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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10.8인치 전자 잉크 디스플레이를 전면에 품은 새로운 개념의 노트북 PC 레노버 씽크북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20-08-21 오후 5:58:27 


이번 리뷰는 레노버가 새롭게 선보인 씽크북 플러스입니다. 이 제품은 CES2020에서 소개되어 화제가 된바 있는데 상판에 10.8인치 사이즈의 전자 잉크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노트북이 켜져 있지 않은 상태에서도 전자 잉크 디스플레이로 데이터, 이미지, 필기 등의 작업이 가능하며 메신저, 메일, 배터리 충전 상태 등 10.8인치 디스플레이를 마치 휴대 단말기처럼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의 출시 이후 노트북 PC의 성장세가 둔화된 이유는 휴대가 간편하고 상시 네트워크에 접속하여 메신저, 메일, SNS 접근이 용이한 휴대 단말기 대비 노트북 PC의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점 때문입니다. 최근 저전력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노트북 PC의 배터리 시간이 크게 늘어나 휴대 편의성이 높아지기는 했으나 부피가 크고 사용 편의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노트북 PC는 스마트폰, 태블릿 PC에 비해 외부 사용이 용이하지 않다는 점 때문에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레노버는 스마트폰, 태블릿으로 집중되고 있는 현대인들의 PC 사용 환경을 고려, 노트북 PC만으로도 휴대 단말기의 장점을 누릴 수 있도록 노트북 상판 부분에 10.8인치 전자 잉크 디스플레이를 넣었습니다. 기존에도 요가북 시리즈를 통해 전자 잉크와 기존 LCD가 융합된 하이브리드 제품을 선보인바 있으나 노트북의 전원을 켜야지만 작동했던 요가북과 달리 씽크북 플러스는 노트북 전원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도 10.8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독자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메일, 메신저 등을 비롯해 노트북의 설정 상태, 텍스트, 이미지, 스타일러스를 이용한 필기, 그림 그리기 등의 작업이 가능한 점에서 차별된 가치를 제공합니다.

한마디로 노트북 PC와 전자 잉크 기반의 10.8인치 터치 eBook이 통합되어 있는 형태이고 노트북 전원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전면 디스플레이 활용이 가능하며 전자 잉크의 장점을 살려 장시간 외부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기존 휴대 노트북 PC와 스마트 기기의 장점을 잘 취합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제품의 최종 가치는 이를 접하는 소비자 분들께서 판단하실 부분입니다. 레노버 씽크북의 디자인, 스펙, 내부 구조 등 상세 정보는 아래의 영상 리뷰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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