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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비즈니스 PC 환경을 초슬림, 초경량 사이즈로 누린다 - 싱크패드 6세대 X1 카본 (성능편)
이 기사는 6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8-03-13 오후 3:06:45 


이번 시간에는 레노버가 인텔 8 세대 쿼드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새롭게 출시한 싱크패드 X1 카본 6세대 모델의 성능 부분을 점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싱크패드 X1 카본 시리즈는 라인업에 따라 인텔 8세대 쿼드코어 i7 8550U, i5 8250U프로세서가 차등 탑재되어 있습니다. 리뷰 모델에는 i7 8550U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는데, 인텔 8세대에 해당하는 모델로 베이스 클럭 1.8GHz, 터보부스트시 최고 4.0GHz로 동작합니다. 코어 수가 듀얼에서 쿼드로 변경되었지만 휴대용 노트북을 위한 저전력 프로세서로 15W TDP 스펙은 동일합니다. 이전 울트라북으로 불렸던 초경량 노트북, 노트북 대용의 2-in-1 PC, 미니 PC 용으로 개발된 프로세서입니다.

인텔이 지난 8월 21일, 가장 먼저 발표한 8세대 제품이 바로 U 시리즈이며 코어 i5 및 i7 각각 2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이 모델은 기본적으로 7세대 카비레이크와 동일한 14nm 공정의 카비레이크 리플래시 버전입니다. 겉으로 보면 i7 모델까지 모두 듀얼 코어 구조였던 것을 U 시리즈 최초로 i5, i7 버전에 쿼드 코어를 적용하고 최적화를 통해 최대 40%의 성능 향상이 이뤄졌다고 인텔은 강조합니다.

반면 통합형 그래픽 코어는 HD620에서 명칭만 UHD로 바뀌었고 24 GPU 실행유닛(EUs)을 비롯한 기본 구성은 동일합니다. 8세대에 해당하는 카비레이크 리프레시는 코어 i5와 i7 2 모델이 출시되었고 i3 시리즈는 2018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며 코어 i3 제품군은 기존 모델과 마찬가지로 듀얼 코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카비레이크 플랫폼을 그대로 사용하고 TDP 역시 15W로 같지만, 듀얼 코어 기반을 쿼드 코어로 변경함에 따라 코어에 필요한 전류량이 2배 증가해 CPU VRM(Voltage Regulator Module)이 새롭게 설계되었으며 이로 인해 메인보드 설계도 새롭게 진행되었습니다.

변화폭이 크지 않더라도 세대가 바뀐 이상 소비자들에게는 매력적인 교체 상품으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저전력에서 듀얼 코어가 아닌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쿼드코어 기반으로 변경된만큼 나름의 교체 수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고로 새로운 10nm 공정의 캐논레이크 U 시리즈가 올 2분기 출시될 예정입니다.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14인치입니다. 해상도는 WQHD 해상도(2560x1440)을 지원합니다. 상하좌우 178도 넓은 시야각을 갖춘 광시야각 패널이며 300nit(아웃도어 모드시)의 높은 휘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무선랜은 802.11ac 모듈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802.11ac 무선랜은 80MHz~160MHz의 채널 대역폭으로 동작하며(802.11n은 최대 40Mhz) 802.11n의 두 배에 해당하는 8개의 공간적 스트림을 지원합니다.

802.11n 규격 대비 속도는 3배 정도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커버리지 역시 최대 40% 정도 넓여졌고 802.11n 모듈 대비 전력 소모량이 1/6(아이들링시)줄어들어 울트라북에 더욱 적합한 특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메모리는 LPDDR3 16GB이 기본 구성이며 듀얼 채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메모리는 온보드 방식으로 업그레이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주저장장치는 NVMe 방식의 M.2 1TB SSD입니다. 최근 SSD 표준 용량이 512GB로 전환될 분위기인데, 고사양 모델의 경우 1TB SSD를 기본 탑재하는 것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어 본격적인 저장 장치의 세대 교체가 이뤄졌음을 실감케 합니다.



확장 슬롯은 2개의 USB 3.0 단자, 2개의 썬더볼트 단자, 헤드폰 출력/마이크 겸용 단자, 지문 인식 센서, HDMI단자로 충실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터치패드 옆 부분에 지문 인식 센서를 배치해 간단히 윈도우 로그인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84키로 구성된 아이솔레이트 키보드를 내장하고 있으며 어두운 곳에서 타이핑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일루미네이트 키보드 백라이트 기능을 지원합니다. 싱크패드를 상징하는 트랙 포인트 역시 기본 탑재되어 있습니다.

최대 배터리 사용 시간은 15.5 시간으로 명시(모바일마크 2014 기준)되어 있습니다. 1W+1W 출력의 스테레오 스피커가 본체 내장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외형 사이즈는 가로 323.5mm, 세로 217.1mm, 두께 15.95mm이며 본체 무게는 1.14kg입니다. 기본 제공 OS는 윈도우 10 Pro 64비트이며 1년간 무상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레노버 씽크패드 X1 카본의 업그레이드



비즈니스용이든 컨슈머용이든 휴대성을 극대화한 초슬림/초경량 노트북은 업그레이드 편의성이 고려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부에 교체 가능한 부품은 SSD와 무선랜 정도이며 간혹 메모리가 교체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는 모델이 있지만 극히 일부분입니다. 최근에는 듀얼 M.2 슬롯을 탑재, 듀얼 SSD를 사용하거나 LTE 모듈 등을 추가할 수 있는 제품이 있는데 역시 일부 모델에만 국한되어 있습니다.



싱크패드 X1의 경우 메모리는 메인보드 고정 방식이기 때문에 추후 업그레이드가 불가하지만 SSD용 M.2 슬롯 외에 통신 모듈 사용을 위한 M.2 슬롯 하나를 더 갖추고 있어 LTE 네트워크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사진설명 : 통신 모듈을 위한 USIM 슬롯도 갖추고 있습니다.



싱크패드 X1 카본의 발열과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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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뜽 인가여? 2018-03-13 오후 5:52:09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윌e 2018-03-13 오후 6:45:37
X1 카본은 싱크패드 혁신이 그대로 남아 있는 유일한 모델임
  엠비가즈아 2018-03-14 오전 11:38:37
이번에 싱크패드 T 시리즈는 색깔 바꿨던데..T.T
  4:3 2018-03-23 오후 6:10:11
여전히 16:9 병신 LCD
  x1 carbon 2018-03-27 오후 11:55:01
카본 정말 좋은 노트북입니다만 저도 16:9 비율이 정말 싫습니다. 노트북은 영화보는 기기가 아니라 업무와 생산성을 높이는 휴대기기이므로 문서 작업이 중요하고 세로비율이 클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4:3이 어려우면 16:10 이나 3:2 이라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노트기어팬 2018-04-28 오후 12:05:19
X1 카본과 T280s를 놓고 고민하는 사람들 많은 것 같은데, 두 모델에 대한 비교 리뷰 혹시 안하시나요? 무게 200g 차이 때문에 더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 카본으로 가야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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