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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의 개성에 실용성을 더했다 - 미니쿠퍼S 컨트리맨 ALL4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1-03-17 오전 6:17:00 


이번 시승기의 주인공은 BMW가 새롭게 발표한 미니쿠퍼S 컨트리맨 ALL4 입니다. 미니쿠퍼에서 최초로 소개되는 SUV 컨셉이며 상시 4륜 구동 시스템을 갖춘 모델이라는 점에서 컨트리맨은 출시 전부터 큰 화제가 된바 있습니다. 소형차만을 고집하는 미니쿠퍼 특유의 정체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두툼하고 넓어진 차체로 보다 넉넉한 탑승공간을 제공하지만 여진히 작고 민첩하며 발랄한 미니쿠퍼의 DNA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 점에서 컨트리맨은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미니쿠퍼는 원래 미니라는 이름으로 1959년 탄생한 영국의 소형차입니다. 2000년까지 BMC라는 영국 자동차 회사가 생산하다 BMW에 인수, 현재의 모습으로 재탄생되었으며 2007년 전면적인 모델 체인지가 이루어져 현재 판매되는 모델은 2세대에 해당합니다. 미니는 영국 옥스퍼드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미니를 공식수입, 판매하고 있는 BMW코리아는 미니쿠퍼, 미니쿠퍼S, 미니쿠퍼 카브리올레, 미니쿠퍼s 카브리올레, 미니쿠퍼 JCW 등 6개 모델을 판매중이며, 한 달 평균 100여대의 실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번 시승기의 주인공은 미니의 7번째 모델이자 미니 최초의 SUV 컨셉으로 출시된 모델로 출시전부터 높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독자분들도 익히 아시다시피 현재 소형차 브랜드 가운데 미니만큼 큰 성공을 거둔 브랜드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예쁘고 작은 차를 선호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미니는 ’선호하는 자동차’의 범주를 넘어 하나의 종교만큼이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미니의 성공은 명확한 브랜드 정체성과 젊은층의 문화적인 욕구를 적절히 자극할 수 있을만한 개성, BMW 그룹의 포토폴리오 내에서의 명확한 포지션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미니는 이동 수단이자 생활 필수품인 자동차를 개인의 삶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한단계 끌어 올린 대표적인 브랜드입니다. 비견할 대상이 없는 독특한 외형과 유니크한 매력을 갖춘 소형 자동차인 미니는 누구나 호감을 갖을만한 매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쾌하고 역동적인 운전의 재미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물론 자동차의 본래 목적인 이동 수단 또는 실용적인 사용성을 기준으로 놓고 보면 미니는 여러 부분에서 기준에 미달하는 전형적인 소형차입니다.

작은 차체에 딱딱한 승차감, 좁은 실내, 그다지 훌륭하지 못한 연비, 배기량 대비 비싼 가격 등 미니는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소형차와는 개념이 다릅니다. 때문에 미니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 돈을 주고 미니를 승차감 좋고 실용성 뛰어난 세단을 사겠다’라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물론 이러한 반응에 대해 미니 마니아들은 ’자동차를 제대로 모르는 사람의 무지한 평가’라고 일축해 버립니다.

미니가 주목을 받는 것은 차량 고유의 가치 때문만은 아닙니다. 미니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25세에서 35세 사이의 젊은 세대로 대부분 교육 수준이 높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빠르며 얼리아답터적인 기질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미니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미니 고객들은 차량의 고급스러운 특성은 선호하지만 그 고급스러움을 자기 과시의 목적으로 사용하려는 소비자층과는 엄격히 구분되며 자동차를 소유함으로서 얻게되는 내적 만족감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수준 높은 자동차 문화를 영위하는 그룹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니쿠퍼S 컨트리맨 ALL4 시승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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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2011-03-17 오후 4:07:27
커트리맨 시승기로군요. 정말 사고 싶은 찬데....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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