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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LG 스마트 워치 W7 아날로그워치와 스마트워치의 만남 - 여러분의 평가는?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8-12-16 오후 4:56:28 


이번 리뷰의 주인공은 LG가 새롭게 출시한 스마트 워치 W7입니다. 스마트워치 구입을 주저하게 만드는 가장 큰 걸림돌은 24시간 남짓 구동되는 배터리입니다. 스마트폰도 매일 충전을 해주어야 하는데, 여기에 시계까지 충전 압박에 가세하니 그 불편을 참지 못하고 다시 아날로그 시계로 돌아가는 소비자들이 꽤 많습니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해야하는 스마트 워치 특성상 당분간 배터리 압박으로부터 획기적으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물론 전자 잉크을 비롯해 저전력 기반의 디스플레이로 사용 시간을 3-4일에서 길게는 10일까지 늘인 제품들도 있지만 물빠진듯한 색감과 제한적인 가독성이 또 다른 단점으로 부각됩니다.

LG는 현행 스마트 위치의 문제점을 재미있는 방법으로 보완했는데, 스마트 워치 외 아날로그 무브먼트를 넣어 기본적인 시계 기능이 독립적으로 구동할 수 있게 했습니다. 스마트워치로 쓰게 되면 내장 배터리로 2일간 구동이 가능하고 배터리가 방전되어 스마트워치 기능이 정지하더라도 아날로그 시계 기능이 3-4일 정도 더 유지되며 스마트워치 기능을 끈 상태에서는 약 100일 정도 재충전 없이 시계로 사용할 수 있게 설계를 했습니다. 반면 아날로그 무브먼트 채용으로 인해 GPS와 심박 센서, NFC는 제외되어 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세부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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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돌이 2018-12-16 오후 5:08:46
와! 연말에 LG가 열일했구나! 정말 LG는 스마트폰 뺴고는 다 잘하네요!
  라온 2018-12-16 오후 5:17:29
이 제품은 여러모로 실패작으로 보는 중... 일단 ap가 퀄컴의 문제이긴 하지만 28nm 공정이라 배터리 이득도 적고, 심박센서같은 어느정도 스포츠용 시계로 쓸 때 필수적인 기능도 없고... 그렇다고 LG가 어떤 아날로그 시계 제작사로서의 어떤 정체성이 있는 것도 아니니...
  호랑호랑 2018-12-16 오후 5:29:55
제가 보기에는 괜찮은거 같은데요? 아날로그 시계와 디지털 워치를 적당히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꽤 괜찮지 않을까요?
  강선태 2018-12-16 오후 5:44:39
저도 실패작으로 봤는데 영상을 보니 어? 의외로 잘 만들었고 가격대비 꽤 괜찮겠는데 싶네요. 39만원 출고가면 이래저래 30만원 내외로 판매될거 같은데 디자인이나 아날로그 바늘이 재미있게 앱에 맞춰 돌아가는 부분이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일단 전 30만원 정도로 가격 안정되면 질러볼 생각이 드네요.
  아오리사과 2018-12-17 오전 2:11:39
이분 리뷰 정말 잘하시네요! 보다보면 끝까지 다 보게 되네요.
  강동환 2018-12-17 오전 11:35:49
아날로그 시계를 스마트워치에 결합했으니 그것만으로 39만원의 가치는 있어 보입니다. 뭐든 처음 시도되는 제품은 그만한 대접을 해줘야죠.
  프리랜서 2018-12-17 오전 11:37:40
알고보니 영상 리뷰의 제왕이시군요. 이형님. 오디오가 어후..
  대왕대비마마 2018-12-18 오후 2:35:27
저도 좋아보입니다. 이런 아날로그 시계 콜라보 제품을 단순 전자 시계와 비교하긴 어렵죠. 훨씬 더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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