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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과 실용성 그리고 고급스러움의 조화 - BMW GT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0-12-19 오후 6:21:56 


이번 시승기의 주인공은 BMW GT입니다. 해외 시장에서는 GT 535i라는 명칭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만 BMW 코리아에서는 5시리즈와 차별화된 모델임을 강조하기 위해 535i라는 문구를 빼고 그냥 GT라고 부릅니다. 아시다시피 GT란 이탈리아어로 ’그란 투리스모’의 약자입니다. 영어로 표현하면 ’그랜드 투어링’입니다. 대충 어떤 의미인지 감이 오시죠?

BMW GT는 먼거리 여행을 빠르고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고안된 모델입니다. BMW의 설명에 따르면 실용적이기만 한 웨건보다 스타일리쉬하고 높고 타기 불편한 SUV보다 편하게 탑승할 수 있으면서 세단만큼 부드럽고 빠른 컨셉으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실내는 대형 세단만큼이나 넓고 안락하며 차고는 세단과 SUV의 중간 정도이고 후미는 웨건과 SUV의 장점을 적절히 혼합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장거리 여향에 적합하도록 세단과 SUV, 웨건의 장점을 적절히 골라서 혼합한 모델이라는 것이죠.

세단을 기준으로 하면 껑충한 자세가 다소 어색하게 느껴지지만 SUV를 기준으로 보면 꽤 날렵해 보이기도 합니다. 일단 외형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SUC 컨셉인 X6를 좀 더 납작하게 눌러 놓은듯합니다. 차량 제원도 완전히 다른데다 X6에 비해 측면 라인과 후면 디테일이 풍부하긴 합니다만,  차종에 대해 둔감한 사람들에게는 ’X6를 납짝하게 누른 모델’로 보일만합니다. 2011년형부터 사륜 구동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판매 가격이 하위 모델 8,450만원, 상위 모델 11,120만원으로 인상되었는데요, GT의 우수한 출력과 편리한 컨셉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하위 모델의 경쟁력은 여전히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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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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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바 2010-12-21 오후 4:40:13
사진 멋지네요. GT 꼭 한번 타보고 싶은 차...
  음... 2010-12-23 오후 6:30:20
자동차 리뷰도 잘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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