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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의 가격 거품을 뺀 스포츠세단 - 닛산 알티마 3.5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1-04-13 오후 4:27:39 


이번 시승기의 주인공은 2011년형 닛산 알티마 3.5입니다. 자동차좀 안다는 분들 사이에서 닛산 알티마는 ’말이 필요 없는 세단’이라는 호평을 듣고 있습니다. 부드러우면서 강력한 퍼포먼스로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 성능을 제공하며 안정감 있는 핸들링과 우수한 하체 성능, 군더더기 없는 외형 디자인 등 ’스포츠 세단’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을만한 특징을 두루 갖춘 모델입니다. 닛산 알티마는 미국 소비자 협회가 발행하는 컨슈머 리포트에서도 작년에 이어 2011년 최고의 패밀리 세단에 선정된바 있습니다.

알티마가 국내 소비자들을 비롯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성능 대비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수입 세단 가운데 배기량 대비 가장 낮은 수준이라 할 수 있는 알티마는 2.5리터 가솔린 엔진 탑재 모델이 3460만원, 3.5리터 가솔린 엔진 탑재 모델이 3790만원으로 동급의 국산 세단인 현대 그랜저(3110만원~3901만원)와 비숫한 수준입니다.

일단 외형 디자인에서 특별함이나 비범함이 엿보이지는 않습니다. 닛산의 패밀리룩을 요소요소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만, 특정 부분이 과장되어 있거나 표준 스타일을 뒤집을만큼 과감하지도 않습니다. 누가 봐도 평범한 중형 세단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스포티하다’, ’심플하다’ 정도의 느낌은 있어도 ’혁신적이다’, ’어디에서든 디자인이 튄다’와 같은 느낌은 없습니다.

하지만 닛산 알티마를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적당한 볼륨감과 쿠페 라인을 연상케 하는 미려한 후면부 곡선, 벌크가 크지는 않지만 잘 발달된 대흉근을 연상케 하는 엔진 후드 라인, 한 눈에도 꽤 달려줄 것 같은 다이나믹한 측면부 실루엣 등 전체적으로 호감을 느끼게 하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닛산 알티마 3.5 시승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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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등 2011-04-14 오전 7:12:51
그냥 일등이라구요
  일등 2011-04-14 오전 7:15:07
그냥 일등이라구요
  그럼 2011-04-14 오전 9:32:21
난 2등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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