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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mm 네로우 베젤, 144MHz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 ASUS ROG GL504
이 기사는 7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8-06-11 오전 11:18:56 


현재 노트북 시장을 이끌고 있는 아이템 2가지는 게이밍 노트북과 2in1입니다. 물론 게이밍 노트북은 전체 노트북 시장 매출의 5% 미만이고 2in1 역시 게이밍 노트북과 크게 다르지 않은 보잘것 없는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지만, 비즈니스 세계에서 중요한 것은 당장의 매출보다 ’성장 가능성’입니다. 이미 포화상태에 도달한지 오래이고 매년 매출 곡선이 꼬구라지고 있는 일반 노트북 대비 게이밍 노트북과 2in1은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차후 노트북 시장의 전망을 밝히는 등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게이밍 노트북은 약 10여년전 ASUS가 최초로 제안한 규격입니다. IT 업계에서 10년이면 기술 규격이 여러번 바뀌고도 남을만한 시간이죠. 당연히 10년전 등장했던 최초의 게이밍 노트북은 일반 소비자들로부터 철저히 외면을 받았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가격은 비쌌지만 성능은 판매 가격 절반도 안되는 데스크톱에도 미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값비싸고 성능은 떨어지는 게이밍 노트북은 ’게알못들 또는 독특한 디자인의 노트북을 사용한다는 것을 과시하고 싶은 사람’들이나 구입하는 요상한 물건 취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노트북 PC의 빠른 시장 점유율은 인텔, AMD, 엔비디아 등 PC 핵심 칩셋 제조 업체를 강하게 압박, 모바일 핵심 부품들의 빠른 기술 개선을 이루었고 2013년 인텔 4세대 하스웰을 기점으로 노트북 PC의 성능이 데스크톱 PC를 위협할 수 있을만한 수준으로 올라오면서 게이밍 노트북에 대한 일반 소비자들의 관심이 폭발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카비레이크 리플래시(8세대)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게이밍 노트북은 아예 데스크톱 PC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에 도달해 있으며 게이밍 노트북의 핵심인 그래픽 칩셋 역시 GPU를 데스크톱용 그래픽 칩셋을 사용해 체감 성능 격차를 최소 수준으로 줄여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게임 마니아들의 주력 PC는 게임 환경에 특화된 데스크톱이지만, 게이밍 노트북 교체 수요가 빠르게 증가, 향후 노트북 시장에서 가장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릴 분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ASUS는 게이밍 노트북의 원조답게 가장 다양한 게이밍 노트북군을 선보이고 있으며 매년 대만에서 개최되는 IT 전시회인 컴퓨텍스를 가장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6월 5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 2018 컴퓨텍스에서도 ASUS는 울트라 PC, 스마트폰, 2in1으로 구성된 ASUS 부스와 게이밍 전용 브랜드인 ROG 부스를 분리 운영, 게이밍 PC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는 브랜드임을 과시했습니다.



사진설명 : 전시회의 꽃은 역시 매력적인 모델들이지요. ASUS는 오버워치 코스프레를 시연, 관람객들의 시선을 확실하게 끌었습니다.



사진설명 : 저런 깜찍한 모델을 그냥 지나치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니 설레이는 마음으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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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밍 2018-06-11 오후 3:38:21
역시 게이밍의 명가답군요. 오버워치 모델 짱귀!!!! 근데 대표님도 존잘이심
  김규리 2018-06-11 오후 4:22:09
오토기어님도 오버워치 분장하면 잘 어울리실듯^^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강가딘 2018-06-13 오후 3:42:12
게이밍 노트북은 아수스가 제일 난거 같기는 한데 문제는 가격이 삼성 씹어먹을 정도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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