이나 외형 사이즈, 감성적인 완성도 등에 좌우되는 컨슈머 시장과 달리 비즈니스 시장은 그야말로 생산성, 효율성에 철저하게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러기에 외형 디자인이나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최적의 성능을 내주는 부가 기능보다는 기업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빠른 작업 속도로 생산 효율성을 높여주며 장시간 사용시에도 뛰어난 안정성으로 업무에 차질이 없게만 해주면 좋은 PC 시스템으로 대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비즈니스 환경이 점차 현대화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이 직장인들 사이에 큰 호응을 얻으면서부터 업무용 PC에 대한 ’호’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서류 한장 놓을 틈도 없이 빼곡하게 들어찬 책상에서 키보드를 정신 없이 두드리면서 작업에 몰두하던 풍경은 이제 시대에 뒤떨어진 기업 문화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극단적인 예이기는 하지만 일부 유명 IT 기업의 경우 카페가 무색할 정도로 정갈하면서 심플한 분위기로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기도 합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해 드릴 제품인 HP 미니 데스크톱 EliteDesk 800와 엘리트 디스플레이 E243m가 바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상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엘리트 디스플레이 E243m입니다. 24인치 16:9 와이드 비율, 풀 HD 해상도의 평범한 스펙을 갖고 있지만 장시간 PC 사용을 해야 하는 비즈니스 파트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주목할만한 모델입니다.



본체와 간결하게 디자인된 스텐드로 구성되어 있고 스텐드와 디스플레이 패널은 원터치 방식으로 간단하게 체결이 됩니다. 스텐드는 높낮이를 비롯해 좌우 각도를 자유롭게 바뀔 수 있는 다기능 힌지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램에도 스텐드가 차지하는 부피를 최대한 줄여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기본적으로 틸트 기능을 갖추고 있어 모니터를 가로, 세로로 자유롭게 거치할 수 있으며 스텐드 안쪽 부분에 원형 힌지가 추가되어 있어 스텐드를 움직이지 않고도 모니터를 좌우로 돌려 각도를 바꿀 수 있어 편리합니다. 원형 힌지는 좌우 45도씩 합 90도 각도로 움직입니다.


HP EliteDesk 800 데스크톱 미니



스텐드는 상하 약 15cm 정도 간극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사용자 위치에 맞게 조정이 가능합니다. 측면 각도는 -5도에서 +23도까지 조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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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비 2018-03-03 오전 12:55:38
모니터 베젤 디자인 좋고 미니 데탑도 확장 단자가 많군요. VESA 마운트로 뒤에 거치를 깔끔하게 할 수 있다는점이 마음에 드는 반면 검색해보니 아직 가격 정보가 없네요. 얼마에 나올지... 아마도 비싸겠지만.. 끌리네요.
  오아니 2018-03-04 오후 6:40:43
HP는 역시 비지니스 라인업이 강정임. 모니터 디자인 잘 뽑았네요.
  모름지기 2018-03-05 오후 6:59:57
미니데탑인데 모니터 일체형 PC같군요. 분리해서 쓰다가 합체해서 쓰다가.. 역시 같은 브랜드 셋트라 간지가 나기는 하네요
  해담 2018-03-10 오후 2:31:08
기업용 PC 라인업은 아직까지 HP가 갑이라고 보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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