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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오딧세이Z 게이밍 노트북 NT850XAC-X716 성능 부분 점검
이 기사는 8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8-05-12 오후 9:39:24 


이번 시간에는 삼성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오딧세이Z 게이밍 노트북 NT850XAC-X716의 성능 부분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보겠습니다. 먼저 배터리 구동 시간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오딧세이Z 게이밍 노트북 NT850XAC-X716의 스펙과 외형적인 특징, 내부 구조 등은 리뷰 1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삼성전자 오딧세이Z 게이밍 노트북 NT850XAC-X716의 배터리 구동 시간



사진설명 : 15.4V, 54Wh 용량의 4셀 리튬 폴리머 배터리팩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삼성 오딧세이 Z 게이밍 노트북 NT850XAC-X716의 배터리는 본체 내장 방식으로 슬림 판 타입이며 리튬 폴리머셀 구조입니다. 폴리머 배터리는 전해질의 유출 걱정이 없고, 고온에도 안정적이며, 리튬 이온 방식의 두 배 이상 충전 횟수 보장한다고 하니 효율면에서도 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우월합니다.

삼성 오딧세이Z 게이밍 노트북 NT850XAC-X716를 삼성 최적 모드로 설정할 경우 디스플레이 휘도는 더어둡게, 추천, 더 밝게, 가장 밝게 - 이렇게 네 단계로 구분됩니다.



보다 현실적인 사용 환경을 상정하기 위해 일반 노트북 유저들이 외부에서 배터리로 사용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설정으로 예상되는 25% 휘도로 설정했습니다. 게이밍 노트북 특성상 25%로 휘도를 낮춰도 일상적인 사용이 가능한 수준을 유지합니다.

또 내장 스피커 볼륨 40%, 무선랜 on, 전원 관리 모드 : 삼성 최적 모드로 지정한 후 1080P 4GB DivX 파일 연속 구동 테스트를 진행해봤습니다.

결과 NT850XAC-X716은 3시간 48분 연속 구동후 절전으로 디스플레이가 꺼졌습니다. 게임 마니아들이 극혐하는 ’옵티머스’ 기능을 걷어내고 외장 그래픽인 GTX 1060만으로만 구동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배터리 용량 대비 무난한 수준의 배터리 성능이라 하겠습니다.




삼성전자 오딧세이Z 게이밍 노트북 NT850XAC-X716의 발열과 소음



게이밍 노트북 성능 부분에서 발열 제어력과 소음은 상당히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발열을 원활하게 제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온도 상승에 따른 성능 저하 없이(쓰로틀링) 장시간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시스템 유지력도 게이밍 노트북의 핵심입니다. 온도/소음 변화 테스트(테스트 환경은 언제나 25도 내외 정도 유지)에서 3D 게임을 연속해서 1시간 가량 플레이 했을 때의 온도 및 소음 변화 수준을 체크해 봤습니다.

약 1시간 정도 3D 게임 테스트를 진행한 후 PC 각 부분의 발열 상태를 적외선 온도계로 측정해 보았습니다. 먼저 본체 상단부의 경우 중앙 부분으로 발열이 집중되는데 이 부분은 48도 내외를 나타냈습니다. 좌측 부분은 33.8도 내외, 우측 부분은 31.4도 내외를 나타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 부분은 키보드가 탑재되는 부분인데, 오디세이Z는 키보드를 기존 팜스트부로 이동을 했기 때문에 본체 상단부에서 발생하는 열이 체감적으로 영향을 거의 주지 않습니다. 키보드에서 발생하는 열은 28도에서 33.6도 사이의 안정적인 분포를 보였기 때문에 장시간 게임시에도 쾌적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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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젯 2018-05-12 오후 10:07:30
가격대가 높은게 흠이지만 비스트 모드가 있어 성능은 1060 이상이니 여러가지로 잘 고려된 게이밍 노트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디자인과 두께는 정말 잘 뽑았네요.
  구준수 2018-05-12 오후 10:09:29
노트북 리뷰는 역시 노트기어만한 곳이 없네요. 기다리던 리뷰라 관심있게 잘 보았고 결정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주말에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김진우 2018-05-12 오후 10:13:53
김정민님 팔뚝이ㄷㄷㄷㄷ 상세한 리뷰 잘봤습니다. 디자인 좋다는데 동감
  하명훈 2018-05-12 오후 10:24:42
비스트 모드로 성능이 꽤 올라가네요. 어차피 어댑터만 쓸거면 항상 켜놓고 써야할 기능이로군요.
  고양이밥 2018-05-12 오후 10:37:56
처음부터 이렇게 나왔어야 함. 이래서 모든 첫번째 모델을 사는게 아님ㅋ
  굳네이비 2018-05-13 오전 4:55:38
가격 좀 안정되면 질러야겠네요. 디자인이 딱 내취향임
  구준수 2018-05-13 오전 6:56:22
게이밍 노트북이 어떻게 디자인되어야 하는지 감을 제대로 잡았네요. 1060 치고는 성능도 잘나오고 두께도 얇아 좋은데 가격과 배터리는 좀 아쉽군요.
  큐시트 2018-05-13 오후 2:44:59
이번건 디자인이나 스펙이 게이밍 노트북답네요.
  dk 2018-05-13 오후 9:01:12
hdmi는 2.0이 아니고 1.4인가요? 타입c단자도 썬더볼트3가 아니라 4k연결만 가능한거구요? tv에 연결해 쓸듯해서 두단자 사양이 4k에60 주사율에 hdr 4:4:4출력 되나 궁금하네요
  케밥 2018-05-13 오후 10:26:56
리뷰 1부 포트란에 보시면 HDNMI 2.0으로 명시되어 있고 C 단자는 썬더볼트 언급이 없으니 당연히 4K 연결만 가능한거죠.
  박지원 2018-05-14 오전 1:35:25
이번 오디세이Z는 탐나네요. 디자인만 아니라 성능도 조율이 잘되어 있군요. 전반적으로 수치가 스펙에 비해 높군요
  나비 2018-05-14 오후 12:19:35
노트북 리뷰는 역시 노트기어 좋군요.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신호 2018-05-14 오후 12:58:57
영상 시승기도 오려주시는건가요? 외형을 좀 자세히 영상으로 보고 싶어서요. 디자인이 너무 좋아 보이네요.
  가구점 2018-05-15 오후 8:29:28
삼성이 다른건 몰라도 전자제품 하나는 잘만드는거 같음. 그리고 삼성에서 나오는건 무조건 2세대를 사는게 답임. 예전 시리즈 9 때에도 2세대는 죽였음. 노트북 펜 시리즈도 2세대가 엄청 좋아짐. 1세대는 그냥 시험용이고 정작 승부용은 2세대인거라고 봄.
  김준원 2018-05-15 오후 8:42:44
비스트 모드에서 성능 업이 꽤 크군요. 30%라면.. 전력 더 먹는거야 어댑터로 해결되니 잘 넣은 기능 같습니다.
  호반 2018-05-16 오후 3:52:39
역시 노트북 리뷰 전문 채널이라 키보드에 대한 설명이 비교 불가네요. 왜 아래로 내렸는지 삼성도 제대로 설명안해주는 부분을 노트기어가 대신해주군요.
  하지훈 2018-05-21 오후 3:41:24
음... 키보드 설명은 생각 못했던 부분이네요. 설득력 있는 설명이었습니다.
  장충동민 2018-05-23 오후 7:24:15
키보드 적응 빨리 됩니다. 그리고 설명처럼 목이 앞으로 빠지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타이핑을 하게 되네요. 13년전에 삼성이 한번 시도한 형식이라는데 이걸 왜 대중화하지 않았는지.. 좀 뚝심 있게 밀고 나갔으면 아마 지금쯤 키패드 대중화되었듯 이형식도 대중화가 되었을텐데요. 암튼 써보니 생각보다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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