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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한 성능으로 새롭게 다가온 BMW 중형 세단 - BMW new535i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0-09-14 오전 1:08:01 


이번 시승기의 주인공은 BMW 535i입니다. 올 해 새롭게 변경된 신형 5 시리즈는 현재 국내를 비롯해 전세계 프리엄급 중형 시장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뉴 E 클래스와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벤츠 뉴E 클래스가 몇 개월 더 빨리 모델 체인지가 되었기 때문에 전체 매출로는 뉴 E 클래스가 BMW 뉴 5 시리즈를 좀 더 앞서있습니다. 국내 시장 상황도 비슷합니다. 새롭게 변경된 5시리즈가 출시된 4월을 제외하고 5월부터 7월까지 벤츠의 E 클래스가 BMW 5 시리즈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습니다. 물론 두 메이커간의 판매 대수 차이는 불과 7-8% 정도로 어떤 모델이 소비자들로부터 더 각광을 받고 있다고 단정지을 수 있는 수준은 아닙니다. 두 모델 모두 최소 6000만원대에서 최고 1억원에 가까운 고가의 차량이니만큼 성능, 편의성보다는 브랜드 선호도 및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가 크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BMW 5 시리즈는 한 때 ’강남 국민차’(풍자적 표현이긴 하지만 정말 말도 안되는 명칭입니다.)로 불리기도 할만큼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는 절대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신형 5시리즈가 나오기전 모델인 E60(개발 코드 네임입니다만 자동차를 잘 아는 사람들은 각 세대의 모델을 구분짓는 명칭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주로 아는척을 많이 해야 하는 시승기에 많이 등장하는 기호이죠 ^^;) 5시리즈는 BMW 역사상 가장 성공한 5 시리즈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타 브랜드에서는 유사성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유니크한 외형 디자인(아, E60 5시리즈의 디자인 총 책임자인 크리스 뱅글이 5 시리즈의 테일램프 디자인은 기아자동차 리오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힌 적이 있어 한 때 기아자동차가 ’경사났다’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은 비롯해 안정적인 주행 성능, 넓고 편한 실내 구성, 돋보이는 정숙성 등 프리미엄급 중형 세단이 갖추어야할 요건들을 균형감 있게 보여준 BMW의 수작이었습니다.

포르쉐 박스터S 시승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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