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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현대자동차 5세대 그랜저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1-01-16 오후 6:59:21 


’우리 아빠 차 그랜저다’ 어릴 때 친구의 이런 자랑은 그 친구네 집의 생활수준을 대변하는 말이었습니다. 수입차가 거의 없었던 1980년대 후반 출시된 그랜저는 ’그랜저=성공’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시대가 변해서 그랜저보다 상급인 제네시스, 에쿠스 등이 등장했지만 그랜저의 의미는 아직까지 살아있습니다. 최근에는 그랜저를 타는 것으로 자신의 현재 상황을 보여준다는 광고까지 나왔으니까요.

둥글둥글했던 디자인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강렬한 직선을 적용한 1세대 그랜저는 ’각 그랜저’라는 애칭으로 불리면서 사장님차로 완전히 자리잡았습니다. 에쿠스나 체어맨이 등장하기 이전까지 최고 차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대형 세단과 수입차가 들어오면서 그랜저에 대한 이미지는 약화됐습니다. 사장님차가 아닌 좀 더 젊은 성공한 사람들이 타고 다니는 차, 중형세단을 사기에는 뭔가 아쉬운 사람들이 타는 차로 바뀌었던 것입니다.

여기에는 현대자동차가 자동차 구매층을 좀 더 확대하려는 전략도 들어가 있습니다. 그랜저 이하 차량은 30대 젊은 층으로 몰고, 구매력이 있는 40대 이상은 제네시스나 에쿠스로 끌어모으기 위해서입니다. 이번 그랜저의 디자인이 보다 젊게 나온 것도 이와 관련이 있습니다. 올해 첫 국산차. 현대자동차 신형 그랜저가 공개됐습니다.

5세대 신형 그랜저 프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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