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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연비와 펀드라이빙, 실용성의 뛰어난 조화 - 골프 1.6TDI 블루모션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1-02-27 오후 9:57:17 


이번 시승기의 주인공은 골프 1.6TDI 블루모션입니다. 공연비 21.9km/l라는 수치만으로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만한 차량이며 지난 1월 한정판으로 출시된 300대가 일주일만에 매진이 되었을만큼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해치백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6세대 골프의 외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효율 높은 1.6리터 디젤 엔진으로 대중 교통 비용 수준의 연비와 저렴한 세금 혜택까지 누릴 수 있으니 3090만원의 가격표가 그리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았을만도 합니다.

TV 광고를 통해 보신 분들도 있으시겠습니다만 블루모션은 폴크스바겐의 친환경 기술을 상징하는 브랜드입니다.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약을 위한 폴크스바겐의 다양한 기술과 브랜드들을 하나로 아우르는 개념으로 현재 이 분야에서 가장 성공한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약 10여년 전부터 디젤을 차세대 동력원으로 밀어온 유럽 자동차 브랜드의 경우 친환경 브랜드 육성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폴크스바겐에 블루모션 라벨을 최초로 달고 출시된 모델은 폴로입니다. 2006년 등장했던 폴로 블루모션은 배기량 1.4리터의 TDI 3기통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하였고 1리터당 26.3km의 높은 연비로 큰 화제가 된바 있습니다. 특히 2010년에 발표된 신형 폴로 블루모션은 1.2리터 디젤 모델의 경우 31km/l의 연비를 실현하였고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87g/km에 불과할 정도로 높은 친환경성을 달성하여 2010 월드 그린카에 선정된바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폴크스바겐의 폴로 블루모션 지면 광고중 하나입니다.  주유소 직원들이 별의별 쑈(?)를 선보여도 좀처럼 주유소 갈 일이 없는 폴로 오너의 관심을 끌 수 없다는 점을 코믹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 출시된 골프 1.6TDI 블루모션은 유럽에 출시된 블루모션과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스포츠 서스펜션을 적용하여 차고를 낮추고 안개등을 제외한 단순한 범퍼 스타일과 수동 5단 변속기를 갖춘 유럽형 골프 블루모션과는 달리 국내 출시된 모델은 2.0TDI와 외형적으로 큰 차이가 없습니다. 굳이 차이점을 찾는다면 16인치 휠을 15인치로 줄였다는 점입니다. 3월에 새롭게 출시되는 모델에는 16인치 휠이 장착되어서 나온다고 하니 그나마 2.0TDI와 구별할 수 있는 포인트가 없어지는 셈입니다.

골프 1.6TDI 블루모션 시승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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